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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법,국제법,국제관계,인권,외교,군사,안보등 1.

해야해야 2016. 1. 13. 09:07
2016년 1월 4일 오전 6시 1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흔적

2016.01.04. 06:1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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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병신년 새해덕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영고성쇠의 과정은 우주,태양,지구뿐만 아니라 더 작은 인류나 국가들도 피할수 없다.

주변 침략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타국을 침략했던 사례는 거의 없었던 반면 천번 가까이 끈임없는 외침과 핍박을 당했던,상대적으로 작은 나라였던 우리 나라는 이제부터 서서히,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속의 강대국으로 거듭나야 할 때가 되었다.

그래봤자 우리나라는 간장종지 수퍼 파워국에 비해 간장종지속의 큰 물방울에 불과할 뿐이고,달이 차면 기울듯 때가되면 영고와 성쇠의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지만 말이다.

 

새해 덕담이니,평소와는 달리 보다 낮은 가치인 국가,국익에 대서서만 쓴다.

또한 궁민이 묵고사는 이야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차후 해야,햇님등 후배들이 소프트파워와 하드파워 강국 대한민국으로 향한 보다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목표와 실현방안에 대해 계속 서술 하게 될 것이기에 오늘은 그 대강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쓴다.

 

 

 

 

 

 

가장 중요한 소프트파워.

 

세계 최고 수준으로 국민,시민 행복도가 높은 나라,세계에서 가장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부터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유익한 지적,문화적 역량등등까지의 대한민국은 언제쯤 가능할까?

절때 불가능 하다꼬?

 

소한민국이 가야만 할 소프트파워 세계 지도국에로의 멀고도 험난한 길에서,지금은 갈길이 너무 멀고 채워 넣어야 할 비어있는 공간 또한 너무 넓다.

현재 청렴,반부패지수는 민주화 이후 수십년간 세계 중하위권에 머무르고 있고 여성의 각종 지위와 권한은 세계 하위 수준에 머무는 등,너무나 열약한 우리나라 소프트파워의 역량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상태에 있다.

뿐만 아니라 OECD 34개국의 각종 지표들 중에서 소한민국은 교통사고 사망율,노인 빈곤율,자살률,출산율등등 50개가 넘게 꼴찌수준의 지표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니 모두 불가능 하다 여기는거겠지.

 

그러나 두 발 달린 짐승인 잉간이 잠시 머물다 갈 요 콩만한 세상에서 안되는일이 뭐 있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우리나라의 건국이념.

시공을 초월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생명존중등등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철학등 이 세상에서의 모든 가치를 포괄할 수 있는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이념은 간장종지 따위와 비교될 수 없을만큼 넓고도 큰 것이다.

평화 애호국의 전통.

천번 가까이 크고 작은 침략을 당했으면서도 타국,타국민을 존중하고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왔던,평화 애호국의 오랜 우리나라 전통만 해도 작금의 수퍼파워국 간장종지 미쿡이 천년만년 노력해도 절대 불가능한 간장종지 이상의 크기다.

 

그리 오랜,거듭된 노력에도 불구하고 너무 진도가 안나가는 내면적,정서적,정신적,문화적 역량들인 우리나라의 소프트파워 지만,

그럼에도 끝없는 노력은 계속될 것이고 또 현재의 소프트파워의 수준과 역량및 이들에 대한 노력들과는 별개로,

상기했던 이 두개의 이념과 전통 만으로도 우리나라,우리국민이 원론적이나마 이 세상을 지도할 자격은 충분히 있고 불가능 하지도 않다. 

 

 

 

 

 

 

다음은 하드파워.

 

혼일강리지.

당시 수퍼파워국 몽골,원제국이 보았던,이를 모방했던 쿠데타,사대모화의 이성계,이방원이가 보았던 간장종지속의 세상.

그 원대의 세계지도에 의한다면,인도,일본은 지나치게 작고 지중해가 지나치게 크게 그려져있는등 전혀 사실과 부합하지 않지만,

한반도,고려의 영역은 원이 직할했던 중국보다는 적지만 암흑기의 유럽,중동,인도,동남아,일본과 그 당시 존재감이 전무했던 미국등 미주지역을 존재한다 치고 모두 다 더한것과 비슷한 크기다.

비록 철령 이북을 강탈당헸고,조종에서 부마국 왕으로 격하되긴 했지만 그 당시의 수퍼파워국 몽골 원제국이 보았던 고려국은 G2였었다.

 

 

그럼,지금부터 오십년 전후의 통일 대한민국은 하드파워,경제력,군사력에서 세계 넘버1 혹은 넘버 2가 될 수 있을까?

독일,일본은 넘어설 수 있어도 인구,영토 강대국들인 미국,중국,인도등이 버티고 있어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전혀 불가능 하지도 않다.

민주화 진전,혁명이나 민란,전쟁등등을 이유로 중국,인도,미국등이 분열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으니까.

 

 

 

 

지금의 소한민국은 변변한 자원조차 없는,미국이나 중국의 일개 주,성에 불과한 아주 작은 나라다.

또한 소한민국은 저출산 고령화,저성장기조등등 부터 민주화 이후만 해도 역대 해충정권들이 싸질러 놓았던 수많은 똥들까지 치워가며 하드파워 강국 대한민국의 길을 가야만 하기에 Group 10 내외의 하드파워,국력을 유지하는것 조차도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불가능한 일은 없고 악으로 깡으로,이가 없으면 잇몸으로의 마음가짐으로,국민경제 3주체중 둘인 몬난이 정부와 기업들을 잘 훈육하고 교화시켜 밥값만 하게 해도 그리 오래지 않아 넘버 5안 안에드는 하드파워 강대국 대한민국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하드파워의 핵심은 그 자체로,또다른 하드파워중 하나인 군사력등등의 기초 재원으로서 경제력이다.

경제력은 또한 모든 국민이 더불어 고루 잘살기 위한 일자리나 복지등의 원천 이기도 하다.

하드파워에서 그토록 중요한 경제력인 까닭에,해야등 후배들이 차차 경제하려는 국민의 의지를 담아,국민 순자산 2경,3경의 목표등 중단기,중장기적인 거시 국민경제,재정,통화 목표나 정책부터 주식등 금융과 부동산등 실물경제의 목표나 정책들에 대해서 까지 보다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서술하게 될 것이다.

 

 

위기이자 기회인 자주적 평화 통일이 완성되면,하드파워에 국한하여 북의 자원,값싼 양질의 노동력등등과 남의 자본,기술력등등의 결합으로 통일한국은 자칭 선진국들 보다 상대적으로 장기간 고성장이 가능 할 것이다.

특히 북한은 장기간 초고도성장을 할 수도 있겠다.

또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자 강한 군사력의 기초가 될 수 있는 핵,우주항공 등등에 대한 남북한 시너지 효과등으로 통일한국의 경제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수 있기에 대한민국이 세계 하드파워 5대 강국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보다 수월해 질 수도 있다.

 

군사력도 마찬가지다.

통일이 되면 북한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발사체기술과 핵,잠수함 능력등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ICT,행융합기술등과 결합하면 인근의 핵,군사강대국들인 미국,러시아,중국에도 밀리지 않는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속좁은 미국의 경제적 보복 우려,핵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해,남한은 자발적으로 한반도비핵화선언,NTP조약등 핵관련국제 약속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IAEA핵사찰 수인과 미국의 핵,탄도미사일등등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차별적,부당한 간섭까지 용인하고 있지만 우리 궁민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북한 이상의 핵능력 보유는 가능하다.

핵잠수함이나 탄도미사일등 발사체능력도 마찬가지다.

 

국가주권의 독립성과 평등성등 국제규범으로 보나 초등 상식으로 보나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등이 가진 핵,발사체 그들만의 독점권은 전혀 근거가 없다.

비록 국제 평화를 위해 현실적인 능력이 아니라 잠재적인 능력에 그칠지라도 더욱 강력하고 더욱 소형화된,수소폭탄들을 탑재한,더욱 발전한 차세대 최첨단 ICBM,최첨단 핵 잠수함에 탑재한 최첨단 SLBM등등도 보유할 수 있겠지.

미국 공화당 트럼프가 말하기를 남한이 미국에 기생적 안보,공짜 안보를 누리고 있다고?

 

 

 

 

하드파워중 핵심인 경제력.

가정,가능성은 도외시 하고,통일 전 남한만을 기준으로,즉 최소기준으로 과연 소한민국이 언제쯤 넘버5 안에드는 강대국 대한민국이 가능할까에 대해,미래의 거울로서 지난 과거의 세계 경제력,지디피 추이 부터 먼저 살펴보자.

지디피 개념은 공해,범죄등 외부불경제 포함여부,부패,지하경제 산입여부등등에서 단점도 많고,정부의 입맛에 따라 기준년도나 근원 데이터등의 부실이나 조작가능성등등 신뢰성과 정확성에서 문제가 많기에,짜달시리 중요한 지표는 아니지만,지금까지 딱히 이를 대체할 수단이 없어서 ,불가피 하게 지디피 개념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1998년경,환란을 겪을 무렵,우리나라의 지디피는 G 20의 스위스,네델란드,터키,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와 순위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리먼사태때도 소한민국의 세계 지디피 순위는 16위로 환란때와 비슷했다.

2000년대 초에만 해도 우리나라와 순위다툼을 벌였던 중국,인도,브라질,러시아등의 지디피는 멀리 달아 나 버려,2010년대 초반에만 해도 우리가 따라잡기 힘든 수준으로 멀리 달아나 버리기도 했었다.

그 때 이태리,캐나다,스페인은 물론이고 오스트레일리아,멕시코까지 우리나라를 한참 앞섰었다.

그러나 지금은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상기의 모든 나라들은 펀더멘털이 상대적으로 강한 우리나라에 다시 따라잡혔거나 따라잡을 수 있는 가시거리에 놓여있다.

 

 

그럼 앞으로는?

장차 각국의 펀더멘털과 달러로 환산한 환율이 각국의 경제력을 결정 하게 되겠지만,

우리나라의 펀더멘털은 아래에 기술 될 경합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다.

 

즉,몬난이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무능에도 불구하고,글로벌 저성장 속에서도 상대적이긴 하지만,우리나라의 경제성장율은 경쟁국들과 비교하여 장기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순채무국에서 순채권국으로 전환한 우리나라는,저출산,고령화의 기조등 구조적 수요기반의 변화로 인해 장기적인 무역수지,경상수지 흑자기조는 꾸준하게 유지 될 것이다.

연기금,보험금등을 포함한 우리나라 국내자본,자산 또한 향후 수십년간은 날이 갈수록,장기적으로 많이 축적되어 실물및 금융시장의 대세상승,부의 효과등등과 결합하여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조 정착및 경제성장과 국민자본 축적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능동적,적극적인 경제주체인 정부와 기업은 십년 내 각종 국민자산 배 이상 늘리기와 국가,가계채무등 각종 국민빚 위험 절반 이하로 줄이기 목표를 더욱 수월하게 초과달성할 만큼 일자리,국민소득 획기적 증대등 정부,기업의 기본 밥값 이상을 닥치고 증명시켜야 할 것이다.

이명박근혜 십년정권에서 절대적,상대적 저환율등 기업,가진자를 위한 정책에도 불구하고 초일류기업은 커녕 수출총액,기업매출총액,영업이익률 정체,퇴보를 자랑하는 등 죽쑤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과 정부의 민낯 실력이다.

그런까닭에,다음 정권부터 우리 궁민이 원튼않든 재벌등 기업개혁,경제민주화,달러당 900원,800원등 점진적 고환율등등의 정책은 불가피하니 나약하고 무능한 재벌 2,3,4세등 기업가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기업가정신발휘등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20~30년 후,하드파워 대한민국의 또다른 목표중 하나는 우리국민의 순자산을  4경,6경으로 마구 늘리고 나라빚을 지디피 대비 지금의 40%대에서 20%,10%로 대폭 줄여 나가는등 각종 빚 위험을 반에 반으로 줄이는 것이다.

정부와 기업의 책임은 무겁고 클 수 밖에 없다.

 

 

또다른 하드파워 목표인,청년,미래세대가 누리게 될,삽십여년 후 우리나라의 하드파워가 글로벌 넘버5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2016년 현재부터 시작하여 2020년대의 우리나라 경제력은 더 멀리 달아 나야 할 것이다.

즉,장래에도 따라잡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중국,인도를 제외하고 위 언급의 캐나다,이태리,브라질,러시아등의 나라등과 일시 경합하고 난 후 그들 나라로 부터 멀리 앞서 달아나야 할 것이다.

또한 2030년대와 2040년대의 우리나라 경제력은 마찬가지로 프랑스,영국,독일,일본과 경합하고 그들 나라들 보다 앞서 나가야 할 것이다. 

 

 

 

 

 

 

 

 

이하,대략적인 세계 지디피순위와 관련여 누차 언급  된 지난 글들을 몇 덧붙인다.

 

 

 

국민소득2만불()   2007-01-04 13:44:20     ip: 222.119.86.♡ 
  

국내,글로벌 양극화,국가,지역불균형에다 생존까지 위협받는 수많은 사회,경제적 약자,세계인들이 고통받고 있는데,나아가 항구적인 국제평화는 거스럴 수 없는 보편적 가치인데 분배 보다 성장 우선,국가주의,민족우월주의의 주장들에 대해 눈,귀 밝은 년놈들은 뭔 소리랴 하겠지만 약자,소외계층들에게 복지,분배 개선과 인간답게 생활 할  기초 생활권 제공의 재원 마련 차원에서 필요악인것 정도만 이해 하거라.

또 곳간에서 인심나듯,정신,문화,정치뿐 아니라 군사,안보의 필수 기초재로서 경제력이니 모두 대충 이해들 하고.

응?

나아가 힘,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부조리,불합리한 국제사회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로잡기 위해사라도 각 국은 경제력,군사력등 하드파워를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작년 한국은행 통계치에 따르면 우리나라 지디피는 원화로 806조,7875억 달러쯤 된다.이는 환율을 평균1024원으로 잡아서 계산한 것이다.(아이엠에프,아이비알디,각국중앙은행,통계청,그리고 수많은 경제,언론기관등이 국가간 비교에서 다르게 나오는데 원본데이터,기준년도,환율기준등등이 문제인것 같다. 한 나라에는 일년평균환률로,다른나라는 12월 31일 종가기준등... 정부,경제,언론기관들은 기준을 정하여 정확한 정보,재료,사실등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예전처럼 기준제시도 없이 들쑥날쑥 하면 욕 쳐 들어야 한다.)

정확한 통계가 나오기 전 근사치 예측으로,올해는 잠정적으로 5%성장이라 치고 847조 정도 된다. 올해 평균환율을 955원으로 치고 8850억 달러쯤 될 것이다.(작년종가를 930원이라 치면 9150억불 정도)

일인당 국민 지디피가 2만불이 넘으려면 인구 4천 6백만의 두 배인 9800억 달러에 육박해야 되는데 올해 4.5%이상의 성장율과 평균환율 900~910 의 조건을 충족해야만 겨우 달성될것 같다.

우리와 유사한 경제력을 가지는 나라가 작년에는 우리나라를 제친,브라질 그리고 인도,러시아,멕시코,호주등이 있는데 각국의 정확한 성장율과 환율변동을 알수 없어 더욱 모호한 추정치로 예측할 수 밖에 없다.

인도는 성장율은 높으나 환율인하의 폭이 우리나라가 큰 고로 올해 우리나라를 뛰어넘기 힘들것 같고, 브라질은 성장율,환율에서 부정적이라 도로 우리나라가브라질에 앞설것으로 예상된다.

추정치로 ,멕시코,인도,브라질의 지디피 총액은 8100억~8700억불 사이에 있다고 본다.

 

 

 

 

 

bebe 2015.12.29. 21:34 답글 | 수정 | 삭제

 

2014년 혹은 2015년과 2016년 세계 지디피순위는 변동이 심할것으로 예상된다.

즉,달러화 강세속에,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의 펀더멘털,환율에 따라,달러화로 표시된 대다수 나라들의 지디피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 되지만,상기했던 우리의 경쟁국들은 우리나라 보다 10%내외에서 30%내외로 더 감소할것으로 보여진다. 

 

2014년과 2014년 말에 전망한 2015년도 세계 지디피 전망치 순위.

 

순위 국가명 GDP($) 기준년도 순위 국가명 GDP($) 기준년도
세계국가 명목기준 GDP 순위
순위 국가명 GDP($) 기준년도 순위 국가명 GDP($) 기준년도

1

미국

18조 1,247억

2015

51

루마니아

1,897억

2015

2

중국

11조 2,119억

2015

52

알제리

1,872억

2015

3

일본

4조 2,103억

2015

53

체코

1,808억

2015

4

독일

3조 4,134억

2015

54

이라크

1,738억

2015

5

영국

2조 8,534억

2015

55

베네수엘라

1,697억

2015

6

프랑스

2조 4,695억

2015

56

쿠웨이트

1,345억

2015

7

인도

2조 3,080억

2015

57

헝가리

1,267억

2015

8

브라질

1조 9,039억

2015

58

앙골라

1,061억

2015

9

이탈리아

1조 8,428억

2015

59

에콰도르

1,027억

2015

10

캐나다

1조 6,155억

2015

60

모로코

1,020억

2015

11

대한민국

1조 4,351억

2015

61

슬로바키아

875억

2015

12

오스트레일리아

1조 2,523억

2015

62

우크라이나

854억

2015

13

멕시코

1조 2,319억

2015

63

스리랑카

806억

2015

14

스페인

1조 2,302억

2015

64

수단

762억

2015

15

러시아

1조 1,760억

2015

65

미얀마

691억

2015

16

인도네시아

8,957억

2015

66

우즈베키스탄

682억

2015

17

터키

7,525억

2015

67

도미니카공화국

662억

2015

18

네덜란드

7,497억

2015

68

과테말라

660억

2015

19

스위스

6,884억

2015

69

케냐

659억

2015

20

사우디아라비아

6,489억

2015

70

오만

629억

2015

21

아르헨티나

5,631억

2015

71

아제르바이잔

622억

2015

22

타이완

5,278억

2015

72

벨라루스

605억

2015

23

나이지리아

5,154억

2015

73

에티오피아

576억

2015

24

폴란드

4,912억

2015

74

우루과이

568억

2015

25

스웨덴

4,874억

2015

75

룩셈부르크

549억

2015

26

벨기에

4,638억

2015

76

레바논

547억

2015

27

노르웨이

4,209억

2015

77

코스타리카

528억

2015

28

이란

3,935억

2015

78

불가리아

516억

2015

29

타이

3,863억

2015

79

탄자니아

499억

2015

30

오스트리아

3,806억

2015

80

크로아티아

489억

2015

31

아랍에미리트

3,637억

2015

81

파나마

475억

2015

32

콜롬비아

3,324억

2015

82

튀니지

453억

2015

33

말레이시아

3,279억

2015

83

투르크메니스탄

447억

2015

34

남아프리카공화국

3,238억

2015

84

예멘

431억

2015

35

홍콩

3,101억

2015

85

슬로베니아

430억

2015

36

필리핀

3,080억

2015

86

리투아니아

426억

2015

37

이스라엘

3,069억

2015

87

세르비아

407억

2015

38

덴마크

2,974억

2015

88

가나

392억

2015

39

싱가포르

2,961억

2015

89

콩고민주공화국

391억

2015

40

칠레

2,505억

2015

90

요르단

381억

2015

41

핀란드

2,353억

2015

91

볼리비아

350억

2015

42

아일랜드

2,200억

2015

92

리비아

342억

2015

43

그리스

2,071억

2015

93

코트디부아르

318억

2015

44

방글라데시

2,053억

2015

94

바레인

313억

2015

45

베트남

2,045억

2015

95

파라과이

308억

2015

46

카자흐스탄

2,031억

2015

96

트리니다드토바고

292억

2015

47

포르투갈

2,010억

2015

97

카메룬

288억

2015

48

카타르

1,969억

2015

98

잠비아

284억

2015

49

뉴질랜드

1,917억

2015

99

라트비아

283억

2015

50

페루

1,903억

2015

100

우간다

268억

2015

 

 

 

2002년 세계GDP (단위 millions of US dollars)

1위 미국 10,416,818
2위 일본 3,978,782
3위 독일 1,976,240
4위 영국 1,552,437 5
위 프랑스 1,409,604
6위 중국 1,237,145
7위 이탈리아 1,180,921
8위 캐나다 715,692
9위 스페인 649,792
10위 맥시코 637,205
11위 인도 515,012
12위 한국 476,690
13위 브라질 452,387
14위 네델란드 413,741
15위 오스트레일리아 410,590

 

 

 

2009년 순위

GDP (미화 1백만 달러,2008)

세계 78,360,000

1 미국 18,930,000
2 일본 4,844,000
3 중화인민공화국 4,222,000
4 독일 3,818,000
5 프랑스 2,978,000
6 이탈리아 2,399,000
8 러시아 1,757,000
9 스페인 1,683,000
10 브라질 1,665,000
11 캐나다 1,564,000
12 인도 1,237,000
13 멕시코 1,143,000
14 오스트레일리아 1,069,000
15 네덜란드 909,500
16 대한민국 857,500
17 터키 798,900

 

 

 

 

2012년 자료.

출처는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2012.(단위: 백만 달러)


1 미국 15,676,000
2 중화인민공화국 8,250,241
3 일본 5,984,390
4 독일 3,366,651
5 프랑스 2,580,423
6 영국 2,433,779
7 브라질 2,425,052
8 이탈리아 1,980,448
9 러시아 1,953,555
10 인도 1,946,765
11 캐나다 1,770,084
12 오스트레일리아 1,542,055
13 스페인 1,340.266
14 멕시코 1,162,891
15 대한민국 1,15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