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얘기,인생,역사와 철학,종교등
사는얘기,정치,경제등
해야해야
2012. 11. 20. 06:01
본 글처럼 가족 먹여살리려 평생 개고생에도 존경,사랑 받기는 커녕 오래묵은 실수아닌 허물조차 비난 받는 상황.세상살이,가정화목조차 늙어 가면서도 쉽지 않은 일 05:29


일상의 행복
- 일관된 배려,사려만으로 저절로 행복,편안해 지는 인간관계.더욱 더 그러한 소중한 가정,가족.사람마다 다 다르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는 몰라도 본글처럼 억울,고통스러울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
영원한 이별,인생의 종착역에 가까워지는 나이일수록 배우자나 자식등 가족들과의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조금 더 측은지심,배려,관용,여유를 가져야 할 때.시쳇발로 논어, 맹자3락중 한구절 인용하여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아니하니...]
사상의 자유시장 거의 다 사라진 개망민국.역겹고 구찮아도,댓글 달만 글조차 없어도, 숨 꼴까닥 지경의 아골 이야기방등에 정치,경제등 숙제글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