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영역 3. 전국 부동산시장의 대세상승,공사조직문화등 실질적 권력,예산,재정,정보 민주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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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3:05:24.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경제영역의 과제 3에서,시범케이스 지방등에 대한 마지막 과제수행으로,장기 전국 부동산 시장의 대세상승에 관한 결론글이 추가로 강조될 것이다.
그 결론의 이유,근거로,
경제영역 1,2에서의 수십개 지난글들에 이어,
이번에도 최근 몇년간 선배,본인,동료,후배들이 썼던 수십개의 글들이 계속 이어질 것이다.
구찮고,언제,누가 썼던,가벼운 이번 경제과제의 목적과 내용에는 대차가 없으니...
추가 3.
리먼사태 후 부동산 시장만이 아니라 국민경제까지 온통 비관론자,폭락론자들로 들끓었던 시기에 조용히 서울지방등을 제외한 전국 부동산의 상승을 이끌었던,산만디 아파트까지 폭등했던 부산 부동산 1차 상승기때의 선배님들의 과제수행 마지막글로 추억 돋는 글이다.
노후대비,편안한 주거생활을 겸한 부동산 투자와 관련하여...
십여년 전,그 당시만해도 다들 부산 아파트 전용면적 25평의 가격이 평당 천만원,3억대를 넘기는것이 불가능 하다 했는데...
2011년경 몇년간 그리 많이 올랐어도 서울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들의 아파트 평균가격은 평당 300만원에서 600만원 대.
7~8년 전,부산 부동산 1차 상승기 때,부산 전역에서 많은 아파트들이 선발대격으로 몇 해 앞서갔던 해운대 센텀파크,우동 마리나 시리즈등의 3억대 돌파를 따라 갔지?
지금 부산 아파트 전용면적 25평은 10억을 넘길수 없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지?
7~8년 후에는 어찌될까?
10억은 커녕 15억,20억을 돌파할 가능성은 전혀 없는걸까?
추가 4.
이번에는 2년전에 썼던 내 글이다.
문화,사회,경제,정치,통일등등의 각 영역들은 홀로,고립되어 존재할 수 없다.
나날이 더욱 유동화되고 복잡다양화 되는 현대 대중사회에서는 제 영역은 더욱 긴밀한 상호 연관성을 가질 수 밖에 없고,
또한,각 영역은 상호 더욱 강한 영향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소프트파워와 하드파워간도 마찬가지다.
의식이 풍족해야 예를 알듯 하드파워는 소프트파웨 영향을 미치고,
그 반대로 인권,생명이 보다 존중되는,보다 민주적이고 보다 청렴하고 공정한 국가,사회일수록 경제력등 하드 파워도 더욱 강해진다.
경제글에서 정치등의 글을 함께 올리는 이유다.
장차,정치영역에서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 할 세계최강의 소프트파워국이 되길 바라며,
또한 그런 최강의 소프트파워가 우리나라 하드파워를 더욱 강하고 안전하게 하는데 기여 하기를 바라며.
정치,사회,경제,문화등 제 영역에서의 우리나라 소프트파워를 업그래이드 할 권력및 예산,재정,그리고 정보등등의 실질적 민주화에 대해,
그 실질적 민주화에 크게 기여할 우리나라 공사 조직문화 바로 세우기에 대해 썼던 동료의 지난 글들을 덧붙인다.
권력,재정등의 실질적 민주화는 경제영역과도 관련성이 있지만 이번,차기 정권에서의 혹독하고 철저한 책임정치 추궁을 위한 핵심 잣대이기도 하다.
추가 5.
지게지고 따라 장에가지 않는 고유,독립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투자에 실패가 없는 사려깊은 투자자들에겐 반성,추세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기에 지난글,오래된 글들도 유익하다.
이하,
부산을 포함하여 전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비관론,폭락론이 횡행 하던 시절,
부산등 낙후된 부동산 시장의 1차상승기를 이끌던 선배님이 2010년 2월경,그 1차 상승기 초입 무렵에 썼던 글 일부다.
다음은 2014년 부산부동산등의 2차 상승기 초입에 썼던 동료글 일부와 낙후된 지방민들의 일자리,소득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한 수단인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관한 동료글 일부다.
추가 6.
중간 목표중 하나인,10여년간 국민의 각종 자산 두배 불리기,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를 위한 국민경제 선순환구조 구축,
그 국민경제 선순환구조 구축의 한 수단인 문재인 정부여당의 소득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는 국토,지역균형발전.
국토,지역균형발전의 실현방안 중 하나이자 조화로운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타 자잘한 국민의 노후대비등등까지 기여할 수 있어서 단점보다 장점이 압도하는 낙후된 지방의 도시및 주거환경개선.
그 부수적,반사적 효과로 낙후된 지역 부동산 시장의 회복과 활성화.
미운놈 떡하나 더 주드끼,
나중에 팰 때 혹독하게 패더라도,
중기적으로 경제영역에서 폭라기 문죄인 정부여당에 매 대신 떡 하나 준다.
부동산 산업과 전,후방관련산업등 경제활성화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될 국민의 실물자산과 소득은 소비늘 늘리고 기업투자를 유인 하는등 내수활성화를 통해 꾸준히 국민경제 성장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다.
상기한 이 모든것이 기본 개념 장착도 안되어 있으면서 소득성장 타령을 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성장의 핵심 내용이자 국민경제 선순환구축을 위한 핵심 수단중 하나다.
이제 슬슬 준비해 보자.
문죄인 정부여당은 앞장서고.
모든 국민은 머지않은 장래에 있을,최소 중기적인 부동산 시장의 회복,그 회복을 넘어 대세상승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현 정부여당이건 차기정부여당이건 상기한 방향에 반하는 한시적 공복,대의기관들의 각종 정책들이나 사후 실적,결과물은 경제영역에서의 혹독한 책임정치 평가,추궁 대상일 뿐이다.
추가 7.
조세,정부지출,복지,소비등등.
의학,물리학등등의 다른 학문들과 마찬가지로,경제영역에 국한해도,
경제학,경영학등 경제영역과 관련된 학문은 다른 모든 상황과 조건의 일정 불변을 가정등 본질적 한계로 인해 해운대 백사장 모래 한줌일 뿐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주체인 정부,정치,기업은 그 모래 한 줌 조차 제대로 이해하는 년놈들이 엄따.
생명,인권,민주 법치등 인류 보편적,준 보편적 가치나 그 아래 가치인 국익에는 좌우등 이념이 개입될 여지가 엄따.
그 가치들을 부정했다가는 혹독한 법적,정치적,역사적 책임을 지게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국민이 묵고사는 문제도 정권획득을 위한 미세한 방법론과 무능과 유능,무익과 유익을 달리할 수 있을 뿐, 여,야,진보,보수가 모두 같은데도 편갈라 악다구니질 하는 그들의 노비,나팔수 언론,빠돌순이등 여론 주도층들이야 말해 무엇할까?
경제영역에 관한 한,현재의 정치,경제,사회 상황이 환골탈태 없이 미래에도 계속된다면 문죄인 정부여당등 자칭 좌파,진보,개혁 패거리들은 전임 사대수구개독 패거리들 보다 더 무능,유해하기에 국민경제의 파국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저출산기조,잠재성장률,국민연금고갈과 재정대체등을 포함한 광의의 국가재정건전성등 때가되면 그 이유,근거가 나갈것이다.
정부,정치,기업은 다른 모든 영역들과 마찬가지로 경제영역도 결과,실적으로 평가받게 되어있다.
전임 이명박근혜 정권이 몰락한 이유에 경제영역에 대한 책임도 당근 포함되어 있고 문재인 정부여당,차기,차차기등의 정부여당도 마찬가지다.
순수정의 민초들은 문재인 정부여당은 당연하고 언론,시민단체등 나팔수,빠돌순이들의 경제책임과 관련하여 미리 곤장과 회초리를 준비해 두어야 할 것이다.
미국,일본 정부,정치권등이 우리나라 보다 못해 희대의 초장기 제로 금리등 치사량 뽕을 맞았을까?
그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은 대다수 국민 보다 극소수 가진자,수출기업등만을 위한 법인세등 직접누진세 대폭감세,대폭적인 평가절하등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조차 어려운 지랄풍년들을 왜 해야만 했고 미국인,일본인은 왜 봉과 지랄들을 지켜만 보고 있을까?
기타 자잘한,
저출산 고령화 기조가 가장 빨리 시작된 독일은 우리나라 노동시간의 2/3가량임에도 왜 임금은 더 높고 노동생산성과 기업경쟁력은 훨 더 높은걸까?
자유주의 색체가 강한 미국보다 사회주의 성향이 더 짙은 유럽,특히 프랑스는 왜 강성노조즐 진압해야만 했고 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애를쓸까?
더 자잘한,
독일인은 왜 부동산 보유세가 우리나라의 절반내외,거래세는 1/3내외에 머무는것과 지금까지 6여년간 집값 상승을 용인하고 있을까?
잃어버린 20년의 일본인 또한 왜 우리나라 보유세,거래세 합산 보다 더 낮은 세율을 용인하고 있으며,도쿄 도심요지의 지가는 버블 당시의 전고점을 뚫고 나가도록 용인할까?
미국,일본이 장기간 그렇게 치사량 뽕과 지랄풍년들 굿판들을 마음껏 펼친 결과는?
미국과 일본의 경제성장률등 국민경제 어떻게 변했으며,일자리등 미일 국민이 묵고사는 문제는 어찌 되었고 어떻게 변했나?
아지까지는 우리 경제가 미일만큼 병든 상태가 아니지만,
우리나라 경제는 비정상적인 뽕,지랄풍년들을 과거도 오늘도 내일도 반대해야 하겠지만 날이 갈수록 병이 깊어져 가고 있다.
예를들어,저출산 고령화기조 하나만으로도,체했을 때 한시적 구토유발 비상약으로는 쓰도 무방할 만큼 우리나라 경제는 만성적 중병을 앓고있다.
오늘날 중국 하나만 해도 단기간에 우리나라의 전통산업은 물론 첨단산업까지 초토화시키거나 위협할 정도로
우리나라 정치,정부,기업들의 초무능,무기력한 역량을 입증시키고 있는데...
떠오르는 인도,베트남등 동남아등등까지 중국에 가세하게 된다면?
그럼에도 제대로 된 위기의식을 가진 정치,정부,기업인 년놈들은 한마리도 엄따.
마눌,자식빼고 다 바꿔의 옌날 삼성 거니말 처럼,오늘날 우리나라 경제판은 물론 철저한 노동개혁등 노동판까지 모두 싹 다 바꿔야 할 때다.
청년,여성등 만성적 실업자 보다는 비정규직이,비정규직 보다는 소수 강성노조가 강자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재벌등 기업인과 명백히 다르다.
소프트파워 증진과 그 증진을 통한 하드파워 업그래이드를 위해서도,앞으로 우리국민은 경제영역에 있어서도 반부패 청렴성과 공정,투명성확보,법앞의 평등,경제민주화,재벌개혁을 더욱 철저히 하는것과 동시에 경제주체들간의 조화와 자율,창의성이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경제 활기와 활력이 넘쳐 흐르도록 해야 한다.
추가 11.
그냥 가기 섭섭하니,경제영역 과제중 하나인 도시및 주거환경에 관해 몇마디만 더 하고 간다.
낙후된 전국 각지방,지역들의 소멸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나아가 전국 지방,지역민의 일자리,소득증대에 기여할 특색있는 각종 서비스산업 활성화의 토대로서,
전국 각 지방,지역의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은 필수임을 재강조 한다.
아울러 도시및 주거환경 발전의 부수,반사적 효과로서 전국 지방,지역 부동산시장의 회복,활성화를 위해,
그리고 일반인의 경제적으로 보다 풍요로운 삶과 보다 넉넉한 노후에 일조할 수 있는 실물자산,주택투자 참고를 위하여,시범케이스 소지역의 주택들에 관한 단순한 팩트등에 대해서도 몇마디 더 추가하고 간다.
여기에도 본형님과 동료,후배들에 대해 관심이 많던데,여기에도 답해준다.
특히 정신,내면적이 아닌 물질등 세속적인 관심들 말이야.
우리 동료나 후배애들은 마흔만 넘어가도 한번뿐인 찰나의 소중한 인생에서 생사,시공의 이치 탐구,수양만으로도 시간과 열정은 부족하니,
하찮은 세속가치들인 주택이나 주식등의 투자등 세속적인 물질,돈은 물론 권력,명예등에도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아간다.
인간이기에,인생 종착역까지 많이 남아있지 않은 나날들이기에,
다른 모든 생명체들 처럼 물욕,식욕,색욕등 생존,종족번식의 본능에 충실하게 살다 디지면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억울하니까.
그러나 장차 수십년 후 마스터를 위한 주택을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금수저중의 금수저들인 달빛..베다와 그 애들.
그리고 안보고 모르면 모를까,많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 제 돈 써 가며 소년소녀가장등 사회,경제적 최약자들의 주택 투자를 도와주고 있는 햇님이등등 극소수들은 예외다.
달빛이는 아무리 비싸도 장차 재건축 될 삼익비치의 펜트하우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오히려 평생 무산자로 살아 갈 마스터를 위한 주택인지라 영구조망권이 확보되고 지하철,버스등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삼익타워나 뉴비치,혹은 대연비치 재건축중에서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항상 그랫듯,마스터가 달빛이의 호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할 가능성이 더 크고 그 계획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겠지만...
햇님이가 스쳐 지나가야 하는 인연의 원칙을 깨고 청년들의 투자를 도와 주었던 주택들 중 하나도 시범케이스 소지역의 그 재건축 주택들이니...
그들만의 리그 달빛이와 달리,타인을 위한 햇님이의 저가,소형 주택투자 도움주기 행태는 통상의 투자와 다를바 없기에,일반인의 재건축 투자에 다소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016.06.13 18:02:41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먼저,어디에,어떻게 투자할까와 관련하여...
원론적으로.다른 물건들과 마찬가지로,많이 올라 집값이 싸지 않은 주택등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는 위험한 것이다.
한두해 지나 2017,2018년경이면 전고점을 넘어 훨훨 날아갈 수도 있겠지만,
중소형,저가주택은 그나마 나으나 중대형주택등 아직까지는 서울의 집값은 서초구를 제외하고 2차 버블 이후 거의 십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 버블 절정기때의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침체기,집값이 장기 저체하거나 하락하게 되면 거액의 돈이 장기간 잠기게 될 가능성이 높은 재건축 투자는 더더욱 위험하다.
마찬가지로,서울 강남 개포,서초 반포등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목동,과천등의 대다수 재건축 주택들도 아직은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마찬가지로,삼익비치등 시범케이스 지역의 재건축 주택들은 서울강남등의 재건축 주택들에 비해 저렴 하지만 최근 2년간 많이 오른 상태이기에,쉬었다 다시 오르더라도,고점 언저리를 배회하는 현재시점에서의 중단기적인 투자가치는 많이 감소된 상태다.
일반론으로,재건축 사업이 늦어질수록 재건축 주택의 투자가치는 더욱 감소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 핵심 요지인,50년을 향하여 마냥 늙어가고 있는 압구정 현대,한양,이촌동 한강맨션,기타 은마,반포,잠실주공,여의도등등의 오래된 아파트들 처럼...
그러나 궁즉통이고 통즉궁이니,시장상황도 중장기적으로 나빠 보이지 않으니 십여년 가까이 개고생 했으니,
조만간 상기한 서울요지의 재건축 아파트들은 많이 쉬었으니 조만간 인근 새아파트들과 함께 크게 웃을날이 올 것 같다.
상기한 삼익비치등도 마찬가지다.
시범케이스 지역이기에...부산,전국,세계에서 유래가 드문,엎어지면 코 닿을 광안리 해수욕장,황령,금련산,이기대 해변산책길,용호만 연안항등을 한꺼번에 가진 전국,세계적으로도 대체가 불가능한 입지를 가진 주택이기에 장기,초장기적인 투자가치는 감소되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서울 요지의 재건축 아파트들과 달리 부산 재건축은 초고가는 커녕 고가 주택에 대한 수요층 조차 서울에 비해 빈약하니,
서울 같았으면 숨차게 뜀박질을 계속 할 수 있겠지만,단기간 너무오른 지금은 쉬어갈때고,
시범케이스 삼익비치등은 놀며 쉬어가며 보다 오랜 시간 장기 보유가 가능한 고가주택 실수요자들에게로 전전유통 된 후 물량이 잠길무렵 본격적인 상승이 이루어지게 되겠지.
십여년간 되풀이 하여 그 이유,근거를 제시했던것 처럼...
십년이 걸리든 이십년이 걸리든 삼익비치등은 그 주변지역의 도시,주거환경들이 완비,완성된 후에는 동경,뉴욕등의 비교 지역들 보다 높은 도시,주거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니...
삼익비치등 시범케이스 재건축 주택들의 가격은 도시및 주거환경의 개선과 비례하여,누진적으로 많은 조세,준조세를 부담할 만큼 꾸준히,많이 올라가게 될 것이다.
뉴욕,도쿄 워트프론트 집값도 비싸지만,현재,런던의 침대 2~3개짜리 주택 가격이 150억,200억대다.
미래가 아니고 워트프론트도 아닌 현재 홍콩의 리플스 혹은 스탠리 베이 집값은 얼마?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레플즈 시티,센토사등 워트프론트 지역의 집값은 또 얼마?
도시및 주거환경에서 글로벌 해양도시들 보다 경쟁력을 갖추게 될 시범케이스 소지역들.
재건축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일반인들이 참고할,삼익비치등 그 시범케이스 소지역중 하나의 주택들이 십년,수십년 후 강남 집값을 뛰어넘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한번 더 반복한다.
단순한 팩트들.
먼저 주거시설은 물론 녹지등 주변환경에서 6성급 호텔이상이 될 남천,대연동 도심 해변의 주거단지.
아직은 추진위 단계인 삼익비치는,부산시 정비사업 통합 홈페이지에 따른다면,구역면적은 251,687제곱미터(약 8만 3천평)이고 장차 295%의 용적률에 40층~60층의 12개동 3300여 가구로 재건축 될 예정이다.
1978년도 삼익건설사의 시공자료에 따른다면 삼익비치의 건폐율은 17.13%,용적률은 170.27%,건축대상 면적은 5만 9천평이다.
장차 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아파트 부지면적과 일반에 제공될 공공용지의 면적이 보다 구체화 되겠지만,
공사를 시작한 남천수변공원을 위한 공유수면매립 부지와 인근 삼익타워와의 법면부 녹지부지등등을 추가하고,인근 뉴비치,대연비치등등이 재건축으로 공공에 제공할 부지를 포함하면 삼익비치등 시범케이스 소지역 주변의 도심 해변가 친수공간,공공용지는 대략 3~4만평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용호만의 기존 공공용지,부경대의 녹지,공원을 더하면 도심 해변만 해도 공유수변은 5~6만평도 될 수 있을것이다.
백년,이백년으로 건물과 함께 늙어갈 아름드리 나무,잔디,화초들 부터 요트등 첨단,최고급 해양 레저,레포츠등등까지.
천평도 안되는 땅에 수백가구를 지은 해운대 마린시티자이와 같은 워트프론트 대도시 도심 해변의 그 비싼 땅값에도 말이야.
이것은 뉴욕,도쿄,런던등 자칭 선진국들의 해양 대도시에도 유래가 드문 현상이지.
천혜의 도심 공유수변은 한번 망가지면 치유가 거의 불가능한데...
마린시티 부지면적 12만 여평중 초고층 주상복합,오피스텔등의 주택들만 빽빽하게 지어졌을 뿐,원래 공공용지였던 마린시티의 친수공간 녹지등 공공용지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과 메트로시티,용호 자이,용호동 W등의 주택들도 마린시티의 그것들과 다를바 없다.
모두 삼익비치 재건축시 공유수변등 시민에게 지금보다 더 많이 돌려줄 도로,공원,공개공지,녹지등 공공용지 수만평과 비교해 보거라.
정치권,중앙,지방정부및 시민,지역주민들은 도시발전및 주거환경개선과 공유수변등 공공용지 공공성간의 순기능에 대해 깊은 반성과 단 한평이라도 공공용지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상기한 주거단지와 주변환경은 한남뉴타운,용산 이촌동,서울숲,성동지구,압구정,반포,잠실,여의도,흑석동,둔촌.고덕,명일등등까지 세계적 도시및 주거환경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천만명의 서울시 한강변 재정비사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또한 상기한 마린시티,용호만 처럼 한번 쏟은물은 다시 줏어담을 수 없으니,
서울시와 각 자차구,지역민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백년,이백년 뒤의 미래세대까지 고려하여 더욱 철저하고 완벽하게 도시및 주거환경을 계획하고 집행해야 할 것이다.
세계 고자산가,고소득자들이 영주하거나 장기체류하려 몰려들만큼 5성호텔급 이상의 거주시설과,
주민들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접근 가능한 아름답고 품격있는 한강변 녹지,공원등 주거 주변의 넓은 각종 자연,인공시설들 말이다.
수첩근혜,박원숭이등 지방,중앙 정치,정부에 다시 한번 더 재강조 한다.
글로벌 도시들과 비교하여 더 고품격,더 쾌적한 전국 각 지방,각도시의 도시및 주거환경은 각 지역민들의 일자리,소득을 안정적으로 늘려 줄 관광,레져등 서비스산업 발전의 토대이니,
활기찬 서비스산업으로 넘쳐나는 여행객,장기체류자등은 우리나라의 저출산,나아가 총인구 감소시대를 보완,완충해 줄 것이니,
특히,중앙,지방정부,정치권들과 그들을 채찍질하고 교화시켜야 할 시민,국민들은 현재의 마린시티,엘시티,용호동 W주변의 주거환경과 친수공간들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장차 재정비될 삼익시리즈의 주거환경,친수공간들을 세세하세 비교,검토해 보고,보다 창의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할 것이다.
국민,부산시민은 특히 최저질 국고쥐새끼질,무능무지의 극치를 자랑했던 부산시등 지방정부의 실정들에 대해 혹독한 법적,정치적 책임추궁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
한나라,새누리 똥막대기만 꽂으면 당선되는 부산시등 영남권 지방정부다.
현재,원래 공유수면,공공용지였던 마린시티,용호만 공유수면 매립지의 공유수변,공공용지는 물론이고,조망,일조,통풍권등 천혜의 공공자원들 마져도 건설장사치들과 반에반줌 공동주택 소유자들이 독점하고 있는 상태다.
엘시티도 마린시티,용호만에 준한다.
천혜의 부산 도심 공유해변이 이토록 회복불능으로 망가진 까닭은 국고쥐새끼질 관료경력만으로 3선의 똥막대기가 되었던 남식,지역운송등 지역유지와 무뇌,수첩이 내시질만으로 똥막대기가 된 병수등 지방정부와 정치의 무능무지와 부정부패외 설명 불가다.
한강변등 전국의 해변,강변등 수변지역들은?
현재 마린시티와 기존의 공공녹지로 마린시티 보다는 덜한 용호만은 일반 시민,국민은 고사하고 지역주민조차 접근이 쉽지않은 삭막하고 밀집된 주택들과 좁고 위험하고 황량한 콘크리트 도로의 해변만 있을 뿐이다.
주거의 안전성과 쾌적성도 없는데,어찌 그런 해,수변지역들이 도시및 주거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랴?
장차 삼익시리즈들을 재정비함에 있어서 당해 지방정부,지방,지역민들은 국민,시민 누구나 즐길수 있는 각종 해양 레져,레포츠,휴양,쇼핑등의 시설들 분만 아니라 수십년,백여년 후에도 더욱 무성해 질 오래된 큰나무등 녹지,공원등을 일반시민,국민이 쉽게 접근가능한 공간들을 더 많이 확보하여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도시,주거,가격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할 것이다.
나아가 경쟁력을 넘어 도시및 주거 환경에서 글로벌 고자산가,고소득자들이 침 흘릴 정도로 세계최고로 안전하고 쾌적한 해변,강변등 공유수변을 계속 창조,발전시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삼,재사 강조한다.
특히 천혜의 부산시 해변을 망쳐 놓은,처죽일 부산시는 물론이고 한강변등 전국의 공유수변을 망쳐놓은 지방정부,관료들을 포함한 정부,관료새끼들은 지금부터라도 단 한평의 공유수변 확보등 공공용지를 조금이라도 더 늘릴수 있도록 조빠지게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한강변 개발과 관련해서도,
현재,차기,차차기 정부,정치권은 물론이고 한강변 머지않아 바뀌게 될 박원숭이도,차기,차차기의 서울시장도 지나치게 용적률,층고제한등 도시및 주거환경의 글로벌 경쟁력에 반하는 기존의 각종 규제들에 얽메일 필요가 없다.
중앙,지방정부및 정치 실패의 대표적인 사례로,사유지인 삼익시리즈의 재건축으로 제공될,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용지는 수만평에 달하는데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원래 공공용지였던 마린시티,용호만 매립지의 공공용지는 거의 없는것이 말이 되나?
삼익비치는 물론이고 소형단지들을 포함하여 협진태양,삼익빌라,하늘채,삼익타워,우성보라,남천 보라,뉴비치,대연비치,대연보라등등의 재건축과 남천 1,남천 2재개발등등.
그리고 대연비치와 백수십미터를 접하고 있는 부경대녹지등을 더하면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대연 도심해변가 주택재정비 사업들이 일반 공공에 제공하게 될 공공용지는 도합 10만여평에 달할 것이다.
그 비싼 대도시 해변가의 10여만여평은 마린시티 전체면적에 가깝고,1만 4천여평의 해운대 엘시티의 부지면적이나 1만 2천여평의 용호동 W 부지면적의 3~4배에 달할 것이다.
전국 수변도시들의 주거환경 글로벌 경쟁력,도쿄,뉴욕등 보다 나은 도시,주거환경을 위해 공유수변의 공공성도 재삼,재사 재강조 한다.
상기한 엘시티나 용호동 더블유를 기준으로,
백년,천년 대계는 커녕,당장,눈앞의 이익에만 연연하는,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작금의 천민자본을 기준으로 판단 한다면 사유지인 재정비 사업체들이 제공한 10만평의 공공용지는 십수조의 민간자본을 유인할 수 있는 부지다.
아니,탐욕스런,소심하고 겁많은 민간자본이 눈에 불을켜고 달려들 부지다.
인근 용호동 W의 용적률을 기준으로 4천여 가구의 아파트와 백여개의 상가를,마린시티와 엘시티의 용적률을 기준으로는 5~8천 가구의 아파트,레지던스,혹은 수개 이상의 6성급 호텔과 대형 백화점,쇼핑몰등 복합시설들에다 덤으로 오피스텔과 수백개의 상가를 더 지을 수 있을 부지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삼익비치와 더불어,그리고 시너지 효과를 낼 삼익빌라,상익타워,대연비치다.
지겹네.부산시 정비사업 홈페이지등을 참조한것은 삼익비치의 그것과 동일하고 기존 용적률과 건폐율은 삼익비치의 그것들과 비슷하거나 20%내외의 차이에 불과하기에 생략한다.
원래 올해 8,9월에 일반분양을 예정했다가 지금은 올해냐 내년이냐로 열심히 간보기중인 삼익빌라는 24,177 제곱니터(대략 8천평)의 부지에 용적률은 261%,19층에서 26층으로 재건축 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를 짓고 있는걸로 보아 조만간 일반분양이 이루어 질 예정인 삼익빌라는 8~9월경에 일반분양이 예정된 인근 대연자이,명륜자이와 함께 부산시 아파트의 청약광풍을 다시한번 더 증명 해 주게 될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회복,활황기이고,장차 부동산 규제가 없는등 지금의 상황과 조건이 같다면,
몇년 후 분양하게 될,재개발로 분양가격이 착할수 밖에 없는 남천2구역 재개발과 일반분양물량이 극히적은 삼익타워 일반분양 청약율은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세울수도 있을것이다.
막간을 이용하여 서울부동산 시장도 잠시 살펴본다.
현재,수요여력이 거의 고갈상태일 만큼 높은 가격대의 서울의 주택가격인데,오로지 서울,강남주택들의 투기만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차별을 넘어 지방비하,저주,언제나 서울,수도권 주택시장 전망은 장기적으로 밝기만 하다는등 반풍수감도 못되는 사회악 일부 개언론,개전문가,개티즌들이 아직도 날뛰고 있다.
가능성은 적지만,수첩이가 버블 김대중,노무현때처럼 전방위 투기억제책으로 돌아선다면 서울등 주택시장은 사회악들의 말처럼 장기적으로도 밝을수는 있을 것이다,
버블세븐등 서울과 경기,인천지방 부동산만 버블 만들고 그외 낙후된 전국지방 부동산 시장을 완전 죽여 버리는,
강남등 서울 부동산과 과천,판교,분당등 경기일부지역 부동산시장만 만세의 김대중,노무현 데쟈뷰,노무현 시즌2가 말이야.
꿈은 이루어 지니,서울등 부동산시장 항상 맑음을 정한수 떠 놓고 빌어라.
또한,그 년놈들에게 그리 세살바기 수준으로 쉽게,거듭 가르쳐도 부산등 지방아파트,분양은 위험하다는등 지금도 옹알이를 계속하고 있지?
그들 사회흉기 개언론,개전문가,개티즌들의 게거품과 달리 대연 자이,명륜자이뿐만 아니라 내년에 일반분양이 예정된 온천 2구역 래미안등과,거제 2구역 래미안등도 부산시 청약광풍을 알아서 스스로 증명시켜 주지 않겠어?
이 또한 정한수 떠 놓고 빌어라.
호황 후 과잉 공급물량으로 낙후된 지방방부동산이 한동안 쉬어갈 수 있을것이고,
그동안 서울등 부동산시장의 항상맑음을 넘어 폭등에 대한 너그들의 꿈은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부산만큼은 아니더라도 서울 부동산 시장이 올해,내년만 꾸준히 올라줘도 2018년을 전후로 서울 고가주택에 대한 수요고갈상태는 오히려 수요 넘침상태로 변할 수도 있으니까.
서울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도시 중층 재건축 사업 성공여부의 시금석으로서,작은 고추 삼익빌라 요 놈은 모두의 관심사다.
서울 외에서도 중층재건축이 가능한지와 일반 분양가,청약률과 계약률,웃돈등이 얼마나 형성될지 기타등등은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지방정부,건설사등을 포함한 모두의 관심사일 것이다.
올해 5,6월 시범케이스 소지역에 관한 집중 과제수행의 결과로 삼익비치를 선두로 삼익시리즈들의 거래량과 가격이 증가하고 있다.
거래량증가와 가격 오름이 굼뜬 삼익빌라,삼익타워,대연비치 조합원들중 일부는 많이 초조해하고 실망하고 있는것 같더라.
그러나 투기,투자도 아니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 목적으로 삼익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년놈들은 조삼모사,오십보 백보일 뿐이니,지나치게 과민반응 할 필요가 없다.
즉,신축,영구조망권 여부에 따른 일부 가구들의 가격차별을 제외하고,항상 그랬듯이,십년,이십년 후,장기적으로 삼익시리즈들의 가격대는 평균화 될 것이기에,단기 투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거주할 목적의 조합원들은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재건축 사업및 주변 도시발전과 궤를 같이하며,5년,10,15년간 전전유통,계속되는 손바뀜을거쳐,삼익시리즈들은 보유세를 누진적으로 많이 납부할 그들만의 리그들에 귀속되어 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지금 가격이 낮고 일반분양물량이 상대적으로 많기에 삼익빌라는 중장기적으로 더욱 높은 투자수익율까지 증명시켜 줄 것이다.
아래에 기술할 삼익타워,대연비치도 삼익빌라에 준하겠지?
앞으로 신축될 아파트들은 자발적이건 비자발적이건 최소 백년의 수명을 가지게 될 것인데,
근시안적이고 띨띨한 수영구,삼익타워 조합과 조합원들은 뭐가 그리 바쁜지 삼익타워를 평범한 아파트로 서둘러 재건축 하려고 애쓰는것 같더라.
수십년간 늦어지는 압구정 현대나 이촌 한강맨션등등처럼 핵심요지지역에서는 한두해 늦어지는 비용보다 더 큰 수익을 확보할 방안은 많은데도 말이지.
예를들어,
좀 늦어지고 조합원들이 부담이 조금 더 늘더라도 법면부 소유자와 재협상 하거나 보다 많은 세대가 영구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게끔 건물 동수를 줄이고 고층화 하고 고품질화 하면,
반포 아크로 타워,강남 개포 더 에이치등등 처럼 보다 고품격으로 재건축하면 조합원들의 이익은 훨 더 커질수 있을낀데 말이야.
당해지역의 도시발전과 주거환경개선과 발전은 물론 국세,지방세도 더 많이 걷을수도 있고...
2015년 5월에 조합을 설립한 삼익타워는 법면부 제척으로 재건축 대상이좀 줄어 든 44,279제곱미터(약 1만 4천 600여평)의 부지에 262%의 용적률로 22층에서 30층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2013년에 조합이 설립되고 용적률 인상문제로 일반분양이 늦어지고 있는 대연비치.
요즘은 새로 유입된 투자자들등 몇몇이 사업지연등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만,여태 구케우원 김정훈이가 선거유세때 저도 대연비치 조합원입니다란 말 외 아무런 말도 없었던 대연비치 조합원들은 재건축 사업이 지연 되어도,인근 삼익비치,삼익타워,뉴비치등과 비교해 집값이 안올라도 아무말도 않을 만큼 조용한 사람들이다.
한때 잠시,
용호만 매립 전,메트로시티,용호자이,더블류등이 바다였고 광안대교도 없었을 때,당시로서는 드물었던 30평 화장실 두개의 고급 새아파트로 부산 최고의 부촌 아파트였던,
대연비치의 부지면적은 58.029제곱미터(약 1만 9천평)에 용적률은 266%로 최고 39층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참고로,중단기적인 재건축 투자수익과 관련하여 일반인들의 참고사항들을 몇 추가 해 본다.
재건축등 주택재정비사업은 모두가 선호하는 지역일수록,집값이 쌀수록,사업속도가 빠를수록,용적률이 많아 일반분양분이 많아지는등 사업성이 높아질 수록 투자수익은 높아진다.
앞으로 늘어날 수 있겠지만,현재 삼익비치와 삼익타워의 일반분양물량은 각각 150,50여 가구에 불과하다.
작은 고추 삼익빌라는 사업속도도 빠르고 일반분양물량도 130가구가 넘을 정도로 많은 편이다.
대연비치는 일반분양 물량이 300여 가구나 되는데도 299%로 용적률을 더 늘려달라고 남구청에 요청하고 있고 남구청은 280% 이상은 불가 하다 하여 사업이 많이 지연되고 있다.
추가 참고 사항으로,팩트를 하나 더 강조하여 예시 해 본다.
삼익비치,삼익타워,대우마리나,수영 현대,뉴비치,온천럭키등 부산의 중층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 하려는 일반인들은 오늘 쓴 팩트를 참조하여 재건축 투자에 있어서 예상 추가분담금,투자수익등을 각자 추론,계산해 보거라.
삼익비치,삼익빌라,코오롱하늘채,삼익타워,뉴비치,대연비치는 전체가 한단지 처럼 연결되어 있기에,신규성,영구조망권 확보성등에 따른 예외는 별론으로 하고 그들 모두의 집값은 장기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다.
그 주변지역인 용호만,광안리 해수욕장등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과 남천동 일대는 수영로일대와 민락,광안 해변부터 용호만 재개발까지 도심 해변의 천지개벽적인 개발이 계속될 것이다.
중기적으로 수조,장기적으로 수십조의 만간자본이 투입되어 지역민등 시민의 소득,일자리 증진,그리고 국민경제와 중앙및 지역 재정에도 다소간 이바지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초장기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 져야 하고 또 이루어 지게 될 것이다.
특히,용호만과 대연천이 합류하는,남천동,대연동,용호동이 한 점에 수렴하는 지점은 장차 면세점,쇼핑등을 위한 최첨단,복합의 단일 시설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고를 올릴 정도로 천지개벽 되어져야 할 것이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용호만의 접점이기도 한 그 지점과 그 지점 주변 해변은 도로 지하화등을 통해 확보된 상부 공간들은 녹지,광장등 시민의 친수공간등을 위한 기능뿐만 아니라 거리공연등 놀이기능과 공공 노점,푸드트럭등 시민의 일자리,소득 창출의 기능등이 추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유럽의 최고,최대의 도시들은 도심요지에 많은 공원,광장들을 가지고 있다.
중동등 이슬람국가들은 왕궁,수도,문화유산급 도시들에도 웅장한 광장등 공공시설들을 가지고 있고 그 광장에 바자르등 시장이 있다.
장기적으로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과 남천동은 최고의 글로벌 도시및 주거환경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수많은 방법론중 하나로,당해 지역의 친수공간화 뿐만 아니라 놀이기능,소득창출기능의 추가는 당해 지역을 글로벌 명품 관광지화 하며 도시및 주거환경 발전의 선순환구조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유람선,요트,크루즈등 국내외의 고급 해상 관광,휴양객뿐만 아니라 지하철,트램,해상케이블 카등 육상,공중 관광,휴양객들까지 장기,지속적으로 더욱 증가시키는데 기여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해 지역 해변가 도로의 지하화와 친수공간화는 공적기능으로 인해 국비,시비등 공공자본이 많이 들기에 장기적인 과제다.
따라서 해변가 도로의 지하화와 친수공간화 전이라도 부족한 도심해변의 친수공간을 보충하기 위해 당해지역을 입체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부산시,남구청,수영구청은 시민,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쉽게 용호만과 남천동 해변을 접근 가능하게 할,광안대교 상부에 스카이 뷰,포토 죤,덮개 공원등등을 만들어 세계적인 볼거리,놀거리제공은 물론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게 해야 할 것이다.
상기한 세개의 사례들 중 스카이뷰에 대한 예를 들어보자.
오륙도 스카이뷰 처럼,남천,대연,용호 3각 접점지역의 상부에,공중 지상권 설정처럼,광안대교 상부에 입체적으로 스카이뷰를 만든다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명물이 될 수 있고 국내외 구름 관광,여행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
일원을 투자하여 십원을 얻을 정도로,3개의 예시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일원을 투자하여 백원을 얻을 정도로 수익성 또한 높을 것이다.
시범케이스 소지역의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덮개공원과 포토 죤은 각각 그 자체만으로도 명품 출사지,일출 명당지등 스카이 뷰에 버금가는 저비용,고효율의 훌륭한 관공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과 돈이 몰리면 저절로 발전하는데말이야.
끝으로,
일반인의 재건축 투자 참조용으로,객관적인 팩트 하나만 더 제공해 준다.
2014년도 대연비치 주민설명회 PT자료에 의한다면,대연비치는 종전자산을 평당 8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일반 분양가를 평당 1100만원에서 1300만원으로 예상하고 비례율을 산출했다.보다 쉽게 예시해서,2014년도에 대연비치 전용면적 25평,30평 아파트의 추정분담금은 1억 2천만원에서 1억 3천만원이었다.일반분양가도 크게 높아졌고 일반분양분도 늘어나게 될 지금은 분담금은 얼마나 될꺼나?
추가 12.
햇빛 한 줌 작성일 2017년02월09일 07시22분
봄을 기다리며,선배,동료들과 함께 오랜만에 부산을 내려가 매화 탐방길을 겸한 해변길 트레킹을 하였다.
국화에 이어 12월 부터 3월까지,4개월간 매화와 매화향기를 느낄수 있는 지방중 하나가 부산이니까.
몇 년전인 2013년까지만 해도,음지,무화과 잎사귀 뒷면인 마스터인 일상의 행복님이 세속을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매년 반복 되었던 일상사 였었는데...
나도 이제 나도 모르게,저절로 마스터를 닮아가고 또 늙어가고 있는가 보다.
몇 년전만 해도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매화와 매화향기였었는데...
지난 날 마스터 처럼 아무 말없이,슈만의 즐거운 농부,모짜르트의 작은별등등 쉽고 짧고 단순한,동요같은 클래식 소품들을 무한 반복해서 들으며 매화와 매화향기에 흠뻑 취했었다.
각설하고,해야해야를 대신하여,이하는 차기 정부의 각종 정책방향제시에 관한 과제중에서 주마간산격으로 살펴 본 사회영역에 관한 과제들 중 일부다.
이하에서 취급할 사회영역의 기초개념과 결론부터 간단히 정리해 본다.
과제에서 취급하는 사회영역의 범주는 사회보장,복지,노동등 최협의의 사회영역은 물론이고,자연환경,인공환경,주거환경등을 망하한 환경권,사회 안전권등 협의의 사회영역만이 아니라,
저출산 고령화기조등 인구구조,나아가 더불어 고르게 잘사는 사회를 위한 반부패,청렴성,공정성,투명성,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 선순환구축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국민소득의 창출,자산,소득,지역등 각종 양극화해소및 각종 국민의 각종 자산 늘리기와 빚위험감소등등 정치,경제등의 영역과 혼재된 최광의의 사회적 영역도 포함된다.
결론.
이명박근혜 십년정권의 모든 정책 되돌기기는 상기한 사회영역의 기초개념,지향점에 배치되는 한 근로,노사관계,공,사적 조직문화등 노동관계 사회영역에서도 다를 바 없다.
광의의 사회영역에서 가장 핵심은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축과 스톡으로서의 각종 자산 축적과 각종 빚 위험 감소,그리고 만성적 저출산 기조 탈출등등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플로우로서 획기적인 임금,장사소득등 국민 개개인의 각종 소득 창출과 증대다.
그 다음의 핵심은 사회,경제적 약자층들과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를 위한 사회보장,사회복지,공적부조등 기존의 복지뿐만 아니라 실현가능한 기본소득제등 창의적,새로운 복지등 창의적 복지확대,강화다.
그 다음은 현재의 상황이 계속 된다면 수십년 후 약소국화,수백년 후에 우리나라가 소멸할 수도 있는 작금의 저출산 기조 탈출이다.
상기한 광의의 사회영역에 관한 핵심과제 둘만 충실히 할 수 있다면,우리나라의 악성,만성적인 저출산기조는 저절로,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상기한 결론들은 어느나라 어느시대든 말이야 쉽지 지속가능하고 강한 국민경제,건전한 국가재정을 선결조건으로 하기에 실로 지난한 과제다.
특히 무능과 무기력의 극치를 자랑하는,지적,도덕적,인격적 박약자들의 집합체들인,기성의 역대 정부,정치,관료,언론등 여론 핵심층등이자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핵심층들이 상기한 광의의 사회영역을 포함한제 영역에서 매일,매년 날궂이 하며 설쳐대며 우리나라 전 영역에 걸처 퇴행,퇴보를 위해 발악하고 있는듯 한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어려운 과제이다.
따라서 마이동풍일 망정 수십년에 걸쳐 계속 반복 되풀이 교화,개선을 위한 각종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사회영역 하나만 해도 정치개혁이 필요한 이유중 하나가 될 수 있을것이다.
정치개혁과 세대교체의 필요성,즉,기성세대들 보다 지적,도덕적,인격적으로 우위에 있는,미래 우리나라의 주인이 될 청년,미래세대는 더 빨리,더 많이 정부,정치권력에 진입해야만 할 이유중 하나가 될 것이다.
고용,노동,노동및 노사관계법령등 협의의 사회영역에 관하여 철저한 노동개혁등 필요 최소한의 과제수행은 거듭 되풀이 될 것이다.
협의의 사회영역중 하나인,지난 날 해야해야가 수행했던 임금피크제와 성과급제 평가에 대해 부수적,그러나 재강조 차원으로 사회지표에 대해 간단히 되풀이 언급 해 본다.
기초전제로,우리모두는 노동시간 최저국인 독일,국민 행복지수에서 최고인 덴마크등 북유럽 국가들과 우리나라의 사회연대성과 공감대,특권및 평등의식을 포함한 각종 사회지표를 비교하고 깊이 고민해야 할 것이다.
현재 글로벌 각종 자료에서 우리나라는 스칸디나비아등 북유럽은 커녕,반부패 청렴도와 공정,투명성 지표에서 후진국인,여성의 지위와 성평등 지수에서 최후진국을 계속 자랑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박근혜,최순실과 그 잔당들의 난동때문인지 각종 사회지표는 더 나빠져 있더라.
국민이 불행한 나라,부패하고 불공정,불투명한 사회의 근원중 하나는 우리 사회가 부조리와 불의,부정부패가 만연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회영역에서 그런 우리나라의 구악과 폐습이 타파되기는 커녕 온존하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고유하고 독립된 인격,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상실하고 세속탐욕에 매몰된 세속기준 최상층 극소수들과,
언론,검찰,정치중독 빠돌순이등 그 최상층들을 바로잡으려 노력하기는 커녕 공권력,공기능까지 여론을 독점하며 그들에 무비판 아부,충성하 일부 시민들이 존재하고 설쳐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 선전,선동 당한 채 단순한 시비곡직도 구별 못하면서 구악과 폐습들인 가부장제,남존여비,벼슬,힘,권력 존숭등 전근대,봉건적 잔재들과 물신,배금주의등 자본주의 폐해에 절어 살아가고 있는 뼈골 노예,천민근성을 가진 일부 사회악들이 존재하고 있고 여론조작,선전선동등 설쳐대고 있기 때문이다.
일당 백,천으로 상기한 사회악들을 제압할 능력이 있는 순수,정의 시민들은 침묵의 시대이후 날이 갈수록 침묵은 더 짙어져 가고 있는것도 다른 하나의 이유겠지.
임금피크제,특히 성과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 우리나라의 구악과 폐습중 하나는 상기한 구악과 폐습에 절어 우리나라의 더럽고 부패한 각종 공사 조직문화이다.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는 주권자인 국민에 봉사하고 책임을 지는 공복,즉 공적인 머슴일 뿐인데.
바른 나라,맑은 사회가 오기전까지는 더 오랜,더 높은 공직일수록 더 큰 치욕,오욕인 각종 공직자들은 통치권,공권력,예산,재정권,공적정보까지 제 호주머니속 물건처럼 가지고 놀았지?
같은 공복중 하나인 최고권력,상급자에 무한충성하는 하부조직,하급자 엽관,정실주의 임면권 따위야.
마치 북한 삼대 세습정권처럼.
주권자인 국민은 권력,재정,정보등의 철저한 실질적 민주화 실현의 한 수단으로,장차 사회영역에서도 구악,폐습자 한 마리도 빠트리지 않고 혹독한 법적,정치적,도의적,역사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상기한 구악과 폐습에 대해 보다 쉽게 부연설명 해 본다.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우리나라의 조직문화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업능력이나 업무 충실,성실도가 아닌,
닥치고 학연,지연,지연등 연줄과 같은 공복에 불과한 권력자,상급자등 강한자에 빌붙기,줄서기,뇌물등 부패,주체성,자존감이 약할수록,아부,찬양등의 능력이 보다 강할수록 각종 조직 내 생존가능,승진의 기준이 되는 업무 능력이 높다 평가받고 존숭되고 찬양되는 문화다.
즉,누구나 단기간의 우리나라 각종 공사조직 경험으로도 알고있고 또 다 알 수 있는,
우리나라의 조직문화는 인성,덕성이 더욱 천박할수록,보다 자기중심적,이기적일수록,
그리고 보다 더 간교,교활 할수록,
더 부패하고 탐욕적일수록,
각종 조직에서 살아남고 살아남는것을 넘어 계속 승승장구할 수 있는 조직문화다.
그 반대로,반대로,아무리 뛰어난 능력자라도 상기했던 우리나라 조직문화의 구악과 폐습에 반할수록,
불의,부패하고 불공정한 조직이나 상관들에 순종은 커녕 엉길수록,조직내 권력과 재정을 제것인양 하는 관리자들에게 조직내 업무평가는 하위로 평가받을 수 밖에 없고 심지어 저성과자로 퇴출을 당할수도 있을 것이다.
실질적 주인,주권자인 국민에 있어서 대민,현장업무자등 실질 업무자들이 없다면 크게 불편하겠지만,
똑 같은 공복에 불과하지만 주인행세 하는 관리자들은 있어도 그만,없어도 그만인데 말이야.
심지어,실질 업무에 관한 시스템만 잘 정비되고,명예직들에 의한 통일,국방등 주요사안에 민의를 보다 잘 반영하고 결정할 시스템만 잘 정비되어 있다면 1차 대의기관인 대통령,국회가 아예 없을수록 국민,국민경제,사회에 더 유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절약된 예산,재정만 해도,국민복지를 대폭 강화 하거나 강하고 지속가능한 국민경제를 위하고 재정건전성에도 크게 기여할 글로벌 총일류 국민기업 수십,수백개도 만들 수 있을 거니까.
실질적 남녀평등과 조직문화도 마찬가지다.
각종 공사조직에 근무해 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현재 온인,임신조차 불리한 차별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공사 조직문화에서,특히 사조직에서의 여성은 자아가 강하고 자존감,자부심이 높은 여성들일수록,아무리 유능해도 남성들 보다 더 빨리,더 많이 퇴출될 것이다.
따라서 사회영역에서의 반부패,청렴성,공정,투명성증진 차원에서,차기정부는 현 박근혜정부의 저성과자 퇴출제등 공정성,투명성에 반하거나 문제가 있는 각종 사회장책들을 되돌려야 할 것이다.
여성의 육아,임신등은 남녀 실질평등을 넘어 우선적처우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고.
설령 되돌리지 않더라도,차기정부는 업무와 성과의 능력 평가에 있어서 누구나 납득 가능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보다 정확한 기준이 정립될 때 까지 저성과제 퇴출제 시행을 연기 시켜야 할 것이다.
광의의 사회영역과 관련하여,
더불어 고루 잘사는 사회를 위한,향후 10여년간 국민의 각종 자산 두배이상 늘리기와 각종 빚 위험 절반 이하로 줄이기와 관련하여 주식,주택등 사회영역과 관련된 경제글들이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귀찮으니,네이버등 포털,심지어 개인적 공간에 불과한 블로그,닫힌 마당인 카페등등까지 모니터링 된 각종 자료들 중에서 크게 유익하지는 않아도 공공유해성이 없는 각종의 자료들중 극히 일부가 덧붙여 질 것이다.
인생은 금방이다.
요즘이 100세 시대라면,아직은 살아왔던 날 보다 살 날이 조금 더 남아있는 40대 이전의 나이들은 자신과 가족의 노후를 위해서도 각종 자산늘리기와 빚줄이기를 포함한 노후 대비에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선 안 될 것이다.
햇빛 한 줌 작성일 2017년02월09일 07시53분
이번에는,수많은 광의의 사회영역에 관한 핵심과제들 중 하나인 저출산,고령화 기조의 고착화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
어차피 정권은 교체될 수 밖에 없다.
정치,정부의 본질 혹은 존재이유나 존재가치는 무엇일까?
정치,경제,사회,문화,통일,외교,군사,안보등등의 수많은 영역들이다.
그 중에서,
한 마리도 예외없이 무능,무력하기 짝이없는,지적,도덕적,인격적 저능아들 집합체인 우리나라의 각 정당,정파들과 모든 정치 장사치들은 정치의 기본밦갑중 하나인 사회영역 하나만 제대로 해도 차기 대권을 먹을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모든 상황과 조건이 불변이라 가정하면,사회영역의 단면인 저출산,고령화기조에서 우리나라를 앞서가고 있는 일본은 언제쯤이면 아예 나라 자체가 소멸하게 될까?
상투적인,기존의 국가성립및 존속의 3요건인 국민,영토,주권에 따르더라도 국민이 소멸하면 저절로 국가도 소멸되어 버리니까.
백년?이백년?삼백년?
우리 나라는?
비록 우리나라는 일본 보다 저출산 고령화 기조가 조금 늦게 시작 되었고,또 일본 보다 다인종,다문화,다종교등 다양성 존중,포용문화가 다소 높다고는 하나,조금만 크게 보아도 우리나라의 상황과 조건은 일본의 그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따라서,상기한 저출산,고령화 기조의 고착화와 국가 소멸 가능성은 우리나라에서 더욱 고도의 창의력이 발휘된 특단의 통일정책,기타 자잘한 이민정책등 제 정책들의 과감하고 획기적인 도입과 개선이 긴급하고 긴요함을 보다 더 강조해 주고 있다.
그럼,주권자인 국민과 미래의 정치,정부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까?
국가소멸방지는 물론 곧 다가올 국민총인구 감소시대의 대처 말이야.
원론적으로,우리모두는 우리나라를 장차 세계인들 모두가 선망하는 나라,세계인들이 우리나라 국민이 되고싶어하는,혹은 영주하고 싶어하는,하다못해 보다 오래 여행하고 휴양하는등 보다 오래 체류하고싶어 하는 나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어떻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반부패,청렴한 나라,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가 되면 국가가 지속가능하게 존속하는 필요 최소한의 조건은 갖추게 될 것이다.
나아가 우리나라가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가장 풍요로운 사회가 되면 그 충분조건까지 갖추게 되겠지.
더하여 상기한 필요,충분조건 외,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깨끗하고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쾌적한 도시및 주거,볼거리,머거리,놀거리가 풍성한 관광,휴양,레져,쇼핑시설등등의 인공환경,그리고 한류등의 문화환경과 안전등의 사회적 환경들까지 모두 구비하게 된다면 통일 대한민국은 소멸되기는 커녕 지속적으로 인구를 늘려 나갈수도 있을 것이다.
수십년 후,1억명으로 향하는 8천만명대의 인구와 한반도에 영주하거나 장기 체류하는 수천만명의 인구는 보다 많이 소비하고 투자하며 우리나라의 내수를 지속적으로 크게 증가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당근,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인구는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축과 국민경제의 고도성장에 가일청,가속도로 기여할 수도 있음은 불문가지다.
인도,동남아를 포함한 세계 인구의 밀집지역인,동아시아의 핵심 지역으로서 통일 대한민국은 지정학적,국제 교통로등등의 이점까지 살려 한해 수억명의 관광,여행,휴양,레져,업무등등을 위한 단기체류자들까지 더해진다면?
모두 그런 통일대한민국 상상해 보거라.
세상에서 불가능한 일은 없고,아무리 어려운 꿈닝 지라도 꿈은 이루어 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 처해있는 가혹한 현실은?
오늘 날 우리나라는 인구 자연증가율이 한 해 십만명대에 그칠 정도로 한 해 출산율은 40만명대를 깰 기세고 한해 사망률은 30만명대를 목전에 두고있다.
남한의 총인구가 4천만명대에도 미치지 못했던 40~50여년전,지금 50대로 향하고 있는,엑스세대인 1970년대 초반대 출생자들만 해도 우리나라 한해 출생수는 백만명을 넘었었는데 말이다.
여행수지는 만성적 적자상태고,아니 악화일로다.
또한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크고 작은 섬들을 포함한 호남,강원도,경북북부,서부경남등의 낙후된 지역,지방들은 하루가 다르게 침체되고 있고 더욱 소외된 전국 오지와 도서들 부터 황폐화와 소멸과정을 밟아가고 있다.
상기한 낙후된 지역들과 관련하여,실질적,실효적인 국토균형발전에 관해 간단히 예시하여 살펴보자.
실질,실효적인 국토균형발전 방향은 영호남 통합 광역 메가,메갈로시티화와 동서 해안과 연계된 동서 고속전철화,도서지역을 포함한 남해안 해안 관광벨트개발,멕갈로시티의 중점,핵심지역 전략개발,그리고 특산물등 각 방에 특화된 산업과 고속철,관광벨트,전략개발과 시너지효과 극대화 방안 등등 부터,
첨단,미래차 부품등의 광주,새만금등 호남,
동해안과 설악산등을 연계한 관광,휴양산업의 강원도,
첨단 의료산업등의 경북,
항공,우주산업의 서부경남등등까지가 예시될 수 있겠다.
어쩌면 조선,기계,해운등 전통산업의 부진이 지속된다면,나아가 부동산 시장까지 침체된다면 부울경 지방도 정부의 정책적 배려지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추가 13.
추천(852) 댓글 수정 삭제 2016.08.18 13:22:41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47.129.139
수레바퀴 두 축중 하나인 맑고 바른 나라.
우리 국민은 글로벌 시범케이스,시범조교이자 스승으로서 앞서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나라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작금의 정치,정부,관료,재벌등의 꼬라지로는,특히 이명박에 이어 전 영역에 걸쳐 우리나라를 급퇴행 시키지 못해 안달복달하는 듯 하는 사상 최악의 박근혜 정권의 꼬라지는,맑고 밝은 나라를 위한 반부패 청렴,공정 투명성등에서 아직 갈길이 먼 미국,유럽제국등 자칭 선진국들 똥구멍 쫓아 가기조차도 바빠 보인다.
아니,불가능해 보일 정도다.
더불어 함께 살사는 사회도 마찬가지다.
만년 저성장에다 민주화 이후 배역의 역대 정부,정치권들이 싸질러 놓은 소득,자산,지역양극화를 더욱 심화 고착화시키고 있다.
힐러리,트럼프등의 미국을 포함하여 자칭 선진국들의 꼬라지들도 별로 이쁘지 않은 상태인데도 말이다.
그것도 부족하여 작금의 우리 꼬라지는 건국절,사드타령,김영란법반대등등 부터 지난날 세월호,십상시,메르스,성완종등등에 이어 내시 최근의 일개 내시 우병우등등의 농단에 이르기 까지 아주 가관이다.
작금의 우리나라는 오로지 한 줌 박근혜 일당,재벌,친일,친미 사대주의자들과 그들의 똥개,나팔수들인 관료,조중동,경제지,공영방송등 사회흉기 옐로우 찌라시등 그들 최악,최저질의 사회,국가악 1%국민에 의한,1%국민을 위한,반보편가치적이고 반국익적인 행각들로만 온통 넘쳐 흐르고 있는듯 하다.
신성한 통치권,공권력,혈세까지 흥청망청 하믄서 말이야.
참으로 목불인견,환장할 노릇 이로구나.
우리 애들의 스치는 소매깃만으로도 일망타진 될 자껏들이 겁도없이...
침묵의 시대 이기에 다들 침묵 하고 있지만,
혹독한 정치적,역사적,법적 심판이 불가피한 또다른 한 축인 야당패거리들에 반사적 이익을 넘어 어게인 지갑줏기,탄돌이의 반사적인 이익 이상의 무엇을 줄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간접민주,대의민주주의인데 말이야.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이명박근혜,특히 박근혜와 박근혜와 청와궁및 새누리내시들,관료,재벌들은 물론 빠돌순이,떡검등 관료,조중동,경제지,KBS등 방송등 사회흉기 기레기들까지...
모두,주인부터 피라미 종업원들에게까지 몽조리 콩밥 한 그릇씩,콩밥잔치를 걸판지게 한판 벌려야만 할꺼나?
조만간,아무래도 그래야겠지?
건국절 사드등에서의 내란,외환죄부터 각종 탈법,불법,부정부패,심지어 아랫도리등 각종 윤리문제에 까지 딥 스로트,진정,고소,고발,재항고,재정신청등등의 씐나,씐나는 공짜 콩밥 놀이판 말이야.
침묵의 시대라도,
핵맹,민란이 아닌 합헌,합법적 콩밥놀이는 괜찮지 않을까 싶다.
부처 손안의 손오공,가랑닢에 탄 개미떼들에 불과한 새끼들이 말이야.
박근혜정권이 임기를 다 채울지는 모르것지만서두,아무튼 차기정부및 사법,준사법 법장사치들은 상기한 이명박근혜 부터 피라미 내시,빠돌순이,종업원들까지 한마리도 예외없이 공짜 콩밥을 쳐 멕이도록.
차기에 집권하게 될 야당 패거리들 혹은 정부,여당내의 야당등 국고쥐새끼,생계형 정치 장사꾼들은 물론이고 민변등 각종 사회,시민단체들까지 유사시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콩밥 놀이판 연장들을 날카롭게 벼려 놓도록.
각설하고,이왕 들린김에 사는 얘기,경제영역의 과제와 관련된 부동산등 묵고사는얘기들을 몇 추가한다.
그 전에,요기 서식하는 년놈들에게도,비록 한숫갈일지라도 정치적 무관심을 경계하고,한치,한푼의 도의심,정의감을 증진 시켜주기 위해,한두달 전에 썼던 특별사면 비판글과 사드등 국제정치,헌법,국제법,기타 통일과 군사안보등에 관해 썼던 해야해야와 그 동료들의 글들을 몇 올려본다.
그리고 마스터의 뜻을 소홀히 하고 있는 해야해야등은 매번 주인행세하며 상석에서 밥상 먼저 처묵고 엎어버리기의 달인들인 야당 각설이 패거리들이 반사이익을 줄 지라도,아주 가끔씩 이라도 아고라등 사상의 자유시장에 참여 해야 할 것이다.
수많은 생명체들중 하나인 털없는 원생이라는 생명들간 소통과 관련하여...
평생을 빈민,서민과 함께 했던 어른들과 마스터의 소통과 관련하여 남긴 뜻은 무엇일까?
언제나 단기필마이길 원하며 사적인 댓글,메일 하나 없이 살아가는 우리애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온이건 오프건 누구나 다 소중하고 귀한 생명들이다.
곱고 밉고,잘나고 못나고가 아닌 더 아프고 더 어렵고 더 힘들어 하는것이 잣대다.
무한한 시공 속에서 우리 모두 우연히 동시대에 같은 인간이란 짐승으로 서로 부대끼고 살아가는것 자체가 기적에 가까운 것이다.
인과 연은 귀하고 중할수록 더욱 드물고 어렵고 힘든 법이니.
단순한 관심이든 애정이든,우정이든 사랑이든,찰나의 인생이기에 더욱 더 드물고 어려운 법이니.
비록 넷 세상일 망정,대리인,혹의 사자의 자격일 지언정,해야해야등는 아프고 힘겨워 하는 마스터의 사람들에게 평생,일관되게,가능한 자주,가능한 적극적으로 마스터의 안부,위로,안녕,사랑,인사등을 전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부동산.
여기 서식하는 년놈들의 격,관심,주제에 맞춰 가벼운 이야기 하나만 더 추가한다.
아직도 입주물량의 폭증등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며 2018년 이후에는 전국 집값이 폭락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꼬 주장하는 년놈들과 그 년놈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년놈들이 많구나.
심지어,폭락의 근거로 제시된 공급물량 폭증에 관한 자료를 제시함에 있어서,여기 폭락주장자 대다수들은 전국 각지방,지역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공급물량 추이 조차 제시하지 않았거나 제시된 자료들도 엉터리,오류 투성이들이다.
그리고 각 지방,지역의 적정 공급물량은 하류인생 너그들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을 모두 무오류의 진리로 미쑵니다 해야 하나?
너그들에게,지역별,그리고 소득,자산별 수요계층에 따른 적정공급물량을 요구하는것은 우물에서 숭늉찿는격이겠지?
초딩도 당연히 의문을 제기 할,주택 공급물량의 개념에 아파트만 의미하는지,단독 다가구,다세대,행복주택,뉴스테이,공공임대아파트등을 포함 시켰는지,아닌지,
아파트에 국한 하더라도,아파트의 대체재인 오피스텔,수십가구 나홀로 아파트형 다세대등등의 포함,제외등등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모두가 선호하는 도심 중심지역의 물량인지 외곽지역의 물량인지 한 점의 고려도 없이,
기타 순수택지에서 공급하는 물량인지,각종 주택정비사업에서의 멸실,이주및 재입주를 감안한 공급물량인지등등을 고려하지 않고 닥치고,
너그들이 주장하는 공급물량 폭증,전국집값 폭락을 무조껀 미쑵니다,나무간셈 할렐루야 아멘 보살 해야 하나?
아무리 쉽게 설명 해 줘도 알아 처묵을지 모르지만,
눈 밝은 일반시민들을 위해 보다 더 쉽게,예를들어 설명 해 준다.
부동산 공급분석은 오류가능성을 보다 줄이기 위해 수요와 연계하여 보다 치밀,정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예를들어 분석이 보다 용이한,가격대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주택 상위 10%들에 대한 기초 수요분석을 해 보자.
강북구라도 대형평형대 위주의 한남 더힐,용산 외인아파트 부지의 대형평행대 유효수요 계층들은 극히 제한되어있기에,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고가주택단지들이 밀집되어있는 강남 압구정 현대등 낡은 아파트나 곧 입주할 서초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등 새아파트 유효수요 계층들 대다수도 초고자산가,초고소득자들이 아닌 한 상기한 더 힐,외인아파트 실수요,유효수요계층이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감당 가능한 자산,소득이 있는경우를 제외하고,강서구 마곡,강동구 둔촌,강북등지의 아파트 실수요자들도 상기한 압구정 현대,반포 아크로의 유효수요계층이 될 수 없다.
그런데도,수요분석은 커녕 서울 주택시장의 객관적인 단기,중기,장기공급물량등,부동산의1,2,3도 모르는 너그들이 서울을 포함하여,2018년을 전후하여 전국 부동산시장이 폭락할 수 밖에 엄따꼬?
부산,경기 지방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성남,분당시나 판교,과천등의 부동산 수급이 다른 경기지방의 수급과 다를것이고,넓게 보아도 경기 남부,경기북부등의 부동산 수급이 다를것이다.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도 마찬가지다.
넓게는 동부산,중부산,원도심을 포함한 서부산,북부산시장이 다르다.
외곽지역인 기장군,강서구는 더 다르다.
심지어,인접한 동부산,중부산 부동산 시장의 수급도 다르다.
몇년 후 남구 입주시 증명될 것이지만,
또 몇년 후 형님이 다시 한번 더 언급할 지 모르지만,
동일 자치구,심지어 동일 자치구 내 읍면동 내에서도 입지별,물건별,가격별 수요계층을 달리한다.
에를들어,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대연일대의 부동산 시장만 해도 주로 중대형 평행대로 구성된 남천 코오롱하늘채와 용호 자이,동원로얄듀크등은 주로 중소형 평행대로 구성된 메트로시티,대연 혁신,그 인근의 대연 롯데캐슬,대연 푸르지오와 수요층을 달리한다.
심지어,같은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2년 후 동시다발적으로 입주하게 될 대연 롯데캐슬레전드,대연 SK뷰,대연 푸르지오 파크,대연자이간에도 입지,가격에 따라 수요계층을 달리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물며 중대형평행대 위주인 용호동 W야 말해 무엇할까?
따라서 더 큰 권역별 부동산시장인 동래구,연제구를 중심으로 부산진구일부와 금정구 일부를 포함한 중부산 부동산 시장의 수요계층과 수영구를 중심으로 해운대구,남구와 진구일부의 동부산 부동산 시장도 다를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나홀로,수십가구 아파트,외곽지역인 강서구,기장군 물량까지 더해 부산 부동산 시장도 공급과잉으로 폭락할수밖에 없다고?
부동산 폭락을 넘어 아즉도 설쳐대는 우리 경제폭망등 총체적 비관론자들에게.
일본이 수백,천년간 우리나라에 저질렀던 패악들을 그대로 되돌려 주기 전까지는 영원이 기본 상식도 모를,아직도 조센징 빠가야로 타령하는 무뇌충,소시오패스 극우 쪽바리들과 빵즈 타령하는 극우 짱개들이나 환호작약할 개망민국 폭망이다.
남북전쟁,공멸이믄 그 중,일 극우 새끼들과 그 시다바리 너그들은 더 환호작약 하것찌?
우리나라 국민경제가 폭망하믄 저절로 우리나라의 금융,실물경제는 폭락하게 되어있다.
그 반대도 저절로 되게 되어있다.
그럼,우리나라 실물경제가 폭락했다 치고 폭락하믄 흙수저,사회,경제적 약자층들의 복지나 일자리,한푼 더 벌이에 유리할까?
또 집권여당에게도 유리할까?
일용직 알바,임시직 일자리도 구하지 못해,또 장사할수록 손해가 나 폐업할 수 밖에 없는 중소상공업자들이 크게 늘어날 것인데,
원룸 월세는 커녕 하루 한끼 묵기도 어려워 지는 후천적 흙수저들까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될 것인데,
과연 경제적 약자층인 그들이 우리나라 경제 폭망,폭락을 반기고 좋아할까?
나아가 금융시스템 붕괴위험은 물론이고 국가채무,가계채무등 각종 공사채무는 폭증할 수 밖에 없고 국민의 실물,금융자산은 급격하게 감소될 수 밖에 없고 대외채무도 크게 늘어 나 어 4중,5중의 국민경제 악순환 요소가 한꺼번에 밀어 닥치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정치,정부,기업들 역량으로는 저출산기조 하나만으로도 수백년 내 우리나라가 소멸하는것을 막을 수 없을낀데,
상기한 4중,5중의 국민경제 악순환이 아니라 2중3중의 악순환만 수십년간 지속되어도 우리나라는 산송장,약소국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이상은 인간말종들인 중국과 일본의 극우세력에 자발적으로 충성하는 폭라기등 잔존 경제 폭락,비관론자들이 무지몽매,지려천박,사회,국가악인 이유고,
경실련,참여연대등 일부 시민,사회단체를 포함한 그들 폭라기 사회,국가악들의 눈치를 보는,심지어 교시를 받드는 듯한 더 무지몽매,지려천박한 자칭 개혁진보 야당 각설이 패거리들도 사회,국가악인 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국회등 대의기관들은 비워둘 수 없는데 대안세력은 없고,
사대수구개독,특히 박근혜 정부여당에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신나는 콩밥놀이판을 벌려야 하는데,
억울하고 분해도 울트라 무능,부패한 과두 정당 기득권 똥바가지에 기생하는 야당 각설이 사회,국가악들에 미워도 다시한번 더 정권방상을 차려 줄 수 밖에 없겠구나.
청년세대등 기성정당 기득권 똥바가지를 깨트릴 대안정치세력을 간절히 기다리며,
마찬가지로 시정잡배수준의 시시한 부동산 이바구를 조금 더 이어간다.
그럼에도 얼렁뚱땅 대충 묶어,서울시의 한해 주택의 적정 공급물량이 3만 혹은 4만여 가구,부산시의 그것은 1만 2천 혹은 1만 8천이라꼬?
2017년 이후부터 서울,부산도 쭉~ 공급과잉상태이니 2017년 부터 서울.부산의 부동산 집값 하락은 확실 하다꼬?
나아가 화성,동탄,용인,김포등등 서울 주변 경기도의 넘쳐흐르는 공급물량의 영향권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서울집값이라꼬?
그리고 김해,창원,양산등 경남의 과다 공급물량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부산집값은 2017년 부터,빠르면 올해 말부터 하락이 아닌 폭락이 확실 하다꼬?
이 또한 미쑵니다 나무간셈,아멘 해야 하나?
교화,개선에 있어서 견적이 안나오는 년놈들이니,장차 세월이,시장이 너그 년놈들의 초무지,무능,유해성을 증명해 주지 않컷어?
만약 박근혜정권이 훼까닥 하여 노무현정권때 처럼 폭락정권으로 돌변하고,내년에도 후내년에도 계속 공급물량이 폭증한다면,그리고 지역 일자리마져 줄어들고 지역경제가 침체해진다는 3개의 조건이 동시에 성취될 경우 서울을 제외한 수요여력이 희박한 나머지 지방들은 과잉 공급물량이 해소될 때 까지 큰 폭으로 하락할 수는 있겠네.
폭라기,비관론자들은 정한수 떠 놓고 간절히 빌어라.
그러면,
소수 가진자들에겐 기회,사회,경제적 약자층들에게 설상가상 고통이 될 자산,지역 양극화의 골은 더 갚어 질 너그들의 꿈은 저절로 이루어 질 수 있을것이다.
쓴김에 하찮은 이야기 하나 더 추가해 준다.
햇님이 등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경제적,물질적으로 많이 아프고 힘든 2030애들이 많이 불안해 하고 있는것 같더라.
지난 날 햇님이등의 조언과 지원에 따라 시범케이스 지역등에 투자했던,
서울 강남 촌놈들에게서야 푼돈이지만 그들 2030애들에게 있어서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거액인 수천만원에서 1억 수천만원의 수익,
그들이 너무 쉽게 얻었던 수익이라 그런지 다시 잃을까 봐 많이 불안해 하는것 같더라.
대전,광주,기타 여수시등 전남,양산신도시등 경남지역등지에 관한 얘기는 다음에 해 주기로 하고,
오늘은 시범케이스 소지역중에서 하나만 예를들어 본다.
삼익비치,삼익타워,대연비치등과 역세권인 대연 2구역 롯데캐슬레전드나 대연 7구역 SK뷰힐스에 투자했던 애들은 그나마 덜 불안해 하던데 대연 6구역 푸르지오,대연 5구역 자이,기타 대연 3,4,8구역등에 투자했던 애들은 특히 더 많이 불안해 하고 있는것 같더라.
그러나 모두 조금도 불안해 하거나 흔들릴 이유가 전혀 엄따.
1가구 1주택으로,장차 빚없이 가족과 더불어 평생을 편안하게 살 주택이니,
단기,혹은 몇년 간 쉬어갈 수는 있어도 시범케이스 소지역의 도시및 주거발전과 지역민들의 소득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시범케이스 소지역과 주변지역의 각종 산업들은 계속 발전할 것이니,
십년,이십년,아니 너그들이 은퇴할 무렵인 삼십년후까지 계속 올라 노후준비까지 충실하게 해 줄 효자 주택인데 뭔 걱정?
일반인의 투자나 중앙정부 부산시,수영구청,남구청등 지방정부의 정책방향및 참고사항과도 관계있으니,
차후 그 이유와 근거에 대해 도세대 시장의 눈높이로 보다 쉽게,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거듭 되풀이 하여 설명해 줄 테니,
그 때까지 모두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어.
외눈박이 얼치기 개언론,개전문가들이나 더 얼치기 단기 투기꾼 개티즌의 요설들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전혀 엄따.
추가 18.
정부여당등 여론핵심층 수십마리만 봐도 충분 하지만.
일부러 일반인들을 위해 한달 넘게 한 숙제놀이도 조만간 끝내야것다.
작년 겨울에 약속했던 부동산시장 대세상승,시범케이스 지방 부동산등 이번 과제수행의 핵심 결론중 하나이기도 하니,
서울지방등을 제외한 낙후된 전국 지방들의 부동산시장 대세상승과 관련하여,시범케이스 소지역에 대해 썼던 해야해야의 글에 조금 더 추가,보충 해 본다.
악성재고물량을 포함한 과잉공급물량이 해소되는 시기에 지방,지역 부동산시장이 회복,상승하게 되는데,
그 회복,상승의 시기,기간과 폭은 서울등 대도시 도심요지인지 낙후된 지방인지,도심 외곽의 신도시지역인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또한 전국,지방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인지,회복기인지,호황기인지 시기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이다.
예를들어,
반포자이,반포래미안,잠실 엘스,리센츠,트라지움등의 입주가 시작되었던 십여년 전 전국민이 선호하는 서울시,그것도 강남3구임에도 부동산시장 침체에 과잉공급물량이 겹쳐 오랫동안 개고생 했던 반면,
몇년 전 서울부동산 회복기의 마곡지구등 서울 외곽인 강서구의 공급과잉은 더 짧게,덜 고생했고,
서울 외곽의 경기 하남 미사지구나 광교신도시등등은 잠시 주춤거린 후 바로 날아가 버리기도 했었지.
따라서 전국 부동산 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나 공급물량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 한,2020년을 전후로 공급과잉 물량이 순차적으로 해소될 것이고,그 해소여부에 따라 동시 혹은 순차적으로 최소 중기적인 대세상승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실수요 외 투가,투자 수요층이 현저히 적거나 아예 없는 낙후된 지방 부동산시장은 저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주로 공급측의 변동에 좌우될 수 밖에 없다.
어리버리 폭라기 문재인정권의 각종 부동산 정책들은 언발에 오줌,단기적으로는 몰라도,장기적으로는 공급을 억제하여 중장기적으로 집값,전월세값 동반 대세상승을 유도하는 정책들이기에,
작년 8.2대책에도 불구하고,미약하나마 이미 대세상승을 시작한 대구,광주,전남등의 지방은 과소공급이 지속되는 한 중기를 넘어 장기적인 대세상승도 가능할 것이다.
2020년 후 공급량이 다소 증가하여 대세상승의 상승폭이 미미할 지라도 말이야.
2012년 이후 햇수로 7년간 집값,전월세값이 하락한 충청도,대전,세종시의 부동산 시장도 공급물량이 급감하는 2019년,늦어져도 2020년이면 바닥을 찍고 대세상승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트키,충청도 수요층의 블랙홀인 세종시 입주물량이 2020년경에는 마무리 될 것이니,
다년간 적정 혹은 과소물량에도 불구하고 인근 세종시와 충청남북도의 공급광잉에 치여 지지부진하던 대전시 부동산 시장의 회복은 더 탄력적일수도 있겠다.
다년간 공급과잉,미분양 몸살에다 조선,기계등 지역산업의 불황까지 겹쳐 폭락에 가까운 부동산시장의 침체를 겪고있는 울산,경남의 부동산 시장의 대세상승도 마찬가지다.
예를들어,2019년,2020년경이후 창원과 김해는 공급물량 감소가 현저해질 것이고,많이 내린만큼 회복 탄력성도 클 수 있다.
울산 부동산 시장은 2019년까지 다년간 1만 가구가 넘는 공급과잉에 시달려 왔지만,202년 이후 입주물량 급감,공백상태이기에,2020년 이후의 울산은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보다 더 훨훨 날아갈 지 모른다.
약속했던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소지역중 하나인 대연동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일개 읍면동 단위에,인근 용호동 W를 포함하여 단기에 대형단지들만 해도 8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하게 되었던 대연동은 인근 해운대,수영구까지 전세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지?
예를들어 대연힐스테이트 전용 25평의 전세가는 한 때 최고가를 기준으로 5억에 육박하기도 했었는데,최근의 국토부 실거래가를 보니 최저가를 기준으로 2억9천도 있더라.
전용 25평이 7억을 넘보던 집값도 마찬가지더라.
정작 매 맞아야 할 곳은 대연동,남구인데,남구 보다 옆에 있던 해운대구가 오히려 더 많이 내린것 같더라.
대연 2구역 롯데캐슬레전드 인근에 있는 십년이 넘은 아파트인 동원로얄듀크는 집값이 폭락은 커녕 조금이라도 오른것 같던데,
애먼,더 멀리있던 해운대 신도시,용호동 메트로시티등의 헌 아파트들이 오히려 더 많이 하락 했더라.
각설하고 결론 나간다.
아직 입주중인 대연 푸르지오 파크,곧 입주 예정인 대연 SK 물량에도 불구하고 집값,전세값에서 확연하게 바닥을 찍은 대연동 과잉입주물량은 이제 지나간 과거가 되어 버렸고,
싫건,좋건,올 여름,가을부터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 부동산 시장은 장기 대세상승의 머나먼 길을 떠나게 될 것이다.
그 머나먼 길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자.
대출제한등 금융까지 조정지역으로 문재인 정부여당이 워낙 촘촘하게 막아놔서,
그리고 부산 부동산 시장은 아직은 공급량이 감소하지 않고,또 약보합 내지 침체지속기이니,
무엇보다도 내년,후내년 까지 적더라도,대연자이,문현베스티움등의 남구의 잔여물량들이 남아있기에,
나아가 남구와 세트로 움직이는 수영구의 광안자이,민락 이편한세상,남천 어울림등의 물량과 해운대 롯데캐슬,동원비스타,마린시티자이,경동 린등의 잔여 입주물량이 남아 있으니,
비록,시범케이스 소지역일 지라도 주택시장 대세상승의 출발은 미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부산 부동산 시장은 더더욱 미미하겠지?
그러나 2020년을 넘겨 상기한 잔여물량들 마져 소진되면 당해 소지역의 장기입주물량 공백상태는 삼익비치,대연재개발 3,8구역,감만 1,우암 1,2구역등의 거대물량이 입주하게 될 2025년경 까지 계속 될 것이다.
아니,상기한 주택재정비사업의 철거 이주물량까지 감안하면 순입주물량은 만여가구에 가까운 마이너스 상태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수요측 압력 또한 감만1.대연 8구역등 재개발 보다 당해 소지역의 매매,전월세 유효수요 능력 더 많이 가진 삼익비치 이주물량까지 가세하게 되면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남천일대의 부동산 시장의 장기 집값,전월세값 동반 폭발상승은 누구도 말릴 수 없을 지경이 될 것이다.
2022년 전후로,비록,순수 일반분양 물량이 천 수백여 가구에 불과할 지라도,삼익타워,대연비치,남천1구역 재개발과 광안 재건축,재개발이 입주할 무렵 잠시 그 열기를 식혀 줄 수는 있어도 말이야.
부산시 다른 자치구들도 마찬가지다.
예를들어,같은 조정지역이면서도 남구 입주물량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비껴선 까닭에 지역부동산 시장이 상대적으로 좋았던 동래구,연제구,부산진구일부와 금정구 일부도 남천,대연동의 집값,전월세값을 따라 잡으려 애를 쓸 것이고,
서구 대신동,사하구 괴정동등의 재정비사업지들도 마찬가지로 따라 잡거나 갭을 매우려 애를쓸 것이기 때문이다.
원도심지역인 영도구,동구,중구,서부,북부산의 북구,사상구는 물론 명지,일광등 외곽 강서구,기장군 지역들도 마찬가지다.
수급의 원리에 따라,도시및 주거환경 개선의 폭과 강도에 따라,기타 입지,조망권등등에 따라,부산 각 지역별 대세상승기간,오름폭등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기에,서울만큼은 아니더래도,부산지방의 부동산 시장도 날이 갈수록 차별화가 심화,고착화 될 것 같다.
예를들어,지금까지 잘 나가던 동래구,연제구,일부 부산진구등은 이제 시작하는 2018~2020년 과잉 입주물량들로 인해 남구등 동부산 보다 한두해 뒤에나 바닥을 찍을수 있을 것이고,
거제 2구역,온천 2구역과 4구역의 거대물량과 연산,양정,전포,연지등등의 또다른 거대물량이 입주하게될 2022년 혹은 2023년경에 더하여 그 이후에도 시민공원 촉진지구,복산재개발등 또다른 거대물량들과 당해지역내 수많은 중소 재정비지역들의 물량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당해지역 부동산 시장의 대세상승은 더 늦개 시작되고 저 빨리 마감될 것이기 때문이다.
추가 19.
반짝반짝 햇니미.
2015.03.30.
개개인이나 나라나 그 가치나 품격에 있어서는 마찬가지.
상대적으로 고가치,고품격인 정신,문화적 영역인 소프트파워.
개인의 지성,인성,감성,덕성등의 고저장단에 따라 인간 개개인의 가치나 품격이 천차만별이듯,
국가의 품격이나 가치 또한 시민의식,정치소양,사회연대의식적 인성,지성,덕성,다양성존중,타인배려의식 공감대등에 따라 천차만별한 것도 마찬가지.
우리나라나 우리 국민,시민들의 가치나 품격은 세계의 스승은 커녕 자칭 선진국들의 그것들을 따라 가기에도 가야만 할 멀고도 험난한 길이 까마득 하지요?
침묵의 시대인데,
스스로의 학습과 경험을 통해 혼자서도 잘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만 하는데 말입니다.
소프트파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가치,저품격인 세속,물질적 영역의 하드파워.
개개인이나 각국은 그 세속적 물질의 다과에 따라 천차만별한것도 마찬가지.
상대적으로 저가치이기에,하드파워는 국내사회에서 개인간이나 국제사회에서의 국가간이나 특권과 반칙,불공정,불평등,평화 파괴와 위협이 발생되고 유지되는 주요 원천중 하나.
모든 생명체의 본능인 생존,종족번식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본능,욕구 이상의 무한한 탐욕,자기현시등 인간에 특유한 인간의 본성에도 철저히 지배되는 인간.
그 인간의 세속적 욕망들을 거슬러 오르는 것은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 오르는 만큼 불가능.
국가 또한 국민 개개인의 정치적 이념적 통일체에 불과 하기에 국가 또한 인간이란 종족이 멸종하기전까지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세속적 욕망,본능에 벗어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임.
작은 지구의 시공만 고려해도,
아니,만물의 영고성쇠의 과정만 고려해도 너무나 사소하고 하찮은 개인,국가의 하드파워일 지라도.
세계시민,국제사회의 본보기로 우리나라는,
작금에 만연하고 있는 국내,국제사회의 특권과 반칙,불평등,불공정을 다소라도 완화시킬만큼의 하드파워 역량을 길러야 할 필요성이 있슴.
아울러 우리 국민은 국가,국민,개개인의 행복,국제사회의 평화등등 소프트영역과 군사,경제적 안전등등 하드영역에서 겸유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특권과 반칙,불공정,불평등을 제거하고 해소하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임.
이 모든 부조리,불합리들을 시정하는데 소프트파워가 더욱 효과적이지만,작금의 우리국민 소프트파워 역량은 미천할 뿐이고,
단시간내 크게 키우기는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우리나라는국제사회에서 목소리,주장에 보다 힘이 실리게 되는 경제력,군사력등 하드파워라도 크게 키워야 할 것임.
이하,
우리나라가 미국,중국등 모든 하드파워국을 가리지 않고 국제사회에서의 특권과 반칙,불공정과 불평등에 단호하게 아니요 할수 있고 또 매섭고 혹독하게 비판하고 시정을 요구할 만큼의,
장래 우리나라,우리국민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과 그 역량 구비를 위한 필요,최소한의 하드파워의 조건 내지 목표에 대해서만 간략히 서술함.
국가,국민의 영속성.
천년,만년 후의 대한민국은?
이에 비한다면 수십,수백년은 지극히 단편적이고 지엽적인며 단기적인것.
이하 이런 지엽,단편,단기적이고 개략적인 우리나라 국민경제의 목표에 대해.
군사력을 포함한 모든 하드파워의 원천은 경제력이기 때문.
작금의 우리나 역량,
보다 정확하게,돈,권력등 우리나라의 세속적인 힘을 다 가지고 있는 정부,재벌등 피라미드 최상층들의 역량으로는 저출산 기조 하나만으로도 국가의 영속성은 커녕 소멸을 막을 수도 없을것임.
그것도 수천년,수만년이 아니라 수백년 내.
경제하려는 국민의 의지로 신발끈 다시매고.
대략,남북 자주,평화통일등 국내외 크고 작은 변수들을 일정불변이라고 가정.
십년 후인 2025년 전후의 남한만의 우리나라 지디피 목표 최소 2.5조 달러.
이십년 후인 2035년 전후의 그것은 3.5조 불.
삼십년 후인 2045년 전후의 그것은 5조 불.
일인당 지디피는 총인구수로 나누면 되니 각자 알아서.
영국,독일,일본등의 지디피도 지속적으로 성장할것이기에 2050년에도 우리나라가 하드파워에서 그 나라들을 앞서 나갈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최소한,이정도의 목표만 달성해도 전세계 평화애호국들과 힘을합쳐 전지구적 핵폐기,오늘날 안보리 상임이사국 5국의 핵무기 보유의 반칙과 특권,불공정,불평등은 시정할수 있을것.
지금 미국이 우리나라에 강요,간섭하는 핵 폐기물,재처리,미사일발사체 능력등등의 국제 아닌 국내 사안에 대한 시정은 지극히 당연.
지난 환란등등때와 달리,하드파워 강국인 미국등 외세의 경제 압력,간섭은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하고 강력한 국민경제의 성장,우리자산으로 우리 빚 보유만으로도 배척 가능.
이런 특권과 불공정 시정의 목표들은 우리나라,국민의 하드파워가 약해도 소프트파워가 강하다면 가가운 장래에 달성할수 있겠지만,냉정하게 판단해도 우리의 소프트 능력은 자칭,타칭 선진국에 비해서 한참 아래가 객관적 사실.
가까운 장래에 그들 선진국을 따라 잡거나 추월하기도 기대난망한것도 객관적 사실.
존엄하고 가치있는 개인처럼,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존엄하고 자주적이며 독립적인 존재로 거듭 나게 할 전제조건중 하나인,
하드파워 강국 대한민국의 목표는 끊임없이 계속 이어질 차기,차차기 정부,여당의 필수 밥값이자 경제영역에서의 책임정치 평가,심판의 주요대상중 하나.
더욱 단기,단편적인,사소하고 개력적인 하드파워,경제력에 관한 목표들.세부,구체적으로 계속 됨.
예를들어,금융시장중 하나인 주식시장.
십년 후 각종 국민자산 배 이상 불리기,각종 공사채무 위험 절반 이하로 줄이기등의 목표아래.
2025년 전후의 코스피 5천?1만?2만?
코스닥은 1000? 3000? 5000?
등등에 대한 실현가능성과 조건등등.
마찬가지 목표로 실물시장중 하나인 주택시장.
여태 서민,빈민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월세 안정과 서민용 중저가 서민 주택에 대해 주로 논했다면.
이번 과제 이후에는 안정적 복지재원마련과 재정건전성에 일조 할,
돼지 살찌워 잡아먹기와 관련하여,
예외적으로,가진자 상위 1~10%에 대해서 논하게 될 것임.
현재,가까운 장래에도 서울 지방은 전국 여느 지방이 뛰어넘을수 없는 특별,예외지역이기에,전국기준 가진자 상위1~10%가 아닌 0,001%~40%의 소득과 자산을 대상으로 함.
이하의 목표대로만 된다면,1%,10%등 상위 소수들이 대부분 부담하게 될,
그리고 매년 안정적으로,국가재정건전성과 복지재원마련에 상당부분 기여할 수 있고 미약하더라도 사회보장,소득재분배 기능까지 있는 직접,누진세 제도.
증세,세율인상 않고도,돼지들을 계속 살찌운다면 가진자 소수가 부담하는 소득,자산세는 매년 누진적으로 증가할 것임.
현재 상태 그대로라도 많이 가지고 많이 벌수록 직접,누진적 성격의 조세이기 때문.
아울러 가계부채 위험증가와 관련,가진자들이 넘치는 자산으로,빚없는 계층들이 보다 많이 고가 주택을 소유케 하는것도 가계채무건전성에 다소라도 이로울 수도 있슴.
먼저 서울,
판교,과천,분당,판교등은 물론 경기 광명시,하남시,성남광교등의 고가 집값은 서울의 집값에 준하고,나머지 경기,인천의 집값은 아래 서울외 지방의 집값에 준함.
전용 25평의 33평을 기준으로,
현재 십여년 전 압구정 현대등 낡은 아파트값에도 미치지 못하는,상대적 새 아파트인 반포 자이,래미안의 현재 집값인 12억에서 15억에서 5년후인 2020년 경 20억으로,10년 후인 2025년경 25억으로 올라도 용인 가능함.
마찬가지로,한 줌 폭락이,비관론자들이 게거품 물 내용들이지만,
동 33평형의 아파트를 기준으로,
5년 후인 2020년 경 강남3구,용산구외에도 강동구,성동구,심지어 마포구,광진구등의 한강변 아파트 가격이 10억을 넘겨도 용인 가능.
10년 후인 2025년경에 재정비사업이 완료될것 같은 강북 한남재개발 아파트나 이촌동 한강맨션등 용산 재건축 아파트들의 가격도 마찬가지로 25억이라도 용인 가능.
10년 후,압구정 재건축 아파트의 그것은 30억,그 이상도 용인 가능함.
그것이 가능 하냐고?
절대 불가능?
두고보면 알 것이고,그 이상도 가능함.
지역균형발전 차원,서울 지방외의 아파트값.
동 33평 기준으로,
대구 수성구 범어동,대전 유성구 도룡동,기타 경남 창원 성산구,심지어 제주 노형동등등은 실거래가가 5억대,심지어 6억대 초반도 있던데 5년후 0.1 혹은 1%에 해당하는 극소수의 지방 아파트 가격은 10억,
10년 후에는 15억이 가능?
불가능?
마찬가지로 그 이상도 가능하고 용인 될 것임.
기타 부산등 광역도시들의 10%,경남 거제,충남 아산등 중소도시들의 1% 극소수 아파트들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4어 넘긴 실거래가.
오년,십년 후 각각 8억,10억이 가능?
마찬가지로,그 이상도 가능하고 용인될 것임.
마지막으로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
마린시티 주복,오피스텔등은 큰 평수가 20,30억대의 실거래가가 있고 엘시티는 분양가만 해도 십수억에서 이십수억 하지만,
현재,아직까지는 부산에서 일반아파트 33평이 5억을 넘기는 실거래가가 없슴.
한 두해가 지나면 6억은 커녕 7억,8억도 가능 하지만.
2010년대 해운대 센텀,마린시티 시대,
2020년대는 남천,대연시대,
2030년대는 북항재발시대.
오년,십년 후,10% 이내의 전용 25평의 33평 부산 일반 아파트값 각각 10억,15억 가능성과 0,1 혹은 1%들의 각각 20억,25억 가능성은?
이 또한 용인가능 하고,
나아가 부산시는 도시내 지역균형발전으로 구도심인 중,동,서,영도구,남구,진구 일부를 포함한 북항재개발 1,2,3단계를 중심으로,해운대 미포 부터 광안리.용호만,남항,송도를 거쳐 사하구,사상구,북구 다대포,을숙도에 이르는,
문화,여행,레저등의 산업은 물론 주거환경까지 홍콩,상해,싱가포르는 물론 동경,뉴욕의 그것들을 능가할 천혜의 동북아,아니 글로벌 최강의 도시및 주거환경의 경쟁력을 갖춘 남동해 해양,낙동강의 시대를 마땅히 열어 나가야 할 것.
나아가 내륙인 부산진,동래,연제,금정등과 동반 성장 발전해야 할 부산,
그 때가 오면 대체가 불가능한 부산도심 해변등 극소수 아파트들의 가격이 서울,나아가 강남 3구를 넘을수도 있을 것이고 이 또한 용인될 것임.
그래봤자,뉴욕,홍콩등 워트프론트 주택가격의 반값,반에반값에 불과할 테니.
햇빛은 쨍쨍 햇니미.
2015.04.02.
국민경제의 대외안전성및 주식시장 대세상승과 국민의 금융자산 불리기와 관련.
주머니돈이 쌈지돈.
일본이 크토록 위험한 국가채무에도 불구하고 위험하기는 커녕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이유가 제 나라 돈으로 국체를 샀기 때문.
우리 돈으로 우리자산 매입,
국가,가계채무등 각종 공사채무 위험성 관리,유동성 확보필요성에 대한 국민의 경제의지,정책제안.
결론,정부,관료,기업,금융권등은 우리 돈으로 우리 자산 적극 매입권고.
위험자산 매입 비중 늘리기도 용인가능.
예컨대 우리 연기금의 위험자산 비중에 있어서 일본 연기금 비중,그 넘어 서구 연기금 비중까지 늘려도 자유재량,무책임.
그 근거,이유.
그 하나.
상기에서 언급한 확장,적극적 금융통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의지,정책제안과 그 근거들 외 추가적인 근거,이유 겸사.
우리나라 경제가 앞서 언급한 미국등 선진국에 비해 후진적이고 허약하지만,
중단기적이고 순경제학적으로만 평가하면 경제성장률,무역,경상수지,단기외채비중과 대외순채권액등 우리 경제기초체력은 그들 선진국들에 비해 결코 약하지 않음.
그 약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로,
반부패,청렴성 후진국,신흥 소국으로 평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에스앤피,무디스등의 국제신용평가사들의 우리경제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으로 그리 위험하지 않는 수준.
물론 우리나라가 보다 깨끗해 지고 크고 강해 지면 제값 평가 받겠지만.
그 둘,
각자,누구나 확인,비교 가능한 국내외 거시경제에 관한 객관적 지표,자료.
예를들어,각 국의 펀더멘털에 관한 중요 지표들인 과거,현재,미래의 경제성장률,경상,무역수지,국가,공기업,지자체,가계기업채무등 공사채 비율과 그 추이,전망.
불평등,불공정,특권반칙의,힘이 지배하는 현제의 국제사회에서도 기축통화국등 극히 예외적인 현상을 제외하면 펀더멘털이 강할수록 상대적으로 보다 안전한 자산이 되는것이 기초상식.
일본 국가채무를 예로들어,아무리 위험해도 주머니돈 쌈지돈,국민의 돈으로 나라빚 사면 덜 위험한것도 경험칙.
기타 환란,리먼등에서 경험했듯 외자,남에 의존하는 돈이 적을 수록 더욱 안전.
즉 정부,금융,기업등의 급격한 외자 유출입,단기외채,나라,공기업,지자체,가계,기업빚등에 관한 안정적이고 안전한 관리의 필요성.
일개 국민연금,퇴직연금등 각종 연금이나 각종 보험금의 금융자산 합계만 해도 지금도 천문학적인데,
앞으로도 계속,급격하게 늘어 나게 될,
최소 수십년간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게 될 우리의 각종 자본,자산들중 하나인 금융자산.
우리 국민경제가 안정적 궤도에 안착하게 되고,
나아가 외자,외국돈을 안정,안전하게 관리가 가능하게 될 때면,
자칭,타칭 선진국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더욱 안전자산이 될 우리의 금융,실물자산.
펀더멘털에 비례하여,완만하지만 장기 추세적인 환율 평가절상이 될 원화의 이익까지 고려.
가장 중요한,우리나라 주식등 금융,주택등 실물시장 대세상승의 이익까지 고려,
조삼모사로 바쁠건 없지만,
외인에게 휘둘리는 우리증권시장의 불안정성,위험을 조금이라도 감소시키기 위해서라도,
또,우리의 금융,실물시장 대세상승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우리돈으로 우리자산 매입.
정부,관료,기업,금융권등은 가능한 조금이라도 더 많이 국민의 금융자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 돈으로 안전하고 투자가치 있는 우리의 금융,실물자산을 사도록 노력해야 할 것.
경제 3주체중 정부와 기업은 우리나라 기업의 가격,비가격 경쟁력 강화,매출고,영업이익 증가등등을 통해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대세상승 시켜야 함.
코스피 3천.5천 포인터만 되어도 우리나라,국민들의 금융자산과 세금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될 것임.
물론,우리나라 자산보다 외국자산,남의돈이 지불능력,유동성확보 뿐만 아니라 보다 더 안전하고 수익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면 남의 돈으로 남의 자산을 많이사고 우리 자산을 적게사도 무방하겠지만.
햇빛은 쨍쨍 햇니미.
2015.04.02.
환율,금리등에 관한 우리나라 거시경제정책에 관한 국민의 경제의지.정책제안.
정부여당,중앙은행 포함 관료,기업.
잘못은 할 수 있지만 거듭해서 잘못하는것이 진정한 잘못.
재정정책,기업투자와 고용,국민의 소비등에 대해서는 다음에 쓰기로 하고,
지금은,지금부터 다음정권까지 5년여간의 금리등 중기적인 금융통화정책에 대한 큰 줄기에 대해서만.
결론부터.
거듭 잘못,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차피 외길수순인데,우리의 국민 경제는 만성적,장기 저성장상태로 자빠진 김에 조금 더 쉬었다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우리나라 현재의 확장적,적극적 금융통화정책기조는 중기적으로 계속 유지되어야 함.
중앙은행은 독립성,독자적 결정으로 필요하다 판단시 추가적인 금리인하가 있어도 국민의 경제의지는 용인가능하고 책임도 묻지 않을것임.
지속가능하고 강력한 국민경제기조 확인,디플레이션 갭 해소,인플레이션 갭 상황이 되기 전까지 미국 금리와 우리나라 금리가 교차,역전되어도 무방.
또한 가능성은 적지만,설령,2004년경 처럼,그 역전,교차가 이뤄질 무렵의 우리 부동산 버블,코스피 몇배 상승했던 경험칙 재현이 이뤄져도 단기적으로 용인가능,무책임.
이유.
우리의 경제 3주체중 정부,기업이 예상 보다 더 무능,무력,허약 하기 때문.
미국,일본,유럽처럼은 용인 불가능 하지만.
미국은 장기 제로금리,헬기 돈찍어 뿌리기의 치사량 뽕도 서슴치 않았고 유럽도 미국과 별반 다르지 않음.
심지어 일본은 장기 제로,마이너스 금리에다 미국의 윤허를 얻어 급격한 평가절하까지 하고 있슴.
오늘은,장차 경제가 좋아져도 기왕의 결과만으로도 그 책임을 면할수 없는,정치적으로 정부뿐만 아니라 여당등 정치에 대한 혹독한 평가,책임정치 추궁,기업에 대한 부패,불법에 대한 그것은 별론으로 하고.
자칭,타칭 선진 경제 강국인 미국,영국,독일,일본과 비교할 때.
경제성장,발전단계로 보나,아직은 작고 볼 품 없는 우리의 경제로 보다 우리나라와 그들 선진국간은 단순 비교대상이 아닌것 인정을 전제.
몇 년전만 해도 서민 물가고를 걱정해야 할 만큼 우리의 경제가 나쁘지 않았슴.
아니,코스피가 세계 주식시장을 선도하며 전고점 갱신할 정도로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그리고 현재 미,영,일,독의 현재 주가지수는?
아무리 돈 놓고 돈먹기의 도박 주식시장이라지만 우리의 국민경제,기업 매출액,영업이익등등이 좋았다면 이모양 이 꼴은 아니었을 것.
위 언급,정부,관료,기업,정치권들이 무능,무력,유해,허약한 명백한 증거.
또,국가채무 폭증의 확장,적극적 재정정책,전임 이명박 정권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디티아이등 부동산 정책,조세,심지어 금융규제까지,나아가 사상 최저 금리등등의 모든것 다풀어도 이모양,이꼬라지의 국민경제이기 때문.
거듭 잘못,실수 않기 위해서라도,
단기적 버블,서민물가고등을 부작용을 단기적으로 감수하고라도,
자빠진 김에 쉬어간다고,중기적인 저금리로 인한 상대적인 고환율을 감수하고라도,
국민경제의 선순환구축과 강력하고 지속가능성을 확인할 때 까지 저금리,통화량 증가,통화유통속도 증가등 확장적,적극적 통화금융정책을 용인할 수 밖에 없슴.
위 언급의 각종 단기적으로 감수하는것들 외,
확장적 금융,통화정책에 필연적으로 부수,야기될수 밖에 없는 급격한 외자유출,단기외채 가계부채등 위험증가에 대한 위험성 관리는 정부여당,관료의 기본 밥값.혹독한 평가와 책임추궁의 대상 중 하나.
뜰안에 햇살 햇니미
2015.04.14.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할수 없다지만..
우리나라는 장래 더불어 고루 잘사는 따뜻한 우리사회를 위해 기존의 공적부조등뿐만 아니라 한 점의 사각지대도 없을만큼 사회안전,사회복지망을 촘촘하게 짜 놓고 충분한 복지재원마련해야 하고 이를 위한 재정건전성도 강화시켜 나가야 함.
그 천문학적인 돈은 어떻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양질의 일자리,충분한 소득,자산이 그 기초 전제인.
각자의 능력에 따라 자유와 자율성에 터잡은 국민 개개인의 경제행위.
각자 잘 먹고 잘살기를 넘어 충실한 납세등 국민의무,자발적,자기 희생적 사회봉사까지 충실히 할 정도로 국민이 보다 많은 소득과 자산을 확보할 수 있게 해야 함.
가장 최선,최상의 복지가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이고 충분한 국민의 임금,중소상공업,자영업자들의 장사소득등 소득 보장임.
이명박근혜 십년 정권의 경제실패만으로 다음 정권서 혹독하게 책임추궁 당하게될 현재의 정부여당과 기업들.
지금이라도 양질의 일자리,국민소득,내수,경제성장에 있어서 기본 밥값을 하여 책임,회초리를 줄일 필요성이 큼.
나아가,그 외에도 복지 수혜자가 아닌 세금을 납부할 정도로 국민이 많은 자산을 보유케 해야 함..
정의 부효과,소비성향 증가,내수기여등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 할수 있는 국민일반의 자산 증가.
금융자산이든 실물자산이든.
따라서 이를 위한 우리나라 실물,금융시장 대세 상승의 외길수순 임.
그 반대인,폭라기,비관론자들 주장대로라면 우리나라가 그리스 꼴 나는데 수십년도 걸리지 않을것임.
국민 일반은 쥐꼬리 벌이로 해마다 빚 내어 전세보증금 올려주랴,
적고 부족한 소득,자산에도 교육비,월세,생계비등 감당하랴,
노후준비하랴 험한세상 각종 위험 분산등 위험에 대비하랴 기타등등 소비여력등 네수에 기여할 자금 여력이 없기에..
비록 작고 느리게 나마 실물자산에 편중된 우리국민 자산을 다소 완화,시정하는 긍정적인 효과,기능과 함께.
우리 국민의 금융자산을 한푼이라도 더 늘리는 취지를 살리고,우리국민의 노후대비를 한푼이라도 더 잘 할수 있기 위해서라도.
펀더멘털에 부합하는 우리나라 실물,금융시장 대세상승의 전제하,
상기한 우리돈으로 우리자산취득의 취지와 동일하게 우리 국민 일반이 노후준비,위험분산을 위해 금융기관에 맏겨둔 퇴직연금,국민연금,각종 연금 보험,변액 보험등 각종 보험자산과 연금자산을 우리 금융,실물시장 대세상승을 위한 실탄으로 사용 해야 함.
이 모든것들은 조삼모사고 우리의 실물,금융시장의 대세상승이 조금 일찍 출발하나 조금 늦게 출발하나 차이점에 불과하기에 바뿔것도 없지만 각종 금융자산을 운용하는 모든 금융기관의 밥값이자 정부여당,정치권의의 밥값이기도 함.
잘나고 똑똑한 우리 애들을 실 사례로한 더욱 가벼운 얘기들.
2011년경 코스피가 전고점 돌파등 선두에 서서 세계 증권시장을 이끌 때,인플레이션,서민 물가고를 걱정하여 기준금리를 추세적으로 인상할 정도로 우리 경제가 잘 나갈 때.
그런 우리의 경제,우리의 정부,정치,기업을 믿고 다시 긴 침묵에 잠길 무렵.
우리 애들도 우리의 정부,정치,기업을 믿고 주가상승을 당연시 하며 우량주식과 펀드에 장기적으로 투자한 애들이 많았슴.
금리의 추세적인 상승을 당연시 할 정도로 우리나라 경제가 계속 좋을것으로 여기고,고정금리로 거액을 빌려 부동산,주식등에 투자했던 애들도 적지 않았슴.
4년여 지난 현재 그들의 투자 성적은?
누구의 책임?
경제 3주체중 정부와 기업이 기본 밥값만 했음?
앞으로,코스피 만 포인트,집값 두배등 대세상승 중간목표 달성해도 이는 국민의 경제하려는 의지로 인한것..
정부여당,관료,기업들의 기왕의 잘못과 실수들에 대한 혹독한 책임이 불가피한 이유 겸용.
고정금리나 펀드손실에 대한 개고통은 누구나 알 수 있기에 생략하고,
정유,화학,조선,철강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의 주식에 투자했던사람들,심지어 세계적 우량기업인 포스코등에 투자했던 사람들까지 모두가 맨붕 상태.
극소수 달빛..베다의 애들은 금수저중의 금수저들이라 언급할 필요가 없고,
별빛단 애들과 우리애들 일부도 금,은수저 물고 태어난 년놈들이 많아 그까짓 손실이 있어도 푼돈에 불과,아무런 신경꺼리도 안돼지만.
심지어 자수성가한 년놈들이 많은 늘 술췐 별빛의 애들도 라이프 사이클상 포트폴리오 구성에 불과하여 장래에 손실회복 못해도 그 뿐에 불과하지만.
우리애들중 대다수를 차지하는,한푼이 아쉬운 우리 애들은 잘못 투자한 댓가에 대해 많이 아프고 힘들어 함.
그들중 대다수는 이제 투자여력이 없거나 투자에 대한 환멸상태에 있고..
투자 의사가 있는 사람들 마저 없는 돈에 부동산,주식을 추가로 투자하고싶어도 물려있는 돈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고 있는 상황,상태.
뜰안에 햇살 햇니미
2015.04.14.
시장 돗데기수준의 가볍고 쉬운 경제 이야기중 가장 가볍고 쉬운 3탄.
먼저 1탄에서 썼던 중장기 2025년을 전후로한 우리 국민경제의 개략적인 목표와 너무나 동떨어진 미국등의 최근 예측자료에 대해서.
2030년 우리나라 지디피 1.9조달러,
러시아,브라질은 물론이고 멕시코,인도네시아등 까지도 우리나라를 추월한 2조달러 이상으로 예측등등에 대해서.
경제성장에서 인구및 인구증가의 중요성은 조금도 부정하지 않지만.
미국등은 무지몽매 하거나 편지븡적 외눈박이로 그 인구만을 중시하여,우리의 경제성장율을 년 2~3%로 점진적인 하락을 예정하여 우리나라 경제를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 본듯.
아무리 인구증가율 정체,감소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우리나라지만..
고급 유휴 여성 노동력,숙련된 노령 노동력만 잘 활용해도,
남북 평화통일전이라도,남북한 경제협력만 잘 활용해도,
매년 오천만 이상이 우리나라에 상시 머물수 있는 여행,관광,레져등 창의적 서비스산업에 관한 경제 소도약만 본 궤도에 올라도,
기타등등..
상기된 각각이 모두 50년간 지디피 0.5%~3%내외까지 추가적인 확보가 가능한 우리나라 국민경제.
현재 우리의 지디피는 원화로 대략 천 오백조.
미국등 예측자료로 우리나라 경제가 꼴랑 매년 2~3%대 지디피만 성장한다 가정해도 우리나라의 지디피는 2030년경이면 최소 이천 몇백조는 될수 있을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등 경제예측기관들이 주장했던 우리 나라의 2030년 지디피가 1.9조 달러가 되려면 우리나라 경제가 얼마나 더 허약해야 가능할까?
현재,장래 경제기초체력을 감란 한다면 현실적 가능성은 800원대 내외일 것인데.
2030년경 우리의 환율이 달러당 1500원 정도로 허약한 우리의 경제라면 가능할 수도.어쩌면.
즉,우리나라의 장기 경제성장율,무역,경상수지등 경제기초체력이 미국,일본,유럽등 보다 펀더멘털에서 한참 뒤처진 상태를 가정한다면 가능할 수도.
만약 미국,일본처럼 우리나라가 만성적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면,
지디피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미국,일본 수준이었다면,
나아가 장기적으로 미국,유럽,일본만큼 저성장 하였다면,
지난 환란,리먼사태때 경험했듯,
힘이 지배하는 더러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경제는 백척간두 그 자체.
항상 그랬듯,미국,일본등과 국제 투기자본들이 그냥 보고만 있지 않았을 것.
반대해석으로,
그 만큼 우리의 현재 경제 기초체력은 미일유럽등 기존 선진경제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슴.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는 더욱 강해져야 하고 더욱 강해질 것임.
펀더멘털에 비례하는 우리나라의 장기적인 환율은,
우리나라 수출 대기업도 우리나라의 소중한 법인이기에 미세조정으로 기업 경쟁력 악화를 최소화 하면서도 우리의 원화는 2050년경 일인당 지디피가 미국의 그것을 능가할 정도로 장기,추세적으로 평가절상될 수 밖에 없슴.
수십년전만 해도 달러당 2~300원 했었고,민주화 이후 김영삼 정권때만 해도 달러당 700원대,노무현 정권때는 900원대였슴.
우리나라의 장기 추세적인 무역수지,경상수지 흑자기조,이에 부수하는 순 채권국,미일유럽 보다야 상대적인 고성장이 가능하기 때문.
국민,기업,정부 모두 자신감을 가져야 함.
결론,
무지몽매,지려천박한 미국등 예측자료 개소리,헛소리들은 일소에 부치고..
1탄에서의 목표인 수십년 내 일본,독일을 능가하는 우리나라 하드파워 경제력에 관한 목표와 의지는 불변.
이에 따른,이를 필수 전제로 한 우리나라 금융,실물시장 대세상승 목표와 의지도 불변.
각설하고.장기적으로,환란,리먼사태때 처럼 미국,일본,투기자본등에 농락당하지 않는 미국,유럽,일본 보다 강하고 건강한 우리나라의 국민경제를 위해.
단기외채 더욱 안정적 추세관리,안정적인 무역,경상수지 흑자기조 관리등과 함께 국가채무,가계채무등 무위험을 목표로 한 재정건전성 확보및 충분한 복지재원 마련을 위한 강력한 경제성장은 반드시 필요.
기타 외국,외국자본에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또 미국,유럽,일본등 기성 선진국들 보다야 강한 우리나라 경제이기에,
우리나라 경제의 안전뿐만 아니라 실물,금융시장 대세상승을 위해서라도 우리의 주식,채권,부동산등을 우리돈으로 사 모아가야 함.
또한,기층 빈민,서민들까지 더불어 고루 행복하게 잘사는 풍요로운 나라,사회를 위해.
민주화 이후 역대정권이 허송한 세월을 뒤로한 채.
이제 부터라도 우리는 소도약,대도약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하드파워 강대국을 향한 외길수순 떠나기 위한 구두끈을 꽉 조여 메야 함.
돌담에 햇살 햇니미.
2015.04.15.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나라.
불과 십여년 만에 매장에서 화장으로의 장례문화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보다 더 빠르게 부모봉양,부양의식도 사라지고 있는등 전 영역에서 급변하고 있는 우리나라.
평균수명도 건강수명도 나날이 늘어 나 머잖은 장래에는 백세시대도 도래할 터.
없이사는 잉간들에 있어 돈은 생명,생존,자존,자유 그 자체인데...
늙는것도 서러운데 아프고 돈까지 없다면?
그런 까닭에..
작금의 우리나라는 보험,연금까지 재테크가 날로 중요해지고..풍요로운,충분한 노후준비도 필수인 시대.
4탄으로.
소시민들 이야기이기에..
재정건전성과 복지재원마련등을 위한 고액의 직접,누진세 즐겨 부담하는 문제는 도외시..
오로지 부모 부양과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테크와 관련된 더 사소하고 하찮은 더 돗데기 시장 눈높이로 한 글들.
우리 애들이 아닌 일반시민들,
그것도 30전후의 젊은 청춘들을 사례로한 글들 이어 짐.
3탄에서 언급했듯 똑똑하고 잘난 우리 애들도 판판이 실패했던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쉽지 않은 재테크.
탐욕에 비례하기에.
욕심에 비례한 실패가 일상사이고 그 성공 사례는 극히 예외적인 현상임을 재강조하고..
다음 아고라,다음 부동산 토론방등에서 인증샷까지 하며 자신의 구체적인 재테크 사례를 올렸던 서울 성수동사는 젊은이.
어제만 같은데 벌써 7여년이 지난,리먼 사태때인 2008년 무렵 20대에 아버지를 잃고 사는것이 힘들어,
어머니가 아파할까 봐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던 그 청년.
등기,금융거래내역서등 인증에서 나타나 있듯,자신이 고백했듯,실패한 금융자산 투자에도 불구하고 금융자산 평가손이 잔고로 남아있는 5천만원의 금유자산을 포함하여.
성수동 아파트등 아파트 네채로 순자산만 6억여원.
오래지 않아 가만히만 있어도 10억,20억으로 늘어날 것이니.
아직 나이 30대 중반이니.
어머니,부모 봉양하고도 충분하고 풍요로운 노후준비까지 걱정 없어 보여 짐.
또 다른 사례로,
일찍 아버지 잃고 병든 어머니,어린 여동생과 더불어 어릴때 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던 아이들.
지금은 비교적 안정된 직장에다 재테크,빚테크까지 비교적 성공했던 사례.
작년 7월부터 종자돈이 없거나 불충분했던 까닭에 십시일반,그리고 전세금을 끼고,마이너스통장과 저금리 대출상품을 활용하여 부산 소형 주택 재건축,재개발 한채씩 투자하고 목돈 펀드 가입.
세금등을 제외하면 현재 펀드 수익률 25%,아파트는 한채당 6천여만원 수익 중.
작년 7월 무렵만 해도 6,7천 내외의 프리미엄으로 떼돈 번다했던 대연동 재개발 프리미엄은 지금은 더 올라 7구역은 지금 1억 천,이천하고 있으니..
대연비치,삼익타워등 대연,남천동 재건축 아파트는 작년 8,9월에 5천여만원 폭등하고도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으니..
이제 갓 서른 나이이니.
가만히만 있어도,
남동생 공부,여동생 출가 시키고 병든 노모,할머니를 봉양하며 수십년 후에는 충실한 노후준비까지 가능할수도 있을것 같음.
후자의 사례는 아직까지는 나와 우리 애들의 물질,정신적 원조와 시범 케이스 상품,시범케이스지역에 대한 투자로 단지 재수가 좋았을 뿐..
열번 성공해도 한번에 말아 먹을수 있거나 돈이 장기적으로 잠겨버리는 것이 일상다반사인 각종 자산,특히 위험 자산에 대한 재테크.
모두가 조심하고 신중 해야 함.
이와 관련하여,사업추진의 속도가 생명인,그렇기에 당해 주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열의,화합이 핵심 사항인 재건축,재개발주택 투자에 대해서만 간단히 사례 분석 해 봄.
이촌동 한강맨션,압구정 현대,한양등 한강변 재건축사업들은 40년이 다 되어가도 하세월인 경우가 적지 않음.
낡고 불편한 집에서 사는걸 감수하거나 기회비용을 포기하면 모를까 한강변등 서울요지 재건축은 수억에서 십수억을 묻어놓고 기다려야 하기에 수익율은 낮을수 밖에 없슴.
또한,대지지분이 높다고,기존 용적율이 낮다고 재테크 성공을 보장하는것도 아님.
반포,잠실,개포,목동등지의 낮은 용적율에 대지지분 높은 수많은 재건축대상의 아파트들이 십년 넘게 아직도 하세월인 곳들이 천지.
부산의 경우도 마찬가지.
동대신 삼익은 40년 다 되어가도 재건축에는 관심조차 없고 동래 럭키는 아예 재건축을 포기해 버렸슴.
해운대 우동 마리나 형제들은 주민들의 재건축 열의가 강하고 화합이 잘 되어도 최소 십 수년,이십년 이상 기다려야 할 것임.
반면에 기존 용적률이 230%가 넘는 소형 단지인 삼익빌라는 조만간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고..
기존 용적율이 170에서 190%대의 중층 아파트들인 삼익비치는 조합설립 동의율이 현재 70%를 넘기고 있고..
삼익타워는 98%동의율로 조합설립을 이미 끝마친 상태.
대연비치도 삼익타워 보다 비슷하나 진행속도가 다소 빠름.
삼익타워는 평당 1천 6,700만원대의 고가 일반분양을 예정하고,전용 13평 기준으로 전용 25평 새아파트를 받기위해 추가분담금이 3억 내외인데..왜 동의율이 그토록 높을까?
심지어 상익비치는 평당 2300에서 3000만원대의 강남 못지않은 초고가 일반분양가 예정에다 동 13평기준으로 전용 25평 새아파트를 받기 위해 5억대의 추가분담금을 내야 하는데도..
아직 부산에서 전용 25평 5억 실거래가의 일반 아파트도 없는데...
결론겸 재강조.
극히 예외를 제외하고..
재건축,재개발 쉽지 않음..
쉬워도 사적자치로 제돈 내고 새집의 가공할 추가 분담금으로 돈벌기 쉽지 않음.
이어,
여기도 서울,경기,인천 지방을 제외한 전국 지방의 부동산 시장이 중기적으로는 물론이고 장기적으로도 재활성화 되었음을 재강조 하기 위해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 시장에 관한 지난 글들 중 극히 일부만을 재 포스팅 함.
또한 국민,시민 모두 주택 투자에 있어서 피나는 연구,열공이 필요한,
소외된 지방 부동산도 중장기 활성화 속에서 광역 지자체는 물론이고 기초 지자체간 중장기 가격 추이나 입주물량 추이에 따라,
심지어 기초 지자체 내에서도 읍면동간,물건별 극심한 차별화 심화 과정을 거칠 수 있을 것등등에 대한 피나는 연구나 열공의 필요성도 재강조.
돌담에 햇살 햇니미.
2015.04.15.
소외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인 활성화.그러나 거품없는 완만한 활성화 목표이기에 부동산으로 돈벌기 쉽지않음을 재강조를 위한 지난글 포스팅에 이어 하나 더.
서울,경기,인천 지방을 제외한 전국 지방의 부동산 시장이 중기적으로는 물론이고 장기적으로도 재활성화 되었음을 재강조 하기 위해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 시장에 관한 지난 글들 중 극히 일부만을 재 포스팅 함.
지방 부동산의 재활성화는 현재 총체적 난국인 우리나라 경제에 미약하게나마 이로울 수 있을것임.
그리고 200년대 초,중반의 두차레 버블로 인해 재활성화에 있어서 한계가 있는 인천,경기,서울지방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에도 작으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것도 재강조.
범위를 조금만 더 넓혀.
국민 경제에 있어서 일 부분에 속하는 토지,주택등의 실물시장.
그 실물 시장중에서도 마이너급에 해당하는 전국의 서민,중산층 주택들,그 주택들 중에서 한 부분에 불과한 지방 부동산 시장.
그리고 다음에 쓰게 될,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와 상호 관련성을 가진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와 도시의 문화와 환경에 대한 정책제안들.
국민경제의 또다른 작은 한 부분인,우리나라 저출산,총인구 감소시대를 다소라도 보완해 줄수 있는 창의적 서비스 산업과 관련성을 가진 주택,도시 문화,환경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와 간접적으로라도 관련성 있음도 재강조.
또한 국민,시민 모두 주택 투자에 있어서 피나는 연구,열공이 필요한,
소외된 지방 부동산도 중장기 활성화 속에서 광역 지자체는 물론이고 기초 지자체간 중장기 가격 추이나 입주물량 추이에 따라,
심지어 기초 지자체 내에서도 읍면동간,물건별 극심한 차별화 심화 과정을 거칠 수 있을 것임도 재강조.
지난 일주일간은 연속하여 부산 부동산의 신규 분양 시장과 재개발 주택시장을 위주로 하여,
소외된 지방 부동산을 선도해 나갈,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의 중장기적인 활성화,그 재활성화가 다시 시작되었음을 재강조 한 글들을 썼음.
즉,2015년 6월 현재 현재 부산 전체 가구수의 0%,십년 후인 2025년 경에는 거격기준 상위 10%대 내외에 해당하게 될,
대략 15만여 가구에 해당하는 도심 아파트등.
아직 까지 5억의 실거래 가격도 없지만,그 부산의 최상위 10%,15만여 가구의 집값이 중기적으로,2018년을 전후하여 5억은 물론 7억,8억도 을 넘을 수 있는 조건,상황등에 대해 썼다면.
앞으로 쓸 글은,
장기적으로,2025년을 기준으로,
상기한 부산의 상위 10%대에 해당하는 중소형 주택들의 집값이 10억을 넘어 15억대,혹은 그 이상도 가능할 수 있는 상황과 조건들에 관한글들일 것임.
아울러,앞으로 계속 이어질 글들은,
도로,녹지,항만,공원,관공,레져시설등 도시,주거 문화와 환경의 개선과 관련하여,
또 국민경제의 소도약중 하나인 창의적 각종 서비스업 활성화등의 정책등등과 결부하여,
부산을 필두로 앞으로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시장을 이끌게 될,시범케이스 지역인 부산 대연동,남천동의 재건축 시장과 촉진3구역등 법전,부전동등의 재개발 시장에 대한 것임.
2017~2020년대 초반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전용면적 25평을 기준으로 일반 분양 가격대가 현재의 2~3억대에 비해 두세배,그 이상도 높아질 수 있는,
준강남 아파트 가격대인 평당 2000~3000만원대,6억대에서 10억대,혹은 그 이상으로,
현재 천만원 내외의 일반 분양가의 부산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초고가의 일반 분양가가 예상되는,
현재 부산 총가구수의 0%,십년 후에는 0.1 혹은 1%에 해당 될 수 있는 삼익비치,대연비치,삼익타워등의 재건축 사업.
그리고 일반 분양이 가능할지 불분명 하고 시기도 다소 더 늦어질 수 있지만,
분양 하게 된다면 삼익비치등 재건축 일반 분양가 보다 훨 높은 일반 분양가격이 예상되는,
민간자본에 비해 조족지혈이지만,국비만 해도 십조 가까이의 천문학적인 혈세가 투입된 북항 재개발 지역내에서의 주택 분양사업.
그리고 삼익비치등의 분양가 보다야 낮겠지만,현재의 부산 분양가 보다는 많이 높아질것으로 예상되는 북항 재개발 인근인 매축지등의 재개발과 시민공원을 둘러싼 범전,부전동 재개발사업등등.
중 장기적으로 부산 부동산 시장의 재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각 지역의 사업에 대한 글들이 이어질 것임.
추가 22.
가치있는 삶,정치,사회,통일등등의 영역까지 ㄱ 부터 ㅎ까지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망라된,
묶음글 40여개,총 100여개의 글들중 마지막 글이다.
묶음글 40여개중에서 언급 된 십여개의 결론글들과,
100여개의 각 글마다 주제에 맞는 결론이 있고 그 결론의 이유,근거가 있기에,
마지막 결론글은 최근의 십여개 결론글들과 백여개 각 글들의 결론글들로 갈음한다.
이번에도,지난 글들만 몇 올리고 그냥 가기는 섭섭하니,
2년여전에 동료가 썼던,오늘의 경제 주제중 하나인 일반국민,시민의 실물투자 방법과 관련하여,주택 투자 수익율의 구체적 사례들을 몇 언급한다.
서울지방,특히 강남구등 강남3구에 주택을 투자한다고 다 안전한 것은 아니며,
서울지방 외의 전국지방에 투자한다고 다 위험한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서울 주택시장 노무현 시즌 2에도 불구하고 서울 대형평수 아파트들은 아직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것들도 부지기다.
65평형 서울 타워팰리스는 현재 몇년 전 고점인 30억대도 회복 못하고 현재가는 25억 내외데,
마찬가지로 65평인 압구정 현대는 최근까지만 해도 그 타워팰리스 65평 거격의 아래였으나 지금은 비교도 안되는 40억대다.
또한,
창원 요지 성산구 트리비앙등까지 창원시,거제시 집값,전월세값은 지난 몇년간 수십%,심지어 반동가리로 떨어진것도 사실이지만,
송파구 인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8만명대의 소도시 전남 여수시 바닷가 십년 넘은 수백가구 중형단지 34평,전용면적 25평의 가격은 5년여만에 두세배 오른것도 사실이다.
여수 신월동 코아루 34평은 2012년 9천만원 하던것이 2018년 2억3천만원대로 세배 가까이 올랐다
마찬가지로,송파구 인구수와 비슷한 푸른밤 푸른 바다 제주시.
그 제주시중에서도 개발 압력이 높았던 지역중 하나인 노형동.
노형동은 몇 년만에 몇 배 올랐던,몇 번 언급되었던 아이파크외에도 노형동의 소형 주공 아파트는 불과 삼사년전만 해도 7천만원 하던것들이 지금은 최고 4억대 초반으로 아아파크 보다 더 많이 대엿섯배나 올랐다.
서울처럼 고가일수록 두배 오르기도 힘든데 말이지.
서울과 여수,제주시 중간격인 시범케이스 부산지방은 짧게 끝나버린 2차 상승기와 달리 주거환경 개선 건설비만 수십조 이상의 민간자본이 투입된,기나긴 3차 상승기에서는 두세배 오를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본진인 4차상승기를 기다리는,시범케이스 소지역 남천,대연등은 그보다 더 오를수 있을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