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등 경제..1
지난해 여름,여러 선배님,동료들과 함께,달빛..베다 선배님과 그 선배님의 유럽 지인들 덕분으로 분에 넘치는,열흘 남짓의 호화스런 유럽 요트 여행을 다녀 왔었는데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가네요.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북아프리카 튀니지,모로코,스페인 남부의 코스타 델 솔,프랑스 남부의 베르사이유,엑상 프로방스,몰타,시칠리등 지중해와 대서양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들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홀로 남아서 인지 침묵의 시대를 더욱 깊이 실감하고 있는 요즘,식물,꽃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하기에 꽃말등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프랑스 남부 산악지대를 넘어 평야에 이르기 까지 끝없이 펼쳐져 있던 보랏빛 라벤더 꽃무리의 장관도,라벤더의 꽃말이 침묵 이라던 가이드의 말도 새삼 많이 생각 납니다.
요즈음 바쁘다는 핑계로,블로그 단칸 모옥을 남기신,사랑과 관심,배려등에 관한 마스터님의 뜻에 대해 많이 소홀히 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시정 해야 겠지요.
지난 해 유럽여행에서 잠시 머물렀던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포르트피노.다른 여러 유럽의 도시들 처럼 많은 문학가,예술가들의 흔적들을 접할 수 있는 그 도시는 할리우드,스포츠맨들의 흔적까지도 접할수 있어서 그런지 음식,숙박료등이 상상외로 비싸더이다.개인적으로는 절대 이용할 수 없는,0 을 하나,또는 둘을 추가 해야하는 가격대 였습니다.우리나라나 전국의 도시들은 유럽 못지 않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데,우리나라의 각 도시들도 유럽의 도시들 못지 않은,오히려 가격 경쟁력 까지 가진 도시들로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기조 보완,국가재정건전성 개선,국민경제 위험감소등 미래세대를 위한,그리고 시민,지역민들의 일자리와 소득,자산 증대로 국토 균형발전과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조구축에 일조 할,창의적 서비스업,도시및 주거환경개선등등을 위한,시범조교 도시인 부산,남구등에 관한 글들을 포함하여,지난해 썼던 선배님들의 글 부터 최근에 썼던 햇니미의 글들까지 다음 블로그에 계속 보관 될 것입니다.
국가재정,예산의 효율적 운용만 잘 이루어 져도 나라빚 걱정않고 국민경제의 잠재성장률과 복지는 많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은 소프트,하드 전 영역에 걸쳐 시범조교로 세계를 선도하기는 커녕 자칭,타칭 선진국 똥구멍 따라가기도 숨가쁜 개한민국 이구나. 무능,탐욕,무책임과 결합한 특권,권리의식만으로 나라,역사발전에 방해하고 있는 정치,정부,관료부터 기업,금융등등까지의 이 나라 기득 카르텔들 한줌들의 저항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어찌 되었을까?
실질적인 권력,정보,예산등의 민주화와 관련하여. 십수년 전 청와대를 시민에게 돌려주고 대통령 공관,국회의원,국무위원등의 쪽방 사무실과 자전거,대중교통 출근 문화등등을 제시 했었는데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공직 문화는 오히려 특권과 무책임 쪽으로 더욱 퇴행된 듯 하다. 십여년 전 이명박근혜 보다 모든 면에서 나았던 노무현. 그의 잦은 해외순방 조차 나랏돈으로 특혜 세계여행이라 비판받는등 전 영역에 걸쳐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을 당했는데 말이야. 국민,참여정권에 대한 책임정치 추궁의 반사적 이익만으로 관두껑 열고 부활을 넘어 집권한 사대수구개독 이명박근혜 정권이었는데 말이다. 존나게 퇴행,퇴보한 오늘날의 개한민국은 먹방,연예,오락등 우민화,정권 충성 개언론,정치,관료등 각종 빠돌순이들 앞세우고 지지율 50%타령.손 살살등등만 넘쳐 나는듯 하다.
보채지 않아도 때가 되면 노무현에 준하는 혹독한 평가가 나가겠지만 해로운 짓만 하고도 무비판,무책임에다 특권만 누렸던 글로벌 호구 이명박과 무뇌,수첩공주 박근혜가 무얼 잘했다고? 무비판,무책임,특권과 권리만 있는,화무십일홍의 현행 대통령,청와궁과 관련된 예산만 해도 얼마인가? 언젠가는 특권은 없고 명예,책임만 있는 공직사회가 도래할 테지만 그 전이라도 기타 시위소찬 하는 각종 위원회,공기업,중복기관등과 불필요한 공관,자잘한 판공비,관용차량,역 파킨슨 법칙만으로도 해마다 최소 수십조 이상의 혈세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절약된 돈은 지금까지 총합 80조를 낭비하고도 전혀 효과없는 저출산 기조 개선,청년과 여성일자리,소득 늘리기는 물론이고 사회,경제적 약자층들에 대한 복지 충실,알앤디,국가기간산업등으로 국민경제 성장및 잠재성장률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돈이기도 하다.
여태 되풀이 된 이야기지만, 중기를 넘어 장기로 향하고 있는 디플레이션 갭 상태 지속의 침체된 우리의 국민경제, 경제3주체중 기업,정부의 무능,무기력을 증명하고 있는 무기력한 주식등 금융시장. 조세,금융정책까지 모든 실탄을 사용하고도 언 발에 오줌격의 일시적 회복상태에 있는 주택등 실물시장. 민주화 이후의 각 정권들 마다 매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특히 박근혜 정권에서 더욱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국가,가계채무등 각종 공사채의 위험과 기타등등의 위험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쉬운일도 불가능한 일도 없지만,우리 모두는 이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각자 제 할일은 해 나가야 한다. 돼지 입술에 연지격인,더 어렵고 더 가치있는 정신,문화등 소프트 영역은 미뤄두고 건강하고 안전한,강한 선진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위한 하드 영역에만 계속 집중해 본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나라는 중장기적으로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의 대세상승으로 국민의 각종 자산은 배 이상 늘려야 하고 공,사채등 국민의 빚 위험은 절반 이하로 줄여 나가야 하니까.
언젠가 세계경제는 회복되고 우리 경제도 회복되어 위에서 언급한 고용,소득,국가,가계채무등 모든 문제들이 저절로 개선될 날이 오겠지만, 아니,필연적으로 국내,글로벌 경기가 회복을 넘어 거품을 형성하고 종국에는 거품이 붕괴될 시기가 오겠지만, 그 전이라도 돈 놓고 돈 묵기의 투기,도박시장인 주식시장 대세상승부터 일단 시작부터 해 보자. 기업,정부의 무능으로 일반 국민의 소득을 다소라도 증가시켜줄 방안은 기대난망한 작금의 우리나라 경제 현실이니까. 미약하나마 국민소득,소비,주택등 실물시장에 긍정적 효과도 줄 수 있고 박근혜정권의 경제실정에 대한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는 수단중 하나가 버블없는 주식시장의 대세상승이다.
채권시장과 더불어 지금도 버블상태인,리먼사태 후 7년째 대세상승중인 미국 주식시장은 미국정부의 작품이 아니더냐? 각종 양극화 고착화로 서민은 시원찮은 벌이에 서푼 빚에 눌려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우리나라에서 극소수지만 가진 년놈들의 금융자산만 해도 우리나라 지디피의 두배이자 코스피 총액의 두세배인 3천조 가까이 된다. 앞으로 가속도로 늘려 나가야 하겠지만 현재 일반 국민의 노후대비용 적립 연금,기타 보험금만 해도 천조에 가깝다. 우리의 자본,자산에 비한다면 우리 채권,주식등 금융시장에서 메이져,두목 노릇하는 외국인,그것도 자칭 선진국들이 우리나라에 투자한 돈은 주식,채권등 다 합해도 꼴랑 지디피의 6%,푼돈에 불과할 뿐이다. 정부,관료충들 외,장기적으로 고점 매수,저점 매도의 달인들,중국,브라질 펀드등에서 국민들의 돈 날리기의 달인등 멍청한 정부,기업 보다 더 멍청하고 유해한 우리나라 금융기관,각종 투자 기관들. 우리나라 주식,채권보다 더 안전한 나라가 어디냐? 과거,일본인들이 일본 국채를 샀듯,우리 돈으로 우리 빚,채권을 사면 우리 경제는 더욱 안전해 지는것도 상식이 아니더냐.
다음은 조금이라도 전체 국민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고 낙후,소외된 전국의 도서,항만 지방,지역 경제에 동반성장으로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몇 달 전 해야해야의 글에 이은 결론글로서 기 예고한,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시의 관공,레져,휴양산업의 활성화와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및 그 간접,부수,반사적 효과로,마찬가지로 부산시를 예시하여,전국 주택등 실물시장의 활성화,대세상승에 대한 방향제시 및 목표설정에 관련된 최종 결론 글이다.
시범케이스 소지역에 대한 구체,세부적인 결론에 앞서 부산시 전체에 대한 원론적인 결론부터 시작한다.
민주화 이후 현재까지의 부산시는 이십여년간 인구가 줄고 있고 나날이 늙고 낡아져만 가고 있다. 앞으로 달라져야 하겠지만 특히 남구,부산진구를 포함한 부산의 원도심 지역은 더욱 볼품없고 지저분,위험,초라하기 까지 하다. 그런 까닭에,중국의 일선도시는 커녕 이선도시에도 미치지 못하는 작은 부산시가 어찌 장기적으로 상해,도쿄,뉴욕등 해양 대도시 보다 경쟁력을 갖출수 있으랴? 더군다나 낙후된 호남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혈세등 국가정책과 재정의 혜택을 더많이 받은 영남,부산시 이기에 국비등 국가예산은 더욱 제한적일수 밖에 없는데 말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불가능한 일은 없고,이가 없으면 잇몸으로,조스로 밤송이를 까더라도 장기적으로 세계 최강의 해양도시 경쟁력을 가진 부산시에 대한 망상은 현실로 만들 수 있다. 항상 그래왔듯 말이다. 어떻게?
이하,부산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목표에 대해 몇개만 예시해 본다. 나머지 사항들은 정치,정부,관료,부산시,자치구,시민들의 기본 밥값중 하나이니 창의적 일자리,녹지,생태계 보존과 확충등등은 모두 알아서 빈 칸들을 알차게 채워 넣어져야 할 것이다. 자잘한 예를들어,저비용으로 기초적인 옥상 잔디,야생화 녹화에 대한 의무화만 실행해도 도심 녹화,생태계 확보 비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도심열섬 현상 완화등 도시의 주거환경의 획기적인 개선뿐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4도 이상 실내 온도를 낮출수 있고 겨울에는 1도 이상 실내 온도를 높일수 있는 등 에너지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부산시 발전의 핵은 국민경제에 기여도가 높은,천문학적 국비가 이미 투입된 신항만과 배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국가기간산업인 해양물류,항만 산업과 제조업의 획기적인 발전이다. 현재 부산시의 해양물류산업은 중국의 여러 항만들에게 조차 밀리는 수준이고 변변한 제조업도 없으며 텅 비어있는 배후 산업단지들이 말해주듯 부산시의 제조업은 현재 초라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그 발전에 걸림돌도 많은 상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지정학적 잇점을 활용하여 북극항로와 시베리아,대륙철도가 활짝 열릴쯤이면,나아가 한일,한중 해저터널의 경유지,기착지로서,동남권 공항까지 육,해,공 종합 물류,운송 체계가 완성될 무렵이면 부산시는 재도약,비상할 수 있을 것이다. 즉,동북아 해상 물류,운송뿐만 아니라 육상,항공 물류,운송까지 본격화 될 즈음,밀물처럼 밀려오는 국내외 양질의 거대 자본들은 부산시의 물류산업과 첨단,고부가가치 산업들을 크게 발전 시킬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먼 훗날 부산시는 상기한 종합 물류,운송체계에다 미,일,중,러등 강국들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과 ICT강국 한국의 강점이 더하여 질 것이다. 나아가 부산시는 인근 일본과 비교하여 지진이나 해일등 자연재해로 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땅,전기등을 값싸게 공급할 수 있는등 국내외의 거대 자본들에게 각종 경쟁력을 갖춘 서부산등 각종 산업단지들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시의 물류,첨단 고부가치 산업은 우리나라 미래세대를 먹여살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국가기간산업중 하나 이기에 정치및 정부와 부산시는 무조건,안되면 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상기한 물류,첨단산업과 마찬가지로 장기적이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의적 방식으로, 또 낙후된 호남등과 국토균형발전을 고려하여,국비등 혈세투입 최소화와 최소투입과 최대산출의 효율적 방식으로, 부산시의 또다른 발전 방향과 목표는 지정학적 잇점을 잘 이용하여 인구 350만의 작은 도시 부산을 보완해 줄,동북아 해양 여객 운송,관광,레져,휴양 산업의 동북아 중심항으로의 발전이다.
기장군 일광으로 부터 다대포를 거쳐 낙동강의 김해,양산에 이르기까지 천혜의 해변,강변을 활용한 무한한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돈벌이 장마당 제공으로,부산시는 부산 인구의 몇 배가 상시 부산을 찿고 체류하게 될,세계 최고의 해양도시 경쟁력을 갖춘 관광,레져,휴양도시로의 발전 방향,목표를 달성해야 할 것이다. 몇 달 전,해야해야가 썼던 동부산 관광단지,서부산 친환경 개발등에 보다 구체화 되어있으니 정부,부산시등은 이것들도 참고 하면 된다.
나아가 그 목표나 방향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며 보다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각종 놀이,문화,쇼핑,레져,휴양 시설과 보다 도심 해변 접근성을 높이는 철도등 교통시설,교통 환경뿐만 아니라 부산시의 쾌적한 도시 주거환경까지 더해진다.
국토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지방,지역 내에서의 균형발전의 필요성및 거대자본 투입. 지금은 소규모 자발적 민간자본 투입조차 어려운 현실이지만 장래에는 크게 달라져야 할 것이다.
도심의 발전과 도시 재생사업은 한계가 있는 공적자본 보다 시장원리에 의한 자발적 거대 민간자본의 투입이 가장 중요 하다. 그러나 며칠 전에 썼듯,우리나라 최고의 요지인 서울 강남 압구정 현대 재건축사업 조차 십년 내 완성이 어려울 만큼 민간자본의 자발적 투자는 쉽지 않다. 하물며 더욱 낙후된 지방,더 낙후된 지역이야 말해 무엇할까?
그렇기에,위에서 말한 목표와 방향은 말이야 쉽지 주로 민간자본을 위주로 수백조 이상이 투입 되어야만 하는데 현실은 모두가 망상,불가능이라 말하듯 그 실현은 극히 어렵다. 심지어 누적 국비 수십조가 이미 투입 되었고 또 투입될 예정인 북항재개발과 부산역재개발,그리고 문현금융단지등의 가시적인 사업 진척에도 불구하고 그 인근 원도심 지역조차 거대 민간 자본은 커녕 소자본의 자발적 민간 투자조차 유인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재벌등 기업,민간 자본 투자도 마찬가지다. 잠실 롯데월드 보다 몇 년 일찌기 착공했던,1조 5천억의 민간 자본이 투입 될 108층짜리 부산 롯데 타운은 완공되기 까지 앞으로 몇 년이 걸릴지 하세월이고 부산시가 주거시설을 허가해 주지 않으면 롯데는 배째라 하고 몇십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나라 재벌등 각종 기업들이 서울에 가진 땅만 봐라. 아니 경기도에만 보유만 땅만 얼마냐? 서울은 물론이고 경기도,인천에 집중 투자한 우리나라 기업의 민간자본 분만 아니라 누적 혈세등 공적자본만 고려해도 너무 열악한 부산지방이고,모든 면에서 너무나 열악한 제 영역,제 분야에서의 부산시인 탓 이리라. 영남,부산도 그러한데 더욱 열악한 호남,강원등이야 말해 무엇하랴?
장기 인구감소,저성장의 일본이 앞서 증명 시켜 주겠지만,이대로 가다가는 백년도 안되어서 대도시와 그 주변을 제외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전국 각 지방들은 몰락,황폐화 될 것이다. 지방의 몰락은 아베시키가 눈치까고 지역경제 활성화정책을 시작하려 할 만큼 나라가 망하는 주요 징표중 하나지. 따라서 앞으로 등장할 정권들은 민주화 이후의 역대 배역의 정권들이 망쳐 놓았던 국토균형발전 역행 정책은 바로 잡아 나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국토균형발전에 관한 우리나라 정부정책의 방향은 혈세,예산,재정에 대한 기본 정책은 낙후,소외된 지방과 지역에 비례하여 역평등,우선적 처우의 방식이 필수다.
전국뿐만 아니라 지역,지방 내에서의 균형발전도 필수다. 현재 낙후 된 부산시 안에서도 부산시 원도심과 서부산 지역은 더욱 낙후된 상태고 자치구 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이것 또한 말이야 쉽지 현실적으로 그 개선은 쉽지 않다. 예를들어, 북항,부산역 재개발과 문현금융단지 주변의 동구 좌천동 매립지,범일동,그 인근의 초량동,수정동,남구 문현동,우암동,감만동등은 예나 지금이나 수십년간 달동네 판자집 수준으로 머물러 있고 가까운 장래에도 그 발전이나 개선의 기미 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 작고 사소한 주거환경 개선 조차 쉽지 않아 보이니 상기한 부산시의 발전방안에 대해 모두 망상이나 불가능에 가깝다 여겼겠지.
그런 까닭에,이가 없으면 잇몸으로,시범케이스 지역을 집중 발전시키고 이를 통하여 동심원 원리로,주변지역으로 점차 민간자본 유인,개발,발전을 확산 시킬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컨대,부산시 도시재생사업과 관광,레져 산업의 발전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지역인 북항재개발을 둘러 싼 부산시의 원도심 지역들. 백약이 무효일 정도로,지난 수십년간은 물론이고 앞으로 계속하여 인구는 급감하고 지역은 쇠락해져 갈 수 밖에 없는 중구,동구,영도구와 서구,남구,부산진구의 일부를 포함한 부산 원도심의 도시및 주거환경은 주변 지역인 남구 대연동,서구 대신동,부산진구 시민공원과 부전역 주변의 촉진지구,전포동등에 대한 민간자본 집중투자를 통한 동심원 확장 원리로 동구,중구,영도구등 원도심 낙후지역들을 느리게 나마 점진적으로 개발을 촉진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동심원 원리로 점차 소외된,열악한 주변지역의 개발과 발전을 촉진,확산 시키기 위한 시범케이스 지역 동심원의 중심지역은 어디일까?
혈세 폭탄 투여로 쉽게 수십년 만에 미나리,배밭 모래밭이 지금의 서울,강남으로 변했 듯, 세상에서 영원한건 없고 더러는 음지에서 양지로,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로 변하기도 하니까. 앞으로 언급 할 그 시범케이스 지역은 지금은 비록 비루하고 초라한 미운 오리새끼 상태지만 수십년 후에는 서울 강남에 버금갈,어쩌면 강남을 능가 하게될 동네다. 수십년 후 거대 민간 자본의 투입으로 현재,장래 강남구,서초구가 가진 모든것들은 대연동,남천동도 가질 수 있으나 서울 강남은 크루즈,요트,유람선 항,오륙도와 이기대,신선대,이기대 앞바다 바다 목장,해수욕장등등은 결코 가질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에 투입된 혈세의 천분지 일,만분지 일의 투입 만으로, 심지어 영종도,송도등의 인천에 투입된 혈세의 천분지 일,백분지일 투입만으로도 말이야. 믿거나 말거나,
시범케이스 지역은. 좌청룡으로 광안리,그 너머 해운대, 우백호로 북항 재개발 그 너머 남포동 송도, 북현무로 시민공원,서면과 그 너머 연제,동래의 중심으로서 남천동과 대연동이다.
먼저,오랜 잠에서 깨어나 현재까지 수조의 자발적 민간 자본이 투입 되었고 앞으로도 수십조의 민간자본 투입이 계속 되어 낙후 된 인근 문현동,우암동,범일동,좌천동등의 개발을 자극할 남구 대연동의 구체적 발전 방향과 목표에 대한 얘기 부터다. 이하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이야기들 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은 인근 북항,부산역 재개발등 동구,광안리등 수영구와 시민공원등 부산진구의 개발을 상호 자극할 수 있는,향후 수십년간 수십조의 혈세와 수백조의 민간 자본이 누적적으로 투입 될 부산시 남구 전체의 발전 방안이다.
맛보기 예시로, 중단기적으로, 방파제 공사를 시작으로 한 용호만 재개발,이기대 해변과 그 인근의 바다목장 관광자원화,유엔 평화공원 주변 정비,백운포,신선대,씨사이드등과 관련하여 기 투입 된 수백억의 국비,시비및 이와 연계된 해양 레포츠,쇼핑,호텔,백화점,면세점,복합시설,문화 공연장등에 투입 될 수조,어쩌면 수십조의 민간자본등은 부산시 남구 발전의 원동력이자 기본 방향이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의 시범지역인 판교등을 참고하여,미래세대가 주로 누리게 될,장기적인 부산시 남구 발전의 중핵은 남구의 인구및 부산시민의 일자리와 소득을 크게,꾸준하게 늘려 줄 금융산업과 첨단,고부가가치 산업의 발전과 창조다. 차후 재강조 하겠지만 이를 위해,정부와 부산시등은 국내외 금융기관,국내외 기관및 기업들의 거대 자본을 유치하여 문현금융단지 2단계,3단계,현재 비어있는 부산 외대부지등등부터 북항 재개발 2,3단지들인 우암,감만부두등의 광대한 부지까지의 해양관련 첨단 산업부지를 적극적,창의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많은 시민의 일자리와 소득을 획기적으로 창출 해 내어야 할 것이다.
재강조 하지만,부산시,남구의 발전과 일자리,소득창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장기적 방안은 장기적으로 영도와 함께 북항 재개발 3단계로 재정비 될 원도심 해변인 문현동,우암동,감만동,용당동등의 해변 정비사업과 그 산업부지의 첨단,고부가가치 산업 활성화와 그 창의적 활용이다. 후술 할 부산시 남구의 관광,레져,휴양산업의 발전 방안에 기여할 수 있는,범 세계적으로 급격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우리나라가 상대적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해외 의료관광 산업과 그 전후방 관련산업의 발전도 관광,레져,휴양산업등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부산시민의 일자리와 소득을 많이 늘려 줄 주 있을 것이다. 크루즈,유람선,여객선의 기착지로서 북항과 용호만에서 가까운 대연동 수영로 대로변과 서면 일대에 밀집 된 작은 병,의원등 작은 의료시설들을 더욱 발전 시켜도 좋고 첨단,큰 의료시설의 신설이나 창조도 좋을 것이다.
상기 한 부산시의 중단기,장기적 개발의 부수적,반사적 효과로,낙후된 감만,우암등만 아니라 좌천,범일등을 포함한 원도심 재생사업과 주택재정비사업등에 대해 민간자본의 투입이 계속 확산되게 하고 계속 이어지게 해야 할 것이다. 조만간 부산 요지의 주택 재정비 사업 완료로 주택 재정비 사업이 사실상 막을 내릴 부산시에서 그 예외 지역중 하나로 말이다. 즉,앞으로 인근 문현동과 우암동을 포함하여 고가의 신규 공구리만 해도 수만 가구가 하나의 단지 처럼 덩어리로 밀집되어,남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가 될,남구청 인근의 못골역 주변은 이미 대연2,5,6,7,구역의 개발을 촉진했고 지금은 대연3,4구역,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는 대연8구역의 재개발을 자극하고 있는 중이다. 나아가 대연 2구역과 3구역을 접하고 있는 문현동 주택조합들인 대연마루,신대연 엘크루등의 주택정비 사업도 자극하고 있는 중이며 문현 3구역,우암2구역,더 나아가 동구 좌천범일지구 정비사업 촉진등등까지 거대 민간자본 투입의 동심원을 점차 넓혀 가게 될 것이다.
공구리 외,동시다발적인,단독주택등 자잘한 땅들에 대한 자발적인 민간자본 투입으로 현재 단독주택을 찿기가 쉽지 않을만큼 개발이 많이 이루어 진,지금의 대연혁신,부경대와 경성대 부근의 대연 3동 주택지들 처럼, 못골과 남구청 주변 지역인,남구의 인구 중심지인 수영로 대로변을 중심으로 한 대연 1동,4동,5동등의 평지 단독 주택,빌라촌들은 군소 아파트,오피스텔,도시형 주거시설,상가,병원,다세대,다가주 신축,개축등으로의 개발이 가속화 되어 갈 것이다. 즉,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중장기에 걸쳐 당해 소지역만 해도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에 자발적 수십조의 민간자본이 추가로 투입될 것이다.
동심원의 중심점으로서 부산시 남구 발전과 개발 방향에 관한 구체적인 예시 몇.
부산시 남구의 중단기와 장기적 발전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거대 자본이 투입되는 교통,문화시설과 각종 거리문화,장마당,그리고 고품격,첨단의 각종 레져,호텔,면세백화점등 복합시설도 때가 되면 완성 될 것이다. 부산 남구의 금융,첨단 산업과 관광,레져 산업발전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대동맥인,대연동과 영도 태종대를 이어줄 북항 트램,오륙도와 대연동을 이을 경전철 사업,용호만 방파제 건설 후 용호 부두에 정박할 크루즈,요트,각종 유람선,여객선,수륙양용버스,케이블카등등의 각종 혈관들도 남구 발전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조건들이다. 그런 까닭에,새롭고 창의적인 동맥 발굴이나 기존 노선 변경이나 확대등 각종 교통수단의 보다 효율적인 발전과 활용 방안에 있어서 부산시,남구청,주민,시민들의 관심과 창의성이 더욱 요구된다.
시범케이스 지역에 대한 보충적 발전방안은 개인적으로, 해운대 마린시티 처럼,쳐죽일 부산시가 장래 수조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천혜의 공유수면인 매립지를 주상복합 공구리용으로 건설사 장사치에 꼴랑 천 억도 못받고 팔아 묵은것과 비교하여 초저비용,초고효율 방식으로,녹지,친환경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및 주거환경의 방향으로,또 수익성이 높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용호만 재개발 구역에서 아직도 남아있는 만 몇천평의 땅에 케이팝,민속 공연장등 문화 복합시설 건립으로 인근의 부산문화회관,세계 유일의 유엔 평화공원,박물관,문현금융단지 2단계의 전용 뮤지컬 공연장과 함께 부산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 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나아가 장기적으로,그 남구의 문화 중심지는 우백호로 북항 재개발 구역내에 건립 될 오페라 하우스,좌청룡으로 해운대의 영화의 거리등 각종 영화시설과 시립미술관,북현무로서 부산진구 부산 시민공원의 국립 국악원,국립 아트센터,국회 도서관 분관등과 연계,동반성장 하여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문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개발방향은 광안리 부터,또 대남 로타리로 부터 용호부두까지의 해변도로 지화화와 주차장 건설및 도로 상부의 친환경,자연 녹지 친수공간화,이미 완성된 민락 수변공원,조만간 완성 될 남천 수변공원 처럼, 용호만 바다와 이미 친환경 정비가 예정 된 대연천이 만나는 해역들에 대한 수변공원화를 추가하여 하여 보다 넓은 천혜의 공유 수변을 보다 많이 확보하여 원래 주인인 국민,시민,주민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다.
도심해변 친수공간화와 더불어 부산시가 장기적인 글로벌 해양도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등 쾌적한 도시및 주거환경은 필수다. 현재 다 보태 수백평이 될까말까 한,심지어 위험하고 황량하기 까지 한 광안리와 수영만의 수변 녹지는 앞으로 많이 달라져야 할 것이다. 좁은 보행로와 좁은 도로뿐인,광안리와 수영만 일대의 수영구 남구의 도심 해변은 최소한,유엔평화공원을 중심으로 당곡공원과 부산시민회관,그리고 자잘한 부산 박물관,평화공원,대연수목원,유엔 조각공원등이 밀집되어 있는 부산시 남구의 도심 공원과 신선대,이기대와 황령산과 금련산을 녹지축으로 연결 시켜야만 할 것이다. 수영구 광안리 해변과 금련산,황령산과의 녹지축 연결도 마찬가지다. 나아가 남구,수영구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으로 수만평의 녹지를 추가로 확보한다면 시범케이스 지역인 수영구와 남구 해변은 도시및 주거환경의 쾌적성 측면에 있어서도 뉴욕,도쿄등 세계 어느 도시 못지 않은 해양도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지정학적,지리적 잇점 활용과 최소투입,최대산출의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배분을 통하여,상기의 모든것들에 대한 혈세등 공적 자본의 투입은 서울 강남에 투입된 공적 자본의 천분지 일,아니 만분지 일에 불과할 것이나 시범케이스 지방,지역인 부산시,남구는 서울시 강남 보다 더 나은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갖출 수도 있을 것이다. 남구에 소재한 우리나라 해군 사령부,국립 부경대와 인근 영도구 소재의 국립 해양대가 보유한 수많은 각종의 군함과 공선들의 창의적 활용등등도 부산시의 해양도시 경쟁력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시범케이스 지역중 하나인 부산시 남구의 발전,개발 목표와 방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추가 사례 몇.
개인적으로 연남동,황학시장,대학로나 각종의 재래시장등등 처럼, 1인가구증가등의 시대 변천에 적응하여,창의적으로 기존의 소비형 공유경제만 아니라 생산형 공유경제로 가격은 열배,백배 싸면서 서구의 초고가 사치품의 품질 못지 않은 제품으로 무자본,소자본 1인 내지 소기업의 혁명적,혁신적 문화,제조,의류,공예산업등 각종 산업과 놀이 문화등의 창조를 기대 하면서, 시범케이스 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의 발전과 관련하여,상기한 녹지,친수공간의 효율적 사용에,돈도 일자리도 없는 전국의 청년,여성들에게 각종 창업,놀이마당,각종 수공예품 상설 거리판매장등등 자유로운 공기의 거리,장 마당의 제공에 아주 관심이 많다. 그리고 부산 모항에서 전국의 낙후된 도서,항만들과의 동반성장으로 그 곳으로의 여행,탐방,특산품 구매뿐만 아니라 그 곳의 특산품들을 무비용 혹은 저비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상설 판매 장마당 제공등으로 낙후지방,지역 발전을 위한 친수,녹지공간의 효율적 사용에도 관심이 많다.
크루즈,요트등 해외의 고급 수요층들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앞서 언급한 각종 크루즈,요트,여객선,유람선,경전철과 트램등의 교통수단의 목표 기간 내 완성은 필수다. 부산시와 남구,수영구는 현재 땅이 너무 작지만 부산 가스공사,자잘한 빕스,아웃백 땅까지 포함하여 지금의 메가마트 자리를 도쿄,홍콩을 능가하는 최첨단,초고층 호텔,면세점,복합상업시설등의 완성과 용호만 재개발 지역내는 물론이고 그 인근의,고도제한이 풀릴 광안 해수욕장 해변과 민락 수변지역들까지 각종 고급 레져,호텔,백화점등 복합상업시설,휴양시설들을 차근차근 완성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부산 가스공사는 민간자본에게 비싸게 그 땅을 팔아 빚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즉,대연동과 남천동을 중심으로 한 남구와 수영구는 북항 트램과 광안대교,북항대교등의 보다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그리고 용호만 주변의 고부가가치 여객인 해외 크루즈,요트등의 쇼핑,레져,휴양,문화,자연 탐방등등 해마다 최소 수천만명 이상의 국내외 수요층,소비층들을 창출하여 밤낮 국내외 인파로 붐비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쇼핑,레져,휴양,의료,문화관광,공중 접객산업은 글로벌 도시 경쟁력과 국민,지역민의 소득과 일자리,그리고 소득창출등은 물론이고 관광,레져,휴양 산업 발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되면 용호만과 대연동,광안리의 각종 상설 거리 창업,놀이,장마당은 국내외 고급 수요층들과 상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고 소상공업과 관련된 청년,여성등의 창의성 개발,놀거리,일거리,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완도 전복,통영 굴,울릉 산나물등등 낙후,소외지역들의 특산물과 노쇠해 가고있는 칠일장,오일장등 전국의 소외,낙후된 지방,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추가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은 얼마?
나아가 거리 창업,놀이,장마당은 인근 유엔 평화공원거리와 대학로 청년거리등 남구의 거리들도 문학거리,음악,미술등 예술의 거리,길거리 공연장등도 덩달아 창조,확산,발전 시킬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만 되면 부산 남구는 누백년 이상 더욱 지속 가능한 발전을 거듭 하면서 북항트램,도심해변 관광열차와 더불어 전국,아니,세계 관광여행 필수코스이자 세계의 명물 거리 문화도 창조할 수도 있을것이다. 장기적으로 그렇게 되면 한 점에 불과한 부산시 남구 대연동과 남천동,그리고 용호만 지역만 해도 한해 관광,여행,레져,문화,놀이,창업,장마당만으로 수천만의 국내외 관광,레져,휴양,일자리등등과 관련한 수요를 창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중 하나의 예로,먼 미래 북항트램등 해운대와 동부산 관광단지,그리고 남포동,송도를 거쳐 다대포,을숙도까지 연결 될 창의적 도심해변 관광열차 하나만 해도 수익성은 높으면서도 해마다 최소 수백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
차후에 상기와 관련한 사항들은, 부산시 남구등의 관광,레져,휴양 산업과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부수,간접적 효과에 불과 하지만,광안리와 용호만 인근의 남천동을 포함한 대연동의 부동산 시장전망,주택 재정비 사업등은 추가,재강조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