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e
176460 작성자 ♪♬♫ 작성일 2010/08/07 조회 25655
[5/7]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6일 05시 58
넷도 추억이 있더라,
몇 년 전 친 김대중 남프란 놀이터 사랑방에 멀티 타령으로 런닝들의 집중 공격받았던 길손이란 닉이 있었고,
갠적으로 약간 느끼해하는 색소폰 연주곡이지만,
그런 색소폰 연주조차 추억으로 뚜렷할 만큼의 여운을 남긴,
'해변의 길손'이란 색소폰 연주 배경 음악에 '가난과 병을 벗삼고' 등 어른들 즐겨 하시던 글들을 담았더라.
그 글 후 길손은 사망했고 사후 멀티 논란은 무가치, 유해가 자연스레 드러났지.
또 하나 몇 년 전 황우석 초기 멋모르고 까불며 앵기던 추억의 황까 요녀 토미에,
동시에 부동산은 거래량이 중요하다며 댓글놀이에 흠뻑 빠져있던 추억의 황빠 장덕진.
기타 등등 다년간 전국을 들썩였던 황빠, 황까들의 진실, 정의 놀이도 영원한 추억과 그리움으로 남게 되겠구나.
의무 글쓰기 사항으로 숙제하는 김에, 부동산 정책제안도 여기 혹은 어디에서든 할 것이다.
간만에 추억의 일반인의 법 지식, 상식 증진을 위한 놀이 차원, 본 글의 징계, 행정소송 등에 관한 초보적 법 상식도 나간다.
[5/7]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6일 05시58분
가정폭력으로 피지도 못하고 진 베트남 처자부터 벌채로 수백 마리 백로 떼죽음 뉴스까지.
남들이 말하길 똥궁물 돌려 막기 정치판 하찮은 정치 뉴스로 도배,
수구와 동급 찰밥 잔민 후보를 내세워 보궐선거 명박과 재오 살리기에 나선 사기 평화 민주당 등등
나아가, 주동 진보, 개혁, 잔노 폐족들의 권력 등 세속 탐욕 자랑, 선전선동 작태까지.
비교적 비위 좋고 지적, 도덕적, 인격적 수준 낮은 나조차 속 시끄러울 정도인데.
그런 개한민국에서 보다 정의롭고 보다 많이 알수록 개고통, 분노. 울분이 비례할 정의의 시민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안타깝지만 극소수 악플, 그보다 나쁜 반민주적 글 삭제 등 민폐를 넘어 온 마을 사람을 죽이려 우물에 독풀기 작태 등등.
안 보거나 모르는 것이 약.
다 떠나 파리 날리는 것 개인적으로 백번 이해한다.
[6/7]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6일 06시21분
실체진실과 정의 혹은 최상급수 정의의 시민들이 부처손으로 비유된다면,
잘난체 까불며 오줌 싸는 원숭이 오공이는 최하급수 정치인 등 세속 기준 피라미드 최상층에 비유될 것이다.
그런 최하급 수들에 전근대, 봉건적, 혹은 사이비 종교적 작태로 아부, 찬양하는 각종 빠돌순이 광신도들은 무엇으로 비유될까?
본 글의 검찰, 보복부, 서울대 등 관료와 전체주의적 선전 선동, 무뇌, 사회 흉기로 소문난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 시민단체 등은?
실체진실이 밝혀지면 저절로 가마솥에 삶길 운명들이지만,
본문, 황우석 사건에 관한 한 아직까지 반항하는 듯의 오마이, 프레시안 등 자칭 진보개독들은 실체진실이 밝혀짐 어찌 될까?
사대수구개독과 동전의 양면, 사기 개혁진보개독의 일부 민노 등은 작금의 천안함과 정반로 진실, 정의 추구로구나.
황우석, 국장, 국민장 등등에서는 그리도 전근대, 봉건, 전체주의 색채를 자랑.
그런 작태가 여태 소수, 진보로서 정의 시민의 사랑과 보호를 온몸으로 받은 대가더냐?
사대수구, 사기 개혁과 마찬가지로,
침묵의 시대, 우리 모두가 사라져 너그들에 대한 철저한 정의 실현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 것이 너그들에는 큰 축복이 되겠구나.
차라리 개과천선, 보편가치와 이 나라 바름과 아름다움을 안고 장렬히 사망한 논개로 판명되면 언젠가 있을 천벌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름을 미워하는 바름을 위해서, 또 역사와 민주, 법치의 후퇴를 방지하기 위해.
남들이 말하길 수구의 반사이익, 사대 수구, 사기개혁간 똥정치궁물 돌려막기 방지용으로,
우리 모두 사라진 후 홀로 남겨지게 될 일반 국민, 시민들의 역량이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구악과 폐습은 철저한 실체진실 평가를 토대로 혹독한 대청소, 법, 정치, 역사적 책임 추궁은 불가피할 것 같은데?
[7/7]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6일 06시36분
아무리 자의로 쓰는 글 아니다만 장문텔허 민폐 방지용 9줄 이내는 애럽다.
내키지 않지만 황폐화 길 가는 가무방 쇠락 방지용으로 다시 가무방에 글 쓸지도 모르겠다.
소멸한듯한 진실 정의 위한 빠까놀이,
오래전 사망한 황빠 운동에도 불구, 사망한 듯, 살아 있는 듯한 황토방 살아있음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는 용도로,
황우석 사건 정부, 검찰, 법원 등 힘 있는 놈들 후일 처 맞고 다시 하지 말고 알아서 실체진실 밝히고 정의 세우라꼬,
몇 달 내 이와 관련된 글들은 최소 수만 조회 수 이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백 프로이든 댓글 놀이는 계속된다.
경제, 정치에 관한 1990년대, 2000년대의 선배 흔적 댓글 펌부터.
2020.07.28. 07:17답글쓰기
따사로운 햇살 했니 미
2015/06/14.05:27 답글 | 수정 |
지방세인 재산세에 비해 수십 배의 국세인 종부세를 부담할 수 있는 천, 수천억대의 집값과 그 이상의 집값은커녕,
수십억 대 집값에 비해 대여섯 배의 종부세 담세 능력이 있는 공시가격으로 수백억 대의 집값과 그 이상을 주택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우리나라.
예외적으로, 이태원동의 이건희, 이명희 주택 등 서울 등 특정 지방, 지역에 국한하여 재산세의 두세배 이상 종부세를 부담할 능력을 가진 백억 대 공시가격의 주택은 존재함.
또한 강남 3구, 성북구, 용산구 등 서울의 특정 지방, 특정 지역에 국한하여 100억 내외의 주택들과 재산세와 비슷한, 또는 그 이상의 종부세를 부담할 수 있는 10억대 초중반 이상의 주택은 수십만 가구로 상대적으로 많은 편임.
국가, 지방 재정 건전성이나 복지 재원 마련뿐만 아니라,
주체할 수 없는 돈, 그러나 내수 등 국민경제와 무관한, 국내외 금고에 잠겨 있거나, 국내외 사치, 허영품 소비 대신 자발적으로 매년 누진적 종부세를 납부케 하는 것이 국민경제에 이로움.
나아가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라도 가계 채무 위험에 자유로운 우리나라 극소수의 고소득, 고자산 계층들이 소유, 거주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고급 주택시장은 사적 자치, 자유시장 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더욱 활성화되어야 할 것.
반면.
인구 350만의,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 집값이 이십억, 십억 대 넘는 가구 수는 전체 가구 수의 0.001, 0.01%에 불과한, 많아야 각각 수백, 수천 가구.
그 수백 가구 중에서도 아파트 등 일반 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무.
재벌 세습 정치인인 김세연 등이 가진 단독주택과 서울 등 기업, 장사치들, 그리고 지난날 딴따라 배용준 등이 살았던 해운대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임.
앞으로 일반 아파트, 주택에 사는 보다 많은 부산 시민들은 종부세 납부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임.
국민, 시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전용 25평 이하의 중소형 주택들.
심지어, 10억대는커녕 5억대도 전무한 아파트 등 부산의 서민, 중산층용 일반 주택들.
100대 기업이 하나도 없는 부산.
더 낙후된 호남, 강원 등이야 말해 무엇하랴?
그럼에도 비굴한 노예처럼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 낙후된 지방의 지방민과 지방 정부들.
수십 년간 거듭 되풀이하여 강조했듯,
조화로운 사회통합 저해부터 만성적인 고용, 소비 등 내수 악화로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축과 국민 경제의 건강성과 지속 가능성까지 역행, 저해하는 각종 양극화, 국토의 불균형 성장.
민주화 이후 역대 정권들의 해악 중 하나인 전근대적 수도권, 지방과의 차별, 불균형 성장.
2000년 이후 이차에 걸친 부동산 버블로 서울, 경기 부동산 폭등과 낙후된 지방민의 박탈감,
그리고 이로 인한 지역 양극화, 이에 부수하는 소득, 자산 양극화 확대 심화.
수십 년, 거듭 되풀이되었던, 청년, 미래세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국가의 재정 건전성과 날로 강화될 복지재원 마련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마이너급 직접, 누진세제 중 하나인 주택 보유세와 더불어,
조화로운 사회통합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를 위한 지역 균형 발전 및 자산, 소득, 지역 등 각종 양극화 완화는 지난 일주일 동안 썼던,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등 소외되었던 지방 부동산 시장은 더욱 중장기적으로 활성화되어야 할 당위성과 필요성이 있음.
지난 일주일간의 글들은 앞으로 계속될 글들에 비한다면, 그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작은 이유, 근거들 중 하나, 하나에 불과할 뿐.
보다 구체적으로,
지난 일주일간은 연속하여 부산 부동산의 신규 분양 시장과 재개발 주택시장을 위주로 하여 썼음.
소외된 지방을 선도해 나갈,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의 중장기적인 활성화, 그 재활성화가 다시 시작되었음을 재강조 한 글들.
즉, 2015년 6월 현재 현재 부산 전체 가구 수의 0%,십 년 후인 2025년 경에는 10%대 내외에 해당하는 서민용 중소형 주택이 종부세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
아직까지 전용면적 5억의 실거래 가격도 없는 부산.
2018년까지 부산 부동산 시장 활성화 지속을 전제로 어제는,
부산 주택 총수 최상위 1%,1만 5천여 가구의 집값이 중기적으로, 2018년을 전후하여 10억 대를 넘을 조건, 상황 등에 대해 썼다면.
앞으로 쓸 글은,
장기적으로, 십 년 후인 2025년을 기준으로,
상기한 부산의 상위 10%대, 15만여 가구에 해당하는 중소형 주택들의 집값은 10억을 넘어 15억 대,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할 수 있는 상황과 조건들에 관한 글들일 것임.
0.1%는 30~40억 대, 1%는 20~30억 대도 가능할 것임.
보다 구체적으로.
북극항로, 대륙, 시베리아 철도, 관문공항의 삼각 물류 산업, 동부산, 서부산 개발, 북항 재개발 등 지역 산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 천지개벽적 개선, 국민경제의 소독약 중 하나인 창의적 서비스업 활성화 정책 등등과 결부된,
향후 십 년간 부산을 필두로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을 강력하게 이끌 부산 도심 해변가 대연동, 남천동의 재건축 시장에 대해 쓸 것임.
2017~2020년경 전용 25평 최고가겨을 기준으로 6억 대에서 10억대, 몇 년 더 늦어져 2021~2023년경 분양하게 된다면 10~15억 대의 고가 일반 분양이 예상되는, 현재 0%, 십 년 후 1%에 해당될, 부산 전용 25평 아파트들이 우후죽순으로 10~15억 돌파를 이끌게 될 삼익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 등의 재건축 사업.
이것들을 재강조 하기 위해 지난 글들 중 일부를 다시 올릴 것임.
따사로운 햇살 햇니미
2015/06/11.05:53 답글 | 수정 |
다음은 부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참여자들의 행동 분석.
부동산, 말 그대로 움직일 수 없기에 핵심 요지 지역은 세월이 가도 불변.
지난날의 고성장 시대는 이미 끝났고, 저출산, 인구증가율 감소를 넘어 총인구 감소시대를 목전에 둔 우리나라.
또, 각종 양극화, 차별화가 심화되는 우리나라 등등.
부동산 수요기반이 날로 취약해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각 지방, 소지역에 해당하는 핵심 선호지역만 경쟁력을 가질 수밖에 없고, 그 지역의 정비 사업 진척은 잘 이루어질 수밖에 없음.
따라서 날이 갈수록,
끝물까지 20년이 남지 않은 서울을 포함한 각 지방 요지의 주택 재정비 사업이 끝나고 나면,
초고층, 고용적률로 재정비가 사실상 불가능한 우리나라 주택 대다수는 백 년, 이백 년 하염없이 늙어갈 수밖에 없고,
해외 사업을 제외하고, 국내, 우리나라 주택 건설 사업은 신규 분양에서 리모델링, 대수선 등의 사업으로 변할 수밖에 없을 것임.
수십 년 전부터 지금까지 집은 낡아져만 가고 있고, 시설, 사람들은 하나 둘 떠나가 나날이 쇠락해져 가, 모두가 심심해할 정도로 전국 최고의 노후, 낙후도를 자랑하던 부산의 원도심, 부산의 핵심 지역들.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이 가장 활발한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날 부산의 부촌의 대명사였던 서구 대신동과 남구 대연동은 물론,
이에 준할 정도로, 동래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동구 등의 일부 동네들은 과거의 영광 부활을 꿈꾸며 지금 주택 정비 사업을 한창 잘 진척 시키고 있는 중임.
1. 어제 썼던 경쟁력을 갖춘 아파트 특성.
상기한, 앞으로 수주, 분양이 계속될 부산의 도심, 핵심 지역의 주택 재정비 사업 물량들은 거의 대다수가 역세권, 신규, 대단지, 1군 건설 업체들의 브랜드의 조건을 구비한 아파트들임.
또한 조망권, 학군, 학원, 공원, 녹지, 부산 시민이 유독 목메는 평지 등의 장점까지 추가로 갖춘 물량들이 많음.
2. 주택 재정비 사업 당사자인 주민들의 주택 재정비 사업에 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
그리고 일반 시민 등의 당해 지역 주택에 대한 큰 관심.
상기한 입지적인 특성으로 인해.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의 마지막 끝물에 가까운 기회에 그 동네의 신규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하는 부산 시민과 외지인들의 큰 관심, 열망.
물 들어올 때 배 띄우는 격으로,
올해부터 차근차근 각 사업체들은 일반분양으로 부산 도심 요지의 재정비 사업 진척을 증명을 시켜줄 수 있을 것.
늦어도 2018년까지, 수영구 재건축 일부는 그 넘어 2020년 까지는 일반 분양으로 주택 정비 사업 진척을 증명 시켜줄 것임.
대표적인, 추가적인 근거 중 하나로,
관리처분 단계를 이미 거친, 내년에 분양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 래미안 등이 선점했던 온천 2, 4구역, 거제 2구역 등 4000세대 내외의 거대 단지 재개발 사업의 진척 속도는 빠른 편임.
부산 시민과 외지인들의 부산 도심 재정비 사업물량에 대한 관심과 열망에 관한 추가적인 근거.
지난해 보여 주었던 금정구 장전동의 삼성, 남구 대연동의 롯데 등등에 대한 광기에 가까운 청약률.
연기되었건 말건 조만간 분양하여 광기에 준하는 청약 경쟁률을 증명시켜 줄, 비록 천 세대 미만의 중급 단지에 불과한 해운대 자이 2차는 물론 역세권과 다소 거리가 있지만 대연 6구역 푸르지오 등등에 대한 청약 경쟁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
그 이유 중 하나로,
해운대 자이 2차와 인근에 있는 신규 아파트인 해운대 우동 자이 1차의 중소형대 아파트 실거리 가격 대가 거의 평당 천오백만 원에 근접해 있고,
20년 넘은 오래된 아파트들인 대우, 경남 마리나 아파트들의 중소평형 현재 실거래가 최고가가 평당 1400~1500만 원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객관적 사실이기 때문.
해운대 자이 2차 분양가가 평당 천만 원 대라면 당첨만 되어도 최소 수천만 원 이상, 최대 1억 원의 웃돈이 보장될 수 있기 때문.
건설사들은 장사치 재벌들이기에, 부산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기화로 미친척하고 평당 분양가를 2백만 원 내외 올려서 분양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고, 설령 그 분양가가 평당 1100만 원대 혹은 1200만 원대로 올려도 동일한 이유로 최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원대 이상의 초기 분양권 웃돈이 예상됨.
부산 주택 재정비 사업의 핵심 건설사로 롯데 캐슬을 제치고 이제는 지에스 자이가 부상하고 있는 듯.
수영구 삼익 타워, 광안 1 재건축, 대연 5구역 재개발, 연제 등등까지 껄떡대고 있는 것을 보니..
만약 해운대 자이 2차 분양가격이 평당 천백에서 천이백 내외이고 분양에 성공한다면, 앞으로 계속 이어질 부산 핵심 지역의 주택 재정비 사업들에 대한 분양가는 갈수록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예를 들어, 올해 나 내년에 있을, 핵심 선호지역들 중 하나인, 거제 자이, 명륜 자이, 대연 자이 등의 분양가는 평당 천이백, 어쩌면 천삼백만 원대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임.
주변 아파트 중소형대의 현재 가격만 해도 실거래 최고가를 기준으로 평당 천오백만 원대에 육박하니, 그 천이백, 천삼백만 원대의 분양가도 큰 무리는 아니다만, 장래 지나칠 만큼 과열 상황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지금 다 풀어 놓은 분양가 상한제 등 각종 부동산 규제는 다시 묶여지게 될 것임.
조삼모사이니, 부산 부동산 시장이 좋아져 향후 몇 년간 공급 물량이 넘쳐나게 된다면, 각종 부동산 규제와 결합하여 부산 부동산 시장이 한동안 쉬어갈지라도,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지방들 외의 지방들에 예외적으로 적용되지 않고 있는 투기, 투기 과열 지구 지정은 물론 DTI 등 금융 규제까지도 규제될 수 있음.
아무리 우리나라 실물, 금융시장, 특히 낙후된 지방의 실물시장이 대세 상승의 길,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의 재활성화의 먼 길을 가야 할지라도 버블, 과열, 투기 위험과 그 가능성은 절대 용납할 수 없기 때문.
부산 부동산 시장을 선도할 시범 케이스 소지역 대연동 내륙 지방의 분양 시장에 대해.
대연 6구역 푸르지오 조합원 분양가는 평당 800만 원대, 일반 분양가는 900만 원대 혹은 1000만 원대 초반의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가 예상되기에 대연 6구역은 분양에 성공할 수 있을 것임.
인근의 대연혁신 아파트 중소평형대의 실거래 가격은 최고가를 기준으로 현재 4억 대 중 후반, 평당 천오백만 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
대연혁신 인근의 중소형 단지인 대연 1구역 롯데 아파트의 가격대도 대연 혁신과 비슷한 것도 객관적 팩트기 때문.
심지어,
대연혁신과 인접한 십여 년 지난, 중소형 단지인 대연 푸르지오 아파트 32평의 최근 실거리 가격이 4억, 평당 1200~1300만 원대도 팩트.
대연 푸르지오의 가격과 비슷한 십 년 지난 중소형 단지인 남구청 인근의 동원로얄 아파트의 가격만 고려해 봐도.
설령 대연 6구역 푸르지오 분양가가 평당 천만 원대라도, 그 당첨 만으로 최소 수천만 원 이상, 최대 1억의 분양권 웃돈이 예상되기 때문.
박그네 정권이 덜 무능하여 우리나라 경제가 중기적으로 침체되지 않았고 메르스 등이 없었다면,
로또 수준의 수십, 수백 대 일, 혹은 수천 대 일의 청약 경쟁률과 상응한 분양권 웃돈을 보여 주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 도심, 핵심 지역에 대한 주택 정비 사업 물량들은 부산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가속화 시킬 것임.
예를 들어, 최소 수백 대 일 이상의 청약 경쟁률로, 올해 말 혹은 내년에 분양할 예정 물량인 우동 자이2차, 해운대 주공 힐스테이트 위브, 명륜 4구역 자이, 거제 1구역 자이, 대연 5구역 자이, 대연 7구역 SK 뷰 힐스 등등,
부동산 경기가 좋고 오래 지속될수록, 공급 물량도 비례하여 증가하기에,
부산 부동산 시장이 대세 상승이라도, 그 공급 과잉 물량들이 해소될 때까지 한동안 쉬어갈 수밖에 없겠지만,
만약 올해, 내년은 물론 2018년 이후까지 부산 부동산 시장이 좋아진다면,
장차 부산 핵심 요지의 재정비 사업 물량에 대한 청약 경쟁률은 낮은 분양가, 초역세권 여부 등등에 따라 수천 대 일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임.
나아가 부산 부동산 시장이 2019~2020년까지 계속 활성화된다면,
상기한 해운대 자이 2차, 달맞이 힐스테이트 위브, 명륜 4구역, 거제 1구역, 대연 5, 7구역 등등만이 아니라 이미 분양이 완료된 대연 2구역 캐슬 레전드, 장전 래미안, 사직 캐슬 클래식 등은 물론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광안 쌍용, 남천 하늘채, 용호 자이, 센텀 포레, 트럼프월드 센텀, 센텀 파크, 해운대 자이 1차 등등 상대적 새 아파트들은 물론 삼익비치, 삼익 타워, 뉴 비치, 대연 비치, 대우, 경남 마리나, 수영 현대, 온천 럭키, 대신 삼익 등 재건축 아파트들을 포함한 부산 주택 총수의 상위 3% 아파트들의 가격은 서울, 강남 3구 아파트의 가격을 많이 따라잡게 될 것입니다.
물론, 강남 3구 등 서울 아파트들의 가격도 멀리 달아나려 하겠지만.
보다 구체적으로, 전용면적 25평 최고 가격을 기준으로 예상해 봄.
현재 부산 상위 1% 아파트도 4~5억도 힘에 겨운 듯하여 모두 불가능, 터무니없는 얘기라 하겠지만,
상기한 부산 상위 3% 아파트들의 가격은 8~10억 대,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함.
십 년 후, 2025년을 전후하여 부산의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이 보다 현저해지고, 삼익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등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을 보유한 도심 해변가 재건축 단지들이 재정비 후 순차 입주할 무렵이면 부산 상위 0.5% 혹은 1% 아파트 전용 25평의 가격은 10억~20억도 가능함.
믿거나 말거나.
둘째, 부산 부동산의 중기적 공급물량 분석.
아파트 공급 물량에 국한하여 부산의 지난 입주물량은 어제, 그저께 썼던 글을 포함하여 지난 5년간만 해도 수십 번 되풀이되었기에 이번에는 생략하고,
또 다음에 장래의 이주 예정 물량에 대해 소지역별로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쓰기로 하고,
오늘은 부산지방 등 지방 부동산 재활성화에 대한 주요 근거 중 하나인, 장래 중단기적인 부산 아파트 입주 예상 물량에 대해 대략, 간단히 기술함.
홀로 아파트, 주복, 오피스텔 등을 제외한 부산의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
올해, 2015년, 만 육칠천여 가구. 작년에서 이월된 해운대 주공 재건축 힐스테이트 위브 물량 이천몇백 가구까지 더해지면 2만여 가구에 가까운 공급물량이 더욱 빠르고 더 큰 폭의 부산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지연 시키고 있음.
그러나 내년, 2016년에는 1만 1천여 가구로 입주물량이 대폭 줄어들어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더욱 가시화 시켜줄 것으로 예상됨.
2017년에는 일만 삼, 사천 가구로, 앞으로 분양될 물량에 따라 다소 늘어날 수 있겠지만 아파트 입주물량은 상대적으로 올해인 2015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
2018년 이후의 입주물량은 올해, 내년, 내후년의 분양 물량에 따라 결정될 것임.
만약, 2017년 이후에도, 부산의 입주물량이 계속,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 부산 부동산 시장의 활력은 감소할 수도, 심지어 침체기에 빠질 수도 있을 것임.
2009~2011년에 이어, 작년, 2014년부터 시작된 부산 아파트 재활성화에 대한 간접적인 근거 중 하나로,
우리나라 국민의 주택 수요는 90% 이상이 가족과의 거주공간으로 여기는 실수요자들임.
장래 계속될 부산 아파트 입주물량은 지난날의 부산 외곽, 도농지역에 대한 공급 물량과 달리, 재개발, 재건축을 위주로 한 부산 도심의 핵심지역에 대한 입주물량을 많이 포함되어 있기에 안정적인 실수요 공급물량들임.
부산 부동산 활황을 이용한 어중이떠중이 대량 공급물량이 가세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소화 가능한.
이상.
보이지 않는 손인 시장원리에 따른 자연스러운 지방 부동산의 재활성화에 더해진 국민의 경제 의지로,
정부의 부동산 규제, 글로벌, 국내 경제 침체 등 특단 사정이 없는 한,
이제 막 시작된 부산 등 지방 부동산의 재활성화는 지금부터 공급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이 늘어나게 될지 모르는 2018~2020년까지 지금부터 2017년 혹은 2018년 전후까지 최소 3~4년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됨.
다음은,
현재 부산 부동산 시장 업그레이드를 위한 동심원 중심, 지방 부동산 총수의 01.%~1%,장차 10%에 해당하는 극소수 주택, 종부세 등과 관련한 시범 케이스 지역으로 이미 예고되었던 대연동, 남천동의 부동산에 대한 분석을 이어 씀.
2020.6.30일에 모니터링된 언론 등의 자료들 중 일부.
bebe
대치동 묶자 도곡동으로…집값 4억원 `껑충` 최고가
지난 23일부터 서울 잠실·삼성·대치·청담동 일대 부동산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자 옆 동네로 수요가 쏠리며 가격도 치솟고 있다. 지난 22일까지 갭투자 막차를 잡고자 거래가 활발하던 대치동 바로 옆 도곡동에서 실거래가 최고 기록이 나오고 있다.
30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로덴하우스 웨스트빌리지' 전용 244㎡가 지난 24일 45억원에 거래되며 작년 말 대비 4억2000만원 뛰었다. 도곡동 대단지 '도곡렉슬'에서도 최고 실거래가가 2건이나 나왔다. 도곡렉슬 전용 114㎡가 지난 26일 직전 최고가보다 1억5000만원 오른 31억원에, 전용 134㎡가 지난 25일 7000만원 뛴 33억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대치동 바로 옆 도곡동이 6·17 대책의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대치동은 지난 23일부터 대지지분 면적이 18㎡ 초과인 주택을 구입하려면 구청 허가를 받고 매입 후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갭투자'는 물론이고 입주할 목적의 주택 구입까지 막힌 셈이다. 도곡동은 이런 규제를 피했다.
최근 도곡동에서 전세 낀 물건을 구입한 직장인 A씨는 "일대 아파트값이 대부분 15억원 이상이라 대출이 전혀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전세보증금 없이 전액 현금은 부담이 크다"며 "일단 도곡동에서 전세를 낀 갭투자로 사놓고 나중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피한 개포동에서도 최고가 실거래가가 터졌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7단지' 전용 73㎡는 지난 26일 직전 최고가보다 3000만원 오른 18억3000만원에 계약됐다. 개포동 중개업소 관계자는 "6·17 대책 이전부터 가격이 오른다는 기대심리가 있었는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이 예고되자 가격이 더 오른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매도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었다"며 "시장에 워낙 매물이 없으니 가끔 거래되는 그 가격이 곧 시세가 된다"고 말했다.
파크리오 등 송파구 잠실동과 인접한 방이동, 신천동에서도 수천만 원 오른 최고가 기록이 나왔다. 반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4곳은 거래가 뚝 끊겼다. 30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4곳에서 신고된 실거래가는 단 3건에 불과했다. 3건 모두 대지지분이 규제 기준인 18㎡를 넘지 않아 허가제를 적용받지 않는 매물로 파악됐다. 이 중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27㎡(대지지분 13㎡)는 역대 최고가인 11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2020.06.30. 18:13답글쓰기
bebe
마용성 무더기 신고가…'대출 금지선' 15억 거침없이 뚫었다.
서울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에서 대출이 전혀 되지 않는 15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마포구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는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대출을 금지한 작년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지난 4월까지 15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가 단 1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달 이후 9건이나 거래됐다.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아파트값이 반등하자 마용성 아파트들도 ‘키 맞추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용성은 12·16 대책 대출 규제의 직격탄을 맞은 지역이다. 마용성 전용 84㎡ 아파트값이 대부분 대출규제 선인 15억원에 몰려 있었기 때문이다. 작년 말 이후 거래가 뚝 끊긴 이유다. 올 들어서는 대출이 가능한 전용 59㎡가 주로 거래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용 84㎡에서까지 거래가 터지고 있는 모양새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는 6월 15일 16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4억9000만원보다 1억원 넘게 올랐다. 인근 중개업소에서는 지하철 2·5호선 접근성이 좋은 4단지 로열층이 최근 16억7000만원과 17억원에 각각 거래됐다는 얘기도 돌고 있다. 아현스타 공인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한동안 거래가 뜸했는데도 아파트값이 떨어지지 않자 관망하던 수요자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전용 59㎡ 가격이 오르자 전용 84㎡ 가격도 상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59㎡는 6월 13일 13억7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강북 도심의 대표 단지인 종로구 ‘경희궁 자이’ 전용 84㎡는 6월 18일 16억9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5억원 초과 경희궁 자이 아파트가 3건 이상 거래되는 등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홍파동 상경공인 관계자는 “6월 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가 끝나기 전에 급매물이 정리됐다”며 “현재 전용 84㎡ 기준으로 호가는 17억~17억5000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대출규제 우회로 찾아 용산과 성동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나오고 있다.
철도정비창 ‘미니 신도시’ 조성 호재가 있는 용산구 ‘이촌 한가람’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6억2500만원에서 2500만원 상승한 16억5000만원에 6월 18일 팔렸다. 성동구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84㎡도 지난 3월 15억4000만원에서 6000만원 오른 16억원에 6월 18일 거래됐다.
2020.06.30. 18:16답글쓰기
bebe
"아파트 허위 신고 잡아라"…국세청 자료, 국토부로 넘어간다.
부동산 취득·양도 가액 관련 정보 등 2종 추가
'다운·업 계약서' 등 허위 신고 막기 위한 조처
지자체와 취득·양도 가액 크로스 체크할 예정.
국세청은 관계 기관에 제공하는 과세 정보를 올해 28종(238→266종) 늘린다. 국토부에는 부동산 취득·양도 가액 관련 정보 등 2종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파트 등 주택을 매매할 때 다운(Down)·업(Up) 계약서를 써 가격을 속이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크로스 체크해 부동산 거래 허위 신고를 잡아낸다는 계획이다.
공정위에는 공정거래법(독점 규제와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상 담합,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혐의, 부당 내부 거래 등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과징금 부과 목적의 과세 정보 6종을 더 넘긴다.
인사혁신처에는 취업 제한 기관 임의 취업 적발 강화를 위한 퇴직 공무원의 기타 소득 과세 정보 1종을, 한국은행에는 '산업 연관표' 작성에 추가로 필요한 과세 정보 4종을, 행정안전부에는 국세 증명의 발급·유통·제출 편의 제고를 위한 납세 증명서 등 과세 정보 15종을 추가로 준다.
지자체에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사회복지 관련 과세 정보를 제공한다.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매출액·폐업 여부 등이다. 지자체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업종·매출액 구간별 사업자 통계 자료' 및 법인지방소득세 기한 연장 사전 안내를 위한 '법인세 기한 연장 명단'도 제공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는 소상공인 대상 정책 자금 지원 심사를 위한 '소득 금액 증명원' 등 8종을, 중소기업중앙회에는 노란우산공제 수급 자격 심사를 위한 '과세표준증명원' 등 4종을, 한국전력공사에는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의 전기료 감면을 위한 '매출액·종업원 수' 등을 넘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9개 기관에는 건강보험료 산정 등 사회보험 운영을 위한 소득 자료 45종을, 보건복지부 등 12개 기관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등 급부·지원 심사를 위한 소득 자료 48종을 수시로 제공한다.
2020.06.30. 12:31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