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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해야 2011. 1. 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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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8:26:45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47.129.139




재미있네.아직도 철지난 신공항에 대해 말들이 많고...여기에도,기본 팩트 조차 조뚜 아는것이 없으면서 서울 강남외 중층 재건축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년놈들 부터 아무것도 모르면서 부동산 투자 수익률에 게거품 무는 년놈들까지 많네.

심지어 피학대음란증을 자랑하고 싶어서,똥구멍 리스트에 등재되고 싶어 발정난 새끼가 서울잡대인 스카이대 찬양에다 스카이를 제외한 모든 대학들을 지잡대 타령으로 지랄염병질까지 하고 있다. 

참으로 가관이로구나.

다들 그리 놀믄 재밌냐?

그나마 글쓴 목적과 동기가 바르고 글 내용에서도 다소 유익한,일부 전문가 냄새가 나는 글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형님도 노느니 껌씹는다꼬 여기에서 숙제질 한 숟가락 더 추가 해 본다.


찰나의 인생에서,여기서 노는 년놈들뿐만 아니라 대통령,국회의원,재벌들을 포함하여 모두는 먹거리등 생존본능과 사랑,섹스등 종족본식의 본능및 이를 위한 세속적,물질적 탐욕과 집착으로 완전 무장하여 외눈박이 눈으로 한방향으로만 달려가느라 다들 욕본다.

마치 피리부는 사나이의 피리소리에 따라 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쥐떼들 처럼 말이다.

마치 술이나 뽕에 취해 해롱대는 것 처럼...

좀비나 강시같은 퀭 한 눈빛의 뱀 대가리에 넥타이맨 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끝없는 행렬들 처럼...


아무리 달팽이 뿔 위에서 부싯돌 불꽃같은 짧은 생을 살 지라도,

그런 세속,물질에 탐닉하거나 생존,종족번식의 본등을 넘어 식욕,색욕등에서 무절제한 본능에 절아 살아가는 삶일수록 각자의 인생은 더 쉽고 더 재미지게찌?

그런 만큼 세월은 더 빨리 지나가서 더빨리 디지게 될 것이고..

각설하고,

그 노무 인생이란 놈의 단면에 대해 개사법부와 일개 법무부 소속 떡찰등 법장사치들의 행태에 대한 예를 들어 보까?


각종 거짓말,불법,부정부패,특권질등으로 드러난 지적,도덕적,인격적 박약자 사법부,준사법부,로펌등 법장사치 사회악,흉기 새끼들도 세속 권력,돈 피라미드 최상층 년놈들과 다르지 않다.

부칸,희대의 3대세습 독재자와 그 주변권력자들 처럼...

청년급제로 20대에 박정희와 나란히 청와대 뒤뜰에서 오줌눌 정도로 권력의 정점에 진입하여 70세를 넘어 80를 향해서까지 권력의 핵심에 있는 김기춘등등은 물론,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같은,소년급제들인 우병우,진경준,홍만표등 왕조적 권력에 충성하고 주권자인 국민에 군림하며 나라 들보 갉아묵기와 국고 쥐새끼질도 모자라 공권력을 남용하고 세속적인 탐욕에 찌들어 살았던 그 새끼들의 최근 행각들만 봐라.


현대형 대중민주주의,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곧 권력이요,돈인데...

가늠할 수 없 조차 없는 사람들,즉 가늠할 수 없는 세속적인 권력,돈,명예등을 가질 수 있음에도 한평생을 흔적,빈민,서민중 한사람들로 살아가신,

나아가 이웃,사회,국가,사회에 민폐하나 끼치지 않고 기여만 하면서 자유롭게 살다 가신,가실 어른,선배님들은 언급할 필요 조차도 없고...

리허설,연습게임조차 없는,단 한번뿐인 인생이기에...


디질 때 까지 매일,매순간 세속탐욕과 본능이라는 치사량의 뽕에 취한 채 살아가거나,

누군지도 모르는 피리부는 놈의 피리 소리에 정신줄 놓고 죽음을 향해 달음박질 치는 쥐떼새끼들 같은 인생이 되믄 존나게 억울 할 테니까.

생사와 시공을 자각하고 있는,존엄하고 가치있는 독립적 인격체들은 삶에 있어서 간난과 신고,고난과 시련,사후가 존재한다 가정할 때 천국,해탈 보다 지옥이 더 가치있고 소중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마흔줄을 넘긴 우리 후배 년놈들은 너그들과 반대로 인생을 보다 더 힘들고 어렵게 살려고 애쓰고 있다. 

각설하고 숙제부터 한다.

먼저 신공항 이바구 부터다.





신공항은 노무현 정권에서 부산 신공항이 이명박 정권에서 동남권 신공항으로,박근혜 정권에서 영남권 신공항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당시나 지금이나 전국 강 공항들은 혈세묵는 하마들이었고 그나마 김해,김포,제주공항 셋만 수익성을 가진 항공이었다.

더구나 김해공항은 항공수요가 폭증하고 있어서 대안마련이 시급했던 상황이었지.

그런데,이명박근혜 대구경북정권 10년이들어서자,뜬금없이 대구 경북이 숟가락들고 끼어들기 시작 하면서 그 명칭들이 바뀌었고 갱상도 우리가 남이가 끼리 머리 끄댕이 잡이,지역분열과 증오가이 더욱 확산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맹박정권에 이어,무뇌,수첩공주가 대선 공약을 파기 햇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이번 신공항 확산 결정에 침묵했던 주요 이유중 하나가 국론분열,지역분열 확산우려 때문 이었다.

또다른 주요 이유중 하나는 밀양이든 가덕도든 신공항에 결정적인 결함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럼,신공항은 김해공항 확장만으로 충분한걸까?

구찮아,신공항에 대해,차기,차차기 정부가 반드시 참조해야 할 결론중 일부에 대해서만 간단히 말한다.



단순히 지역균형발전,지역민의 편익,비용절감등만이 아니라,지정학적인 이점을 살려,북극항로등 해상물류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로서,시베리아,대륙철도등 육상물류산업의 종,기착지로서,그리고 해상,육상 물류,운송과 연계된 항공물류의 핵심 산업중 하나로 신공항은 반드시 필요한 국책사업이다.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국가 기간산업중의 하나로서,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종합,입체적인 물류산업의 완성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다.

박근혜 정부의 무늬만 신공항인 김해공항 확장으로도 발등의 불은 끌 수 있기에...

바쁠건 없지만,장차 상시,24시간 운영되어야 할,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부산,혹은 동남권,영남권의 중추 혹은 관문 신공항은 필수란 말이다.


차기,차차기 정부,정치권은 물론이고 부산등의 지방정부들도 김해공항 추가확장이든 추가적인 공항건설이든 모두 골싸매고 연구들 해 봐. 

도시및 주거환경 경쟁력 확보와 관련하여,중앙은 물론이고 지방정부,언론들을 모니터링 한 각종 자료나 보고서를 검토해 보니,그들 최악의 쓰레기들은 여기 최 찌질이들 조차 하품 나올만큼 처참할 수준이더라.​

오히려 여기등 공개된 여론마당이나 카페,블로그등에서의 일부 글들이 그들 쓰레기들 보다 최소 몇 단계 위인것 같더라. 

그냥 가기 섭섭하니,도시및 주거환경에 관해 몇마디만 더 하고 간다.

아울러 도시및 주거환경과 관련하여,그리고 일반인의 주택투자 참고를 위하여,시범케이스 소지역의 주택들의 단순한 팩트등에 대해서도 몇마디 더 추가하고 간다.

우리 후배애들은 찰나의 인생에서 생사,시공의 이치 탐구,수양만으로도 시간과 열정은 부족하니,주택이나 주식등의 투자등 세속적인 물질,돈,권력,명예등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아간다.

그러나 장차 수십년 후 마스터를 위한 주택을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금수저중의 금수저들인 달빛..베다와 그 애들.

그리고 안보면 모를까 많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 제 돈 써 가며 소년소녀가장등 사회,경제적 최약자들의 주택 투자를 도와주고 있는 햇님이등등은 예외다.


달빛이는 아무리 비싸도 장차 재건축 될 삼익비치의 펜트하우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오히려 평생 무산자로 살아 갈 마스터를 위한 주택인지라 영구조망권이 확보되고 지하철,버스등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삼익타워나 뉴비치,혹은 대연비치 재건축중에서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항상 그랫듯,마스터가 달빛이의 호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할 가능성이 더 크겠지만...  

햇님이가 투자를 도와 주었던 주택들 중 하나도 시범케이스 소지역의 그 재건축 주택들이니...

그들만의 리그 달빛이와 달리,타인을 위한 햇님이의 주택투자 행태는 통상의 투자와 다를바 없기에,일반인의 재건축 투자에 다소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먼저,어디에,어떻게 투자할까와 관련하여...

원론적으로.다른 물건들과 마찬가지로,많이 올라 집값이 싸지 않은 주택에 대한 투자는 위험한 것이다.

한두해 지나면 전고점을 넘어 훨훨 날아갈 수도 있겠지만,아직까지는 서울의 집값은 서초구를 제외하고 2차 버블 이후 거의 십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 버블 절정기때의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집값이 장기 저체하거나 하락하게 되면 거액의 돈이 장기간 잠기게 될 가능성이 높은 재건축 투자는 더더욱 위험하다.

마찬가지로,서울 강남 개포등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목동,과천등의 대다수 재건축 주택들도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마찬가지로,삼익비치등 시범케이스 지역의 재건축 주택들은 서울강남등의 재건축 주택들에 비해 저렴 하지만 최근 2년간 많이 오른 상태이기에,현재시점에서 중단기적인 투자가치는 많이 감소된 상태다.

더군다나,재건축 사업이 늦어질수록 재건축 주택의 투자가치는 더욱 감소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 핵심 요지인,50년을 향하여 마냥 늙어가고 있는 압구정 현대,한양,이촌동 한강맨션,기타 은마,반포,잠실주공,여의도등등의 오래된 아파트들 처럼...

그러나 궁즉통이고 통즉궁이니,시장상황도 중장기적으로 나빠 보이지 않으니 십여년 가까이 개고생 했으니,

조만간 상기한 재건축 아파트들은 인근 새아파트들과 함께 크게 웃을날이 올 것 같다. 


상기한 삼익비치등도 마찬가지다. 

시범케이스 지역이기에...부산,아니,광안리 해수욕장,용호만등을 한꺼번에 가진 전국,세계적으로도 대체가 불가능한 입지를 가진 주택이기에 장기,초장기적인 투자가치는 감소되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서울 요지의 재건축 아파트들과 달리 부산은 고가,초가가 주택에 대한 수요층이 빈약하니,

삼익비치등은 보다 오랜 시간 장기 보유가 가능한 고가주택 수요자들로 전전유통 된 후 본격적인 상승이 이루어지게 되겠지.


아무튼 십년이 걸리든 수십년이 걸리든 삼익비치등과 그 주변지역의 도시,주거환경들이 완비,완성된 후에는 동경,뉴욕등의 비교 지역들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니...

삼익비치등 시범케이스 재건축 주택들의 가격은 도시및 주거환경의 개선과 비례하여,누진적으로 많은 조세,준조세를 부담할 만큼 꾸준히,많이 올라가게 될 것이다.

현재,런던의 침대 2~3개짜리 주택 가격이 150억,200억대다.

미래 아닌 워트프론트가 아닌 현재 홍콩의 리플스 혹은 스탠리 베이 집값은 얼마?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레플즈 시티,센토사등 워트프론트 지역의 집값은 또 얼마?


재건축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일반인들이 참고할,삼익비치등 시범케이스 지역의 주택들이 십년,수십년 후 강남 집값을 뛰어넘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한번 더 반복한다.

단순한 팩트들.

아직은 추진위 단계인 삼익비치는,부산시 정비사업 통합 홈페이지에 따른다면,구역면적은 251,687제곱미터(약 8만 3천평)이고 장차 295%의 용적률에 40층~60층의 12개동 3300여 가구로 재건축 될 예정이다. 

1978년도 삼익건설사의 시공자료에 따른다면 삼익비치의 건폐율은 17.13%,용적률은 170.27%,건축대상 면적은 5만 9천평이다.


장차 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아파트 부지면적과 일반에 제공될 공공용지의 면적이 보다 구체화 되겠지만,

공사를 시작한 남천수변공원을 위한 공유수면매립 부지와 인근 삼익타워와의 법면부 녹지부지등등을 추가하고,인근 뉴비치,대연비치등등이 재건축으로 공공에 제공할 부지를 포함하면 삼익비치등 시범케이스 소지역 주변의 도심 해변가 친수공간,공공용지는 대략 3~4만평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용호만의 기존 공공용지,부경대의 녹지,공원을 더하면 5~6만평도 될 수 있을것이다.

천평도 안되는 땅에 수백가구를 지은 해운대 마린시티자이와 같은 워트프론트 대도시 도심 해변의 그 비싼 땅값에도 말이야.

이것은 선진국들의 해양 대도시에도 유래가 드문 현상이지.



마린시티 부지면적 12만 여평중 초고층 주상복합,오피스텔등의 주택들만 빽빽하게 지어졌을 뿐,원래 공공용지였던 마린시티의 친수공간 녹지등 공공용지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과 메트로시티,용호 자이,용호동 W등의 주택들도 마린시티의 그것들과 다를바 없다. 

모두 삼익비치 재건축시 공유수변등 시민에게 지금보다 더 많이 돌려줄 도로,공원,공개공지,녹지등 공공용지 수만평과 비교해 보거라.

정치권,중앙,지방정부및 시민,지역주민들은 도시발전및 주거환경개선과 공유수변등 공공용지 공공성간의 순기능에 대해 깊은 반성과 단 한평이라도 공공용지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한남뉴타운,여의도,압구정등 세계적 도시및 주거환경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천만명의 서울시 한강변 재정비사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마린시티,용호만 처럼 한번 쏟은물은 다시 줏어담을 수 없으니,재강조 한다.

특히,중앙,지방정부,정치권들과 그들을 채찍질하고 교화시켜야 할 시민,국민들은 현재의 마린시티,엘시티,용호동 W주변의 주거환경과 친수공간들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장차 재정비될 삼익시리즈의 주거환경,친수공간들을 세세하세 비교,검토해 보고,보다 창의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할 것이다.

국민,부산시민은 특히 최저질 국고쥐새끼질,무능무지의 극치를 자랑했던 부산시등 지방정부의 실정들에 대해 혹독한 책임추궁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


한나라,새누리 똥막대기만 꽂으면 당선되는 부산시등 영남권 지방정부다.

현재,원래 공유수면,공공용지였던 마린시티,용호만 공유수면 매립지의 공유수변,공공용지는 물론이고,조망,일조,통풍권등 천혜의 공공자원들 마져도 건설장사치들과 반에반줌 공동주택 소유자들이 독점하고 있는 상태다.

엘시티도 마린시티,용호만에 준한다.

이는,국고쥐새끼질 관료경력만으로 3선의 똥막대기가 되었던 남식,지역운송등 지역유지와 무뇌,수첩이 내시질만으로 똥막대기가 된 병수등 지방정부와 정치의 무능무지와 부정부패외 설명 불가다.

한강변등 전국의 해변,강변등 수변지역들은?


현재 마린시티와 기존의 공공용지로 마린시티 보다는 덜하지만,용호만은 삭막하고 밀집된 주택들과 좁고 위험하고 황량한 콘크리트 도로의 해변만 있을 뿐이다.

주거의 안전성과 쾌적성도 없는데,우리나라 수변지역들은 어떻게 도시및 주거환경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랴? 

장차 삼익시리즈들을 재정비함에 있어서 당해 지방정부,지방,지역민들은 국민,시민 누구나 즐길수 있는 각종 해양 레져,레포츠,휴양,쇼핑등의 시설들 분만 아니라 수십년,백여년 후에도 더욱 무성해 질 오래된 큰나무등 녹지,공원등을 더 많이 확보하여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도시,주거,가격 경쟁력을 갖춘 도시및 주거 환경과 안전하고 쾌적한 해변,강변등 공유수변을 창조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삼,재사 강조한다.​


특히 천혜의 부산시 해변을 망쳐 놓은,처죽일 부산시는 물론이고 한강변등 전국의 공유수변을 망쳐놓은 정부,관료새끼들은 지금부터라도 단 한평의 공유수변 확보등 공공용지를 조금이라도 더 늘릴수 있도록 조빠지게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한강변 개발과 관련해서도,정부,정치권은 물론이고 한강변 머지않아 바뀌게 될 박원숭이도 그 이후의 서울시장도 지나치게 용적률,층고제한등에 얽메일 필요가 없다.  

중앙,지방정부및 정치 실패의 대표적인 사례로,사유지인 삼익시리즈의 재건축으로 제공될,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용지는 수만평에 달하는데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원래 공공용지였던 마린시티,용호만 매립지의 공공용지는 거의 없는것이 말이 되나?


삼익비치는 물론이고 소형단지들을 포함하여 협진태양,삼익빌라,하늘채,삼익타워,우성보라,남천 보라,뉴비치,대연비치,대연보라등등의 재건축과 남천 1,남천 2재개발등등이 일반 공공에 제공될 공공용지는 도합 5만여평에 달할 것이다.

그 5만여평은 마린시티 전체면적의 절반에 가깝고,1만 4천여평의 해운대 엘시티의 부지면적이나 1만 2천여평의 용호동 W 부지면적의 3~4배에 달할 것이다.

전국 수변도시들의 주거환경 글로벌 경쟁력,도쿄,뉴욕등 보다 나은 도시,주거환경을 위해 공유수변의 공공성을 재삼,재사 재강조 한다.


상기한 엘시티나 용호동 더블유를 기준으로,

백년,천년 대계는 커녕,당장,눈앞의 이익에만 연연하는,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작금의 천민자본을 기준으로 판단 한다면 사유지인 재정비 사업체들이 제공한 5만평의 공공용지는 십조,십수조의 민간자본을 유인할 수 있는 부지다.

인근 용호동 W의 용적률을 기준으로 4천여 가구의 아파트와 백여개의 상가를,마린시티와 엘시티의 용적률을 기준으로는 5~8천 가구의 아파트,레지던스,오피스텔과 수백개의 상가를 지을 수 있을 부지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삼익빌라,상익타워,대연비치다.


지겹네.부산시 정비사업 홈페이지등을 참조한것은 삼익비치의 그것과 동일하고 기존 용적률과 건폐율은 삼익비치의 그것들과 비슷하거나 20%내외의 차이에 불과하기에 생략한다.

원래 올해 8,9월에 일반분양을 예정했다가 지금은 올해냐 내년이냐로 열심히 간보기중인 삼익빌라는 24,177 제곱니터(대략 8천평)의 부지에  용적률은 261%,19층에서 26층으로 재건축 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를 짓고 있는걸로 보아 조만간 일반분양이 이루어 질 예정인 삼익빌라는 8~9월경에 일반분양이 예정된 인근 대연자이,명륜자이와 함께 부산시 아파트의 청약광풍을 다시한번 더 증명 해 주게 될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회복기이고,장차 부동산 규제가 없는등 지금의 상황과 조건이 같다면,아마도 일반분양물량이 극히적은 삼익타워 일반분양 청약율은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기록할 수도 있을것이다.


현재,수요여력이 거의 고갈상태일 만큼 높은 가격대의 서울의 주택가격인데,오로지 서울,강남주택들의 투기만을 위해,언제나 서울,수도권 주택시장 전망은 밝기만 하다는등 반풍수감도 못되는 사회악 일부 개언론,개전문가,개티즌들이 아직도 날뛰고 있다.

그 년놈들에게 그리 세살바기 수준으로 쉽게,거듭 가르쳐도 부산등 지방아파트,분양은 위험하다는등 지금도 옹알이를 계속하고 있지?

그들 사회흉기 개언론,개전문가,개티즌들의 게거품과 달리 대연 자이,명륜자이뿐만 아니라 내년에 일반분양이 예정된 온천 2구역 래미안등과,거제 2구역 래미안등도 부산시 청약광풍을 알아서 스스로 증명시켜 주지 않겠어?


서울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도시 중층 재건축 사업 성공여부의 시금석으로서,작은 고추 삼익빌라 요 놈은 모두의 관심사다.

일반 분양가,청약률과 계약률,웃돈등이 얼마나 형성될지 기타등등은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지방정부,건설사등을 포함한 모두의 관심사일 것이다.

올해 5,6월 시범케이스 소지역에 관한 집중 과제수행의 결과로 삼익비치를 선두로 삼익시리즈들의 거래량과 가격이 증가하고 있다.

거래량증가와 가격 오름이 굼뜬 삼익빌라,삼익타워,대연비치 조합원들중 일부는 많이 초조해하고 실망하고 있는것 같더라.


그러나 투기,투자도 아니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 목적으로 삼익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년놈들은 조삼모사,오십보 백보일 뿐이니,지나치게 과민반응 할 필요가 없다.

즉,신축,영구조망권 여부에 따른 일부 가구들의 가격차별을 제외하고,항상 그랬듯이,십년,이십년 후,장기적으로 삼익시리즈들의 가격대는 평균화 될 것이기에,단기 투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거주할 목적의 조합원들은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재건축 사업및 주변 도시발전과 궤를 같이하며,5년,10,15년간 전전유통,계속되는 손바뀜을거쳐,삼익시리즈들은 보유세를 누진적으로 많이 납부할 그들만의 리그들에 귀속되어 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지금 가격이 낮고 일반분양물량이 상대적으로 많기에 삼익빌라는 중장기적으로 더욱 높은 투자수익율까지 증명시켜 줄 것이다.

아래에 기술할 대연비치도 삼익빌라에 준하겠지?   

앞으로 신축될 아파트들은 자발적이건 비자발적이건최소 백년의 수명을 가지게 될 것인데,

근시안적인 수영구,삼익타워 조합은 뭐가 그리 바쁜지 삼익타워를 평범한 아파트로 서둘러 재건축 하려고 애쓰는것 같더라.


좀 늦어지고 조합원들이 부담이 조금 더 늘더라도 법면부 소유자와 재협상 하거나 보다 많은 세대가 영구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게끔 건물 동수를 줄이고 고층화 하고 고품질화 하면,

강남 개포 더 에이치 처럼 보다 고품격으로 재건축하면 조합원들의 이익은 더 커질수 있을낀데 말이야. 

도시발전과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국세,지방세도 더 많이 걷을수도 있고... 

2015년 5월에 조합을 설립한 삼익타워는 법면부 제척으로 재건축 대상이좀 줄어 든 44,279제곱미터(약 1만 4천 600여평)의 부지에 262%의 용적률로 22층에서 30층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2013년에 조합이 설립되고 용적률 인상문제로 일반분양이 늦어지고 있는 대연비치.

요즘은 새로 유입된 투자자들등 몇몇이 사업지연등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만,여태 구케우원 김정훈이가 선거유세때 저도 대연비치 조합원입니다란 말 외 아무런 말도 없었던 대연비치 조합원들은 재건축 사업이 지연 되어도,인근  삼익비치,삼익타워,뉴비치등과 비교해도 집값이 안올라도 아무말도 않을 만큼 조용한 사람들이다.

대연비치의 부지면적은 58.029제곱미터(약 1만 9천평)에 용적률은 266%로 최고 39층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참고로,중단기적인 재건축 투자수익과 관련하여 일반인들의 참고사항들을 몇 추가 해 본다.

재건축등 주택재정비사업은 모두가 선호하는 지역일수록,집값이 쌀수록,사업속도가 빠를수록,용적률이 많아 일반분양분이 많아지는등 사업성이 높아질 수록 투자수익은 높아진다.

삼익비치와 삼익타워의 일반분양물량은 각각 150,50여 가구에 불과하다.

작은 고추 삼익빌라는 사업속도도 빠르고 일반분양물량도 130가구가 넘을 정도로 많은 편이다.

대연비치는 일반분양 물량이 300여 가구나 되는데도 299%로 용적률을 더 늘려달라고 남구청에 요청하고 있고 남구청은 280% 이상은 불가 하다 하여 사업이 많이 지연되고 있다.

추가 참고 사항으로,팩트를 하나 더 강조하여 예시 해 본다.


삼익비치,삼익타워,대우마리나,수영 현대,뉴비치,온천럭키등 부산의 중층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 하려는 일반인들은 오늘 쓴 팩트를 참조하여 재건축 투자에 있어서 예상 추가분담금,투자수익등을 각자  추론,계산해 보거라. 

삼익비치,삼익빌라,코오롱하늘채,삼익타워,뉴비치,대연비치는 전체가 한단지 처럼 연결되어 있기에,신규성,영구조망권 확보성등에 따른 예외는 별론으로 하고 그들 모두의 집값은 장기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다.

용호만,광안리 해수욕장등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과 남천동 일대는 시민의 소득,일자리 증진,그리고 국민경제와 중앙및 지역 재정에 이바지 하기에 충분할 만큼 장기,초장기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 져야 하고 또 이루어 지게 될 것이다.


특히,용호만과 대연천이 합류하는,남천동,대연동,용호동이 한 점에 수렴하는 지점은 장차 면세점,쇼핑등을 위한 최첨단,복합의 단일 시설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고를 올릴 정도로 천지개벽 되어야 할 것이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용호만의 접점이기도 한 그 지점과 그 지점 주변 해변은 도로 지하화등을 통해 확보된 상부 공간들은 녹지,광장등 시민의 친수공간등을 위한 기능뿐만 아니라 거리공연등 놀이기능과 공공 노점,푸드트럭등 시민의 일자리,소득 창출의 기능등이 추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유럽의 최고,최대의 도시들은 도심요지에 많은 공원,광장들을 가지고 있다.

중동등 이슬람국가들은 왕궁,수도,문화유산급 도시들에도 웅장한 광장등 공공시설들을 가지고 있고 그 광장에 바자르등 시장이 있다.

  

장기적으로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과 남천동은 최고의 글로벌 도시및 주거환경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수많은 방법론중 하나로,당해 지역의 친수공간화 뿐만 아니라 놀이기능,소득창출기능의 추가는 당해 지역을 글로벌 명품 관광지화 하며 도시및 주거환경 발전의 선순환구조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유람선,요트,크루즈등 국내외의 고급 해상 관광,휴양객뿐만 아니라 지하철,트램,해상케이블 카등 육상,공중 관광,휴양객들까지 장기,지속적으로 더욱 증가시키는데 기여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해 지역 해변가 도로의 지하화와 친수공간화는 공적기능으로 인해 국비,시비등 공공자본이 많이 들기에 장기적인 과제다.


따라서 해변가 도로의 지하화와 친수공간화 전이라도,부산시,남구청,수영구청은 시민,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쉽게 용호동과 남천동 해변을 접근 가능하게 할 스카이 뷰,포토 죤,덮개 공원등등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상기한 세개의 사례들 중 스카이뷰에 대한 예를 들어보자.

오륙도 스카이뷰 처럼,남천,대연,용호 3각 접점지역의 상부에,공중 지상권 설정처럼,광안대교 상부에 입체적으로 스카이뷰를 만든다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명물이 될 수 있고 국내외 구름 관광,여행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

일원을 투자하여 십원을 얻을 정도로,3개의 예시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일원을 투자하여 백원을 얻을 정도로 수익성 또한 높을 것이다.


시범케이스 소지역의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덮개공원과 포토 죤은 각각 그 자체만으로도 명품 출사지,일출 명당지등 스카이 뷰에 버금가는 저비용,고효율의 훌륭한 관공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의 재건축 투자 참조용으로,객관적인 팩트 하나만 더 제공해 준다. 

2014년도 대연비치 주민설명회 PT자료에 의한다면,대연비치는 종전자산을 평당 8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일반 분양가를 평당 1100만원에서 1300만원으로 예상하고 비례율을 산출했다.보다 쉽게 예시해서,2014년도에 대연비치 전용면적 25평,30평 아파트의 추정분담금은 1억 2천만원에서 1억 3천만원이었다.일반분양가도 크게 높아졌고 일반분양분도 늘어나게 될 지금은 분담금은 얼마나 될꺼나? 






책임정치,역대 정권,그 지지자 평가,이념,개혁의 정의,개념.

전관예우,고위공직임명 적격성, 지역 양극화 특히 서울 강남등,

십 수년 각종 거악 부터 검찰,언론등 피라미,수구,자칭 개혁 광신도 거쳐 황까, 최후로 연평사건 죄로 남북 화해,협력에 지장 있을지라도 북 정부,종북 정일등 광신도 교화,노벨상 기타 잡설들.






도란도란 햇살 햇니미

2015/06/07.10:31 답글 | 수정 |

도란도란 햇살 햇니미

2015/06/07.14:03 답글 |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