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23'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12.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대충 1970년대 8.7%에서 1980년대 9.5%에서 군사 독재 정권보다 무능했고 우리나라 민주화에 기여나 희생이 미미했던 연놈들이 민주화 주역 행세를 했던 민주화 이후 역대 정권에서 급격하게 하락해 2023년 현재 1%대다. 군사 정권 0%대었던 국가 채무를 포함한 공적 채무는 물론이고 가계 채무 등 사적 채무 증가율은 세게 최고 수위를 다투고 있다.
이것도 부족해 소득, 자산, 지역 등 각종 양극화 지표까지 심화, 확대했다. 출산율, 자살률 등 각종 사회, 경제지표도 마찬가지로 수백 년 후 국가 존망마저 위태로울 정도다. 해방 이후 역대 정부, 정치 쥐새끼들은 더 오래, 더 높은 지위와 권력을 누렸던 해충들은 더 죄 많은 부끄럼, 치욕, 수치 그 자체임을 죽어서도 모르겠지?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 이를 위한 하드파워 최강 대한민국은커녕 소한민국을 넘어 소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맑고 밝은 나라를 위한 인권, 자유 등 인류 보편적 가치 등 소프트파워에서도 우리나라는 세계의 스승, 시범 조교 노릇으로의 발전은커녕 날로 퇴행 중인 듯하다.
인생길어야 80세, 100세인데.. 지금도 대가리 피도 마르지 않는 지려 천박에다 도덕적, 인격적 백치 수준의 년놈들이 나라와 민생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고 국민 전체를 위해 제대로 된 정책 하나 제시하는 놈 없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염불보다 잿밥의 권력, 국고 노략질, 쥐새끼 질에만 눈 발개있지?
정치, 정부의 존재 이유만이라도 제대로 아는 우리 청년, 미래세대가 작금의 우리나라 정치를 조속히, 싹 물갈이 하길 기대해 본다. 우리 애들조차 쉽게 법적, 역사적 책임 추궁이 가능할 작금의 그런 우리나라 정치, 정부지만 그 존재는 현실이니 쓴 김에, 오늘은 가치 있는 인생에 관한 과제는 잠시 미루고 부동산 등 현안 과제, 간단한 정책 제안 등을 이어간다.
2023.12.22 네이버 뉴스..21일 국제결제은행(BIS) 집계에 따르면 한국의 6월 말 원화 기준 가계·기업·정부의 부채는 5956조9572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계 부채가 2218조3581억원, 기업 부채는 2703조3842억원, 정부 부채는 135조2149억원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국가 총부채 규모는 올해 6000조원으로 GDP의 273.1%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 중 8위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2023.12.17 네이버 뉴스..21일 홍콩프리프레스(HKFP)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발간된 ‘인간 자유 지수 2023’ 보고서에서 한국은 조사 대상 165개국중 28위에 랭크됐다. 이번 보고서에서 1위는 스위스가 차지했다. 뉴질랜드와 덴마크, 아일랜드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권에선 대만과 일본이 각각 12위, 16위에 올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 12월 23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23일 부동산 단신 1.
40억 전세, 2200만원 월세…서울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33㎡는 지난달 30억. 34억 원에,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는 지난달 33억5000만원, 강남구 ‘삼성아이파크’ 전용 167㎡는 37억원에 세입자를 맞았다. 강남구 ‘동부센트레빌’ 전용 161㎡ 또한 지난달 33억원에 전세계약을 맺었다.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35㎡는 올해 8월 보증금 5억 원 월세 2,400만 원에, ‘나인원한남’ 전용 206㎡도 70억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지난달 서울에선 3건의 ‘1000만원 이상 초고가 월세... 서울에서 평균 월세 비용이 가장 높은 곳은 용산구(208만 원)다. 아크로리버파크, 반포자이 등 고가 주택이 많은 서초구는 평균 176만 원으로 2다. 강남구 ‘삼성라테라스’ 전용 200㎡는 지난달 10일 보증금 5억원, 월세 22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강남구 삼성아이파크 전용 156㎡도 지난달 22일 보증금 2억원, 월세 1400만원에 세입자를 맞았고, 용산구 ‘아스테리움용산’ 전용 191㎡는 보증금 없이 월세 16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3억 뛴 잠실 전세...서울 송파구 잠실엘스 전용 84㎡ 전셋값은 전달에는 9억9000만원~12억5000만원에서 이달 11억원~ 13억원으로 뛰었다. 리센츠도 전용 84㎡ 기준 지난 10월에는 9억대(9억7000만원)에서 이달 12억~12억8000만원으로 상승했다.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전용면적 84㎡ 전세도 13억 원 수준이다.
수도권 구축 아파트 거래 비중 증가…올해 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원대치2단지, 대치동 은마,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등 고가 재전축 단지에서 80건 이상의 거래가 발생했다. 한편, 입주권 노린 ‘상가 쪼개기’ 금지의 도정법 개정 국토위 전체회의 통과..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상가 조합원 수는 2020년 41호에서 올해 9월 118호로 늘었고 강남구 개포우성 3차아파트는 13호에서 74호, 개포현대1차아파트는 21호에서 49호로 증가했다.
SH공사는 매입임대 또는 장기전세주택 잠실‘트리지움’·반포‘래미안퍼스티지’ 등에 대한 시세 대비 30% 저렴한 가격으로 통매각 제의 등에 대해 “헛소문.이라며 피해에 유의해야” 함을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서울 성동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단지명 ‘힐스테이트 평촌 파크뷰’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대교아파트가 조합 설립총회를 열었다.
국토부 안전진단 대상 확대 등 리모델링 단지 '정책 리스크'로 서울 리모델링 30%가 2차 안전진단을 받아야...서울 서초구에서만 잠원훼미리·잠원동아·신반포청구·반포푸르지오 등이, 송파구에서도 문정건영 문정현대 거여5단지 등이, 양천구에선 목동우성·목동2차우성 등이 그 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연내 의무적으로 조합 해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총회를 열어야 하는 단지는 강동구 둔촌현대2차·고덕아남·길동우성2차와 송파구 가락쌍용1차 등이다.
서울 중랑구 중화동 리버센 SK뷰 롯데캐슬 분양가는 3.3㎡당 2927만 원이었고 성북구 장위동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가 3.3㎡당 2927만 원으로 리버센 SK뷰 롯데캐슬과 거의 같았다. 부동산계 육각형 입지…인천 송도11공구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를 분양한다. 올해 전국 최고 경쟁률(242.3 대 1)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도 육각형 단지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역시 육각형 입지를 갖춘 아파트다. 한편, 경기도 광명시 광명16R구역 '광명 아크포레 자이위브' 전용 84㎡는 9월 9억3,800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5억4,500만원) 4억원 이상, 15R구역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도 8월 전용 59㎡가 7억6,5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2억5,000만원 이상 상승했다.
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조회 18645 등록일 2017-12-12 23:51
1.
각설하고 본론인, 정부의 국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조세 정책 중 종부세 대상이 되는 국내외 고가 주택들을 살펴본다. 이번 과제 수행의 주목적 중 하나는 잠겨있거나 고여있는 검은 돈, 흰 돈을 실물 시장이나 금융 시장에 잘 돌고 흐르게 하여 국민 경제와 국가 재정에 이바지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번 과제는 상기한 주목적 중에서 실물 시장 중 주택 분야를 중심으로 도시 및 주거 혁신, 개선을 통해 국민경제에 이바지할 첨단, 창의적인 고품격 관광, 레저, 휴양 등 서비스 산업을 포함하여 전국 각 지방, 각 도시의 제반 산업 증진과 일자리, 인구 증가가 그 핵심임을 다시 한 번 더 재강조 한다.
십 년 내 국민의 각종 자산 두 배 증가, 각종 빚 위험 절반 이하로 줄이기의 중간 목표를 위한 지방, 지역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집값 대세 상승은 전국, 특히 낙후된 지방의 각종 산업 및 지역민 일자리, 소득 증가 등 이번 과제의 부수, 반사적 결과물일 뿐임도 재강조 한다.
먼저, 재산세 등 보유세 대다수를 부담하게 될 상위 0.1%,1%,혹은 10%,20%의 집값을 기준으로...우리나라의 고가 집값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자.
후술 할 서울의 고가 집값과 월세값은 앞서 예시 했던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밴쿠버, 영국 런던 등등은 물론이고 도쿄, 홍콩, 심지어 상해, 북경 등 대지 지분도 없이 국가에 땅을 빌려 사용하는 중국 등 사회주의 신흥국들의 그것에 비해서도 초라하기 그지없다.
그런 서울의 반값, 집값 월세값의 언저리에 있는 부산 등 다른 지방, 도시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아마도, 현재, 우리나라 집값 1% 상위의 주택은 거의 전부가 서울, 서울 인접 경기도 지방. 지역에 소재할 것이고, 마린시티 등 해운대가 있는 부산은 0.01%, 나머지 지방들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일 것이다.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1월, 2022년 1월, 2021년 1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월 6일 부동산 단신 4.
대단지 국평 전셋값 뚝뚝...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84㎡는 지난달 17일 7억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2년 전 같은 평형 최고 전셋값 10억원보다 3억원 내렸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는 지난달 20일 전세 보증금 9억원 신규 계약됐다. 2년 전 최고가 13억원보다 4억원 떨어졌다.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도 지난달 23일 4억7000만원 신규 전세 계약됐다. 2년 전 시세보다 2억원 하락했다.
"노무현 시절에도 지금보다는 비쌌다"…. 2006년 6월 5억800만원에 거래됐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풍림아이원' 전용 84㎡는 2021년 10월 8억3000만원에서 지난달 20일 5억원에 매매됐다. 송도동 'e편한세상송도' 전용 84㎡는 지난달 28일 6억원에 매매됐지만 현재 호가는 5억원대다.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전용 84㎡도 지난해 4월 11억4000만원에서 지난달 6억6000만원으로 하락했고,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 전용 84㎡도 지난달 6억6500만원에 매매됐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센트럴예미지 전용 96㎡는 이달 3일 7억4000만원에, 인근 동탄역시범호반써밋 전용 84㎡ 역시 지난 3일 6억85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 대비 각각 5억, 4억 6500만원 하락했다. 한편, 인천 원도심 남동구 인천시청역 주변 ‘간석래미안자이’(2008년 10월 입주) 시세는 3.3㎡당 평균 1,925만 원이고, ‘롯데캐슬골드 2단지 아파트’(2007년 8월 입주) 전용 84㎡는 11월보다 5000만원 오른 4억 3,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2022년 1월 6일 부동산 단신 4.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 전용 160.28㎡는 직전 최고가보다 2억2000만원 상승한 60억2000만원(11층)에 거래됐다. 또, 신속통합기획이 진행 중인 송파구 장미1·2·3차 아파트 전용 71㎡는 지난해 11월 7월보다 1억 오른 21억9500만원, 강남구 한보미도맨션(대치 미도) 128㎡는 지난해 8월 36억5000만원에서 11월8일 4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2차 전용 127㎡ 역시 지난달 42억원,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4㎡도 4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95㎡는 직전 최고가보다 8억원 오른 70억원,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전용면적 120㎡는 지난달 15일 두 달 전보다 4억5000만원 높은 4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노원구 ‘청구3차’ 전용 84㎡도 14억2,000만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8억 9000만원, 부산시 남구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11억 1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집값 바로미터 '강남 3구'…하락 거래 속출...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직전 신고가보다 6억2000만원 하락한 39억8000만원,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도 작년 11월 직전 신고가보다 3억6000만원 내린 34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도 지난해 12월 직전 신고가보다 2억2500만원 내린 22억2500만원, 잠실동 ‘리센츠’ 전용 84㎡도 이달 신고가보다 1억2000만원 하락한 25억원 거래됐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16단지 22평 17층이 종전 7억9000만원에서 이번 7억원으로 약 1억원,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 센트럴 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8월 신고가 13억원에서 11월 11억500만 원으로 떨어졌다. 한편, 전세 가격도, 경기도 하남시와 성남시는 ‘호반써밋송파’ 1차와 2차 1389가구, 인천시 서구는 ‘루원시티 1차 SK리더스뷰’ 2378가구, 대전시는 ‘대전아이파크시티’ 2560가구와, ‘갑천트리플시티’ 1762가구가 입주 영향으로 떨어졌다.
재건축, 리모델링... 노원구 중계동 주공5단지 전용면적 76.51㎡는 2020년 12월 9억4천500만원(13층)에서 작년 12월 10억5천만원(10층)에 매매됐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5단지 전용면적 42.75㎡는 지난해 1월 7억1000만원에서 9월 10억3800만원, 평촌 목련마을2단지대우선경 전용 58.32㎡는 작년 1월 7억2000만원에서 11월 9억2000만원, 산본 주공7단지 우륵아파트 전용면적 58.46㎡도 1월 4억1000만원에서 10월 6억원으로 올랐다.
집창촌에서 동북권 허브, 청량리에 개발 ‘바람’... 588 집창촌 청량리4구역 ‘롯데캐슬 SKY-L65′는 1425가구 최고 65층의 랜드마크로, 바로 옆 용두동 39-1 일대 최고 59층 높이의 ‘청량리역 한양 그라시엘’은 2023년 완공된다. 청량리역 동쪽 ‘전농8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전농 12구역도 조합설립 총회를 열었다. ‘청량리 7구역’은 철거를 시작했다. 다만 청량리역 바로 맞은 편 미주상가·미주아파트 재건축은 사업 진척이 느리다.
2021년 1월 6일 부동산 단신 4.
"강남이 싸 보인다"…규제 피해 돌고 돌아 서울로...실제로 강남구 최고가 아파트 10곳 중 7곳은 압구정동이 차지했다. 1위는 압구정한양8차 아파트로, 전용 204㎡이 지난달 17일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어 압구정현대7차(전용 196㎡)과 압구정현대2차(전용 198㎡)가 각각 52억원, 50억원에 거래되며 3, 4위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달 압구정동에서만 18건의 신고가가 나타났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85㎡가 지난달 3일 23억2000만원(18층)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용 59㎡도 지난달 12일 18억8000만원(8층) 거래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갈매 등 신규택지 10곳에 내년까지 9400채 공급...이들 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총 4만8000채 규모로 신혼희망타운(1만541채), 공공임대(1만9651채) 민간분양(1만1362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구리 갈매역세권의 경우 1185채에 대한 본청약이 올해 진행된다. 남양주진접2, 군포 대야미, 성남복정1, 2지구는 올해 7월부터 약 4300채에 대한 사전청약이 실시된다. 실제 입주 시기는 지구에 따라 2023년이나 2024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춘천, 속초 넘어 가평을 업그레이드하다… ‘가평자이’ 눈길...작년 5월 속초에 공급된 ‘속초디오션자이’는 당시 지역 최고 분양가인 3.3㎡당 1372만 원에 공급됐다. 고분양가에 대한 우려도 잠시, 브랜드파워를 앞세워 평균 17.26대 1이라는 높은 1순위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작년 11월 입주를 시작한 ‘춘천파크자이’도 마찬가지다. 2018년 분양 당시 춘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을 이뤄냈다. 분양가도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 기준 3.3㎡당 826만 원이었지만, 작년 12월에는 3.3㎡당 1368만 원까지 매물이 나오며, 분양가 대비 60%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집값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11월 속초디오션자이 전용면적 84㎡ 40층 분양권이 6억4270만 원에 거래되며, 속초에서 처음으로 전용면적 84㎡가 6억 원을 넘겼다. ‘속초청호아이파크’도 전용면적 84㎡가 6월 4억 원 중반 대에 거래되다가 9월 5억5000만 원, 10월 5억2000만 원, 11월 5억3000만 원에 거래되며 5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서울 30분 대 생활권 가평에서 GS건설의 첫 자이(Xi)가 들어선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30일 '위례자이 더 시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돌입했고 현대건설은 1월 대구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1~3월 충북 입주예정 아파트 4401가구...1월 청주시 상당구 동남 A4블록 10년 공공임대 1077가구(60㎡ 이하) 입주가 시작된다. 옥천군 옥천읍 계룡리슈빌 284가구(60~85㎡)는 2월 입주한다. 3월에는 음성군 금왕읍 우신 리온 더 클래스 1664가구(60㎡ 이하~85㎡),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더샵 퍼스트파크 1112가구(60~85㎡),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나보나시티 264가구(60㎡ 이하) 입주가 이뤄진다.
[출처]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관리 흔적 23-4.|작성자 be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