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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노동등 3

해야해야 2010. 11. 19. 08:41




햇빛 한 줌   작성일 2017년02월14일 08시31분




다음은 며칠전의 주식시장등 금융자산에 관한 과제에 이어 오늘은 주택시장등 실물자산에 관한 과제의 수행.



장래,우리나라의 장기적인 부동산 시장은 우리의 국민경제가 장기적인 디플레이션 상황에 빠지지 않는다면 비록 완만하겠지만 장기 우상향 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다.

과거는 어땠을까?

조선조 이래로 서울은 4대문 안이 그 중심 이었다.

수십년전만 해도,강남이 개발되기전까지 땅,주택만이 아니라 종로,명동등 시장,상권도,강남은 강북의 비교대상조차 될 수 없었지.

그랬던 서울의,특히 강남의 토지,주택등의 실물시장은 수십년만에 천지개벽,상전벽해할 정도로 변해 버렸다.


극소수 가진자가 아닌 일반국민 대다수가 투자 가능한 실물자산의 대표주자 주택,아파트의 사례를 살펴보자.

지난 40여년간 대략,평균치로서의 서울 아파트 가격은 강남보다 비쌌던 강북은 15배,강남은 30배 가까이 올랐다.

심지어,극소수이긴 하지만,강남개발 초기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으로 분양했던 아파트는 2006년 전후에는 십수억에서 수십억원으로 백배,백오십배나 올랐다. 

불과 십여년 전,서울 아파트 버블 절정기인 2006년까지만 해도,김대중,노무현 정권 6여년간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두세배,강남 아파트는 열 배 넘게 올랐던 시절도 있었다.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전국 지방의 부동산 시장이 죽을 쑤고 있을 때 말이다.


상기한 가격은 평균가격을 의미하니,즉,열배 내외로 올랐던 강남 일부의 아파트를 포함한 평균가격이니,강북 아파트등 일부 아파트 가격은 강남에 비해 정체되었거나 아주 조금 올랐음을 의미한다.

그 버블 절정기 이후 지금까지,지금까지 햇수로 10년간은 중대형 아파트등 서울,경기지방의 일부 주택들은 아직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서울 집값의 상승폭은 크게 둔화 된 상태다.

현재,그리고 미래의 집값은 고성장과 인구증가가 지속되던 지난날처럼은 가파른 상승곡선은 더이상 불가능할 것이지만,그리고 저출산,양극화심화,확대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집값이 정체,하락하는 지역,심지어 폐,공가가 급증하는 지역들이 급증할 수는 있어도 서울 부동산시장의 완만한 상승곡선은 계속 가능할 것이다.


즉,집값이 장기 정체,하락,폐공가 지역들이 존재한다는것은 반대 해석으로,우리나라 집값의 장기적인 완만한 상승추세는 지역별 물건별 차별화 속에서 지속될 것이다.

집값은 평균치 개념이니,실물자산,주택 부분의 양극화와 선호지역 세분화의 확대,심화로 인해,또 입지와 주거 선호도나 도시및 주거환경의 개선,발전 정도나 그 전망에 따라,갑자기,순식간에 가파르게 상승 해 버리는 지역들도 있을 것이란 말이다.

그 연후에 키맞추기도 진행가능할 것이고.

그러나 원론적으로,버블정정기 이후 2014년 중반까지 장기간 침체했던 서울등은 물론이고,현재까지 5년간 침체를 겪고있는 충청도 부동산시장의 사례등을 더하여,

상기한 사실들은 각종 자산 두배 늘리기를 위해서라도,가족과 자신의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서라도 모든 국민이 각종 자산 투자에 보다 조심,신중해야 하고 열공해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되기도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이 향후 십년간 실물자산 두배,향후 이십년간 실물자산 세배 이상으로 늘리기의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나라의 자산시장은 얼마나 성장해야 될까? 

내버려 두고 그냥 지켜 보기만 해도 전국의 집값 추이는 장기간,그리고 평균치로서 실질 지디피 성장률 혹은 물가,즉 화폐가치 하락이나 그 둘을 더한 명목 지디피성장률 정도는 성장할 수 있을것이나 상기한 두배이상의 자산성장 목표 달성에는 크게 미흡할 것이다. 

그런 까닭에,국민,각지방민은 물론이고 지방 정부,정치를 포함하여 정치,정부가 반드시 참고하고 실천 해야 할 창의적 서비스 산업 활성화등 제산업의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구조 구축을 위한 조건등에 관한 과제부터 시범케이스등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등에 관한 과제들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더 강조 하기위해 중언부언 한다.

주택등 실물투자에서 국민 개개인은 보다 신중해야 하고 치열하게 열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상기한 집값의 장기적인 추세는 평균치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이다.

전국 부동산 시장은 항상 상승하는것이 아니라 단기,혹은 중기적으로도 쉬어가거나 하락할 수도 있고,또 전국 단위,혹은 국지적으로 상승폭,보합,하락폭을 달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국의 집값은 기왕의 만성적인 소득,자산,지역등 각종 양극화 확대 심화나 저출산,고령화및 저성장 기조 그 하나 하나만으로도 각지방,지역들은 더욱 천차만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각종 양극화 축소,지역균형발전등을 통한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를 위해,국민의 각종자산 불리기를 위한 일반인의 투자방법과 관련,

객관적인 팩트로서,지난 십여년간,최소 두배에서 최대 서너배의 실물자산 투자수익을 올렸던,심지어 최근 2~3년간만 해도 50%~200%대의 투자수익을 증명했던 시범케이스 지방과 지역들에 대한 복습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투자가 그렇듯 상시,실물자산도 상시,항상 오르는것은 아니기에,바삐,힘차게 가다가,힘들면 잠시 쉬어가는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지. 

힘들면 잠시 쉬어가는 방법과 관련하여,지금부터 십여년간,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중단기적인 전망에서 비관적일것으로 보여지는 시기와 이유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해 본다.


이하,현재까지 제주,서울 지방과 함께 가장 잘나가는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지방과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 지역 부동산 시장의 중단기적인 시장의 예측과 전망이다.  

예측,전망은 문자 그대로,현재의 모든 조건과 상황의 불변을 전제로 한 문자 그대로의 중단기적인 예측,전망일 뿐이다. 

또한,중단기적인 전망과 달리,향후 십년간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장기적 전망은 결코 흐리지 않고,동 트기전의 새벽이 가장 어둡기 마련임을 기초전제로 한다.

아니,각종 양극화 심화,고착화로 인해 장차 빈집이 많이 늘어나고 하락,보합지역이 많이 늘어나도,누차 재강조 되었던 강남구,각종 시범케이스 지방들의 소지역등 대도시 핵심요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잠시 쉬어갈 수는 있어도,장차 지속적으로 재정건전성과 복지비용 마련에 크게 기여할 정도로 장기적으로 매우 맑을 것임을 강조한다.




먼저,장기적인 우리나라 주택가격과 관련하여,단순 참조용으로,들쑥날쑥한 자료지만 ,여기저기 널려있는 국내외의 집값에 관한 각종 통계자료들부터 대충 살펴보자.

1130원대의 원화 현재 환율을 가정,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핵심적인 나라와 지역의 집값의 평균은 3.3제곱미터당 얼마나 할꺼나?

대략,

모나코는 2억 수천만원대,

홍콩은 1억 8,9천,

뉴욕은 1억 4,5천,

런던은 1억 2천,

상해는 8천만원,

파리는 6천만원,

시드니도 6천만원,

모스코바는 5천만,

로마도 5천만원,

도쿄는 4천만원대다.

우리나라는 서울 강남이 2~3천만원대다.


상기는 평균치이니.강남구,서초구에 소재하는 반포 아크로 리버 파크등 극소수의 고가 주택은 평당 5,6천만원대,한남 더힐등 그 이상의 7,8천만원대도 있긴하다.

심지어 재건축 대지지분의 특수성으로 강남의 압구정 현대,반포주공,개포주공 소형등등은 물론 강북의 한남재개발 지금도 평당 1억에 육박하기도 하지만 강남 평균가격이 그렇단 말이다.

그럼 서울 강북과 서울 강남외의 지방들의 집값은?

오늘날 용산구는 당연하고 인근 성동구,마포구등 서울 강북 소재 극소수,고가의 아파트들도 강남의 아파트들 따라 전용면적 85제곱미터가 8,9억을 넘어 10억대,혹은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더라.


예를들어 서대문구 경희궁 자이,광진구 광장 힐스테이트,마포구 현석 래미안,성동구 옥수래미안등등의 가격은 10억대를 넘겼더라.

심지어 성동구 성수 서울숲 트리마제의 전용 85제곱미터 분양권 실거래 가격은 13~15억이더라.

마치 강북 중형 아파트의 15억을 예고하듯.

그럼.서울,과천,판교등 일부의 경기지방을 제외한 전국지방 주택의 가격대는?

평균치로서,3.3제곱미터당 천만원이하,심지어 오백만원대 이하의 지방들도 많지만 오늘은 최고가 주택에 대해서만 살펴보자.

지금은 몇년 전,전용면적 85제곱미터의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7억대를 앞서 기록했던 대구시 수성구를 따라 오늘은 부산시 수영구,해운대구,제주시 노형동등 손가락을로 셀 수 있을 정도로 0.00001%소수의 아파트들만이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향후 10년,20년 후가 되면 크게 달라지게 될 것이다.

예를들어,2006,2007년을 전후로 한 서울 강남 아파트의 버블 절정기 때 서울 강남 소재 압구정 현대나 은마 아파트 하나만 팔아도 같은 평행대의 대우마리나,삼익비치등 부산의 최고가 아파트 5~8채를 살 수 있었었다.

그럼 그 때부터 10년이 지난 현재,앞으로 10년,20년 후에는?

실질적 자산,지역 양극화 확산방지,실질적 지역균형발전등등을 위한,도시및 주거환경 개선,여행,레져,휴양,쇼핑산업등 창의적 서비스산업 활성화등등에 대한 과제를 수행한지 십여년이 지난 오늘날은 어떻게 되었을까?

특히,상기의 과제들과 결부 된,시범케이스 소지방,소지역의 구체적,세부적 지방및 지역개발에 관한 각종 과제들을 수행한지 십여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


십여년간 얼치기 언론,전문가등등이 강남불패등 닥치고 서울,지방 폭락등의 선동질을 해 대었어도,지금은 동일 평행대의 은마 하나를 팔아도 삼익비치나 대우마리나 두채 사기도 버거울 것이다.

그럼 앞으로는?

시범케이스 소지역은 실수요 고소득,고자산가로 이전완료될 때 까지,부동산 시장에 따라 장기 등락과정을 거치게 되겠지만,

십년후 광안리 부터 용호만에 이르기 까지 도심 해변 개발이 완료되고 삼익비치 재건축 완성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될 무렵이면 시범케이스 소지역 아파트 가격은 강남 아파트 턱밑으로 추격하게 될 것이다.

20년 후면 강남 아파트가 더 많이 올라 더 도망가도 강남을 추월할 수도 있겠지.


현재 남천,광안,민락,대연,용호동등에 소재하는 도심 해변아파트들의 가격은?

그리고 현재 경상,전라,충청,강원,제주등 낙후된 지방과 지역들의 집값은?

그리고 장래 두 지역간 집값의 상관관계는?

마찬가지로,현재 낙후된 시범케이스 지방 부산과 오십보백보로,지금은 많이 낙후되고 소외되어있는,

서울과 경기 일부를 제외한 전국의 집값은 장차 어떻게 변할까?

장기적인 인구감소및 기업,기반시설등에 대한 공,사적 투하자본의 만성 빈곤을 겪고있는데다 도시및 주거환경개선이 느리고 수요기반마져 극히 취약한 지방들 이기에 각종 과제 수행이 쉽지 않은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런 까닭에,장차 중앙및 지방 정치,정부및 지역민들의 역량에 달려 있긴 하지만 집값 또한 쉽지 않겠지.

하지만,장차 선택과 집중 투자,개발로,

낙후된 전국지방에서 지금의 0.00001%가 아닌,장차 0.1% 혹은 1%,5%로 늘어나게 될,전국 주택의 최상위에 해당하는 각지방과 각지역의 집값은 집중적인 개발과 발전에 비례하여,그리고 일자리 창출과 도시및 주궈환경개선에 관한 지방정부와 지역민들의 능력,노력으로 지속적인 상승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낙후된 전국 지방,소지역은 마찬가지로 낙후된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북항재개발지역과 원도심,그리고 남천,대연지역 보다 못할게 없기 때문이다.


시범케이스지역은 극소지역의 집중적인 개발이기에,어쩌면,재건축이 완료된 서울 강남의 집값에 버금갈 정도로 당해 발전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중앙 정치,정부는 물론이고 각 지방 정부나 각 지역민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겠지만,상기한 시범케이스 지방인 민락,광안리와 용호만의 해변가 지역은 서울 강남의 그것들 못지않게 발전시켜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도심 해변의 경쟁 도시들인 뉴욕,도쿄,시드니,홍콩,싱가포르등등을 능가하는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 목표를 가진,대표적 시범케이스 소지역중 하나인 남천,대연동의 도심 해변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아파트들의 가격은?

도시및 주거환경은 상기한 글로벌 도심 해변 대도시에 비해 더 경쟁력을 구비하였음에도 집값은 그 대도시들의 반값,혹은 반에반값에 그칠정도로 더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될지라도,

당해 소지역의 수십년 후 집값은 개발,발전과 비례하여,저절로 서울 강남의 그것들을 따라 잡거나 능가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이하는 실물투자 참조용으로,중단기 공급과잉,정부정책등으로 힘들때는 쉬어갈 시기등 중단기적인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전망이다.

입주물량등 주택공급과잉이라는 하나의 요인만으로도,누구나 2017년 부터 2018년 혹은 2019년까지 서울등 일부지방을 제외하고 주택공급과잉 상태의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은 활력을 잃게 될 것임을 누구나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의 중기적인 부동산 시장은 전국 부동산 시장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을까?
먼저 원론적으로,비록 부산시의 주택 입주물량은 2020년경 전후까지,이를 넘어서 중 장기까지도 과잉이라 말할 수 없지만 평균보다 다소 많은건 부정할 수 없기에,

전국 부동산 시장의 작은 일부로서 부산의 부동산 시장은 전국의 부동산 시장과 다르게 지금처럼 홀로 계속 잘 나갈수는 없을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부산시 주택 공급물량과 미분양 물량은 중기적으로도 적정범위를 크게 넘나들지 않고 있지만,

나아가 향후 몇년간 적정에 가깝지만,부산시의 중장기적인 아파트 과잉공급물량중 상당수가 부산의 외곽 도농지역인 명지,일광등 강서구와 기장군이 차지하고 있을것이지만,

부산 부동산 시장은 부산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핵심지역인 2018년경 동부산과 2019년경 중부산지방의 일부 지역에 대한 단기적인 공급 과다물량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이유중 하나로,부산 부동산 시장의 핵심지역 보다 더 수요기반이 튼튼했던 서울시,서울 송파구,마포구,강서구등도 중단기적인 주택공급물량에서 결코 자유로웠던 적이 없었던 경험칙이 있기 때문이다.

거시,미시 국민경제와 세계경제가 좋고 부동산 시장의 활황이 지속 된다면 주택공급과잉 물량의 부정적 파급 효과가 아예 없거나 단기,최소화 될 수 있겠만,현재,중단기적인 우리나라의 경제,그리고 부동산 시장의 상황은 그 반대에 가깝기 때문이다.
보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자본이 투입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입 될,시범케이스 소지역중 하나로,부산 부동산시장및 서울을 제외한 소외된 전국 지방의 부동산 시장을 앞장서서 이끌어 가거나 침체를 보완하고 있는 지역중 하나인 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단기적인 입주물량은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즉,당해지역과 주변지역의 전월세 안정등 서민 주거 안정에는 한시적으로 기여할 수 있겠지만,광역,기초자치단체도 아닌 일개 읍면동 단위인 대연동 하나의 1년간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만 해도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2018년도 대연동 입주물량은 2019년에 입주할 대연 5구역 자이,남천 어울림,문현 베스티움등등 수천 가구를 제외 하고도,대연2구역 롯데캐슬레전드,6구역 대우 푸르지오 파크,7구역 SK뷰 힐스 세개의 재개발 입주물량만 재개발 아파트만 해도 6천여 가구인 것이 팩트다.
나아가,대연비치등 대연동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사실상 대연동 권역인 용호동 W입주물량을 더한다면 8천여 가구에 가깝다.
물론,당해 소지역은 중장기적으로도 계속 천지개벽할 정도로 발전할 것이기에 당해 소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중장기적으로도 계속 좋을것이지만 중기 혹은 단기적으로는 우려스럽다는 이야기다.
장차 당해 소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단기적으로 침체 된다면 지금까지 나름 잘 나가고 있던 인근의 수영구,해운대구는 남구 공급과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될 것이고,부산진구,연제구,동래구등의 부동산 시장도 그 단기적인 침체에서 자유로워 질 수 없을것이다.
시범케이스 지방으로서 전체적인 부산시 부동산시장의 전망은 마찬가지로 중장기적으로는 계속 맑겠지만 중단기적으로는 흐릴 수 있다는 것,그리고 문자 그대로 전망,예측 그 자체임을 재강조 한다.
이하,그 추가적인 이유,근거를 몇 덧붙인다.






햇빛 한 줌   작성일 2017년02월11일 03시24분


여기도 포털 뉴스등 모니터링된 각종 자료중에서 시범케이스지방인 부산부동산시장에 대해 일반인이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일부 내용을 동의없이 발췌하고 일부 내용을 추가시킨다.
입주물량 과잉이 당해 지역및 인근지역의 집값과 전세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십여년 전 송파구 잠실 파크리오,트라지움,엘스등 잠실일대의 일시,단기 주택입주물량 과잉사례,지금은 마곡등 많이 올라잇지만 몇년전 강서구의 입주물량 폭증으로 인한 단기간,나홀로의 집값,전세값 약세등등 수많은 사례들을 누차 반복 했으니 생략하고,

오늘은 최근의 입주물량과 집값,전세값과 관련된 사례에 대해 살펴봤듯,중단기적인 집,전세값 전망과 관련하여 일부 지방,지역들의 중단기적인 공급물량에 대해 추가로 언급한다.


실물시장 투자와 관련하여,매에는 장사가 없듯,입주물량 폭증에는 어느 지방도 집값,전세값 침체에 자유로워 질 수 없을 것이다.

예를들어,다년간 아파트 입주물량이 폭증했던 양산신도시는 6년전 부터 최근까지 전세가가 약세를 보여주고 있고,세종시의 최근 전세가 약세는 더욱 현저하다.

과잉공급물량도 모자라 조선업,기계업등 불황으로 해고자들까지 넘쳐나는 울산,창원,거제,통영,군산등의 지방과 김해,서산등 그 인근지역은 집값,전월세값 하락이 더욱 뚜렷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하는 아파트에 국한된 일부 광역기초자치단체 주택의 중기적 입주예정물량이다.

지방 부동산 시장은 공급과잉물량이 해소,완화되는 지방부터 집값,전세값은 서서히 회복 되겠지?


이 또한,동의없이 덧붙인 부동산 정보지,포털,일반 언론 기사 내용중 일부고 실재,팩트와 그닥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경기도와 세종시에 대규모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37만1106가구로 전망됐다.

1999년(약 37만가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고 내년엔 올해보다 더 많은 42만87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입주 물량이 가장 몰리게 되는 곳은 경기도다.

경기도의 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2만2544가구로,작년(8만7591가구)보다 40%나 대폭 늘어난다.

공공택지,신도시를 중심으로 내년엔 15만5197가구로,작년보다 2배 가까이 급증한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될 경기도의 아파트 공급물량에 대해 보다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자.

화성시, 시흥시, 수원시, 김포시, 평택시가 경기도 입주 물량 상위 5곳이다. 

2016년 1만3281가구가 입주했던 화성시는 올해 2만3711가구, 내년 3만381가구다.

시흥시도 작년 4175가구에서 2017년 1만830가구, 2018년 1만3797가구다.

김포시는 올해3844가구가 내년에는 1만1133가구,내후년에는 1만607가구다.

수원시도 각각 3680가구,1만832가구,7613가구다.

경기도 외에 현재 중소도시,대도시의 기초자치단체급의 세종시도 입주 물량은 기왕의 누적물량을 제외 하고도 올해 1만5432가구, 내년에 1만3328가구다.지난해 입주량인 7653가구의 곱절 규모다.



기타,누차 언급했던,장기간에 걸쳐진 아파트 과잉공급물량과 세종시로 빠져나가는 수요로 인해 지방 부동산 시장이 장기간 침체과정을 겪고있었고 앞으로도 침체가 계속될 충청남북도 지방에 대한 재언급은 생략하고,

조금 전에 언급했던,올해 하반기 이후 장기간 아파트 입주물량이 급감,혹은 실종될 양산신도시처럼 장래 아파트 공급물량이 감소하는 지방들도 함 살펴볼까? 
반면 앞으로 작년보다 입주 물량이 감소하는 지역은 대구시, 광주시, 전라남도 등이다.

인근 부산,창원,김해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양산신도시와 달리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대구,광주,전남의 부동산 시장은 중단기적으로도 나빠보이지 않는다.

최근 공급과잉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를 겪고 있는 대구시는 올해는 2만2679가구가 입주해 작년의 2만6687가구와 비슷하지만 내년의 입주물량은 1만3641가구에 불과하다.

광주시도 작년 1만769가구에서 올해 1만1829가구로 소폭 늘지만 2018년인 내년은 5661가구까지로 급감한다. 


다음은 공급물량과잉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일부 자치구에 대한 사례도 함 살펴보자.

참고로,서울시는 중장기 공급부족지방 이기에,이하의 약보합,단기세조정은 중기,장기가 아닌 단기적인 상황일 뿐이다.

실제 지난해 마포구와 서대문구 아파트 시세는 매매, 전세가 모두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KB부동산 1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마포구와 서대문구 아파트 전세가는 지난 1년간 각각 6.27%, 5.38% 상승했다. 이는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중 1, 2위 기록이자 서울 전체 평균 상승률 2.78%를 약 2배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매가 상승률 역시 마포구 5.85%, 서대문구 4.89%로 전체 평균(4.13%)을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아현동, 공덕동, 북아현동 등에서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거듭되면서 이 같은 상승 추세에도 제동이 걸렸다. 먼저 전세가가 하향세로 돌아서고 이어 새 세입자를 찾아야 하는 신규 입주 아파트 시세가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마포구, 서대문구 일대에서는 2015년 하반기 이후 DMC파크뷰자이 1~3단지, 공덕자이, 아현역 푸르지오, 래미안 웰스트림 등 단지별 가구 수가 1000가구를 넘나드는 대단지 입주가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1600여 가구 규모 e편한세상 신촌 1~3단지, 애오개 아이파크(125가구) 등의 입주가 진행 중이다.







 

햇빛 한 줌   작성일 2017년02월15일 07시24분


 

이제,우리 국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잘사는 사회를 위한 <광의의 사회영역>에 관한 올해의 과제를 마무리 해하겠다.

본 과제의 핵심 수단은 국민경제 선순환구조 구축을 위한 내수의 원천으로서,스톡인 자산축척의 원천이자 가계빚 축소의 원천으로서 국민개개인의,특히 저소득층등 사회,경제적 약자층들의 플로우인 소득의 증가다.

국민 개개인의 소득증가를 위한 수단들은 일자리,장사등 중소 상공업자의 소득증대는 물론,많은 국민세금과 국가재정건전성을 전제로 하지만,보충적인 수단으로 사회보장과 복지강화,사회적 기업의 확대,사회보장적 기본소득제 도입등등이 있겠다.


본 과제의 부수적이고 보완적인 수단은 국민 개개인의 실물,금융자산등 각종 자산의 축적과 사회,경제적 약자층들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가능케 할 복지의 확대와 강화다.

또한,오동통하게 살 찌워 잡아 먹어야 할,국민의 각종 소득과 자산의 증가및 그 조세 증가는 그 누진적인 성격으로 인해,세율의 증가가 없어도 소득 재분배와 사회보장적 기능을 겸하면서도 충실한 복지 재원마련에도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며칠 전,예,적금,채권,각종 연금,보험금과 금리,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대세상승등 국민의 금융자산 증가에 관한 간단하고 가벼운 과제수행에 이어,오늘은 마지막으로 어제에 이어 국민의 실물자산 증가를 위한 가벼운 글이다. 





모니터링된 각종 자료중에서 시범케이스지방인 부산부동산시장에 대해 일반인이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일부 내용을 동의없이 발췌하고 일부 내용을 추가시킨다.
세상 만사가 다 그렇듯,우리네 인생도 부동산 시장도 항상 좋을수만은 없다.
십여년간 국민의 각종 자산 두배 불리기와 각종 빚 위험 절반 이하로 줄이기 목표에는 변함이 없지만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인생과 마찬가지로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을 수 있고,또 많이 힘들면 쉬어가는 것이 오히려 더욱 건강하고 유익할 수 있다.

우리 국민이 각종 자산 형성을 위한 각종 투자행위에서 어떻게 해야 덜 손해 보고 더 이익을 볼 수 있을까와 관련하여,주택등 실물자산의 투자와 관련하여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나 해 볼까?
아직까지 우리 국민의 실물자산 편중도가 아주 심하기에 실물자산이 더욱 중요하다.

실물자산 편중도는 경제과제에서 주택등 실물자산을 주로,혹은 더 많이 취급하는 이유다.
또한,쾌적하고 안정된 주거생활은 기본이고 튼튼한 노후 대비에 기여할 수 있고 또 많은 재산세,보유세등 직,간접세 납부로 국가재정건전성과 복지비용마련에도 일조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물자산이 주택 이기도 하니까.

과거 우리나라 인구와 경제성장률이 폭발적으로 증가 하던 시기에는 주택등 부동산시장 또한 그러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1960~70년대만 해도,곡창지대 호남의 문전옥답과 고래등 기와집을 팔면 그 몇배,몇십배의,오지로 방치 되었던 서울 강남 모래밭,배밭,뽕밭,미나리밭을 사고도 남았다.
50여년이 지난 지금은?
지역 양극화의 심화,확대 와중에 서울 강남의 땅과 집의 가격은 오십년간 수백,수천배,심지어 수만배 올랐던것도 있으나 호남의 땅과 집의 가격은 대다수가 50년간 거의 오르지 않았다.

심지어 우리를 앞서간 일본처럼 도서벽지 일부가 황폐화,소멸되어가는 지역도 집갑,땅값이 내린 지역,주택도 허다하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급변하였다.
우리나라의 저성장과 저출산만 고려해도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유효주택수요층은 그 증가율이 급감 하거나 심지어 감소될 것으로 보여지기에,주택시장의 차별화,양극화가 더욱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국 평균집값의 오름세는 종래와 달리 크게 약화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장기간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빈집 폭증을 포함하여 집값이 내려가는 지방,지역들이 크게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모두 주택등 실물투자에 보다 신중해야 하고 보다 많이 공부할 필요가 있겠다.

반면에,각종 양극화 심화로 급등하는 지역들도 있겠지?
그럼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어느지역,어느 지방의 주택이 부동산 시장의 회복,황황기에는 더 빨리,더 많이 오르고,그 반대로 수축,불황기에는 더 적게,더 느리게 내리게 될까?
먼저 제일 중요한 가격변수와 수요,공급을 토대로 원론적으로 살펴보고 그 다음 시범케이스지방과 지역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

원론적으로,장기적으로는 돈과 사람이 많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고 중단기적으로는 주택매매 거래량이 주택임대 거래량 보다 꾸준히,보다 많이 증가하는 지역이 될 것이다.    
참고로,주택수와 주택보급률은 빈집,다가구 원룸,오피스텔,상가겸용주택등등의 포함여부에 따라 통계치는 크게 달라질수 밖에 없는 원초적인 부실통계자료들일 수 밖에 없지만,대략,서울의 인구와 가구수는 각각 990만,370만이고 부산의 그것은 각각 350만,140만이다.




​지역,자산 양극화 축소와 실질균형발전 차원에서,그리고 실물자산중 하나인 주택자산의 안정적인 증가가 국민 개개인과 가족들의 풍요로운 노후대비에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10년,20년 후의 전국 주택가격의 개략적인 목표치,혹은 예상치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다.

문자 그대로 예상치,목표치임을 재강조 한다.

또한,과제 수행상 언급된 주택과 주택투자는 가능한 한 가계채무나 내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할,빚 없이,혹은 빚을 최소화 한,1가구 1주택을 전제로 한 것임을 거듭 재강조 한다.

주택은 투기와 무관한,가족과 더불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 주택 투자는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화폐가치 하락을 전제 하더라도,또 누진세등 주택과 관련하여 폭증하게 될 각종 조세,준조세를 감안 하더라도,십년,이십년 후 최소 십수억에서 수십억대에 이를 정도로 고가의 집값이 예상되는 서울 강남과 과천등 경기 일부지역의 주택들은 집 한채만으로,그 한채의 주택연금만으로도 충분한 노후준비가 가능할 것이다.

나머지 소외되고 황폐해진 전국 지방들의 값싼 집값은 10년간 두배,20년간 네배 정도만 올라줘도 지역,자산 양극화 축소및 이를 통한 국민경제 선순환 구축을,이를 위한 소득과 소비등 국민의 내수기반의 확충에 다소라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재정건전성과 복지재원 마련 부터  풍요로운 노후준비 까지에도 상당부분 기여 할 수 있게 되겠지.

보다 구체적으로,앞으로 어디에 투자해야 하며 십년,이십년 후 구체적인 집값 예상치는 얼마?


원론적으로,그러나,십년,이십년 후 서울 강남등을 제외한,소외된 지방들의 평균 집값은 두배,네배로 올라봤자 명목 가격만 올랐을 뿐,물가,화폐가치 하락분을 제외한 실질가치 증가는 그리 크다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절대 회피해야 하겠지만,우리나라 인구증가율의 급감시대가 지속되고,심지어 총인구 감소시대가 현실화 된다 가정하면 경쟁력 없는 지역의 주택부터,더 많이 낙후,황폐화 되는 지방,지역의 주택들 부터,폐,공가화나 집값 하락을 피할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더욱 창의적이고 더욱 과감한 총인구 감소방지정책과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더욱 필요한 이유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는 다른말로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의 도시및 주거환경은 더욱,괄목할 정도로 발전,개선 되어져야 한다는 말과 같다.


나라든,지방이든,소지역이든 발전 될수록 보다 많은 돈과 사람이 많이 모여들고 더욱 발전하게 되어있다.

따라서,앞으로 낙후되고 소외된 지방,지역들은 소멸 위기는 커녕 나날이 더욱 발전되여 져야 할 것이다. 

또한 경제,광의의 사회영역에 관한 과제들중 하나인,낙후된 지방의 산업,인구,일자리,소득의 획기적인 증대책은 필수불가결하다.

보다 많은 사람과 돈이 돌고 모여들게 하기위한,영호남 통합을 위한,영호남 1시간대의 남해안 초고속전철등등부터 미래의 전략산업으로 수소차 트램등 소도시까지 널리 운행 하게 될 저비용,친환경의 대중교통중 하나인 경전철,트램등등의 획기적인 대중교통혁신,지역에 특화된 각종 기업,창업의 활성화,기타등등까지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정책제안들은 차후 계속 되풀이 될 것이다.

 

각설하고,

천문학적인 거대자본을 유인할 국가정책과 국가,지방의 공공자원,재정투자는 예산,재정의 한계가 있기에 말이야 쉽지 실재로는 매우 어렵고,실질적 균형발전의 실현 또한 매우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시범케이스 지방,지역의 집중 개발,발전을 통해 그 개발과 발전을 확산시켜 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장기 목표치 혹은 예상치는 공가,폐가,집값이 하락하는집등을 포함한 평균치 개념이니,  

십년,이십년간 국지적인 폐,공가,집값하락등을 감안한 전국의 평균 집값이 두배,네배로 늘어나기 위해서는,보다 자본이 집중 투하되고 인구,일자리,소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핵심지방과 지역의 집값이 더 먼저,더 많이 오를수 밖에 없을 것이다.


즉,이는 십년,이십년 후,현재 핵심지방과 지역의  값싼 집값은 지금의 다섯배,심지어 열배,그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동일 조건하,십년,이십년간,유효수요층이 극히 옅은 10,20억짜리의 실물 자산이 두배 오르기 보다,유효수요가 많은1억,2억짜리 자산이 두배,심지어 네배 오르기가가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럼,대충 실물자산중 하나인 주택투자는 어디에,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현재 서울,경기 일부를 제외한 전국 주택의 0.001%인,십년,이십년 후 1%,5%가 될 극소수 주택들은 어디며 또 과연 십년,이십년 후 지금보다 다섯배,열배로 오를 수 있을까? 


광주,새만금등등과 지난날 이건희가 관심을 가졌고 현재 미래에셋,박현주가 투자한 전라도의 시범케이스 지역중 하나인 여수시 해안개발등 전국 지방의 시범케이스 지역들은 다음에 보다 자세히 언급하기로 하고 오늘은 기왕의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에 대해서만 간단히 재언급 한다.

실질적 국토균형발전은 지방,지역내에서의 지역균형발전을 포함한다.

국가,지방재정의 한계상,그리고 돈 되는곳만 달려드는 겁많고 소심한 민간자본의 한계상 서부산등 낙후지역의 개발,발전의 현실과 과제는 쉽지 않다.

따라서,지속적인 과제수행,시범케이스.마중물로서 거대 공공,민간 자본을 유인하여 동심원적인 파급효과를 기대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보다 더 구체적으로,십년,이십년 후 지속적인 개발로 인구,일자리,소득도 지속적으로 크게 늘어날 지역이자 돈되는 주택 투자방법을 겸하여 국토및 지역내적 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말해 볼까?

읍면동 단위의 시범케이스 소지역중 하나인 부산시 남구 대연동에만 주로 소심하고 겁많은 민간자본을 위주로,이미 수조를 투입 하였고,장차 수십조의 민간자본을 추가로 유인,투자케 하여  당해 소지역을 상전벽해할 정도로 개발,발전케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또 파급효과의 동심원 원리로,작은 대연동을 넘어,기왕에 투입 되었고 앞으로 계속 투입될 북항재개발,문련금융단지등 남구,원도심의 개발에 파급하여 투하된 공적,사적 자본의 총량은 얼마나 될까?

보다 구체적으로,


누구나 검색만 하여도 쉽게 알 수 있는,북항 재개발 1단계및 문현금융단지와 그 주변지역에만 이미 투입 되었던 자본과 장차 계속하여 추가로 투입될 자본만 해도 수십조다.

예를들어,북항 재개발중 하나인 자성대 재개발 하나에만 11조의 천문학적인 공공,민간자본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지가 북항재개발 1,2단계 보다 열배나 넓은 북항 재개발의 우암지구,감만,신감만지구,신선대지구,영도 봉래지구,청학지구등에 각각 투입될 자본총량은 또 얼마나 될까?

대연동 인근의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과 그인접 민락,광안지역에만 투입될 수조 혹은 십수조의 순수 민간자본을 제외하고도,

뉴스테이를 포함하여 용호,용당,감만,우암,문현동등의 주거정비사업으로 수만가구,수십조의 민간자본들을 포함하여,

대연동 인근의 북항 재개발과 문현금융단지등등을 포함한 구도심 해변의 시범케이스 지역에도 국비,시비등 공공자본을 포함하여 수십조의 천문학적인 자본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인 까닭은 무엇일까?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남천동의 개발은,낙후된 부산에서도 대표적인 달동네급으로 낙후된 지역의 하나인 남구 용호동,감만동,용당동,우암동,문현동과 마찬가지로,대표적인 달동네급인 동구,중구,서구,영도구,부산진구 일부를 포함한 부산 원도심의 개발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서울은 뉴욕,도쿄,파리,런던등을 능가하는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갖출수 있을까?

또한,시범케이스 소지역들인 남천,대연동과 북항 재개발 1,2단계를 중심으로 대도시들 중에서 인구감소율,소멸위험지수는 물론이고 낙후도,고령화지수에서도 압도적 1위를 자랑하는 부산 원도심 일대를 서울,강남을 넘어 글로벌 최강의 경쟁력을 가진 해양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현재 90만명대의 미국 센프란시스코의 인구와 대차없는,부산 원도심과 남구,수영구,해운대구를 중심으로 한 도심 해변 시범케이스와 주변지역은 수십년 후 160만의 서울 강남3구처럼,아니 강남3구를 능가할 정도로 발전시킬 것이다.

현재 달동네 수준으로 낙후되어있는 부산시 남구를 수십년 후 서울의 강남구 못지 않게,아니,강남구를 능가할 정도로 발전 시킨다는 목표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고라고?


절대 불가능 하다고?

세상에서 불가능한 일은 없다.

미래,최강의 소프트 앤 하드파워강국 통일대한민국,심지어 식민지,군사독재,전쟁의 폐허에서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된것이 더더욱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지방 정치,정부를 포함하여 차기,차차기 정부와 정치권과 기업들은 까라하면 무조건 까야 하는기야.

먼저 현재 낙후된 원도심,남구,수영구의 시범케이스 지역은 도심 해변의 이점을 살려 세계 최고의 해양 관광,레져,휴양,쇼핑,의료,바이오등 창의적인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국민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는것 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중간단계인 그 정도만 해도,주거정비사업완료와 더불어 부산 남구는 인구,일자리를 20만개 내외로 늘려 나갈수 있을 것이고,그것만으로도 서울 강남구를 능가할 정도는 아니지만 따라잡을 정도는 될 것이다.


그런 남구,원도심의 개발과 발전은 부산의 다른 지역,특히 더 낙후된 서부산은 물론이고,동심원적인 파급 원리로,동래,해운대등까지 부산 전체의 개발과 발전을 더욱 촉진,자극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현재 낙후된 부산의 창의적 서비스산업,도시및 주거환경의 개선과 발전등등은 서울,경기지역 일부를 제외한,부산시 보다 못할게 없는 소외되고 낙후된 전국지방의 도시및 주거환경개선과 발전도 더더욱 자극,촉진하게 될 것이다. 

시범케이스 지방,지역을 포함한 낙후된 전국 지방의 집값은 인구,일자리,소득증가에 비례하여,또 도시및 주거환경의 개선에 비례하여 지속적으로 올라 갈 것이다.

그럼 부수,반사적 결과물들인 집값들은 구체적으로 얼마만큼 오를수 있을까?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을 심하게 선도하게 될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대연동의 도심해변 주택을 예로 들어보자.

당해지역의 집값은 며칠전 글로벌 해양도시의 집값 사례에서 언급 했듯,

십년,이십년 후 개발이 완료된 이후,시범케이스 소지역의 집값은 어떻게 될까?

세계 부유층들이 보다 많이 체류,영주 하고 싶어하고 탐을 낼 정도로,뉴욕,동경,상해,홍콩등 글로벌 도심 해변을 가진 경쟁국들의 집값 보다 훨 고품질이면서 현저히 싸도,심지어 그 도시들의 반에 반값이라 가정해도,당해지역의 가격은 지금의 가격대 보다 최소 몇 배 이상 오르는것도 가능할 것이다. 

반값이라면?   

이하,노니 껌씹는다고,포털,언론,SNS,블로그,카페등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들 중에서 일부 내용에 대해,공공 유해성이 없는 자료나 팩트 일부를 동의없이 추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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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재개발 1단계 [센트럴베이] 이후 19년 하반기 부터 자성대 부두의 북항2단계 [부산항시티]가 개발 예정이며 센트럴베이에서 부족한 주거기능을 높여 정주형 복합도시(배후주거지)로 조성이 됩니다.

북항 센트럴베이는 낙후된 원도심에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여 다양한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부산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것 입니다.
센텀시티의 영상, 관광, 컨벤션, MICE 기능을 상호 보완하며 문현 국제금융센터와 연계한 해양, 금융 비지니스 단지로 조성되어 원도심의 재활성화와 부산의 위상을 재고하는 계기로 기대 되고 있습니다.

북항 재개발과 주거시설.
북항 재개발 1단계.
[복합도심지구]에 분양 예정인 가칭 "센트럴베이 자이"는 인근 북항2단계는 물론이고 장기에 걸쳐 천지개벽,상전벽해로 발전 될,우암,감만,영도지구의 북항3단계를 포함한 원도심과 북항의 모든 인프라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부산 최고 주거실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북항 재개발 2단계.
부산항시티는 1단계 보다 조금 더 큰 개발면적 34만평입니다.
그 34만평중에서 복합도심지구는 5만평 이상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학교, 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5~6천세대 규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북항 재개발과 관련된 주거시설은 북항재개발 1단계와 좌천범일 통합 2지구와 3지구등등을 포함하면 2만 가구에 근접하는 미니 신도시급이 될 것입니다.
그 미니 신도시급도 장기적으로 민간,공공자본이 집중 투입될 부산의 핵심 도심지역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 ※ 향후 주거용지 개발 계획에 따라 공급세대는 증감될 수 있음 】

[출처] 북항 재개발 ( 센트럴베이 )|작성자 파텍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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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현재,부산 전용면적 25평,30평대 초반의 주택이 국토부 실거래가로 7억 이상이 거래 되었거나 거래가 가능한 매물| 부동산 이야기
공비(金鐘鶴) | 조회 3990 |추천 2 | 2017.02.04. 17:09


국토부 실거래가로 등재 되어 있거나 공인 중개사의 검증을 거친,중복 매물 제외 한 현재 7억 이상 거래 가능한 매물입니다.
장차 재건축 될 강남 압구정등을 제외하고 이미 입주가 완료된 주택중에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하나만 살펴봐도,전용면적 25평을 기준으로 반포 아크로 파크 리버뷰는 최고가가 20억대 초반,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18억대 후반입니다.
최고가를 기준으로,대략 부산의 집값은 서울 집값의 1/3쯤 되네요.
최고가를 기준으로 부산 집값이 서울 집값의 1/2,심지어 서울을 넘어설 수 있는 과연 날이 올 수 있을까요?
그 날이 올 수 있다면 언제쯤일까요?


대략 5년여 후 전용면적 25평의 주택이 7억,혹은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부산 아파트들 중 중소형 단지들은 제외하고,대략 1천세대에 근접하거나 그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들을 나열해 봅니다.
10년후 혹은 20년 후의 가격은?
트럼프월드,해운대아이파크,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해운대 자이,대우마리나1차,2차,3차,경남 마리나,센텀파크1차,북항재개발지역,삼익비치,뉴비치,삼익타워,남천2구역 재개발,대연비치,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센텀포레,광안쌍용등등 그리고 온천 럭키,명륜아이파크1차,시민공원촉진지구,거제 2구역,온천 2구역,대연 2,7구역 재개발등등일 것입니다.



다음 블로그.

2016년도 전용 25평 국토부실거래 최고가.
전용면적 25평의 주택이 7억대로 이미 등재 되어있는 아파트는 삼익비치,광안쌍용 둘 뿐이나 앞으로 계속 늘어 날 것입니다.

지금의 부산 부동산 시장의 활황이 지속되면 가격대도 8억,10억,그 이상의 돌파도 늘어나게 될 것이고.

차기 정부가 부산 부동산 시장을 때려 잡는다면 몇 년간 쉬었다가 갈 수 있을 것이고.




매물.
1)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 7억 - 7억 5천 매물 3개
1) 삼익비치 7억 5천 매물 1개

3) 트럼프월드 7억 4천 매물 1개

4) 광안쌍용 7억 2천 매물 1개

5) 대우마리나1차 7억 1천 매물1개






petit sun

2015.06.15. 11:22 답글 | 수정 | 삭제

 

 

심각한 저출산기조,심지어 총인구감소시대를 앞둔 지금의 우리나라에서는 꿈 같은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먼 미래,글로벌 최강의 소프트및 하드파워 강국을 밑천으로 물밀듯 밀려드는 세계 각지의 고소득,고자산가 이민자들이 총인구감소시대를 벌충하고도 남길 꿈꾸어 봅니다.

우리의 청년과 미래세대만이 경험할 수 있는,지금부터 대략 3~40년 후인 2045~2055년경 통일한국의 총인구는 8천만명.

비즈니스,교육,영주권,여행,레져등으로 한반도에 상시 8천만이 체류하는,실질 총인구 1억 육천과 지디피 8조 달러대의 통일 대한민국을 상상해 봅니다.

이런 꿈,상상력 혹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작은 분야,작은 노력중 하나가 여행,레저,쇼핑,휴양,문화,의료,바이오등 첨단 고품격 각종 서비스산업 강국 대한민국입니다.

그런 서비스산업 강국을 가능하게 할 토대중 하나인,세계 어느 도시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우리나라의 도시와 주거환경들을 꿈꾸어 봅니다.


나아가 강,산등 삼천리 금수강산의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깨끗한 자연환경과 미세먼지,매연이나 소음등 각종 공해로부터 자유롭고,

어디든 풍부한 녹지공간에서 풀,나무,곤충,동물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나아가 어디에서든 노약자나 여성들이 홀로 밤거리를 거닐어도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고 범죄나 질병등 총체적인 사회 불안으로 부터 안전한 우리나라와 우리나라의 도시와 주거환경을 상상해 봅니다.

기존 선진국들은 물론 세계 각 도시들도 이런 주거환경을 위해 많이 노력 하겠지만,

미래세대를 위해,우리나라 각 지방,각 도시들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지방,도시로 만들어 나가야 할 책임은 동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 시민,국민들이겠지요?

무능,무지,무기력한 정치인,정부,관료등을 가르쳐 가며,때로는 회초리로 종아리를 쳐 가면서 말입니다.


우리의 미래세대가 누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을 가진 우리나라의 도시들.그 도시들이 갖추어야 할 최소 조건들중 하나로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서,우리나라 다른 도시들이 참조할 시범케이스 도시로서 서울과 부산에 대해 대략적으로 서술해 봅니다.
먼저 서울.그리고 크고 작은 내륙 도시들.
현재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어있는 서울.

한강과 많은 지천등과 주로 평야지대에 있는 선진국들의 대도시들과 달리,북한산,인왕산,북악산,남산등 크고 작은 산등의 자연적인 환경부터 고궁등 역사적인 환경들,나아가 문화,쇼핑,교육등등의 인공적인 환경까지,

서울시는 세계의 어느 도시 못지 않은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다른 지방정부들과 마찬가지로 구태의연하고 무능 하지만 각종 시정에서 다소간의 창의적인 노력들을 보이고 있어 전국의 다른 지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나은듯 여겨지는 서울시,서울 지방의 각종 시정입니다.

예를들어 서울시는 서울시민이나 주민이 쉽게 접근 가능한 한강변이나 한강의 지천변들에서 자연 녹지나 쾌적한 공원과 각종 편의 시설등을 상대적으로 많이 확보하고 있습니다.

세계 다른 주요 도시들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할 수는 있어도 부산등 다른 도시들에 비해 많은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큰 도로로 단절되어있긴 하지만,반포,압구정,이촌등 국내외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한강수변 녹지,공원등은 선진국 대도시들에 비해서도 부족하지 않지요? 


반면에,서울에 비해서 인구수는 삼분지 일에 불과한 부산은 기장군 부터 강서구 까지의 해변및 낙동강,수영강과 온천천등 서울 보다 넓은 수변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변,강변의 녹지공간 확보는 열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외곽지역인 까닭에 지역 인구수가 적고,시민들의 접근성이 불편한 삼락공원등 서부산의 낙동강변과 다대포등지의 서부산과 기장군등의 동부산 외곽지역의 녹지,자연환경은 조금 나아 보이지만,

서울과 달리 일반 시민과 국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많은,인구가 밀집된 천혜의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등 도심 해변은 물론 북항,남항해변,마린시티,용호만등 매립지까지 부산의 도심 해변 전체가 나무 몇 그루 되지 않고 온통 황량하고 삭막한,위험한 콘크리트의 좁은 도로들 뿐입니다.

한번 망쳐 놓으면 회복은 불가능한데......


세계에서도 유례가 드문,존재 자체만으로도 관광,해양레져,휴양산업의 세계 최강 경쟁력을 갖추게 할 대도시내 해수욕장들과 황령,금련산,이기대,동백섬,달맞이등 천혜의 자연환경은 물론,

지금의 마린,센텀시티,미래의 민락 부터 용호만 까지 세계 최강의 스카이라인등 도시경관,대도시 도심 내 항만과 해양 레져,레포츠등등 인공환경까지 구비한 지역인데 말입니다.

여태 패 죽여도 시원치 않을,정당,지역 기득권만으로,파란 똥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되기에 그런지 몰라도,

서울지방은 물론 다른 지방들과 비교해도,

부산 도심해변과 공유수면 매립지의 이익과 해변의 조망,일조권을 건설사와 입주민등에 독점케 한 남식이,성완종 2억 병수등 초찌질한 광역 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의 무능과 해악이 더욱 많은 부산 지방입니다.

 

 

 
서울시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사회안전등 소프트 측면은 다음에 쓰기로 하고,오늘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결부된 하드 측면 중 일부에 대해서만 서술 합니다.


올해 예정된 서울시의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등등에서 정부와 서울시는 장차 여행,레져등 서비스산업 경쟁력 확보의 토댁가 될,

글로벌 도시및 주거환경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한강과 한강 지천의 수질개선등 친환경,생태 보존과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더불어 한강변등 각종 수변 도로의 점진적인 지하화와 주차시설 확보로 보다 적은 교통,주차난과 매연,소음,그리고 보다 많은 자연,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기타 용적률을 대폭 늘려주고 초고층을 허용해 주더라도 백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또 세계 도시들과의 경쟁력을 고려 해서라도,한강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내,외에서도 보다 많은 공원,녹지등의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매년 통일 한국민의 총인구 이상의 외국인들이 한반도에 상시 머무를 수 있는 조건과 상황에 크게 이바지 해야 할 서울시는 중단기적으로 미래 세계 중산층의 밀집지역이 될 중국,한국,일본,극동 러시아등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거듭 나야 할 것입니다.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다 따라 할 수 있어도 따라할 수 없는것이 현재 우리나라가 위치해 있는 지정학적 위치 입니다.
또한 한국전쟁과 평화의 역사,유물등 우리나라에만 특유한 환경등등은 다른 나라들이 따라 할 수 없는,우리나라에게만 고유한,특유한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말한 서울의 자연,역사,문화등의 환경에 더하여 서울 인접의 개성과 더불어 역사,문화를 더하고 친환경,생태계보존,평화의 상징으로서 DMZ등등도 보탠 서울시의 도시환경을 광역화 한,우리나라 에게만의 특유한 장점들을 계속 더해 간다면 서울시는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겠지요?

장기적으로 통일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서 상기한 것들에 더하여 대륙,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중국과,일본과의 해저 터널로 종으로 횡으로 연결하고 개성등과 더불어 역사유물을 광역화 하면 서울시는 관광과 레져산업등에서 동북라를 넘어 서계에서 가장 경쟁력을 가진 도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 만으로도 서울시는 국가,도시 경쟁력에 관한 장기적인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의 목표나 의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후술할 부산등과 함께 작은 목표인,십여년 후 우리 국민의 실물자산 두배 이상증가,하찮은 목표인 중단기는 물론이고 장기적인 서울 부동산 활성화는 저절로,반사,부수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압구정 현대나 반포 아크로,한강맨션,한남 뉴타운등 도심 한강변 주택들 말입니다.
서울시 주택의 수급 또한 장기적인 공급부족이 예상되니......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골치 덩어리인 만성적 전월세 상승과 서민주거 불안의 장기화,가계부채의 위험이 문제이긴 하지만......

 




다음은 부산.그리고 동,남,서해 크고작은 우리나라의 항만 도시들과 섬들.
지정학적으로 뉴욕,도쿄등 해양 대도시들 처럼,현재의 서울이 부산에 위치하고 있었다 가정하면 부산은 얼마나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일본 정부처럼 세계 각국은 관광,레져 인프라 확충,면세점 확대등 자국의 해외 관광,쇼핑,레져,휴양등 친환경 서비스산업을 유치하거나 발전 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시행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를들어 천혜의 해변과 잘 조화된 최첨단,친환경 관광열차,해상 케이블 카,각종 요트,크루즈,유람선등과 지역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와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도로 발휘할 수 있게끔 하는 지방정부를 포함한 정부의 각종 창의적 서비스산업정책들과 적극적인 기업투자.
유능한 우리나라 정부는 삼면이 바다,일본과 중국을 연결하는 반도등 지리적 잇점과 삼천리 방방곡곡에 산재되어있는 각종 자연환경,천연자원,역사적 유적지등등의 잇점을 더 창의적,더 적극적,더 효율적으로 전국의 각종 친환경 서비스산업들을 다른 나라들 보다 더욱 비약적으로 발전 시킨다고 상상해 봅니다.
또,기업들은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하며 건강한 서비스산업 발전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집행한다 가정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해양도시들중 하나인 부산의 예를들어 봅니다.
정부,정치인들은,특히,현재 부산 보다 못할것이 없는 전국 각지방,각 도시들,특히 해양도시 지방정부,지역민들은 더욱 새겨듣기 바랍니다.
만약 현재의 무지,무능,무기력의 극치인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이 상기한 그 상상을 실현할 수 있다면,물류등 기간산업과 해양,수산 관련산업,그리고 각종 서비스산업만으로도 부울경 메갈로시티 하드파워를 비슷한 인구대의 싱가포르보다 더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일년에 수십만명에 그치고 있고 잠시 머물다 가는 수준에 불과한,작은 단 하나 여객서비스만 예를들어도,
부산의 여객 서비스산업 발전 하나만 제대로 되어도 부산은 홀로 당해지역의 만성적 저출산,고령화,그리고 인구감소 기조를 벌충하고도 남을 경제활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국민경제의 성장과 안정은 물론 국가재정건전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고,여행수지등 만성적 서비스수지 적자까지 크게 개선 시킬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산의 각종 최첨단 해양 관광,레져,휴양,쇼핑,문화,의료등의 저비용 고품질,고품격 서비스산업과 연계된 도심 해양관광열차,크루즈,요트,유람선등 해양 여행,레저 방문객들만 해도 열배인 수백만으로 늘릴수 있고 또 장기 체류케 할 수도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십 수년의 경제영역 과제중 하나인,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시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과 발전이 순조롭게,천지개벽할 정도로 이루어 진다면 백배인 수천만명도 불가능 하진 않을것입니다.
에를들어 작은 북항재개발사업 하나만 해도,
북항 1,2 단계 완성 만으로도 백여만명,북항 1,2,3단계 완성은 수백만명 유치도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통일이 보다 가시화 되고 유럽으로 가는 대륙,시베리아 철도가 열리게 되고 남부권 24시 관문 혹은 중추공항까지 현실화 된다면?



부산만 해도 해상에 이어 육상,항공 여객,장기체류자들 까지 각각 수백만명으로 늘릴 수 있을 것이고 환승등 3자 시너지로 수천만명까지 늘릴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초무능,무지,무기력한 정부,기업이 환골탈태 한다면,

장기적으로,북항재개발등 모든 도시및 주거환경의 천지개벽적 발전이 이루어지고 모든 해상,육상,항공 인프라가 완비되면 당해지역,인근지역만 아니라 북한을 포함한 전국지방까지 관광,례저,휴양,쇼핑등 각종 서비스산업들까지 상보를 넘어 상호 상승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다면 한해 억만명대도 불가능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국 각지방,각 도시들도 앞서 예시한 서울,부산처럼 도시및 주거환경과 서비스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면 전국 합계는 얼마?


현재 산업은 물론 도시 경쟁력의 모든 지표에서 서울시에 비해 너무나 열악한 부산입니다.

현재 어려운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서 국토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에 다소라도 일조 할 수 있고 또,고용 친화적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지역,지방에서의 서비스 산업과 그 전 후방 산업의 발전이 긴요한 시점입니다.

그런 창의적인 지역 서비스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 시키기 위해서라도 부산과 부산 보다 더 열악한 전국의 크고 작은 수많은 해양 항만 도시들에 대한 투자와 경쟁력 확보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강화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항만 도시의 주거,도시 환경 개선과 저가의 국내용,중가의 한중일간 연안 크루즈및 이와 관련된 산업부터 고가의 글로벌 크루즈,요트 산업,각종 해양 레저,레포츠 산업까지 기타등등을 획기적으로 발전 시킬 긴급성과 필요성이 큽니다.

이 모든것들과 관련하여,이하,시범케이스 해양,항만 도시인 부산시의 도시경쟁력 확보 방안과 정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이어 갑니다.   

 

 

이하 지방 해양,항만도시의 경쟁력 확보와 밀접하게 관련된 해양도시의 주거환경 개선및 지역 부동산 시장의 재활성화와 관련하여 덧글 하나 더 추가 합니다.몇 달만 지나도 어차피 이나라 정의의 시민 중핵들인 수만명은 보게 되어있고,또 그 수만명 외 이나라 여론 핵심층들 수십명만 봐도 충분 하지만 보다 많은 일반 시민,국민이 봐도 나쁠건 없기에 햇님이등의 최근글을  붙입니다.





bebe 2016.08.20. 15:31 답글 | 수정 | 삭제

태양을 향해 마구쏴


부드러운 햇살 햇니미

2015/06/10.06:13 답글 | 수정 |





조화로운 사회통합을 통한 사회 발전,

가벼운 넷 살짝 혼내기등등.