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해야 2011. 4. 8. 16:07

2011/04/08 15:42:28 
  술챈 토룡 2011/04/08 12:48:34


이거뜨리, 오만 데 계속 파리 날리네.
떡밥 갱제글 몇 써 볼까 그래도 파리 날리나 함 보자.

민주화 이후 역대정부, 작은 경제분야중 하나인 부동산 버블,서울등 투기꾼 백만장자 만들기 프로젝트로 리먼 사태,지금의 전월세 폭등등 안그래도 양극화,특권,반칙에 시달리는 나라,궁민 피고름 낭자. 트키 미분양 기업실패 혈세투입,저축은행에 추구 국민혈세 공적자금 10조는 약과.서민용 임대주택은 문둥이 코구멍 마늘에도 토지주택공사등 현기증 나는 국민 빚.

아즉도 아골라등에, 트키 카드,아이티,아파트 버블만 해도 금메달 팽귀니,개구리 새끼.양극화 ,나라 빚,서민만 골라 쥑이기 그 두놈 하늘,신으로 받드면서, 온갖 전염병균 가득 머금은 피 흘리며 나라,궁민 망하고 죽기 빌고 저주하는 병원균들 넘쳐나고.

버블등 책임 제외, 역주행, 공기업,나라빚등에서 동급 금메달 쥐새끼 욕질만은 비록 똥묻은 개 겨묻은 개 욕할지라도 이해 못할 바 아니다만,그 극독 해충들이 바라는 부동산 버블 붕괴는 최소 중기적으로 절대 없다.
나라 요 모냥 원인제공 서울등 호로새끼지방일 지라도. 왜 ?
 
 
2011/04/08 15:46:52 
  토룡 2011/04/08 13:14:15


아골라 독충들이 더 큰 제 교주 비판은 커녕 변명,옹호,찬양만으로도 하늘 끝 닿은 죄인데 그들 주문,기원대로 퐁락,퐁락 하면 위 언급 공기업빚 증가, 공적자금 혈세증가등은 은행까정,양극화로 뼈골 앙상 대다수 서민층은 길거리,피죽이 일상사고 이를 구제하기 위한 나라빚,혈세 증가등 상상불가, 일본 저리가라 망쪼는 불보듯 뻔하기 때문.

설,갱기등 버블 촌지방 포함 저얼때 폭락은 커녕 안정,연착륙 이상 되어야 하고 그리 될 것.그리 콕 찝어 되풀이 가르켜도 무뇌 개미,기관들 삽질로 주식 까지 재벌,기업가,외국인등에 이익 편중. 국민갱제 선순환 하나인 주식 자산효과에 약발 떨어지지만 후술할 주시기 시장. 최소 중기 큰 폭 대세상승길 가야만 하는 주식 전망등 서울 연착륙 세부 이유 몇 추가다.
 
 
2011/04/08 15:49:40 
  토룡 2011/04/08 13:27:54


아프로는 서울등 촌지방도 정상 부동산 시장원리가 작동 되어야 하고 또 그리 될 것이다.옛 타짜 건설7적 행태 백분지 일만 해도 응징 받을것이기에, 즉 고가분양,투기꾼등은 필연 시장과 국민,정부에 의해 처절히 응징 받을테니.

환장할 가격 땀시 죽 쑤는 설,갱기등 부동산 시장.수급에 가격결정 시장례 몇 살펴보자.분양,착공,허가 자료등 닥치고, 공급 측면에서 직접적이고 강력한 영향력 가진 입주물량. 올해,내년 많이 줄었제 ?침체기에 고가이니 미분양 두려워 중기적으로도 서민 전월세 중기 불안 걱정 해야할 만큼 줄어들것 예상.

수요측면에서 몇 년내,기업 경쟁력, 환율 착시,자산효과등으로 1인당 지디피 3만불 가야하고 갈 꺼지만,10분위등 객관자료로 알 수 있듯 기업,상위계층등에 초과 분배로 이 또한 착시 현상으로 별 가치 없는 자료고,큰 약발은 없겠지만 중기적 수요곡선 상방이동.올해말 부터 꾸준히 이어질 국지적 재건축,재개발 철거,이주 수요는 경착륙 방어를 넘어 빠른 시간내 부동산 시장 활황에 조금 이라도 기여할 것이다.졸라리 기네.다음,
 
 
2011/04/08 15:52:02 
  토룡 2011/04/08 13:52:17


지겹도록 되풀이 된 미국 주식,부동산 전망,예측과 그 이유제시들.
생략하고 수요 원조 측면의 주식 대세상승과 자산효과등 생략하고 대외적 측면으로 대표 미국 부동산 시장도 여러 제시한 이유로 그리 멀지 않은 시간 내, 미 대선 무렵까지 실업률 대폭 낮아질 무렵에는 장기 차트를 따라 고점돌파를 위헤 상승쪽으로 방향 틀 가능성 크다.망하는것 보다 나은 외길 수순이니 서울 촌지방 부동산 시장도 상기등 여러 이유에다 동조화 될 가능성도 크다.

트키 인플레 시대, 돈가치 하락으로, 아주 높아 보이는 명목 아닌 실질가격은 손해 햇지 수준의 가격일 뿐.그 넘어 버블 감수까지 해 가며 빚,위험 줄이려는 미국민,정부의 경제의지.우리 국민,정부도 버블은 절대 불가 하지만 버블 아닌 한 빚,위험이 자산,안전으로 바뀌는 국민경제 업그레이드 과정 또한 필연.가계빚이 문제지만.

정상 부동산 시장의 응징관련,며칠전 부산 혁신도시 관련글에서 구체적 사례 몇 추가.좀 오른다고 부화뇌동 조심할 사례로,
한 몇 년 사이 부산 아파트값 지역 가릴것 없이 동시다발적으로 50~300% 올랐다.과연 시장만의 힘일까 ?
안 오른 아파트도 많다.소문난 대단지 신규 아파트 포함.

현장,실재는 모르겠고 실거래가 만으로, 서부산 수영구,남구 들썩 해 싸도 5,6년 지난 지금도 실거래가가 분양가 아래 아파트도 부지기 수.하물며 비선호지역 오래된 아파트들이야 더 많겠지 ?

구체적 예로, 사방팔방 바다 조명 가능한 3천 세대 내외의대단지 아파트인 사하구 롯데캐슬,오륙도 에스케이 뷰,중소 단지인 수영 망미 포스코 샆,용당 코오롱 하늘채,대연 에스케이 뷰등은 2005년 내외 분양가 24평기준 1억 6천에서 1억9천, 33평 기준 2억 3천에서 3억 분양가.
최근까지 1여년 실거래가들 다수는 분양가 아래 깡통가격들.
몇 년 호황 들썩 소문 난 부산에서 건설사,그 아파트 투자자 하우스푸어는 시장의 응징 받아 6,7년 개고생.
 
 
2011/04/08 15:57:09 
  토룡 2011/04/08 14:25:48


담은 주시기 시장 몇.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 하지만, 평소와 달리 단기 코스피 전망.
외인이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리는 외인 독무대 코스피.언제 팔고 떠날까 ? 멍청,무뇌 개인,기관등이 눈 불 켜고 항시 그렇듯 고가,버블 가격에 달려들 때 세련되게 팔고 나가겠지 ? 되풀이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2월 하락은 유럽계 단기자금만 빠져 나갔을 뿐.

그럼 외인들은 언제 팔고 토낄까 ? 미,세계경제 활황,미 인플레 우려 금리 대세상승기 안전자산 선호할 때 라고 ?
 
 
2011/04/08 15:59:32 
  토룡 2011/04/08 14:34:50


2007년 2천 무렵에는 주구장창 팔았는데 올 2011년에는 더 오른데도 왜 주구장창 사 재낄까 ?넘쳐 흐르는 세계 과잉유동성등등 누구나 아는것들 제외하고,
단순무식 이유로 이문 나면 사고 손해,혹은 이문 적게나면 파는 단순원리와 환율 착시만 말한다.언론,자칭 전문가들 반에 반만 믿어도 주식 손해볼 확률 절반 이상 줄어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