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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필마 (單騎匹馬) 3.

해야해야 2021. 12. 11. 12:21

2021년 11월 네이버 오두막 관리자 A-2 그룹.

표현의 자유 침해 여부 및 증거 확보 차원 테스트 1.

최악의 문가 정권 이후 5년간 정치적 표현의 자유 침해 등 국민의 기본권 침해 사례들이 목불인견이다.

일개 블로그 등은 물론 아고라 등 자유로운 여론마당 등등까지. 심지어 다음 뉴스 댓글에 본문과 무관한 문재인 보유국 등의 댓글 내용이 수천, 수만 공감으로 조작질, 선동, 문가 등 공적 인물이 시민을 상대로 고소질 등등.

다음 정권은 드루킹 재조사를 포함하여 한 톨까지 탈탈 털어 시대, 역사, 정치, 법치 퇴행을 방지해야 할 것이다.

주권자인 우리 국민은 역적 문재인, 이재명과 그 잔당 해충들과 박근혜, 윤석열과 그 잔당 해충들 한 줌들이 괘종시계불알처럼 나라 대들보 갉아먹기 질, 공권력, 국고 쥐새끼 질로 나라를 더럽히고 위태롭게 하며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고문하는 우리나라 정치를 언제까지 허용해야 할까?

상식적인 일반 시민 누구라도 정치의 본질, 존재 이유 중 하나인, 사소한 고위공직자 원칙적 무보수 명예직 등 권력, 예산, 재정, 정보 등에 관한 초보적 수준의 실질적 민주화에 관한 현실적인 정책만 제시, 실천해도 정치적 추물 이재명, 윤석렬 따위야 가볍게 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전 지게꾼, 노숙자도 선거비용 보전 지지율 획득도...

책임 정치 평가, 심판은 집권 정부 여당이 주된 대상... 이하는 2016년 박근혜, 최순실 난동기에는 더더욱 무능력한 숟가락 신공의 달인 사기 개혁, 진보 대신하여 정부여당이었던 사대 수구를 심판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40대 햇빛단 해야해야가 단기필마로 공개된 사상의 자유 마당이었던 다음 아고라에서 박근혜, 최순실 등 사대 수구를 주로, 문재인 등 사기 개혁을 부차적으로 소맷귀 스치듯 교화, 개선했던 흔적들 중 극히 일부다. 1.

 

 

 

 

2016.7.17.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

해야해야

차기 정권 등 장래에, 이명박근혜, 특히 박근혜 정권에 대한 수많은, 혹독한 책임정치를 추궁할 대상 중 하나가 이번의 사드 배치에 관한 사안입니다.

사드 배치의 필요성, 유용성, 효과성 등에 관한 철저한 검증부터 시작되어야겠지요. 설령 사드 배치의 필요성, 유용성이 인정된다 해도 사드 배치가 우리 국민의 생명에 대한 안전은 물론이고 경제적 이익, 통일, 군사, 안보, 외교적 이익까지 철저하게 검증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어리바리, 한 점 옹이만 바라보는 자칭 통일, 군사, 외교, 안보 전문가부터 사회 흉기 언론, 여론조사기관 등등까지 이번 사드 배치를 미국 만세, 박근혜 만세로 여론몰이 하고 있지요.

정권이 바뀌어도 그들이 확신범적 미국 간첩 놀이를 계속할 수 있을까요?

 

썩어도 준치. 우리 국민이 극렬한 반미 시위부터 부시 등 미국 대통령 조롱 등 미국을 맹비난, 비판까지 해도 미국 국민의 주류는 자유, 민주 사회이기에 남한의 미국 비난을 이해했습니다.

​대국답게 미국은 장기간 쌍둥이적자를 감수하며 세계의 시장이 되어 주었습니다. 반면에, 박근혜 정권의 자유, 민주, 언론관 등과 극히 유사한 중국은 어떻습니까?

국수주의, 발끈, 불매운동 등 소국의 품격을 자랑하는 중국은 남중국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중국과 일관성 상실, 국보위, 연정 타령 등등의, 2016년 판 지갑 줏기의 야당들을 위해 박근혜, 사드 패기를 계속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억울하고 분해도.. 명이 박근혜와 동일한 심판대 상인, 무지, 무능, 무력, 시위소찬, 국고 쥐새끼 질의 야당들의 반사적 이익을 넘어, 사실상 야당들을 위한 행위가 되는 사대 수구 개독 한 놈만 패기는 오늘부로 잠정 중단합니다.

 

차기 정권 등 나라들 보 갉아먹기와 국고 쥐새끼 질의 정치 국물은 셀프입니다.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와 책임성 강화는 시작일 뿐입니다. 장차 국회뿐만 아니라 대표적 세금 충들인 대통령, 국정원 등 정부, 관료, 엽 관주의, 정실인사 등 모든 세금 중들의 특권 내려놓기와 책임성 강화도 반드시 완수돼야 할 것입니다.

특권 내려놓기 실천과 비례하여, 그리고 사대 수구 개독 이명박근혜 십 년 정권을 더욱 혹독하게, 더욱 철저하게 심판하고 시대와 역사의 퇴행을 막는 것과 비례하여, 정치권은 장차 어느 정파, 당파든, 차기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해야 하고 또 그리될 것입니다.

 

반사적 이익을 넘어, 사실상 야당들을 위한 행위가 되는 사대 수구 개독 한 놈만 패기는 오늘부로 잠정 중단합니다. 차기 정권에서 문재인 등 사기 개혁 각설이 해충들의 나라들 보 갉아먹기와 국고 쥐새끼 질의 정치 국물은 셀프입니다.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와 책임성 강화는 시작일 뿐입니다. 장차 국회뿐만 아니라 대표적 세금 충들인 대통령, 국정원 등 정부, 관료, 엽 관주의, 정실인사 등 모든 세금 중들의 특권 내려놓기와 책임성 강화도 반드시 완수돼야 할 것입니다.

특권 내려놓기 실천과 비례하여, 그리고 사대 수구 개독 이명박근혜 십 년 정권을 더욱 혹독하게, 더욱 철저하게 심판하고 시대와 역사의 퇴행을 막는 것과 비례하여, 정치권은 장차 어느 정파, 당파든, 차기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해야 하고 또 그리될 것입니다.

 

 

해야해야

평화애호국인 우리나라는 전통적 우호국인 미국, 유럽, 일본 등의 나라들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모든 나라들과 국제 평화 및 우호와 협력, 친선관계를 증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과 정부는 보편적 가치나 준 보편적 가치, 혹은 국제법 원칙을 확고하게 준수하고 지지하면서 떳떳하게, 당당하게 국제관계를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든 중국이든 대등하게..

사드 등과 관련하여 오늘 썼던 글과 중일, 최근의 헤이그 상설중재재판과 관련하여, 중국과 필리핀 간의 해양 분쟁 등에 대해 차후 부다 구체적으로 접근 하기로 하고...

세계 각국은 물론이고 유엔 등 국제사회는 무조건 아래에 서술할 국제 규범에 맞춰 평화적으로 분쟁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가야 할 것이다. 국제사회에서도 권리는 책임을 수반하는 법이다. 슈퍼 파와 국 미국과 미국에 준하는 대국으로 발전 중인 중국을 포함한 각국들은 국제 환경보호 등 인류를 포함한 지구촌 범 생명체들을 위한 조치나 행동뿐만 아니라 위험한 국내외 정치, 사회적 환경들까지 근원적으로 해결할 책임이 있다.

앞으로, 서야 국들은 자신들이 싼 똥을 스스로 치우기 위해서라도, 간장 종지에 불과하지만 슈퍼 파와 국 미국, 미국에 준하는 중국 등 대국들은 대국의 품격에 맞게 처신해야 하기에, 세계 각국은 국제사회의 우호와 협력을 통해 상기한 국내외적인 위험들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다리우스, 크세르 크세스 등에 의해 변질되기 전, 알렉산더, 한니발 등이 존중, 존경하고 따르려 했던 고대 페르시아 키루스의 관용과 자유. 초기 로마시대 피정 복지의 시민들도 한 시대도 안되어 최고 권력인 원로원, 집정관이 될 수 있었던 고대 로마의 열린 사회와 포용적인 문화.

몽골 초기의 능력에 따른 기회균등, 법 앞에서 최고 권력자도 법에 지배받는 평등사회, 사회, 경제, 종교 등의 영역에서의 자유,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 등등은 간장 종지인 패권국, 이에 준하는 대국이 될 수 있는 조건이자 국제사회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최소 조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해야해야

이어, 하다못해 각국은 리콘 퀘스트 전후의 스페인 알폰소 10세의 이슬람, 유대교에 대한 관용과 평등의 정신만 제대로 실천해도 상기했던 국제사회의 위험들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의 영유권 분쟁은 각국의 사활적인 이익과 관련된 상황이기에 분쟁을 넘어 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따라서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유엔헌장이나 가종 조약 등 국제규범에 따라 무조건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해양 영역 분쟁과 관련하여 하나의 사례를 들어보자.

국제 해양법 협약에 규정된 해양 영유권과 관련하여 영해에 대해 살펴보자. 암초 아닌 섬들은 주민이 거주하거나 주민이 거주하지 않더라도 독자적인 생활이 가능한 경우에 한하여 각국은 영해를 보유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한 국제법상 강행규정에 속하는 해양, 항행 자유의 원칙 외에도 해양 관습법뿐만 아니라 해양법 협약에도 영해, 해협의 통과 통행 및 무해통항의 규정들이 있다.

 

암초이지만 경비대가 늘 거주하고 있고 주민등록된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동해상의 독도도 엄밀히 말해 독자 거주가 불가능한, 영해를 가질 수 없는 암초에 불과하다는 주장들도 있는데 말이다. 중국,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각종 섬, 암초들과 조어대 혹은 센카쿠 열도나 남사군도는 어떠한 상황인가?

백번 양보하여 각종 분쟁 중인 섬, 암초들을 각각 중국 혹은 일본의 고유 영토라 인정하고 그 영해를 인정한다 해도 세계 각국은 어떤 선박이건 자유롭게 그 영해를 항행하거나 무해 통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국제법상 군함은 항행함에 있어서 영해 내에서 불법을 범하더라도 국가책임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나포할 수 없고 퇴거 요청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즉 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모든 선박과 항공기의 자유항행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며 군사적인 충돌이나 위협은 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 자국의 온전한 영역이 아닌 분쟁 중인 해양 영역에서조차 일촉즉발의 위기 조장 및 여론의 호들갑, 군함, 군 항공기를 즉각 출동시키는 등 국제 긴장, 분쟁 촉발 상황의 일상화에 대해서 각국과 각 국민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소꿉놀이하듯, 암초에 조그만 인공섬을 만들고 그 주변을 자국의 영해화하는 등 국제법에 저촉되고 무효에 해당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는 중국과 일본은 특히 더 많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대국은 대국의 품격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짓들은 소시오패스 성향의 어린이 소꿉놀이에서도 하지 않는 짓이다. 또한 국제 평화 및 분쟁의 평화적 해경 원칙, 그리고 국제사회 우호와 협력의 증진 원칙은 사문화가 된 국제법이 아니다.

 

 

 

 

 

 

 

 

2021년 11월 17일과 12일에 모니터링한 자료.

2021년 11월 17일 부동산 단신 1.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힐스테이트과천청사역 전용 84㎡ 분양가가 15억~16억원이다. 공급면적이 75~77㎡의 서울 영등포구 신길AK푸르지오에서 오피스텔 분양가가 1억원가량 더 높다.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 전용 84㎡는 18억 5000만원에 거래됐고, 59㎡ 실거래가는 15억3000만원이다. 과천 내 최고 실거래가는 과천푸르지오써밋으로 전용 84㎡가 20억원, 전용 59㎡는 17억2000만원이다. 오피스텔 전용 84㎡와 같은 실제 크기의 아파트를 전용 59㎡로 본다.

인기높은 ‘오세훈표 재건축’..절차·기준 미흡해 현장은 혼란... 서울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여의도동 시범아파트(1971년 준공·1584가구)와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983년·2436가구)에 이어 여의도삼부·한양·대치동 은마·선경 등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신통재건축 사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강남 재건축의 바로미터인 은마아파트도 신통기획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접수를 시작했다.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는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답보상태다.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신고가'에 발목잡혀 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송파구 잠실 한강변 장미아파트도 서울시 오세훈표 민간 재건축인 '신속통합기획'에 합류했다. 한편, HUG는 둔촌주공,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분상제) 대상 지역은 분상제가 우선 적용되기에 고분양가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시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착공식을 열었다.

DL이앤씨가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한 시공사 입찰 참여 의사를 공식화 했다. 재건축이 완료된 삼익그린1차(현 래미안 솔베뉴)아파트보다 단지가 2배 가까이 크다. 강남에 부는 ‘공공’ 바람…서초구 양재2동 1구역과 인근 양재2동 2구역은 최근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를 위해 동의서 징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경기 고양시는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착공식을 개최했다.

"재건축 언제 기다려"…2000년대 입주 아파트 리모델링 열풍... 옛 설악아파트 1·2동을 재건축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롯데캐슬갤럭시1차' 아파트는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다. 2000년 이후 준공한 단지는 롯데캐슬갤럭시1차(2002년), 잠원동아(2002년) 등 8개 단지다. 2001~2004년 준공한 부산 남구 용호동의 LG메트로시티(7374가구), 2003년 입주를 시작한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메트로팔레스(3240가구) 등도 리모델링을 위한 추진위를 설립했다.

성북구 보문역 4곳 개발…보문동1가 보문5구역은 이주 마무리 단계고, 안암2구역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고려대와 인접 대광 아파트(안암1구역)도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보문2구역을 재개발한 보문리슈빌하우트는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보문동6가 ‘보문파크뷰자이’(2017년 준공) 전용 84㎡는 현재 14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한편, DL건설은 대전시 중구 '대전 유천 1·2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충북 음성 기업복합도시에 내달부터 4942가구 공급... 2008년 입주한 ‘음성 SK뷰’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충북 음성 가업복합도시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음성 동문 디 이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가 평균 청약경쟁률 13대1,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자이 더 스타'도 평균 경쟁률 13.1대 1로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다. 평균 6.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강원도 동해시 ‘동해자이’가 완판됐다.

“설명회 오려면 수십억 먼저 내라”… ‘보증금’ 관행 여전한 리모델링 시장... 강남구 청담신동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입찰보증금 50억원 중 20억원, 용산 이촌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조합도 시공사 입찰공고에서 입찰보증금 100억원 중 10억원을 내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수원시 매탄동남아파트 리모델링조합도 입찰보증금 60억원 중 10억원을 현장설명회 전에 걷었다. 북가좌6구역 재개발은 입찰공고에서 입찰보증금 납부가능 시기를 명문화 했다.

은평구 재개발... 불광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불광5구역 인근 북한산현대힐스테이트7차 전용 84㎡의 경우 지난달 19일 12억9000만원(7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갈현1구역 재개발은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열었고 대조1구역(2451가구)은 지난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이주 및 철거를 완료한 상태이다. 은평구는 이 외에도 증산4구역, 연신내역, 녹번역 등 공공주도의 도심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하이엔드 주거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비단 서울의 도곡동 타워팰리스, 서울숲 트리마제, 한남 더힐과 나인원 등 대형 고급 주거 상품뿐만 아니다.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까지 확산하고 있다. 서초구 방배동 ‘엘루크 방배 서리풀’을 분양할 예정이다. 인근은 서리풀공원(구 방배공원)과 방배근린공원, 우면산 등의 휴식, 녹지 환경이 풍부한 ‘숲세권’에다 방배동 방배 5구역, 6구역, 13구역, 14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상태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아파트 단지.. 세종시 ‘세종자이 더 시티’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200 대 1, 대구 중구 ‘동성로 SK리더스뷰’는 평균 24.9대 1,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사송 더샵 데시앙 3차’ 또한 평균 48.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메종 드 엘리프 송산’, 인천 남동구 논현동 ‘젠트라움 논현’을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자이 더 스타'가 1순의 청약에서 평균 1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년 11월 12일 부동산 단신 1.

집값 고점 찍었나…구로구 항동 하버라인3단지 전용 59㎡는 지난 9월 15일 8억2800만원에 거래됐으나 지난달 6일과 23일에는 각각 8억원, 7억9000만원에 손바뀜 됐다. 도봉구 도봉동 한신 전용 84㎡는 지난 8월 27일 7억4000만원에 최고가를 찍은 후 10월에는 6억8000만원~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강서구 화곡동의 강서힐스테이트 전용 59㎡도 지난 8월 12억4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지난달에는 3000만원 가량 낮은 12억1500만원(15층)에 팔렸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 상록 59㎡은 지난 10월 5억1000만원(17층), 4억9700만원(6층)에 팔렸는데 이달 1일에는 이보다 3000만원 이상 낮은 4억6700만원(20층)에 거래됐다. 해운대구 중동 럭키골든스위트 84㎡의 경우에도 지난 9월 6억2770만원에 거래됐는데 10월에는 3000만원 이상 낮은 5억8760만원~6억77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5단지 전용 84㎡는 지난 7월 6억9000만원(18층)에 팔렸으나 지난달 6일에는 5억9500만원(15층)에 실거래됐다.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4단지 59㎡은 지난 6일 5억5300만원(6층)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지난 1월 6억5000만원에 최고가를 기록한 후 9월 6억원(15층), 10월 6억500만원(8층) 등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영등포구 ‘신길 AK 푸르지오’ 인근 ‘래미안 에스티움’ 전용 59㎡의 시세가 평균 13억500만원에 형성됐으며, 6월에는 13억6,500만원에 실거래됐다. 또, 인근 ‘남서울 아파트’는 지난 4월 전용면적 49㎡ 타입이 9억7,9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전용 59.97㎡는 지난달 11일 18억7500만원에 거래돼 직전 19억8000만원 대비 1억원 가량 하락했다. 지난달 2일 실거래된 송파구 가락동 헬레오시티 전용 84.98㎡는 22억5500만원에 실거래 돼 직전 23억8000만원 대비 1억원 하락했다. 강남구 개포동 우성9차 전용 84㎡는 지난달 16일 5월보다 2억 하락한 24억5000만원에 매매 거래가 체결됐다. 서울 광진구 광진하나플러스 전용 85㎡는 지난 3월 9억4천700만원에서 8월 8억원에 거래됐다.

반면, '똘똘한 한 채' 수요...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 84㎡가 32억원, 대치동 ‘개포우성1차’가 31억 8000만원, 대치 ‘선경2차’는 21억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초구 반포동 전용 84㎡도 ‘래미안퍼스티지’는 38억원, ‘반포자이’도 36억6000만원, ‘아크로리버파크’도 42억원에 매매돼 직전 최고가를 갱신했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전용 82㎡도 직전 최고가(29억7800만원)보다 1억5300만원 오른 31억3100만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전용 140.13㎡는 지난달 17일 65억 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현재 전용 84㎡ 기준 최고가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42억 원)이다. 평당 1억 원을 뛰어넘는 가격이다. 강남구에서는 ‘현대 14차’ 전용 84㎡가 지난 4월 34억 원에 거래됐고 성동구 ‘트리마제’ 전용 84㎡는 지난 6월 35억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한편, 경기도 광명시 '광명푸르지오 센트베르(광명15구역)' 전용 84㎡ 가격은 6억8000만원이다.

"잠실 따라잡자"…오금·가락동 정비사업 '활발'... 송파구 오금동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 추진위는 정비업체와 설계업체를 선정했다. 오금동 ‘가락상아1차’는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오금동 ‘아남아파트’는 분양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오금동 ‘가락우창’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다. 가락동 ‘가락쌍용1차’는 쌍용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가락동 ‘가락금호’는 리모델링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가락동 재건축도, 가락동 ‘가락극동’(555가구), ‘삼환가락’(648가구), ‘가락프라자’(672가구) 등이 조합설립을 마쳤다. 가락동의 ‘가락현대5차’는 소규모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락동 ‘가락미륭’은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근 1만 가구 규모 거여·마천뉴타운이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거여2-2 재개발) 등 새 아파트촌으로 거듭나게 된다. 잠실·신천동 집값이 크게 뛰었고 가락동 ‘헬리오시티’가 성공적으로 입주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세금 폭탄에…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둔촌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 내 1+1 분양을 받은 조합원들은 조합을 상대로 분양 주택형 변경 소송을 제기했다. 헌법소원 제기 후 신반포15차, 경희궁자이, 은평4구역, 대치2지구, 청담삼익,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등 서울 전역 재건축 단지에서 1+1 분양자의 문의가 쏟아졌다.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라클라스(삼호가든3차 재건축)’ 조합원들도 3년간 전매를 제한한 도정법 76조 등에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 래미안 로이뷰'(옛 청담 두산), 대치동 '래미안대치하이스턴'(옛 대치우성2차) 등의 리모델링 준공 실적의 삼성물산은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현 서초그랑자이) 재건축 수주전 패배 후 '고덕아남 리모델링' 수주로 리모델링 시장에 복귀했다. 래미안대치하이스턴을 공사기간 27개월만에 완공했던 삼성물산은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 수주에 이어 용산구 이촌동 ‘이촌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내년 상반기 시공사를 선정하는 ‘강촌’ 아파트와 ‘한가람’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전 참여도 검토 중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첼리투스’(2015년 준공)가 들어서 있는 이촌동 일대를 대규모 ‘래미안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사업(총 사업비 6225억원) 수주를 두고 GS건설과 맞붙을 예정이다. 강남권에선 내년 초 서초구 방배동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놓고 두산건설과 격돌한다.

2021년 11월 12일 부동산 단신 2.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전용 57.64㎡는 2019년 11월 3억1500만원에서 올해 8월 5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센트로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9.9㎡가 지난해 11월 최고 3억8000만원에서 올해 8월 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위례신도시 ‘위례 한화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오피스텔 전용면적 77.64㎡가 2019년 11월 6억8000만원에서 올해 8월 10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세종시 집현동 인접 반곡동 수루배마을6단지 전용면적 59.9㎡는 올해 2월 6억2천500만원에서 11월 5억5천만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노원구 상계주공3단지 전용면적 58㎡는 지난 4월 8억3500만원에서 지난달 6억원에 팔렸다. 반면, 수도권 10년 공공임대주택 조차...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하우스 더레이크의 전용면적 59㎡는 2017년 2억3000만원~3억3000만원 대에서 지난 10월 7억3000만~8억9000만원에 매매됐다.

경기 수원시 호매실 15단지 전용면적 84㎡ 조기 분양전환 평균 가격은 3억1800만원인데 만기분양 전환 가격이 조기 분양 가격의 2배 가까이 뛸 예정이다. 경기 파주시 한울3단지 전용 84㎡의 경우, 지난해 조기 분양 전환에서 2억1900만~2억3800만원 선에 분양됐다. 그러나 지난달 공고가 난 만기 분양에서는 그 가격이 4억원대 중반까지 뛰었다.

또,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가 31억3,100만원에 매매되며 신고가를 썼다. 경기 광명시 아크포레자이위브(84㎡)는 12억원대, 철산동 철산센트럴푸르지오는 15억∼16억원이다. 경남 창원시 중동 유니시티 1단지 전용 84㎡는 2019년 9월 입주 직후 4억9183원에서 지난 9월 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또,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자이타워’ 최근 시세는 3.3㎡당 1000만원으로 2017년 분양 당시 700만원 대에서 42%이상 올랐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서울에 있는 청담삼익, 잠실진주, 수색6구역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다수의 불법행위가 발견돼 3곳 모두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한편, 경기도는 △고양 강선12단지 두진아파트 △부천 미리내마을 롯데아파트 △성남 청솔마을5단지 공무원아파트 △수원 매탄 임광아파트 △안양 한가람 세경아파트 △군포 군포신환아파트 △김포 북변대우아파트 등 7개 단지를 리모델링 시범사업 단지로 선정했다.

부동산 신탁회사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이 흑석11구역 사업시행인가, 영등포동2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인천 학익지구 재개발사업 착공 등에 이어 서울 봉천 1-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서울에서만 4개 사업(신림1, 신림미성, 신정수정, 봉천 1-1)의 지정고시를 얻었다. 한편,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와 서초구 방배5구역, 송파구 신천동 잠실진주아파트 등이 지자체의 분양가 상한에 반발하며 분양을 내년으로 미뤘다.

전남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평균 22.3대 1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수원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역시 1순위 청약에서 15.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 도안신도시 ‘힐스테이트 도안’ 전용면적 84㎡ 매물은 최초 분양가 대비 2억원 상승했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금융단지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 대전시 도안2-1지구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지식산업센터 '문정역 2차 SK V1', 부산시 남구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인천 송도국제도시‘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경북 경주시 경주자이르네,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힐스테이트 오룡을 분양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부천시 소사본동 ‘힐스테이트 소사역’, 의정부 신곡동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경기 광주 초월읍 쌍동4지구 ‘힐스테이트 초월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 센트럴 파크’, 부산시 기장구 '일광역 스카이 오션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안산 비즈스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그랑포레’와 전북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경남 창원 의창구 감계2지구 '창원 감계 데시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평균 20.04대 1, 경기 동두천시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도 1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0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는 52가구 모집에 3만7352명, 성남 수정구 위례신도시 '위례 자이더 시티'도 74가구 모집에 4만5700명이 몰렸다. 인천시 미추흘구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386가구)은 1순위에서 평균 1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미추2구역 '주안 센트럴팰리스', 강원도 평창군 ‘평창 스위트엠 엘크루’를 분양한다.

서울 강남구 ‘The Gallery 832(더 갤러리 832)’, 경기 남양주시 '다산역 데시앙'은 평균 16.99대 1, 경기 광명시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랜드마크시티 '송도자이 더 스타,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경기도 평택시 생활형 숙박시설 ‘평택 프로방스’, 파주시 파주운정신도시 운정3지구 'GTX 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김포시 풍무동 풍무2지구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을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