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0. 그림자 호위무사 출신 네이버 오두막지기 B-3 그룹.
이하의 내용은 상대적으로 도의심, 정의감이 높은 일반 시민들에 다소 의미있는 내용이될 수 있기에 다음에 계속될 과제 수행에서 몇 번 더 반복할 예정이다.
bebe작성자 |
2019.12.10. 05:38 답글
나는 가난한데, 달동네 월세 살더라도 전세끼고 싼 주택조차 투자할 여력이 빡빡한데,
같은 흙수저 출신들인 주위의 다른 년놈들은 뭔 돈이 많아 뭔 정보가 밝아 수천만원, 수억 벌었다는 소문들에 마음 많이 아픈 중생들이 넘쳐 흐르구나.
그런 상대적 빈곤, 상대적 불평등에 고통받고 있는 잉간들을 위로하기 위해 원론적인 이바구 하나 한다.
생사의 이치에 어슷 눈뜨기만 해도 누구나 다 아는 세상사 이치로,
인생 금방이고 돈, 권력, 명예 등 세속적 힘과 욕망은 잠시 머물다 가는 뜬구름일 뿐이다.
우리 3040 애들 중 일부는 세속적 가치에 매몰되어 살아가고 있는 년놈도 있지만, 다수는 언제든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돈으로 살 수 없는 사회적 지위나 권력, 명예를 가질 수 있음에도 그것들에 무심, 단순, 질박한 삶을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물며 하류인생 돈 중독자 우수마발도 가능한 수억, 수십억의 돈 따위야 말해 무엇하랴?
언제든 상상,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돈, 권력, 명예 등 세속적 힘, 가치를 가질 수 있었음에도 휴대폰, 자전거 하나 없이 평생을 무산자로,
비행기, 해외여행조차 한 번의 경험도 없이, 오로지 빈민들과 더불어 살다 가신, 가실 어르신, 마스트에 비해,
나는 자동차도, 휴대폰도, 신용 카드도 가져 너무 많이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여겨 부끄러워 하는것처럼,
우리 2030 애들은 집하나, 주식, 예금 등 금융자산 약간 등 나보다 더 많이 가진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는것 같더라.
생사, 시공의 이치를 기초만 체득해도 우리 모두가 하늘, 우주 그 자체임을 스스로 잘 알 것인데,
사는기 별거 아니다.
돈이 없을수록, 적을수록 오히여 더 자유로울 수 있는 찰나의 인생에서 서푼 돈은 더더욱 별거 아니다.
또한 무주택자도 40% 넘는데다가, 유주택이라도우리나라 전체 세대수, 가구수 대략 2천만 중에서,
집값이 수천만 원 이상 오른 세대, 가구수는 많아야 10~20%로 국민 90%가 상대적 빈곤, 자산의 절대적, 상대적 불평등을 겪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금과 많이 달라지겠지만, 최근 급등한 부산에서 수천만,수억 원 이상 집값이 오른곳은 해운대 센텀 파크, 해운대 자이, 마린시티 자이, 대우, 경남 마리나, 중동 캐슬스타, 비스타, 푸르지오,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민락 센텀 포레와 비스타,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대연 뷰 힐스, 대연 자이, 파크 푸르지오, 개슬 레전드, 대연 3구역 입주권 등등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다.
그 수천, 수억의 수익금조차 이자 등 각종 금융비용과 양도세, 장차 매년 부담할 종부세, 재산세, 매월 부담할 건강 보험료 등 각종 조세, 준조세와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손에 쥐는 수익금은 크게 줄어들게 될 것이다.
다주택자들은 더 크게 줄어 차 떼고 포 떼고 나면 더더욱 묵을끼 별로 없을끼다.
특히, 중기적으로 집값이 급등했던 서울 부동산 수익자들은 한 해가 다르게 누진적으로 증가하는 그 비용을 뼛속깊이 체감하게 될 것이다.
집값이 언제까지 상승할 수 없고, 하락, 정체시 그 고통도 누진적으로 증가하게 되겠지?
그런 까닭에,
절대적, 특히 상대적 불평등, 빈곤에 더 많이 힘겨운 즁생들은 조금이라도 위안이 받길 바란다.
우리 사회도 자산, 소득, 지역 등 양극화가 축소되어,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불평등의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
bebe작성자 |
2019.12.10. 08:02 답글
일부의 게시물은 각종 언론, SNS, 유튜브 등등보다야 조금은 더 나을 수 있지만, 여태 쳐다도 보지 않았던 반민주적, 폐쇄 공간 카페, 개인 일기장 수준의 블로그류.
실질적 양성 평등, 실질적 여성 인권과 관련하여.
그 카페 비박 비닐 천막 2개, 블로그 단칸 오두막 2개의 관리자로서의 단상 1.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보다야 조금 낫지만, 몇 년, 몇 달만에 가끔 들려 청소해서 그런지,
네이버 단칸 모옥 지붕은 비가 새고, 툇마루와 섬돌은 이끼가 낄 정도로,
그 단칸 모옥을 찾는 잉간은 멧돼지, 고라니들이 드나드는 것보다 더 드물다.
일반 시민들 절대다수는 수레바퀴 두 축 중 하나인, 소프트파워 영역에 속하는 맑과 바른 나라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 듯하고, 부동산 등 또다른 하나인 축중 하나인 더불어 고르게 잘사는 사회보다 더욱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일반인들이 아닌, 여론 핵심층들의 과제, 즉 단칸 오두막들의 과제는 정부, 정치권, 재벌, 기업 등의 기본 밥값인데 민주화 이후만 해도 수십년간, 여태까지 한마리도 제대로 밥값을 하는 년놈들이 없었다.
아니, 여태 밥값은 커녕 방해질, 퇴화질이 구만리였다.
민란, 혁명시 죽창 고슴도치도 부족한 색희들.
그 네이버 단칸 모옥 주변 울타리의 매화, 도화, 행화, 진달래, 국화 등등인,
소프트파워 영역들 중 하나인 실질적 남녀 평등, 다양성 존중 등등과 소프트, 하드파워 겸유영역인 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통일, 외교, 군사, 안보 등등의 영역에서 10대에서 40대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성인권, 남여평등 등에 관한 젊은 여성들의 관심이야 별다를게 없지만,
정치, 경제, 외교 등 전 영역은 물론 역사, 철학, 가치있는 삶 등등까지, 나아가 경력 많은 현직 판검사들도 몹시 어려워 하는 국제법까지 전문적이고 종합, 입체적인 과제에 어린 여성들이 꾸준한 관심을 가진다는것은 매우 특이하고 가치있다.
특히 최근 6개월간만의 누적 인원수로 수십 명의 20대 초반 수십 명, 그보다 몇 배 많은 10대 후반 여성 백 수십명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조그마한 희망을 가질 정도로 가치가 아주 크다.
수십 년 후, 우리 3040 후배들조차 이승 혹은 속세를 떠날 무렵, 그들 1020여성들이 대통령, 국회의원, 기업가 등 전 영역에서 우리나라 미래의 지도자가 되어, 세계 최강의 소프트&하드파워 통일 대한민국 과제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실현해 주길 바래본다.
그 전이라도,
우리나라도 제대로된 여성 대통령이 등장하면 남성 대통령보다 상기한 과제들을 보다 더 잘 수행할 것으로 믿는다.
수많은 소프트파워 영역들 중 하나인 반부패, 청렴성, 공정, 투명성, 실질적 민주화. 등등
그 실질적 민주화 영역들 중 하나인 권력의 실질적 민주화.
그 권력의 실질적 민주화 수단들중 하나인 검찰개혁, 검찰등 공조직 문화에서 일반 시민중 한 사람인 임 머시기인가 40대 여검사는 검찰 개혁에 국한하여, 비록 부분적이고 수박 겉핥기일 망정, 검찰 개혁의 본질에 접근하고 있는 듯하더라.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누구나 아무나 대통령, 노숙자가 될 수 있지만,
상기한 임 머시기, 기타 등등의 다소라도 개념있는기성 여성들이 앞서 대통령, 국회의원이 되어 상기한 1020 여성들의 길앞잡이 노릇을 해 주길 기대해본다.
소맷귀 스치듯 가벼운 되풀이 놀이만으로 대청소 되는 이유.
아래 글 중 일부 내용.
[우리 애들, 우리 소시민조차 눈길조차 주지 않은 카페, 블로그류 따위.
그것도 단칸 모옥, 비닐 비박 같은 간장 종자, 백사장 모래알같이 미미한 곳일지라도, ,
천, 만 번은커녕 수십 번의 흔적 반복 놀이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것도 오두막 지기 A 그룹 혼자만 오며 가며 쉬다 놀다 가끔씩만,
정치, 경제, 국제 등 전 영역에 걸친 지난 과제수행 흔적에서 간간이 묻어 나오는 곁가지들 반복 놀이만으로도,
각설이 패거리들은 차기 정권에서 완전히, 철저하게 대청소 될 것이다.
대통령 등 자연인도 다음 등 법인도 노숙자와 마찬가지로 일개 국민 중 하나일 뿐이고,
누구의, 타인의 사소한 권리도 침해할 권리, 권한 없다.]
그 이유, 근거들 중 하나.
네이버 카페와 마찬가지로 2019년에 개설된 다음 카페 조회 수.
네이버와 달리 다음은 아직도 하이텔, 야후 등 이래 수십 년 함께한 순수, 정의 민초들이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다.
네이버 카페,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다음 카페도 가입자 수, 회원 수, 멤버 수는 거의 전무하다.
포털은커녕 활성화된 카페, 블로그류 등등에 비해,
Master of Puppet, 햇빛단, 달빛단, 별빛단 등의 흔적 보관 카페, 블로그는 단칸 모옥, 비닐 비박의 비유조차 과분할 정도 더더욱 초라하다.
그런데도 왜?
나아가,
이제 침묵의 시대도 10년이 넘어 가 우리 애들 대다수, 심지어 순수, 정의 시민들조차 오래전에 다 사라졌기에,
일 년에 몇 번 청소할 뿐, 방치하다시피 관리하고 보관된 흔적조차 극히 적기에,
그런 까닭에 오로지 검색 등 인위, 자발적 방문객, 조회 수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에,
조회 수, 방문객 수 등 모옥, 비박 활성화의 한계는 뚜렷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래 증거 1, 2에서 제시했 듯,
그럼에도 다음 카페 조회 수는 많은 글들이 개설 1년도 안되어 2000~7000 대에 달하고 있으니,
수 년 후에는 일당 열, 백 이상의, 새로운 순수 정의의 일반 시민들의 가세에 비례하여 조회 수도 수만, 그 이상이 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수십 년 후에는 일당백, 천 이상의 미래세대 정의 시민과 일반 시민의 증가에 비례하여,
저절로, 스스로 구악과 폐습을 대청소할 수 있는, 조회 수가 수십, 수백만, 그 이상이 되길 기대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 카페도 다음 카페의 반, 아니 반의반만이라도 활성화되고 발전해 나가면 좋겠다.
그리되기 위해, 우리 오두막 지기들만이라도, 또 귀찮아도 자주 들러 오두막, 비박을 청소하고 보수, 수리해야 하겠다.
또한, 우리 호위무사, 그림자, 서무지기, 오두막 지기들 중에서도 아직은 아무도 현실은 물론 넷에서조차 일반시민들과 개인적, 사적인 소통을 전혀 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오두막 지기 A 그룹 중 일부는 비록 공적인 사안에 국한하고, 또 비록 수종적, 소극적일망정 일반 시민들과 소통을 할 예정이다.
비록 공적인 사안이 아니더라도 질문 포함 주제에 부합하는 유효 글에는 답글이 달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근거, 증거 제시로, 다음, 네이버 카페, 블로그 단칸 오두막, 비닐 비박의 대표적인 글 조회 수를 예시한다.
차기 대선 전까지, 다음 카페 조회 수 4천~7천 대는 수만, 아니 수십만 명이 되고,
네이버 카페, 블로그 조회 수 1천~2천 대는 수만 명이 되어,
보다 많은 우리 일반 국민이 스스로의 능력과 자질과 경험으로로 배역의 사대수구개독과 함께,
또 다른 반쪽 대청소 대상들인 문가 등 사기 개혁 진보, 잔노 폐족잔당, 각설이 패거리들이 일반 국민, 시민들에게 철저하고 혹독하게 심판받고, 대청소되길 소망, 기대한다.
사대수구개독 잔당이 아직 자리보전하고 있기에 아직은 시기 상조지만,
저절로,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물론, 아직도 우리 애들조차 전혀 관심 없어하는 카페, 블로그류지만,
지금이라도 당장 우리 애들 일부를 단칸 오두막, 비닐 비박 아닌, 9칸, 13칸 기와집들을 포함하여 수 십 호 이상의 마을급 카페, 블로그 등에 적극 참여시키고 활동하게 한다면 수십만 조회 수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