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6. 10.
지금부터 대략 10년 후인 2035년, 늦어도 15년 후인 2040년을 전후하여, 세계 인구 3000만 명 이상의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미래 세대가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 소득과 자산을 지금보다 3~5배 늘리는 것이 경세제민하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자 목표다. 그 구체적 실천 과제 34.
이번에는 위기 강조 아닌 희망을 담아.. 한국은행의 자료에 의하면 2023년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명목 GDP는 2401조, 호주, 멕시코보다 소폭 높은 1조 8394 달러다. 국가 채무를 그리 늘리고도, 문가 역적 정부에 이어 윤가 정권에서도 통계 자료 변경을 통해 국가 채무 비율을 낮췄는데, 국가 채무 비중은 변경 전 50.4%에서 변경 후 46.9%다.
가계 채무 위험만 없었다면 전국 부동산 시장을 더 빨리 더 많이 활성화할 수 있었는데 가계 채무 비중도 변경 전 100.4%에서 변경 후 93.5%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작년 1%대에서 올해 2%대로 예상되는데, 글로벌 경제가 회복되고 정부, 기업이 과제 수행에서 기본만 해도 3% 대도 불가능하지 않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3.1%)과 3월(3.1%) 3%대에서 4월 2.9%, 2%대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출은 8.3% 증가한 1637억 달러(220조 291억 원)로 집계됐다. 6개월 연속 플러스 기조다. 올해 1분기 기준 반도체(50.7%)와 선박(64.3%) 등 주요 10개 품목에서 증가했다. 자동차 2.7%, 석유제품 3.8%, 일반 기계 0.9% 등도 소폭 증가했다.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최근까지 수출, 상품 수지의 회복으로 2월 68억 6000만 달러 흑자에 이어 3월 경상수지는 만성적 서비스 수지는 24억 3000만 달러 적자에도 불구하고 상품 수지 80억 9000만 달러 본원소득수지 18억 3000만 달러 흑자 등 69억 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선진국 최고 수준 가계 채무까지 최악의 문가, 윤가 역적들이 경제, 산업 영역에서도 국가 채무 관리 수준의 무지, 무능력으로 인근 대만, 중국에 크게 밀리지 않을 정도로 정부의 기본 책무만 다했어도.. 국가 채무를 미래 세대를 고려하여 잘 관리했다면 국가 채무 비중은 30%대로 우리 경제는 더욱 안전, 건전해지고, 경제 영역에서 국가의 재정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기에.
또, 우리나라 기업들이 기본만 했어도, 예를 들어, 삼성이 글로벌 빅 테크, 심지어 우군이었던 퀄컴, 구글 등까지 신뢰를 잃지 않을 정도만 기본만 했어도 1년 전부터 우리나라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전 고점을 넘어 대세 상승할 수 있었고 경제적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의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었고, 미국 국민 버금가게 우리 국민의 소득과 자산은 크게 늘어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 과제에서 수십 차례 언급하고 자료를 제시했던 6대 첨단, 전통 산업 등 우리나라 산업, 기업의 목표, 방향부터 매출 이익 추이, 전망 등등까지 모든 거시 지표를 고려하면 전국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에 크게 기여할 선 반영 주식 시장은 미국, 일본, 유럽보다 먼저 전 고점을 뚫었어도 아무도 전혀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작년부터 외국 자본의 역대 급으로 우리나라 주식 시장 투자 자금도 그 이유 중 하나가 되겠지? 부동산 시장은 물론 주식 시장에서 손실을 입어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은 조금만 더 인내해라.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은 새벽은 더욱 가까운 법이니. 이와 관련하여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언급할 예정이다.
2024년 6월 10일 부동산 단신 2.
2024년 5월 8일에 모니터링 된 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44㎡은 지난달 11일 120억원(4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또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현대9·11·12차)는 지난달 각각 74억4000만원(12층)과 71억원(9층)에 거래돼 최고가 69억원을 뛰어넘었다.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차(전용223㎡)와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전용 97㎡)도 각각 73억원, 43억5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조용히 오르는 ‘옆반포’ 흑석동...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뉴타운7구역 재개발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는 지난 3월 15일 26억원(17층)에 매매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송파구 잠실동 대장주인 이른바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매매 가격을 앞선다. 송파구 잠실 '리센츠' 전용 98㎡(38평)는 지난달 22일 28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잠실동 ‘엘스’ 전용 84㎡는 지난 3월 23억4000만원(21층)에 매매 계약서를 썼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 전용면적 107㎡ 전세는 지난 4월 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전용 87㎡도 인근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 전용 84㎡의 3분지 일 3억6000만원에 전세거래가 이뤄졌다. 노원구 월계동 동신아파트.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단지 등의 전세 가격도 하락했다.
흑석뉴타운은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10구역을 빼면 총 10개 구역(흑석1~11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2011~2012년 ‘흑석한강푸르지오(흑석4구역)’ ‘흑석한강센트레빌1차(5구역)’ ‘흑석한강센트레빌2차(흑6구역)’가 입주를 마쳤고, 아크로리버하임(7구역)과 롯데캐슬에듀포레(흑석8구역)는 비교적 최근인 2018년 11월~2019년 12월 집들이를 시작했다. 가장 최근 입주한 아파트는 2023년 2월 입주한 ‘흑석자이(흑석3구역)’다.
단지 명 ‘디에이치켄트로나인’ 흑석9구역은 최근 재개발 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흑석11구역은 최근 단지명이 서반포써밋더힐로 정해졌다.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는 지난달 29일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서를 구청에 접수했다. 바로 옆 개포주공5단지는 지난해 10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고 현재 시공사를 선정 중이다.
'공사비 갈등'으로 대구 송현주공5단지 등은 착공이 지연되고 있고, 성남은행주공·상계주공5단자,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등은 '계약해지'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한신아파트가 시공자 재선정에 나선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과 공사비를 기존 3.3㎡당 569만원에서 1300만원으로 올리는 계약을 체결했다. 서초구 방배삼호 12·13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비는 3.3㎡당 1153만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게입한 공사비 7947억→1.4조 '껑충'…서울에서는 △은평구 대조1구역 △송파구 잠실진주 △강서구 방화 6구역 사업장에 코디네이터가 투입됐다. 경기도에서는 △남양주 진주 △의왕 내손라 인덕원 퍼스비엘'에 전문가가 파견됐다. 한편,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시공사 선정 입찰이 이달 재추진된다. 인근 개포자이프레지던스(4단지)는 지난 1월 전용 59㎡가 21억6000만원에, 디에이치자이개포(8단지) 전용 63㎡도 23억원에 거래될 정도로 가치가 올랐다.
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추천(705) 댓글 수정 삭제 2018.07.20 04:44:5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경제 영역의 과제 3에서, 시범 케이스 지방 등에 대한 마지막 과제 수행으로, 장기 전국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에 관한 결론 글이 추가로 강조될 것이다.
그 결론의 이유, 근거로, 경제 영역 1,2에서 수십 개 지난 글들에 이어, 이번에도 최근 몇 년 간 선배, 본인, 동료, 후배들이 썼던 수십 개의 글들이 추가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언제, 누가 썼던 과제의 목적과 내용에 큰 차가 없으니... 추가 10.
추천 752 |조회 84476 | 2018.07.11 23:34 |신고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조회 24382 등록일 2018-01-02 22:31
1.
추가 보너스 2. 최근까지 수행되었던 과제의 결론 2.. 마지막으로 부산 전체의 부동산 시장과 관련하여... 현재, 부산시의 주택 재개발 사업은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포함하여 사업시행 인가 단계가 대략 20여 개, 관리 처분은 대략 25개, 착공은 대략 23개, 완료는 대략 26개 단지로 총 132개 단지다.
부산시 고가 주택에 관한 수요 계층이 아직은 두텁지 않고 아직은 서울 촌놈 등 외부 투자도 미미하니, 부산시의 재건축 사업은 지지부진하여 총 90여 개의 단지 중 이 추진 단계가 그 절반을 넘고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 착공을 다 포함해도 열 개 남짓에 불과할 뿐이다.
뉴타운, 재정비 촉진지구는 더욱더 지지부진한 상태다. 충무, 괴정, 영도, 금사, 서금사지구는 거의 대다수가 해제 혹은 대폭 축소된 상태고, 촉진3구역 등 부산시민공원 주변 촉진 지구의 몇 개 단지들만 십 여 년 전후에 입주가 가능할 것 같다.
이하, 시범 케이스, 준 시범 케이스 소지역들은 물론이고,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과 활성화에 일조할 대표적 지역 및 대표적 주택재정비 단지들 중 일부만 예시해 본다.
이번에 예시할 지역은 다음에 서술할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도심 해변가 남천동과 대연동과 북항 재개발 지역 등 그 주변 지역과 규모, 밀집도, 사업 진척 속도 등등에서 다르겠지만, 즉, 잠실, 반포 잠원, 대연, 남천동 일대처럼 수만, 십만 여 가구가 한 단지처럼 밀집되지는 않겠지만, 십여 년 후, 서울 뉴타운 몇 배 이상으로 도시, 주거 환경이 비약적으로 개선될 지역이다.
따라서, 이하에 예시 되는 지역들의 주거 환경 개선 규모는 비록 서울의 은평, 길음, 미아, 아현, 장위 등등의 뉴타운 규모의 몇 배이나, 반포, 잠실 등에 비해 소규모이고, 더러 따로 또 같이, 더러 흩어져 도시 및 주거 환경 개선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지만, 그 지역들의 도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마무리될 무렵이면, 잠실, 반포, 대연, 남천에 버금가는 주택 투자 유망 지역이 될 것이다.
예컨대, 대흥, 염리, 아현, 공덕동에 걸쳐진 35만 평의 아현 뉴타운처럼, 아니, 그 두세 배 면적으로 더욱 비약적으로 도시, 주거 환경이 크게 발전할 지역들은 시민공원 주변의 준 시범 케이스 지역을 포함하여, 그 주변지역인 연산, 양정, 부전, 범전, 범천, 전포, 연지, 부암, 주례동 등등도 포함된다.
그 뿐만 아니라 부산 도심 6개 자치구 조정 지역만 아니라 사하 괴정 5구역 재개발과 주변지역, 금사, 서금사 뉴타운 등 비조정지정 지역들도 포함된다. 그리하여 향후 십 여 년 간 부산 6구 등 부산 도심의 대표적 주택재정비사업들은 각 자치구 별로, 혹은 구와 인접하여 신규, 고가 아파트들만 해도 각각 1~4만 가구로 순차 재정비될 것이다.
서울 강남 3구의 재건축 단지와 유사하게, 마치 한 단지처럼 밀집되어 있는 것은 드물고 넓게 흩어져 분포하게 될 것이지만, 서울 뉴타운에 준하여 부산 도심의 발전 및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해 줄 것이다.
따라서, 십여 년 후 주택재정비 사업이 완성될 즈음, 도시의 발전과 주거 환경의 개선의 반사적, 부수적 결과로, 예시 된 지역, 단지들의 집값은 그 발전과 개선에 비례하여, 부산 집값 상승의 평균치 보다 더 높게 상승하게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그 지역은 어디?
하략.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2월, 2022년 2월, 2021년 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2월 10일 부동산 단신 4.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84㎡는 지난달 19일 28억4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해 5월 최고가(39억원)와 비교하면 10억원 이상 떨어졌다. 반포주공1단지도 2년 전 수준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반포주공1단지는 1·2·4주구에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3주구에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이 들어선다. 반면,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 타입은 올해 들어 30억~33억원 수준에 거래되며 견고한 흐름을 보였다.
홍콩의 슬럼가인 구룡성채처럼 용적률 500%, 최선? 눈 앞이 핑 도는 ‘닭장 아파트’...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e편한세상수지’는 용적률 443%, 수원시 ‘화서역 파크푸르지오’는 용적률 499%를 적용했다.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 용적률은 599%에 달한다. 반면 경기 과천주공 10단지와 서울 왕십리자이 용적률은 각각 86%, 227%다.
상가 보류지 또 유찰돼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이전 최대 재건축' 서올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 재건축 헬리오시티는 아직 조합 해산을 못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는 영등포구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경기도 성남시 느티마을, 샛별마을, 고양시 일산강선마을14단지, 안양시 평촌 한가람 등 1기 신도시는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로 주민·조합의 셈법이 복잡하다.
서울에서 래미안 첼리투스(56층), 성동구 트리마제(47층)와 같은 초고층 아파트가 가능?...강남구 은마아파트는 지난해 10월 35층으로 정비계획안이 통과됐지만 최고 49층으로 변경을 검토 중이며 용산구 한강맨션아파트도 지난해 35층으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 받았지만 최고 68층으로 설계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 대치 미도아파트(최고 50층),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최고 65층),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40층) 등도 층수 상향을 계획하고 있다.
천안·안성 이어 원주까지, 지방분양 '급랭'...강원도 원주시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총 975가구)는 작년 9월 분양 당시 5.1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미분양 물량을 걱정하는 처지가 됐다. 원주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1167가구)와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922가구)도 마찬가지다. 반면, 작년 상반기 분양했던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997가구)과 ‘초혁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브릿지’(476가구) 등은 계약을 마쳤다.
2022년 2월 10일 부동산 단신 4.
"강남4구 아파트값도 꺾였다"… 서울 송파구 파크리오 전용 84㎡는 지난 3일 기존 23억9000만원에서 21억6400만원에, 지난달 문정시영 전용35㎡도 7억5000만원에서 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전용 84.82㎡는 지난해 11월 24억8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이달 1억8000만원 내린 23억원에 거래됐다. 인근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4.9㎡는 지난해 10월 23억9000만원에서 지난달 21억64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송파구 송파 장미1차아파트 전용 82㎡는 지닌해 23억 4400만 원에서 지난달 23억2000만 원으로 하락했다. 송파구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의 30평대(전용 84㎡) 호가는 최고가 대비 1~2억 내린 18억~19억 원이다. 강동구 천호동 래미안강동팰리스 59.98㎡는 지난해 12월 14억9500만원에서, 지난달 14억2000만원으로 하락했다.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84.95㎡는 지난해 9월 34억원에 거래됐는데, 현재까지 가격 변화는 없다.
서울 구로구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경기도 구리시 ‘힐스테이트 구리역’, 의정부시 ‘힐스테이트 탑석’, 평택시 ‘평택 화양 휴먼빌퍼스트시티’,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 하남시 감일지구 '더챔버 파크 로지아, 제주시 더샵 연동포레· 노형동 더샵 노형포레, 애월읍 메이몬드 애월'을 공급한다. 경기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 전용면적 56㎡는 1년 전보다 2억 원 오른 5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2021년 2월 10일 부동산 단신 4.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전용 59㎡는 직전 실거래가인 지난해 15억원에서 지난달 14억4800만원에 거래됐다.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전용 59㎡는 지난달 직전 실거래가 대비 2500만원 하락한 12억6000만원에 매매됐다. 동대문구 답십리파크자이 전용 49㎡는 지난해 10억 3700만 원에서 지난달 9억7700만원에 실거래됐다. 서대문구 e편한세상신촌 전용 84㎡ 실거래가는 지난달 17억98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18억6300만원 대비 6500만원 하락했다.
반면,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12㎡은 지난해 12월 49억원에,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는 74억5000만원에, 강남구 압구정 현대2차 전용면적 160㎡는 지난해 12월 60억2000만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한편, 경남 김해시 관동동 ‘율곡마을세영리첼’ 전용 84㎡, 김해시 구선동 ‘리첸퍼스트’ 전용 80㎡,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세경 3차’ 전용면적 59㎡ 등은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높은 깡통 전세 상태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99㎡는 보증금 2억 원에 월세는 90만원 오른 510만 원에 임대차계약이 체결됐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보증금 3억 5,000만 원, 월세는 70만원 오른 130만 원에 거래됐다. 용산구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전용면적 102㎡는 보증금 2,500만 원, 월세 810만 원의 매물이 있다.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 전용면적 59㎡ 매물은 보증금 1억 5,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이다.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e편한세상 명지' 전용면적 87㎡는 작년 10월 7억4000만원에 거래돼 1년 전 거래가인 4억8000만원보다 2억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SK뷰 전용 84㎡는 작년 12월 10억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 8억5000만원으로 한 달 만에 1억5000만원 하락했다. 송도 더샵센트럴파크1차 전용 106㎡는 지난달 27일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작년 10월18일 14억8000만원과 비교하면 2억3000만원 떨어졌다.
경매도 한파…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한솔 전용면적 84㎡는 9억2100만 원보다 낮은 8억3330만원에, 금천구 독산동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1차 전용면적 85㎡도 감정가(12억4500만원) 대비 1억원 이상 낮은 10억8268만원에, 마포구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전용면적 191㎡도 감정가 21억4200만 원보다 낮은 21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반면,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 은하수 135㎡. 대원 전용면적 60㎡, 오산 화남 82㎡ 등은 감정가보다 월씬 높게 낙찰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역세권 고밀개발로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주상복합단지를 짓는다. 인근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성내3구역과 5구역, 천호4구역 등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천호역 성내3구역에는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가 들어선다. 한편, 지난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 필로티 가든에 이어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조경시설 亞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출처]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관리 흔적 46-4.|작성자 be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