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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관리 흔적 24-3.

해야해야 2024. 9. 1. 12:05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13.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16.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단기, 그리고 중기적인 전망 6.

이런 불편한 진실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지방의 발전, 혹은 소멸 방지, 지연과 지방 주민의 자산. 소득 증가 목표는 변함없다. 비록 거점 지역 등 시범 케이스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지역 산업 발전 등과 도시 및 주거 환경 발전 등으로 국지적인 목표 달성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 해도..

따라서 수십 년 후 우리나라 총인구수가 급감하고 국민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지 않는 한 그 목표는 변함없고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은 내년부터 공급 물량이 급감하는 지방부터 순차 시작하게 될 것이다. 다음에 서울에서처럼, 일반 분양가 상승 등까지 조금 더 구체적, 세부적으로 그 이유를 제시하기로 한다.

글로벌, 국내 경제가 블랙스완, 천재지변 등으로 예상 밖으로 침체 않는 한, 미국 경제도 고금리 시차 효과가 본격화될 무렵 침체 가능성도 있고 중국 경제도 불안한 지금은 글로벌 경제 전망도 밝지 않고, 대외 의존성 높은 우리 경제도 힘들겠지만... 올해 경제보다 좋아질 내년의 경제를 기대하며..

앞서 서울 부동산 시장 전망에서 제시한 동일한 이유로, 2024년, 2025년을 전후하여 지금 개고생 중인 낙후된 지방 주민도 두둑하게 늘어난 자신의 자산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물론, 유효 수요 부족과 지나친 공급 과잉 물량으로 다소 그 시기와 폭이 지연되는 지방, 지역도 있겠지만.

2023.12.19 네이버 뉴스..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현황을 보면 대구의 청약 경쟁률 0%대 사업지가 35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33곳), 경남(24곳), 경북(23곳), 전남(22곳)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청약 경쟁률 0%대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14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인천 10곳, 부산 8곳, 경남 7곳, 제주 6곳, 광주 5곳, 충남 4곳, 전북과 울산 각 3곳, 경북과 충북 각 2곳, 대구·전남·강원 각 1곳 등의 순이었다.

2023.12.17 네이버 뉴스...지난해 자영업자(개인사업자)들은 평균 1억 8000만 원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국면 속 이자·원금을 갚지 못하는 사람이 늘면서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높아졌다. 지난해 개인사업자의 연체율은 0.37%로 1년 전보다 0.05% 포인트 올랐다.

2012년 12월 10일... “급매에도 파리만”…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부산지역 아파트 누계 하락률은 8.4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제구 레이카운티, 남구 더비치푸르지오써밋, 수영구 남천 힐스테이 등 9200여 세대가 4분기에 입주하면서 부산 아파트 분양권은 분양 가격보다 수천만 원이 낮은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2023년 12월 23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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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3일 부동산 단신 5.

단칸방 원룸이 17억...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힐스테이트 2단지' 전용 40㎡(16평형)는 올 3월에 15억8000만원에, 수서동 신동아 전용 33㎡(14평형)는 올 9월에 9억1000만원에, 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27㎡(12평형)도 올 12월에 10억원에,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 35㎡(16평형)는 지난 4월에 16억95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 냉각 속 학군지는 집값·전셋값 공고...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 대치 팰리스 1·2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2일 33억 원에, 대치아이파트 전용 59㎡도 지난달 9일 22억 8000만 원, 전용 84㎡는 10월30일 29억 원에,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 126㎡은 지난달 44억 8000만 원에,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2단지 전용 83.5㎡은 지난달 18억 7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용면적 164제곱미터는 지난달 49억 5천만 원에 이달 초 43억 3천만 원에 거래되었다.

주택시장을 선도하는 아파트 변화 조짐.. 거래 절벽에서 대규모 아파트가 과거보다 더욱 중요해지고 다.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올림픽파크포레온과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지퍼스티어아이파크를 제외하면 헬리오시티 1위, 파크리오 2위, 잠실엘스 4위, 리센츠 5위 등 가구수 순위로는 서울에서 송파구가 1위부터 5위까지를 독식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전용84㎡는 올 1월에는 15억9000만원에서 지난 10월 19억5000만원, 지난달 18억원 거래됐다. 반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상가 통매각에도 162개 점포 중 30 곳이 미분양이다. 송파구 헬리오시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기존의 여의도 시범, 한양, 광장, 삼부 등 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강남구 일원동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현대4차’가 우성7차와 공동 개발에서 단독 개발로 변경된다. 인근 개포한신은 지난달 강남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서대문구 북아현 2구역 재개발 조합이 추가 1주택(1+1) 공급 취소를 추진한다.

부산 광안리 삼익비치타운과 뉴비치 ~ 남천자이 ~ 용호동 W아파트 ~ 용호 LG메트로시티 등 광안대교 남단의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의 중심에 위치한 부산 남구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의 분양 마감이 임박한했다. 반면, 서울지역 '미계약 물량' 사후 무순위 공급 '봇물'... 서울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 4차 임의공급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 7차 임의공급 △호반써밋 개봉 무순위 사후 2차 공급 청약 접수가 진행됐다.

미분양·미계약 증가와 함께 당첨가점도 낮아지는 추세다. 강서구 삼익더랩소디는 1·2순위 당첨자 발표 결과 최저 25점~최고 55점을 보였다. 강동구 천호역마에스트로는 최저 22점까지 나왔고, 이문아이파크자이마저 최저 32점에 그친 바 있다. 도봉구에서 분양가가 인근 도봉역한양수자인 시세보다 높았던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다. 강서구 화곡더리브스카이는 지난달 말 10차에 이어 오는 18일 11차 임의 공급에 나선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e편한세상 제물포역 파크메종’, 미추홀구 ‘더샵 아르테’, 경상북도 안동시 ‘위파크 안동 호반’계약금을 1000만원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적용했다. 서초구 '방배 파세지아타’를 공급한다. 방배동 일대는 방배 13구역과 14구역, 7구역 등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세대의 고급 주거벨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조회 41372 등록일 2017-12-12 23:51

5.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전국 지방은 해운대를 제외하고 0.1%대의 공동 주택은 거의 없다. 앞으로 고가 주택이 크게 늘어나게 될 시범 케이스 지방이니, 부산도 함 살펴보자. 마린시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70평 대의 펜트하우스는 12억 원에서 18억 대의 분양가였었고, 90평대 최상층 펜트하우스나 되어야 40~45억 원쯤 된다.

마린시티 아이파크도 제니스와 별반 다르지 않고, 최상층 128평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57억~60억 원쯤 될 것이다. 몇 달 있으면 입주하게 될, 평당 1400~1500만원 대의 분양가에도 미분양이 났던 부산 남구 용호동 더블유 최상층 펜트하우스 98평의 분양가는 더 싼 30억 원대다.

2015년 분양한, 말 많고 탈 많은 해운대 LCT 주상복합의 분양가는 50평 대에서 80대의 분양가는 12억원 대에서 23억원 대, 레지던스의 그것들은 14억 대에서 28억 대였다. 엘시티 최상층 펜트하우스 90평 대의 분양가는 서울 못지않은 68억 원이다.

앞으로, 10년 내 입주하거나 분양하게 될 북항 재개발 지역 내, 부산 롯데타워, 그리고 삼익비치 등등의 펜트하우스, 대형 평수 가격 또한 서울의 그것들 못지않을 것 같다. 또한 서울 요지의 대단지 재건축 단지들처럼, 만약 단지 특화 및 고급화가가 이루어진다면, 부산 요지의 재건축 못지않은 고분양가의 일반 분양가가 예상되는 시민공원 촉진 지구나 해운대 우동의 대단지 재개발 단지들 펜트하우스 가격도 상상 외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시범 케이스 지방과 지역에 대한 과제 수행이다. 결론은 누차 언급했으니, 다음에 쓸 내용은 시범 케이스 지역의 인구, 일자리, 지역민 소득 증가와 대중교통 확충 등 그 결론의 근거, 이유 제시 겸 일반인의 부동산 투자에 참고할 수 있게끔 하는 이바구들이다.

소득재분배 기능과 사회보장적 성격을 겸 위안 직접, 누진세제. 국민의 조세 저항 가능성 및 그 직접, 누진세제 중 하나인 종합부동산세 부담 금액을 크게 늘리 늘리는 방법을 예시 해 본다. 직접적인 세율 인상은 조세 저항이 가장 강할 것이니 정치적 부담 또한 클 것이다.

집값이 크게 오르면 조세저항 없이 종부세액을 크게 늘릴 수 있다. 그 중간적 성격으로 공정시장 가액 인상이다. 예컨대, 서울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 공시 가격은 30억 대이던데, 실거래가는 국토부 실거래가에 등재되지 않았지만 그 세배가 넘는 105억이더라. 당해 사례에서, 종부세는 그 누진적 성격으로 인해 세배가 아닌 다섯 배, 여섯 배, 혹은 그 이상으로 징수할 수 있을 것이다.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1월, 2022년 1월, 2021년 1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월 8일 부동산 단신 2.

작년 전국 아파트값 3% 내려...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면적 84㎡는 2021년 8월 25억 3천만원에서 작년 11월 16억7천만원에,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59㎡도 2021년 8월 15억3천만원에서 작년 12월 9억9천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도봉구 도봉동 도봉한신 아파트는 전용 84㎡와 방학동 신동아1단지 역시 전용 70㎡, 노원구 상계동 노원 센트럴푸르지오 전용 59㎡도 1년 3개월만에 각각 38.5%, 26.4%, 29% 하락했다.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 84㎡는 8억9000만원(2021년 11월)에서 6억9750만원(2022년 11월)로 하락했다.

35층룰 폐지된 서울 스카이라인…여의도에서는 시범아파트가 65층 재건축을 추진 중이고, 한양아파트도 신통기획을 신청해 최고 54층 고층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을 비롯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한양, 미성 아파트 등도 고층 건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강남구 대치 미도아파트 등도 수혜 단지다.

이번 안전진단 규제 완화 수혜를 받는 지역 중 하나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가운데 유일하게 목동 6단지만 지난 2020년 6월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도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도봉구내에서 현재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14개 단지 중 3개 단지(창동 상아1차·방학신동아1단지·쌍문 한양1차)는 즉시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2022년 1월 8일 부동산 단신 2.

"1억 낮춰도 안 팔리는데 강남은 신고가"…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8단지 래미안(전용면적 84.94㎡)는 지난해 12월, 10월 대비 3억원 하락한 10억5900억원에 거래됐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푸르지오는 호가를 1억원 정도 낮춰도 문의조차 없다. 반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전용면적 160㎡)는 종전 신고가보다 2억원 오른 60억2000만원,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전용면적 195㎡)도 7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던 동탄마저…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2차,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 역삼동 테헤란아이파크, 수서동 신동아 등은 5000만~1억원 상승거래됐다. 강서구 가양동 강변, 가양6단지 등 대단지가 1000만~3000만원 상승거래됐다. 강동은 둔촌동 둔촌주공3단지, 암사동 광나루삼성이 2500만~5000만원 상승했다. 반면 광진구 자양동 자양현대3차, 자양현대5차, 동아 등이 1500만~3750만원까지 소폭 떨어졌다.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 노원구 공릉동 ‘공릉풍림아이원’ 등 강북 지역에서도 12월 들어 이전보다 1억~2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중동신도시 한라주공3단지, 중흥주공이 500만~1500만원 올랐고 일산신도시 주엽동 강선15단지 보성, 강선12단지 두진, 강선19단지 우성 등이 500만~1500만원 상승거래됐다. 동탄신도시 청계동 동탄롯데캐슬알바트로스, 능동 시범한빛금호어울림, 반송동 시범한빛금호어울림 등이 1000만~2500만원 하락했다.

단체 행동 추진하는 아파트... 서울 강남권 리모델링 추진 단지인 강남구 개포동 ‘대치2단지’와 강동구 둔촌동 ‘둔촌현대1차’, 송파구 삼전동 ‘삼전현대아파트’ 등 수도권 리모델링 조합 및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리모델링 협회’를 발족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 시범단지(한양·우성·삼성한신·현대)를 주축으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상록우성, 한솔한일, 분당구 수내동 파크타운 서안·삼익·롯데·대림, 구미동 까치마을 1·2단지 등이 연합회에 참여했다.

2021년 1월 8일 부동산 단신 2.

홍남기, 4억 떨어졌다는 '반포자이' 전용 84㎡…30억 신고가 경신...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반포자이' 전용 84.99㎡가 지난달 30억1천 만원(19층)에 거래됐다. 이는 동일면적대 기준 단지의 신고가에 해당한다. 동일면적대 물건은 지난해 24억5천만 원(19층)~28억 원(17층)에 거래됐다.

4년 전인 지난 2017년에는 13억5천만 원(1층)~20억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지난 한 해 동안만 약 5억 원, 지난 4년간 최고 약 17억 원 올랐다. 서울 압구정동 한양8차 전용면적 204㎡는 지난달 54억원에 거래됐으며,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9㎡도 최근 29억5000만원에,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는 지난달 28일 50억원에 손바뀜하며 각각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북도 59㎡가 16억…'저지선' 뚫고 나온 아파트값...7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있는 신촌그랑자이 전용 59㎡(11층)의 분양권은 지난달 23일 16억원에 거래됐고 지난 8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59㎡(13층)가 15억9000만원에, 광진구 광장동 '광장힐스테이트' 전용 59㎡가 15억원에 각각 팔려 '15억원선'을 뚫고 나왔다. 지난 10월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 2단지' 전용 59㎡도 15억40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이후에도 아파트값 상승세가 연말 비수기까지 이어져 소형이 16억원마저 넘긴 상태다. 지난달 8일에도 성동구 성수동2가 한신한강 전용 59㎡가 16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 28일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전용 59㎡도 15억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6억원을 넘보고 있다.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공덕4차 전용 83.41㎡는 지난달 9일 14억2천200만원(5층)에 매매된 데 이어 29일 15억원(13층)에 거래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새해에도 아파트 매매·전셋값 강세 지속…수도권 상승폭 커져...양주시 고암동 주원마을 주공2단지 59.21㎡는 지난달 초 1억6천500만∼1억7천만원에 거래됐던 것이 29일 2억900만원(10층)에 매매되며 한 달 사이 3천만∼4천만원이 뛴 것으로 나타났고 양주 옥정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전용 58.9㎡)는 지난달 30일 4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 동두천 송내동 송내주공5단지 84.8㎡는 지난 4일 1억7000만원에 거래됐는데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중심으로 거래가 늘면서 최근 1000만~2000만원 가량 더 올랐다. 정부가 고양 창릉신도시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창릉역을 추가 확정짓자 주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임광진흥아파트 124.06㎡는 작년 10월 처음 4억원을 넘긴 뒤 11월 5억2천만원(4층)에 이어 지난달 26일 5억9천500만원(11층)으로 신고가 경신을 이어가며 6억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 7일 고양 도내동 원흥동일스위트 전용면적 84㎡ 9층 아파트가 지난 5일 무려 11억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19일 9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억원 증가한 셈이다. 인근의 원흥도래울 6단지의 지난달 21일 신고가는 6억7천만원이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 10억원 넘게 호가를 올려놓은 상태다. 5단지인 원흥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8일 7억8천만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