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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정치,경제등

해야해야 2012. 11. 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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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일상의 행복

시쳇말,중저가치 잣대인 듕귁 고전 사서삼경중 하나.대학 장구 3강령은 고사하고 8조목중 격물 치지,성의 정심조차 못하는 초찌질들이 제가를 넘어 치국 하것다고 설쳐대고 발정하는 개망민국,대차 없는 세계 찌질각국들.지,도덕,인격 박약 정치꾼 똥파리,똥구더기등 기드꼰들.그 기생해충들인 떡찰등 관료,개언론,심지어 빠돌수니 광신도 여론독점 궁민 고문은 계속되고.부끄럼,천벌 무서워 수십만 마리서 몇만 마리로 줄어들긴 했지만...토악질,역겨워도 숙제글 나가야 하니

본 글처럼 가족 먹여살리려 평생 개고생에도 존경,사랑 받기는 커녕 오래묵은 실수아닌 허물조차 비난 받는 상황.세상살이,가정화목조차 늙어 가면서도 쉽지 않은 일 05:29 삭제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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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일상의 행복
일관된 배려,사려만으로 저절로 행복,편안해 지는 인간관계.더욱 더 그러한 소중한 가정,가족.사람마다 다 다르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는 몰라도 본글처럼 억울,고통스러울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

영원한 이별,인생의 종착역에 가까워지는 나이일수록 배우자나 자식등 가족들과의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조금 더 측은지심,배려,관용,여유를 가져야 할 때.시쳇발로 논어, 맹자3락중 한구절 인용하여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아니하니...]

사상의 자유시장 거의 다 사라진 개망민국.역겹고 구찮아도,댓글 달만 글조차 없어도, 숨 꼴까닥 지경의 아골 이야기방등에 정치,경제등 숙제글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