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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6일 보고 겸 관리 흔적 1-3. 1-4.

해야해야 2024. 4. 30. 16:41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5.11.

문자,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고, 표현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즐겨 좁은 길, 가시덤불 길, 화광동진, 미시 세계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등등보다 한참 가볍지만, 찰나의 인생에서 가치있는 삶과 관련된 일관성.

일관성의 가치, 경중도 천차만별이다.

풀잎 이슬, 찰나 인생에서 제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자유롭게 살아도 부족한데 왜 스스로를 억압하고, 속박하며 힘들게 사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피상적인 답변이다. 찰나의 인생이기에 가치있는 일관성은 그 자체로 가치있고, 동전의 양면처럼 일관성은 자기 절제이자 타인 배려 그 자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가벼운 생활 속 일관성의 예를 들어, 70, 80대를 넘어 죽을 때까지 불륜 않기, 공개적 방귀, 트림 등 자랑 않기 등등처럼 상대적으로 쉬운 것도 나름 가치 있지만, 20대의 체중을 한결같이 유지하는 것, 가족이 걱정할 비정상적 늦은 귀가, 외박을 단 한번도 않는 것 등등처럼 상대적으로 어려울수록 더욱 가치있다.

부모, 배우자, 자녀들이 불륜, 불측의 외박한다 등을 역지사지하면 누구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평생, 혹은 죽을 때까지 수십년간 쉬운 듯 쉽지 않은 것이 자기 절제, 타인 배려에 터 잡은 가치있는 일관성 유지다. 가족을 포함하여 타인을 아프게, 역겹게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생활 속 일관성은 가치있다.

 

2022년 10월 16일. 그림자 호위무사 출신 네이버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9.04.15.

sol & sonne.

다음은 현 정부여당은 물론 차기 정부여당이 참고해야 할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대전환과 관련된 정책제안이다. 현재에도 우리나라 주택 보급률은 자칭 선진국들 못지않은데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기조에도 한동안 주택 공급량은 해마다 계속 늘어나고 있기에 향후 십 년 이후에도 지금의 기조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

​각종 주택재정비 등 국민의 주거환경, 삶의 개선은 필요하나 10년, 20년 후 빈집 폭증과 노후주택 급증가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로 인한, 도시, 지역 슬럼화, 소멸화 현상과 그 지연 혹은 방지 대책과 해가 갈수록 더욱 심각해질 빈집과 그 빈집 처리 등을 위한 민간, 정부 비용의 과 범죄 예방을 위한 비용 등 국가 재정 문제 등등까지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겠지.

지금의 일본처럼, 지역 슬럼화, 소멸에 따른 각종 예산, 재정의 증가는 물론 빈집을 정부에 헌납해도 국가에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처럼 민간 비용도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다. 빈집 증가, 슬럼화 현상에 비례하여 집값 하락 등 부동산 장기 침체 등으로 경제적 고통을 겪는 국민들도 마찬가지로 많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런 까닭에 정책제안 1.

우리나라의 부동산시장은 기존의 일반분양 위주의 주택시장에서 수직, 수평증축 등 대수선 시장, 주택 임대차 시장으로의 부동산 시장 대전환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 정부는 물론 차기, 차차기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이를 철저하게 대비, 준비해야 한다.

즉, 날이 갈수록 각종 양극화는 더욱 심과, 고착화될 것이며 지방, 지역이 소멸, 슬럼화, 이로 인한 빈집 폭증과 그 사회, 경제적 비용 또한 급증하게 될 것은 뻔하기에, 앞으로 우리나라는 기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장차 빈 집, 슬럼화가 되지 않을 지방, 지역의 각종 재정비사업은 별론으로 하고 주택 공급량을 계속 줄여 나가야 할 것이다.

정책제안 2.

국가 재정 투입이 아닌 국민 스스로가 빈집, 슬럼화 지역의 주택을 수선 후 세컨드하우스로 활용케 하거나 주택을 헐어 도시녹화, 도시농업용 토지로 활용케 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 지금의 다주택자 죄악시 정책이 아닌, 오로지 낙후된 지방, 지역과 저가 주택, 대지 등에 국한하여, 오히려 낙후지역 저가 다주택자 우대 정책이 필요하단 말이다.

아무리 국민의 자산 증가 목표, 그 목표 달성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지역 산업, 지역 부동산시장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거점지역 등 소지역을 제외하고 낙후된 지방들은 나날이 가속화되는 지방의 소멸, 슬럼화 빈집 증가 현상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 각종 양극화 심화, 지역, 지방의 지역 산업, 지역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한..

정책제안 3.

앞으로 총인구 감소시대 도래와 함께, 그리고 후 분양제의 중단기적인 각종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충실한 시장원리 및 상기한 지방 소명, 빈집 증가와 공급시장에서 수선, 임대차 시장으로의 주택시장 대전환과 궤를 함께하여 공공은 물론 민간의 주택 공급시장에서도 지금의 선분양제는 준공검사 후의 후 분양제로 전환돼야 할 것이다.

현재 조정 지역 등에 국한하지만, 문재인 정부여당의 주택도시 보증 공사의 대출보증 강제 승인 제도 후 분양제의 취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기에 전면 후 분양제의 부작용은 생각보다 크지 않아 보인다. 정부, 정치권만 아니라 조합, 조합원, 건설사 등 민간에서도 마찬가지다.

민간에서의 후 분양과 관련하여 몇몇 사례를 들어본다. 경기 과천 더 푸르지오 서밋처럼 민간이 자발적으로 후 분양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거나 신반포 3차, 23차 등의 래미안 원 베일리, 방배 13구역 지에스, 반포주공 1단지 현대, 심 반포 한신 4주구 지에스건설 등은 물론 서초 우성 1차 래미안, 상아 2차 래미안, 무지개 그랑 자이 등등도 후 분양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더라.

서울 등 조정 지역 등에서는 상기한 HUG의 분양보증 승인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성기에서 예시한 사업 속도가 중요한 각종 재정비 단지들은 일반분양가를 대폭 낮추지 않는 한 분양보증 승인을 얻지 못해 일반분양이 무기한 늦춰지고 날이 갈수록 재정비 비용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중장기적으로 서울 부동산 시장이 급락하지 않는 한 조정 지역 등에서의 후 분양제 도입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 혹은 조합원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가장 유력한 수단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침체된 지방, 지역의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미분양을 우려하여 관리처분 인가 일로부터 2년~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일반분양을 늦추고 있는 창원 교방 1지구 재개발, 양덕 2동 지구 재건축 등 진퇴양난의 상황을 겪고 있는 지방에서도 후 분양은 조합원의 이익 최대는 아니라도 손실을 최소화하는 수단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몇 년 후 지방 부동산 시장이 회복하면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을 것이고, 지방 부동산 시장이 침체해도 주변 시세에 맞춰 분양하면 미분양 등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능 유해한 정치인, 관료 등으로 인한 난제에도 불구하고, 경제 영역의 작은 과제들 중의 하나인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10년마다 국민 자산 두 배 늘리기와 국민 빚 위험 절반 이하 줄이기 등의 과제는 계속될 것임.

이하, 각종 블로그, 카페, 뉴스 등에서 팩트를 위주로 모니터링 한, 미끼용 자료.

2022년 9월 23일 부동산 단신 2.

한강뷰 초고가 단지는 '딴세상'...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29㎡는 올해 5월 68억원에,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전용 140㎡는 3일 71억5000만원에, 강남구 ‘청담자이’ 전용 89㎡도 지난 8일 36억5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여의도 한강변 재건축, 시범아파트 다음으로 규모가 큰 영등포구 ‘삼부아파트’ 전용 146㎡도 지난달 24일 32억원에, 여의도 화랑아파트 전용 146㎡ 역시 27억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11억이나 싼 직거래 알고 보니…서울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전용 130.5㎡,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 84.7㎡, 강남구 논현동 동양파라곤 전용면적 180㎡, 용산구 이촌동 삼익아파트 전용 104.9㎡ 등 하락기 틈탄 편법 증여 의심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한편, 송파구 잠실 ‘엘·리·트(잠실엘스·리센츠·트리지움)’ 중 하나인 트리지움도 20억원 무너졌으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엘시티더샵' 전용 161㎡는 신고가인 48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봇돌마을1단지신미주’ 전용면적 83㎡ 시세는 현재 15억7000만원이다.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광비콤에 입주한 '동탄역 롯데캐슬'의 최근 평균 매매시세는 14억원이다. 경기 의왕시 인덕원센트럴자이 전용면적 59㎡는 지난 7월 7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한편, 서울 강남구 일원동 목련타운 아파트 전용면적 134.7㎡ 감정가는 18억8000만원까지 떨어졌다. 대구 중구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전용 84㎡ 호가는 분양가보다 9000만원 낮게 형성됐다.

세종시 새롬동 새뜸14단지 더샵힐스테이트 전용면적 107㎡짜리는 지난달 신고가보다 4억원 내린 11억2000만원에, 새뜸4단지 캐슬앤파밀리에 전용 84㎡도 지난달 신고가 대비 2억4500만원 하락한 6억5000만원에 팔렸다. 세종 소담동 ‘새샘마을5단지(전용면적 59㎡) 역시 지난달 27일 직전 신고가보다 2억5000만원 하락한 3억6000만원에 매매됐다.

인천 송도동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전용면적 84㎡와 인근 '인천송도SK뷰'의 85㎡는 각각 최고가 대비 6억원, 4억원 가까이 하락했다. 한편, 울산 울주군 두동면 ‘화목팰리스’ 81㎡는 2회 유찰 후 이달 8377만 원(낙찰가율 49.6%)에 낙찰됐고, 경남 사천시 서동 ‘동남아’ 전용 87㎡는 이번 달 3126만 7000원에 낙찰돼 낙찰가율 47.4%를 기록했다.

역대급 '분양 쇼크' 온다…서울 중랑구 ‘중화롯데캐슬SK뷰’(중화1구역·1055가구),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4321가구), 성동구 ‘푸르지오 써밋’(행당7구역) 등 서울 대규모 단지들이 분양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클래드 1009’, 서울 중구 이너시아남산을 분양한다. 경기 의왕시 인덕원 자이SK뷰는 청약 미달 됐으나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는 323가구 모집에 2만6783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 재건축 '더샵 송파 루미스타', 강동구 둔촌동 삼익빌라 ‘더샵 팰리스 포레스티지’, 동대문구 휘경 3구역을 재개발 ‘휘경 자이’(가칭), 구로구 개봉동 개봉해피트리앤루브루, 은평구 역촌 1구역 재건축 ‘센트레빌 파크프레스티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 ‘철산자이 더헤리티지’, 광몀1R재개발, 경기 평택시 장당동 ‘민간 공원 특례 사업’ ‘석정근린공원 화성파크드림’도 공급된다.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남부교정시설 이적지(고척아이파크) 인근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와 삼두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등을 수정가결했다.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양주시 남방동 양주푸르지오디에디션, 파주시 목동동 ‘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 파주 ‘e편한세상 헤이리’, 화성시 오산동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인천 서구 청라동 'e편한세상 시티 청라'도 공급된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지구 '서원 DMC 타워', 서평택 화양지구 '힐스테이트', 시흥시 ‘목감역 프로그레스’, 시흥 장현지구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 양주시 ‘양주 덕정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화성 동탄2신도시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을 분양한다. 경기도 안양시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은 1순위 평균 9.26대 1, 인천시 부평구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도 평균경쟁률 5대 1을 기록했다.

부산 동구 범일2동 'e편한세상 범일', 대구 남구 대명동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대구 동구 동대구역 하늘채, 대전 서구 용문1·2·3구역 주택재건축 '용문 더샵엘리프', 대전 도안 2-3지구(도안 2단계 27·28블록)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북구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를 분양한다. 또, 충남 아산시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 전북 군산시 더샵군산프리미엘, e편한세상군산디오션루체도 분양한다.

전남 장성군 '장성 바울루체', 전북 익산시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강원도 강릉시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 경북 구미시 'e편한세상 구미상모 트리베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재개발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부산시 진구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 등을 공급한다. 충남 아산시 ‘아산자이그랜드파크’는 분양을 다음달 이후로 미뤘다. 충북 '청주SK뷰 자이' 전용 101㎡는 52.5대 1,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시 중구 '명덕역 루지움 푸르나임'은 98가구 모집에 7가구만 청약했고, 북구 '힐스테이트 칠성 더 오페라'는 576가구 모집에 89가구 청약에 그쳤다. 부산시 진구 양정자이더샵SK뷰, 대구시 남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성역 우남퍼스트빌, 제주 서귀포시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한다.

2022년 9월 23일 부동산 단신 2.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와 '서울숲 트리마제' 인근 '성수 동양' 전용 84㎡는 1년 전 19억7000만원에서 지난 5일 25억원에 거래됐다. 성동구 성수동 '청구 강변', '한강 한신' 아파트 등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에도 신고가를 썼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9㎡도 지난 8일 36억5000만원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3차 전용 82㎡가 42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 1단지' 전용 140㎡ 역시 이달 3일 71억5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 전용 146㎡도 지난달 24일 32억원, 여의도 대교·장미아파트와 함께 통합 재건축이 추진 중인 여의도동 화랑아파트 전용 146㎡ 역시 지난달 9일 27억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마포구 래미안푸르지오, 신촌 푸르지오·e편한세상신촌 등 서울의 신축 아파트와 노량진8구역(아크로리버스카이, 동작구)·북아현2, 3구역(서대문구)·행당7구역(성동구)·이문1구역(동대문구) 등 주요 도시 정비형 재개발(뉴타운) 사업지에서 적게는 1억~2억 원, 많게는 4억~5억 원 하락했다. 한편,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전용 84㎡ 20억대가 깨질 것 같다. 신천동 파크리오 평당 매매가는 3.3㎡당 6,960만원이다.

인천 송도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전용면적 84㎡는 최고가 12억4500만원의 절반인 6억5000만원에 팔렸고, 인근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 ‘인천송도SK뷰’의 같은 면적도 최고가 대비 4~5억원 하락한 7억2300만~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 화성시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전용 84㎡도 최고가 대비 30% 넘게 내렸다. 세종시 새롬동 새뜸10단지더샵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작년 9월 12억원에서 올해 9월 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동양파라곤 전용면적 180㎡는 지난 4월 당시 시세 34억원보다 11억6000만원, 9억5000만원 낮은 22억4000만원과 24억5000만원에,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 84.7㎡도 지난달 25일 시세 28억~30억원의 절반인 15억원에 직거래됐다.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전용 130.5㎡, 용산구 이촌동 삼익아파트 전용 104.9㎡도 각각 6억원, 5억6300만원 낮은 가격에 직거래됐다.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파라곤센트럴파크’ 전용 85㎡ 전세 매물은 2억5000만원에 나왔고, ‘검단신도시2차디에트르더힐’ 전용 84㎡ 전세 매물도 인근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베뉴’의 절반인 1억9000만원에 나와있다. 인천 서구 심곡동 대동아파트 전용 85㎡ 전세도 기존 2억1000만원대로 복귀했다. 한편,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 센트럴파크는 신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의 시공 입찰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2파전으로 좁혀졌다.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백송마을 5단지가 1기 신도시(일산·분당·평촌·산본·중동) 중 처음으로 안전진단을 추진한다. 일산 강촌마을 1·2단지-백마마을 1·2단지 통합 재건축도 예비안전진단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 ‘서초 르니드’, 관악구 '신림 에스포레 오',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시그니처 광교 2차',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은 평균 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안양시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59㎡의 분양가는 인근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의 7억5790만∼7억7400만 원보다 낮은 6억2010만∼6억8770만 원이다. 경기도 평택시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는 중도금 50%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에도 무순위 청약에서 계약자를 찾지 못했고, 광주시 첨단지구 '라펜트힐'은 올해 8번의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사전청약 공공택지 입주예정일 연기... 양주회천 A24, 파주운정3 A23을 제외한 인천검단 AA21, 위례 A2-7, 성남복정1 A1·A2·A3, 부천원종 B2의 본청약이 당초보다 늦춰졌다. 경기도 양주시 '양주 덕정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남양주시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를 공급한다. 경기도 고양시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 10블록'은 평균 경쟁률 120.11대 1을 기록했다.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고척 아이파크가 10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거제 한신더휴’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 △‘아산 한신더휴’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등은 일반공급 평균 청약경쟁률이 1대 1을 넘지 못했다. 울산시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등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간신히 1대 1을 넘겼다. 반면, 부산시 강서구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공공분양아파트 계약이 100% 완료됐다.

대구시 달서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1순위 평균 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전시 유성구 ‘힐스테이트 유성’은 473실 모집에 1,038건이 몰렸다. 그러나 대전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2단지’는 청약 미달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충남 아산시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경남 김해시 율하2지구 행복주택, 양산시 물금읍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행복주택은 공실 상태가 심각하다.

대구시 서구 ‘대구 두류 스타힐스’, 충남 아산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충북 음성군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전북 익산시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경남 거제시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416만원이다. 또, 경북 구미시 ‘e편한세상 구미상모 트리베뉴, 강원도 강릉시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를 분양한다.

 

 

2022년 10월 16일. 그림자 호위무사 출신 네이버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9.04.20.

sol & sonne.

지난 과제 보충 글에서 썼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지역 인구 증가, 지역 산업 발전, 지역민 일자리와 소득 증가 등등에 관한 과제 중, 오늘은 지방, 지역 문화 활성화, 지역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시설 확충과 관련한 정책제안이다.

상기한 과제는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들만 아니라 도봉구, 금천구 등 서울지방, 대다수 지역의 인천, 경기지방을 포함한 낙후되고 쇠락한 지방, 지역에 모두 적용되는 과제임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상기한 과제의 부수, 반사적 효과일망정 낙후된 지방, 지역의 부동산시장은 회복, 대세 상승해야 한다.

낙후된 지방, 지역 내 고가 아파트 전용면적 84제곱 미터를 기준으로 한 가격은 지금의 1억~4억의 가격대는 중기적으로 1억 5천~6억, 중장기적으로 2~8억 돌파도 가능하고 용인된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중기적으로 지역을 대표, 가격을 선도하는 소수 최고가 아파들의 가격이 5억 대, 드물게 6억대로 올라 봤자 창원, 울산시 등은 전 고점을 돌파한 수준에 불과할 것이고, 마찬가지로 4억 대, 드물게 5억대로 올라 봤자 천안, 청주, 원주, 율하지구 등 김해, 양산, 거제시 등등도 마찬가지로 겨우 전 고점을 돌파하는 수준에 불과할 뿐이다.

쇠락하고 낙후된 지방, 지역일수록 친환경, 최첨단 도시철도나 공공 도서관, 문화회관, 공연장, 공원 등의 문화, 공원시설에 더 많은 예산, 재정이 계속 투입 되어요 하는 것이 공평의 관념에 부합하고 역 평등, 우선적 처우 이론이 적극적으로 적용, 수용에도 부합한다.

그러나 미래세대의 부담이 될 재정 건전성과 예산, 재정의 효율성 등등의 현실도 무시할 수 없고 지역 균형 발전 등등과 재정 건전성 등등 양자 간의 조화, 균형이 필요한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천문학적 국민, 주민 부담의 의정부 경전철 사례나 장기간 적자가 지속되었던 김해 경전철 사례 등등을 반면교사로 삼아, 중앙, 지방정부는 도시철도, 문화시설, 공원 등 낙후, 쇠락한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투입될 재정, 예산은 수익성을 따져 미래세대에 재정적 부담을 늘리지 않는 사업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낙후, 오지 지역 등 사업성이 없는 지역 균형 발전 사업은 주거, 교통 복지 차원으로 접근, 혈세 투입으로, 낙후 지역의 문화, 교통 등의 공공사업들이 사업성, 지속 가능성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나아가 사업성이 없더라도 최대한 국민의 혈세 투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시범 케이스 지역 내 시민공원과 어린이 대공원 사이 아파트 집단은 연지 2, 초읍 2, 부암 1,6, 당감 9구역 등 도시철도가 하나도 없는 지역과 그 인근 시민공원 1~4구역, 전포 1-1구역 등 재정비될 재개발만 2만 가구가 있다. 연지 래미안, 서면 롯데, 서면 삼한 등 이미 입주된 아파트를 포함하여 시민공원, 대공원 주변지역의 아파트만 2만 수천 가구 인구 총 7~8만여만 명의 신설 도시철도 잠재 이용자가 있다. 단독, 다가구, 다세대, 오피스텔 등등의 주민을 더하면 도시철도 잠재수요는 십만 명이 넘겠지?

또 다른 지역으로 부산문화회관, 유엔묘지 일대에 도시철도가 없는감만 1구역, 우암 1,2구역과 인근의 대연 3,4,8 구역 재개발, 군소 게 주택 등을 포함하여 2만 5천여 가구가 재정비될 예정이고 이미 사업이 완료된 대연 2구역 레전드, 6구역 푸르지오, 범위를 조금 더 넓혀 대연 5구역 자이, 7구역 뷰 등 아파트만 삼만 수천 가구 거의 십만 명에 가까운 잠재적 도시철도 수요 인구가 있다.

대연 로열듀크 등 군소 아파트 단지와 못골역을 중심으로 대연역, 지게 골 사이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등의 주민까지 합하면 신설 도시철도 이용의 잠재적 수요자는 15만 명을 넘을 수 있다. 정작 도시철도가 필요한 곳은 감천마을, 흰 여울, 비석, 호천 마을, 영도, 동구, 중구, 서구의 원도심 산복 도로 등 그 바위 달동네인데, 상기 오지, 낙후 지역은 미래세대 부담과 예산, 재정, 수익성, 지속 가능성 기타 등등의 한계로 도시철도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오늘의 예시 지역인, 다 합해 인구 2~3만 명에 불과하여 사업성이 없는 도심 내 교통 오지 문현 안동네부터 전 포고 바위까지의 지역도 마찬가지다. 그런 문현 안동네와 전포 그 바위지대에 도시철도를 가능하게 하려면 상기한 시민공원 주변지역과 부산 문화회관 일대와 문현, 전포를 도시철도로 연결하면 된다.

상기, 도시철도의 현재, 잠재적 수요층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시한 것처럼, 문현, 전포 지역을 연결하는 남구와 부산진구 간 신설 도시철도 잠재 수요층은 문현, 전포 지역민을 포함하여 30만 명이나 된다.

게다가 2호선 못골역, 1호선 부전역 등에서 환승하는 잠재수요, 국내외 여행객 수요까지 더해지는데, 고작 10 킬로미터 남짓의 친환경, 저비용 트램이라면 사업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혈세 낭비는커녕, 지방 정부, 지방민에 일자리, 소득을 증가시켜 줄, 겁 많고 약삭빠른 민간 자본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기한 구체적 예시처럼, 전국 각 지방, 지역의 지방 정부나 지역민들은 먼저 제반 사정을 종합하여 판단하고,

지역 균형 발전, 사회, 경제적 약자를 위하면서도 미래세대, 국민,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그리고 제 지방, 지역의 발전까지 가능하게 하는, 각종 민간 자본이 자발적으로 진입 가능한 사업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무능 유해한 정치인, 관료 등으로 인한 난제에도 불구하고, 경제 영역의 작은 과제들 중의 하나인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10년마다 국민 자산 두 배 늘리기와 국민 빚 위험 절반 이하 줄이기 등의 과제는 계속될 것임.

이하, 각종 블로그, 카페, 뉴스 등에서 팩트를 위주로 모니터링 한, 미끼용 자료.

2022년 7월 22일 부동산 단신 1.

콧대 높던 '한남더힐'도 못 버텼다…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는 지난달 9일 85억원에서 17일 80억원에 손바뀜됐다.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용 164㎡,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 59㎡,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 152㎡도 하락 거래됐다.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5차' 전용 101㎡도 지난 5월 13억1500만원에서 지난 18일 10억4500만원에, '창동주공2단지' 전용 41㎡도 지난 4월 6억2800만원에서 지난 5일 4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면적 84.92㎡,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8㎡, 마포구 용강동 삼성래미안 전용 59.98㎡ 등도 최근 수억원 하락 거래됐다. 반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전용 84㎡A는 지난 2일 35억5000만원, 서초동 '현대슈퍼빌' 전용 147㎡도 최근 27억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갱신했다.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전용 140㎡도 63억원에서 지난 5월 71억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7단지’ 전용 45㎡도 지난해 7월 7억2000만원에서 지난 15일 6억원에 거래됐다. 한편, 서울 주택 임대차 현장은 8월 전세대란 아닌 월세대란...서울 동작구 사당자이는 최근 전용 84㎡ 전세 가격이 갱신청구 여부에 따라 7억원에서 4억3000만원까지 큰 폭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관악구 봉천동 관악푸르지오는 지난주 전용 84㎡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160만원의 반전세 형태로 계약됐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대 아파트 단지들은 2015년 전후로 분양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입주가 이뤄졌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광명역파크자이 3억8900만원, 광명역써밋플레이스 4억1000만원, '광명역센트럴자이' 4억3000만원, '광명역푸르지오' 3억8000만원, '광명역유플래닛' 2억7000만원이었다. 광명시 '광명역파크자이' 전용 84㎡는 지난해 14억5000만원, '광명역써밋플레이스' 전용 84㎡는 14억9000만원에 거래됐었다.

경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신공덕이편한세상 102동 901호는 감정가 15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2억800만원에, 송파구 마천동 금호어울림 102동 702호도 감정가 12억4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9억9200만원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일신건영 2416동 904호도 감정가 7억64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34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 111동 102호도 감정가 9억6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갭투자일수록 깡통전세 위험… 경북 포항 북구 두호SK뷰푸르지오 전용 84㎡ 등에 이어, 강동구 길동 강동와이시티 전용 13㎡, 경기 평택 지산동 이한렉스빌플러스 전용면적 27㎡ 등등까지 역전세가 확산되고 있다. 한편,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3-8구역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대우산업개발은 부산시 남구 우암동 '이안 오션파크W' 입주예정자의 입주 지연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관악구 봉천동 728-57번지 봉천1-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계획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한화건설은 서울 강서구 염창무학아파트 리모델링, SK에코플랜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 수주에 이어 경기 용인시 수지구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삼성1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쌍용건설도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기도 서수원 ‘e편한세상 시티 고색’, 시흥시 장현지구 ‘시흥시청역 디원시티 마일스톤’, 의왕시 내손동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 ‘인덕원자이 SK VIEW’, 김포시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동탄 파크릭스’, 동탄테크노밸리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인천시 서구 ‘e편한세상 시티 청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 W-SPACE 타워와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전남 순천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1순위 평균 55.1대 1, 세종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H2oH3블록)은 각각 221.4대 1, 13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종시 ‘해밀마을1단지세종마스터힐스’, ‘해밀마을2단지세종마스터힐스’, ‘세종리체스힐 등의 배후 수요를 가진 세종시 ‘엘리프 세종 6-3 상가’, 세종시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슈빌 디어반'을 공급한다. 경기 과천시 ‘과천 센텀 스퀘어’는 평균 168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세권... 경기 시흥시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1순위 평균 189.94대 1, 인천 서구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1순위 평균 80.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GTX창릉역 힐사이드파크 더블’, 시흥시 배곧신도시 '배곧 비즈라이브 센터', 평택시 '위드파크 평택', 인천 미추홀구 '서희스타힐스 더 도화'를 공급한다.

대구시 북구 '빌리브 루센트', 광주시 광산구 서운지구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 울산시 울주군 'KTX울산역 한라비발디', 전북 익산시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강원도 원주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 경북 구미시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 경남 사천시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제주시 애월읍 '제주 더힐 테라스'를 공급한다.

남양주왕숙·왕숙2, 고양창릉 등 사전청약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모집공고... 다산신도시 바로 옆 왕숙2지구 추정분양가는 84㎡가 5억 7000만원이고, 인근 신별내퇴계원어울림 전용 84㎡가 지난 6월 6억원에 팔렸다. 고양창릉 지구 추정분양가는 6억 4000만원에서 6억 7000만원으로 인근 원흥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의 국민평형이 지난 6월 8억원에 거래됐다. 화성태안3지구는 전용면적 84㎡가 3억 8000만원가량으로, 평택고덕지구는 전용 84㎡가 4억 9000만원으로 책정됐다. 2022.07.22. 05:57 답글쓰기

2022년 9월 22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잠실엘스 등 송파구 하락세에 위례신도시도 휘청... 잠실엘스 전용 84㎡는 19억5000만원에 거래됐고 트리지움 전용 84㎡와 리센츠 전용 84㎡도 최근 호가도 20억 5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 송파구 장지동 ‘위례24단지꿈에그린(51.77㎡)’,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2단지(104.77㎡)’, 하남시 학암동 ‘플로리체위례(전용면적 101.99㎡)’ 등은 직전 거래가보다 1억~3억원 하락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전용면적 83㎡,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 84㎡,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1단지 등에서 급급매까지 등장하는 등 재건축도 '급매'에는 예외가 없다. 한편, 인천시 계양구 '힐스테이트자이계양의 3.3㎡당 시세는 2400만원대, 'e편한세상 계양더프리미어 3.3㎡당 시세도 2200만원대다. 경남 거제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1년 만에 5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푸르지오’ 전용면적 59.88㎡은 이달 9억4500만 원에 전세계약이 이뤄졌고,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파크 뷰 자이 59㎡형 전세는 작년 9월에 비해 2억원 넘게 하락한 5억46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 35㎡, 강남구 삼성동 삼성힐스테이트 전용 40㎡ 등은 1.5룸 구조인데 매매가는 15억원을 넘는다.

경매... 서울 강남구 일원동 목련타운 아파트 108동 203호는 감정가 23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8억8000만원에, 노원구 상계동 벽산 아파트 106동 204호도 감정가 8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4800만원에, 경기도 고양 일산서구 탄현동 일산임광,진흥 아파트 108동 704호 역시 감정가 6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2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이 공사 중단 사태로 조합원 1인당 약 1억8천만원의 추가 부담금을 안게 됐다.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전에 롯데건설은 입찰 보증금 800억원을 납부했다. 도봉구 창2동 준공업지역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방식을 통한 주택 재개발을 추진한다. 서울시 동작구 ‘남성역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1기 신도시 경기도 고양 일산 ‘문촌마을 16단지 뉴삼익’은 리모델링 시공사를 선정했고, ‘강선마을 14단지 두산’도 리모델링 안전진단 절차에 돌입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와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는 사업 계획 승인을 받았다. 은마는 우회, 창동은 지하?…지역민원에 GTX-C 노선은 '시끌시끌'하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최고 60→65층으로 변경 추진한다.

서울 '남성역 센트럴파크'는 지역주택 조합원을 모집한다. 서희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주아파트재건축정비조합의 시공사 지위를 회복했다. 부산시 수영구 민락공원 내 옛 미월드 생활숙박시설의 건축심의가 다음 달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 '영등포 디스테이트', 경기 안산 '신안산 비즈스타', '현대 그리너리 캠퍼스 별가람역'도 조기 완판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 ‘이너시아 남산’, 경기도 의정부시 ‘라피네트 비즈’ 의정부민락듀클래스, 양주시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 헤리엇 더큐브', 경기 오산시 세교지구 ‘세마역 더써밋 590’, 인천시 서구 불로지구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을 분양한다. 인천 계양구 ‘계양 동도센트리움 골든베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15.39대 1, ‘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는 평균 31.3대 1을 기록했다.

부산 사하구 '펜타플렉스 메트로', 대구 중구 '호반써밋 더 센트럴', 두류역자이, 대전 유성구 ‘힐스테이트 유성’, 울산시 남구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경북 포항시 북구 펜타시티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포항 구룡포읍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를 분양한다. 울산시 남구 ‘삼호 비스타동원’은 14.18대 1,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8.44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울주군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는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부산 해운대구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은 평균 455대 1, 대구 서구 비산동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오피스텔이 평균 경쟁률 24.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 서구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에서는 1순위 평균 경쟁률 105.3대 1, 성산구 창원자이 시그니처도 1순위 평균 27.4대1을 기록했고, 성산구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도 평균 19.3대 1을 기록했다.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파밀리에 피아체',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 양양군 세인트존스 양양 더 스위트를 분양한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 우평 라비엔파크 오피스텔’, ‘시흥은계지구 우평라비엔 상업시설’, ‘수원 파장동 우평원더라움 아파트’, ‘경북도청 안동 라비엔 오피스텔’ 등에 이어 전남 여수시 '여수 원더라움 더힐'을 분양한다. 충남 아산시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 충북 음성군 본성지구 '음성 아이파크'를 분양하고, 충남 아산시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잔여호실을 공급한다. 전북 김제시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의 임대 잔여가구를 공급한다.

기존 택지지구 외에 대전에서 동구 삼성아파트, 용전동, 대성동 일원 등 5개 단지 아파트 총 2900여가구가 추가로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올 하반기 사업계획승인 대기 물량은 문창동 2곳을 비롯해 갑천2블록, 유천동 등이다. 대전 도안 2-3지구의 3.3㎡(평)당 분양가는 HUG 심사에서 205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6-3 생활권에서 모듈러(조립식 주택) 통합공공임대주택단지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